(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화성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모범지침’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모범지침’은 감정노동자들이 고객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시민(민원인)과의 갈등을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핵심 사항을 제시한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요구되는 근로 형태를 말한다. 지침은 각 기관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 구축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이행해야 할 사항들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관 특성에 맞는 고객 응대 매뉴얼 마련 ▲전담 대응팀 구성 및 운영 ▲민원 통화 및 상담 등 녹음 및 부당한 요구 시 서비스 중단 사전 안내 ▲근로자에게 업무 중단권 및 재량권 부여 ▲기관 내 휴게시설 마련 및 휴식 시간 보장 ▲고충 처리 창구 상시 운영 등이다. 또한, 감정노동자가 직무수행 중 겪을 수 있는 강성민원 및 악성민원의 유형별 응대방법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제2회 화성특례시 도시건축포럼 華城時代(화성시대)’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도시와 거버넌스 역할을 조망하고 화성특례시의 미래 도시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공직자, 화성시 공공계획가,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가 ‘Urban AI와 함께하는 도시설계’를 주제로, 송복섭 국립한밭대학교 교수가 ‘도시재생 거버넌스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앞으로 나아갈 도시 발전 전략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수기 한양대학교 교수(화성시 총괄계획가)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함께 ‘AI와 거버넌스로 여는 미래도시 화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도시정책의 현안과 과제 ▲AI 활용 전략 ▲행정·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쟁점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기철 도시기획단장은 “이번 포럼은 미래도시로 나아
(시사미래신문)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지난 19일 화성특례시 동탄7동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ASML 기업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ASML 임직원 70명과 동탄7동 자원봉사단 등 사회단체는 김장 김치 10kg짜리 140여 박스를 정성껏 마련해, 동탄7동 관내 저소득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ASML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정미옥 동탄7동 자원봉사단장은 “ASML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SML은 지난 12일 화성시 송동에 1만6000㎡ 규모의 ASML 화성 캠퍼스를 준공한 바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 주요 산업단지 3곳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돼, 11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투자사업을 발굴·평가해 국내외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사업의 적정성, 인프라 수준, 행정 지원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했으며, 사업·정책·행정 분야 전문가들의 서면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이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화성시의 유망 사업은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화성 우정 국가산업단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3곳이다. 이들 산업단지는 화성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이끌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았다. 화성시 산업단지는 수도권 산업벨트 내 전략적 입지와 우수한 교통 접근성, 첨단 산업 중심의 미래지향적 구조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는 미래차와 ICT 융합을 중심으로 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민생경제·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국정과제 대응 TF를 가동해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화성특례시와 연관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83개의 연계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2026년도 본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추진한다. 시는 83개 사업 중 60개 사업을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12개의 비예산 사업과 함께 추진한다. 7개 사업은 내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며, 나머지 4건은 정부 건의를 통해 추진한다. AI 분야 핵심사업으로는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도시 구축 사업’과 ‘AI 혁신학교 사업’을 추진해 ‘K-AI 시티 실현’에 앞장선다. 화성자율주행리빙랩센터를 거점으로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구현을 위한 실증도시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공직자 및 시민 대상 맞춤형 AI 리터러시 교육으로 AI 미래인재를 양성한다. 민생경제 분야로는 ‘희망화성 지역화폐’ 1조 원 발행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생 맞춤 수업 및 교육과정 개선을 위해 협력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전학공) 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 화성오산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공유 데이(DAY)'를 11월 18일에 개최했다. 이번 전학공 공유 데이(DAY)는 화성오산 관내 초·중·고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업무 담당 교원 및 전학공 운영에 관심 있는 교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연수 내용은 화성오산 학교 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현황 및 결과 보고서 작성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별 전학공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우리 학교 전학공을 소개합니다.”라는 사례 나눔을 진행했다. 또한 교사의 자발성 중심 연수 시스템을 강화하여 경기미래교육을 준비하고, 공유와 나눔을 통해 2025 전학공 운영을 성찰하며, 차년도 전학공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중등 교사는 “우수 전학공 사례 공유를 통한 교사의 자율 장학 역량 향상 및 현장 맞춤 전학공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2025년 하반기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성과발표회 및 디지털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성과를 공유하여 교육지원청-학교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맞춤형 디지털 연수를 통해 실무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 연수 과정에서는 ‘시설개방 우수사례’를 주제로 한 성과나눔 발표를 통해 각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직무 연수 과정에는 ‘디지털 AI 활용과 윤리’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행정실장은 “시설개방 사례를 들으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운영 방식을 공유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하며, “AI 연수를 통해 앞으로 행정업무에 잘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숙 교육장은 “교육행정실장님들이 학교 현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디지털 기술과 윤리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에너지·환경·자원분과는 19일 향남읍 소재 ㈜21하이테크 사옥에서 ‘유증기 저감 및 스마트팩토리 도입 방안 공유’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유증기 저감·관리로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중소기업이 삼성전자 스마트팩토리 지원 사업을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문단 위원과 관내 관련 업종 종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이승국 ㈜21하이테크 전무가 ‘환경오염의 주범 유증기의 폐해와 대안’을 주제로, 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는 유증기 및 대기 오염 저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이은수 삼성전자 ESG&스마트공장 지원센터 위원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인력 양성, 제조 혁신, 생산시설 자동화 및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삼성전자 스마트팩토리 지원사업’의 신청 방법, 절차, 혜택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관내 중소기업의 환경·기술·경영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였다”며 “시는 관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녩년 소공인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지역 소공인들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축하했다. 이날 포럼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시 관내 소공인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비즈니스 파트너링(1:1 상담), 기부이벤트,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화성상공회의소(화성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주관해 마련된 행사로, 현장에서 수출·금융·자산관리 등 성장지원 컨설팅, 소공인 우수사례 발표, ‘소공인의 하루를 담다’영상 상영 등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가 이뤄졌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 제조업의 기반은 언제나 소공인이었다”며“한 땀의 기술과 끊임없는 개선, 묵묵한 헌신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만들고 시민의 일자리를 지켜왔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특강 ‘R&D로 여는 소공인의 미래 경쟁력’에서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투자와 혁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평가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공인과의 소통을 확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18일 한국한의약진흥원과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관한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및 건강돌봄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한의약 중심의 지역 건강 복지 증진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 106만여 명의 화성특례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권역별 맞춤형 한의약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시민 건강 형평성 제고를 핵심 정책 방향으로 삼고 있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 중인 도시로서, 한방정책과 통합건강돌봄 모델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지역별 특성과 주민 구성에 맞춘 차별화된 건강돌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권은 고령층과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방문형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동탄권은 직장인과 청년층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동부권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3차 화성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에 앞서 시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폭염·집중호우·풍수해 등 기후 위기의 영향이 심화되는 가운데, 화성특례시의 기후변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시민과 함께 시정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적응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청회에서는 과업 수행기관인 화성시탄소중립지원센터의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안)’ 내용 발표, 전문가 패널토론, 의견제출 등이 진행됐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가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자체에 맞는 기후위기 예방과 적응 방안을 구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3차 화성시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은 2026년부터 2030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 △자연재해 △농축산 △물관리·해양수산 △산림·생태계 △산업·에너지 △교육·홍보 및 협력 △인프라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패널토론은 이상돈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진오 경희대학교 교수, 원수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을 다음 달 5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투자유치 전략 포럼으로 ‘화성특례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가기 위한 넥스트 스텝(NEXT STEP)’을 부제로 개최된다. 포럼은 그간 화성특례시가 거둔 투자유치 성과를 토대로 향후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투자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강연과 포럼 순으로 진행된다. 특별 강연에서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글로벌 투자 집적 도시로의 도약: 어떻게 기업을 유치할것인가?’를 주제로 글로벌 산업 변화 속에서 화성특례시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포럼 세션에서는 ‘초격차 도시를 향한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홍사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문가 6인의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기업인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련 전문가, 공직자, 관심있는 시민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참가 등록이 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평가에서 A그룹 1위(최우수상)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깨끗한 경기 만들기’ 종합계획 사업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매년 실시한다.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위한 우수사례 발표회(정성평가)와 생활폐기물 분야 10개 정량지표 평가(정량평가)를 합산해 진행됐다. 평가 결과 화성특례시는 10개시로 구성된 A그룹에서 정량·정성 점수를 합산한 종합평가 1위로 선정되며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화성특례시는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 ▲분리배출 인프라 구축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전방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29개 읍면동과 협업해 ‘시민과 함께하는 품격 있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1회용품 사용 규제업소 지도점검,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 등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병섭 자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11월부터 봉담 및 매송 다목적체육관 CCTV 관제 시스템에 딥러닝 기반 AI 영상분석 기술을 시범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영상분석 기능은 기존 CCTV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 분석하여 이용자의 쓰러짐 등 이상행동을 자동 탐지하고, 발견 즉시 현장 근무자에게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HU공사는 이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보다 강화하고, 시민의 체감도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AI 기술 도입은 과거 실제 상황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를 해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 매송 다목적체육관에서는 운동 중 시민이 쓰러져 호흡이 정지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당시 신속한 CPR과 체육관 내 비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바 있다. HU공사는 앞으로 유사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번에 도입한 AI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위험 상황을 더 빠르게 인지하고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
(시사미래신문)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오는 11월 18일, 동탄 인큐베이팅 센터에서 스타트업을 위한 교류행사‘화성특례시 Startup Com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산업진흥원, 수원대학교, 협성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화성시 내에 창업보육지원센터를 보유한 세 기관이 협력해 화성시 스타트업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자리이다. 해당 행사에는 △우수기업 표창 △ 스타트업 특강 △네트워킹 △자율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우수기업 표창에서는 플릭던, 대한구조물계측원구원, 보아스헬스가 선정되어 화성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정부지원사업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는 성장 단계별 정부지원사업 신청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후, 자율 네트워킹과 멘토링 활동을 통해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BI 스타트업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화성시 산업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특례시 Startup Coming Day’는 2023년 첫
(시사미래신문) 11월 2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5 시흥미래 교육포럼’이 열렸다. 시흥교육지원청, 시흥시의회와 함께한 이번 포럼에서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논의가 시작됐다. 토론회는 12월 8일까지 관내 곳곳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분산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교육, 미래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 지역 돌봄 연계 등 시흥교육의 과제를 놓고 의견을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과 함께 ‘교육도시 시흥!’을 외친 임 시장은 “미래교육은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교육도시 시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장애인은 청년정책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2025년도 체육진흥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관련 예산 집행 및 보고 미흡 등의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오 의원은 지난 예산 심의 과정에서 선수 처우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회출전비를 기존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인상하고,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예산 증액을 주도한 바 있다. 이는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 우수 인재 확보,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취지였다. 그러나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증액 취지에 맞지 않은 예산 사용과 이 과정에서 시의회에 어떠한 보고나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 의원은 “의회가 선수들의 처우 개선과 우수 선수를 영입하라는 명확한 목적 아래 예산을 증액했음에도, 집행부가 이를 임의로 다른 현안에 사용한 것은 의회의 의결 취지를 정면으로 무시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오 의원은 “5억 원의 예산이 어디에 얼마가 사용됐고, 얼마가 남아 있는지조차 명확히 설명하지 못하는 것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 1·2동)은 27일 지역경제과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역대 수원특례시의회 감사 중 최초로 관내 대규모점포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출석시키며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참고인 출석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의무가 있는 대규모점포의 입장을 의회 차원에서 직접 청취할 필요가 있다’라는 홍종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홍종철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취지를 “이번 자리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대규모점포가 서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과거에는 오프라인 상권끼리 경쟁하는 구도였다면, 이제는 온라인 기반의 초대형 유통사업자들과 오프라인 사업자 모두가 겨루는 시대가 됐다”며, “더 이상 오프라인 주체들이 서로를 경쟁 상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함께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홍 의원은 “스타필드 수원점의 사례처럼, 법인을 수원시로 이전해 법인세를 지역에 납부하는 것도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025년 행정사무감사기간(11.20. ~ 28.) 동안 지역구 현안과 금곡동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도시의 중장기 전략을 다루는 도시총괄기획단·공항이전추진단 업무를 연이어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거듭 촉구했다. 지난 27일 시설공사과 감사를 통해 금곡동 공공도서관 추진 상황을 세밀히 확인했다. 설계·주차장 배치·동선 구성 등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점검했고, “금곡동 주민의 오랜 요구가 드디어 결실을 맺는 만큼, 작은 불편도 남지 않도록 첫 단추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지역의 핵심 생활SOC인 만큼 ‘얼마나 잘 지어졌는지’가 향후 수십 년간 주민 삶의 질을 결정한다”며 책임 있는 사업 관리를 당부했다. 28일 진행된 도시총괄기획단과 공항이전추진단 감사에서는 조직개편으로 인한 기능 축소와 추진력 저하 우려를 짚었다. 특히 군공항 이전 업무가 인력 감소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세부 계획을 질의하고, 국가·정부·수원시가 참여하는 3자 협력체 마련과 시민협의회 활성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