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본격적인 겨울 한파에 앞서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이상기온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지고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이 잦아짐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를 한파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해 계절성 건강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서부·동탄·동부보건소를 중심으로 만성질환자·독거노인·거동불편자 등 한파 취약계층인 방문건강관리등록자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조기 대응에 나섰다. 한파대책 기간 동안 방문, 유선, 문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 모니터링과 한파 예방 교육을 병행해,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과 낙상 예방 운동 등 겨울철 건강 관리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보온, 담요, 핫팩, 양말 등 한파 대비 물품을 준비해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한파나 대설로 인한 빙판길 낙상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기후재해사고’로 인정돼 보상받을 수 있는 ‘경기기후보험’ 제도도 함께 안내한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11일 동탄 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에서 ‘여울공원 전시온실(가칭)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보타닉가든 화성’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보타닉가든 화성’을 대표하는 실내 공간으로,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 전시와 테마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식물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총사업비 53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연면적 7,272㎡, 지하 1층·지상 1층, 최고 높이 18.6m의 경기도 최대 규모 전시온실로, 해외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지중해관과 열대관의 주제 정원, 폭포, 카페, 라운지, 스카이 워크 등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지난 9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11월 준공 및 시설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박종호 보타닉가든 화성 전문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장(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총장), 도‧시의원,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시민정원사,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
(시사미래신문) 지난 10일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에서 ‘2025년 경기도 화성시 소공인 뿌리산업 기능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뿌리 산업의 근간인 제조업 종사자의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지역 내 제품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대회로, (사)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주최와 (사)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 주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화성특례시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용접 경진대회와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범용선반·밀링 경진대회를 함께 개최한 것으로, 용접과 범용선반·밀링 2가지 분야로 운영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분야별 10명씩 총 20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9시간 동안 주어진 작업 도면에 맞춰 과제 구조물을 완성하는 과제를 수행하며 각자의 용접 및 선반‧밀링 실력을 아낌없이 펼쳤다. 박종근 용접 기능장 등 4인의 심사단은 각 선수들이 완성한 작품을 평가하며, 도면 해독 능력, 용접·밀링 작업 능력, 작품의 완성도 등을 엄정히 심사했다. 결과는 오는 14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뿌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11일 화성시민대학에서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참여단 3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정원 관리법’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시민들이 직접 가꾸는 정원의 지속적인 관리 능력을 높이고,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겨울철 정원 식물의 월동 관리 방법과 함께 가을에 심어 이듬해 봄에 꽃을 피우는 추식구근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구근의 분류, 종류와 특징, 심고 관리하는 방법 등 구근 식물 재배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이 다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참여단이 겨울철에도 정원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보타닉가든 화성’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보타닉가든 화성’ 추진을 위한 시민 의견 제시 및 홍보 활동, 정원 문화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시민 중심의 보타닉가든 화성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장안면 새마을부녀회가 11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새마을부녀회장 및 자원봉사자 등 70명의 도움의 손길과 ㈜그린텍코리아와 조암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그린텍코리아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조암농협은 100만 원 상당의 쌀을 후원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후원금을 바탕으로 직접 담근 김치와 기부받은 쌀을 장안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된 이웃에게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그린택코리아는 지역 사랑과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18년 간 김장나눔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박경미 장안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햇살마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인의 날’은 흙을 뜻하는 ‘토(土)’자가 두 번 겹친 ‘토월토일(土月土日)’을 숫자로 풀어 11월 11일로 정한 법정기념일로,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농촌지도자 화성시연합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농업인의 날 행사로, 농업인이 축제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주도한 농업인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농협 및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농악 축하공연, 농업인 대상 시상,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커팅 등이 진행됐다. 농업인 대상은 ▲경종분야 장안면 신정일 ▲축산분야 송산면 방준환 ▲과수·화훼분야 비봉면 김택수 ▲채소·특작분야 서신면 홍미숙 ▲여성농업인분야 우정읍 이순원 ▲청년농업인분야 송산면 황용훈 씨 등 6명이 수상했다. 오후에는 농업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햇살마당에서 열린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한해 풍요로운 결실을 이룬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김경희·송선영·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지역 농업인 등 4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이 희망입니다, 농촌이 미래입니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 화성 농업을 이끌어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유공 농업인 표창, 축사, 기념 퍼포먼스, 농업인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으며, 농업인의 땀과 헌신에 대한 감사를 담은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배정수 의장은“농업은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근본 산업으로서, 농업인의 헌신이 있기에 화성은 ‘살기 좋은 도시, 먹거리 자족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농업인과 함께 번영하고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정책 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10일 화성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각 부서 서무·회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운영했다. 주요 교육 사항은 ▲안전관리 예산 편성 및 법적 기준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확보 방안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의 평가 방법 설명 ▲중대재해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등이다. 특히, 강사로 화성시 안전정책관과 안전관리자가 참여해, 안전 회계와 관련한 구체적인 체크리스트 실습과 재해 관련 사례를 중점 강의하며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성혁모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서무·회계 담당자의 재해예방 역량을 강화해 용역·위탁 사업장 내 근로자의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기존의 이론 중심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실습 중심의 ‘2025 화성특례시민 AI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이 직접 인공지능 체험하며 배우는 실용형 교육으로, 자영업자, 재취업 준비자,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직장인, 학생 등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4주간 총 17회차로 진행되며, 기초, 중급, 고급의 3단계 수준별 과정으로 구성된다.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일자별로 교육 장소 및 시간, 교육과정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교육장소는 동부(동탄)·서부·중부 등 3개 권역 7곳으로 상이하며, 교육시간도 평일 주간, 평일 야간, 주말 등 다양하다. 기초과정(4시간)으로 생활 속 AI 트렌드 이해, AI 활용 글쓰기, 비판적 수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AI를 활용한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인다. 중급과정(4시간)은 AI를 활용한 카드뉴스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업무 생
(시사미래신문) 화성시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임선일)은 지난 10월 27일(월), 화성시장학관 거주 대학생들이 참여한‘2025년 하반기 고교방문 멘토링’을 화성시 관내 안화고·하길고 등 2개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교방문 멘토링’은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장학관 대표 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멘토들이 화성시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로 탐색과 입시 전략, 대학 생활 경험 등을 후배들에게 전하는 활동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인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하반기 멘토링에는 화성시장학관 입사생 14명 등 27명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약 700여명이 진로 상담과 학과 선택 관련 맞춤형 지도를 받았다. 특히 교육협력지원본부의 ‘고교 대상 학과 멘토링 사업’과 연계 추진되어, 협력기반을 강화하고 진로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멘토로 참여한 명세비(동작나래관)과 유지민(도봉나래관)은“고등학생 때는 진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았는데, 그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멘티들이 진심으로 귀 기울이며 고민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제가 더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동탄센트럴파크 일원에서 '2025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뉴-스포츠 문화의 장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도내 가장 젊은 도시인 화성특례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최근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과 3×3 농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생활체육인과 시민들이 열띤 경쟁과 체험 경기를 즐겼다. 피클볼은 테니스·배드민턴·탁구의 장점을 합친 라켓 스포츠로,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한 파라 피클볼 시범경기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와 함께 열린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축하 공연에서는 티볼, 스포츠스태킹 등 다양한 뉴-스포츠 체험과 비보이·K-POP 공연이 진행돼, 단순한 경기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현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통해 활기찬 도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화성특례시 일원에서 ‘기술과 포용의 혁신, 화성에서 대한민국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시민이 참여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관·산·학·연 전문가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K-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회에는 주최 측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허재영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이용근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화성시 공공기관장, 전국·경기·화성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총출동해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또한, 염태영 국회의원, 방세환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장(광주시장),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 권영상 국무조정실 부단장, 장이재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정책기술담당관 등 중앙정부, 국회, 국내외 기관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회 첫날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1천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대회의 핵심 가치인 ‘협력’을 상징하는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9일, 송산면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5년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에 참석해 주민자치회 위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자치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상수·김상균·김미영·배현경·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은진·이용운·전성균·조오순·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이어 화성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특별한 퍼포먼스, 화합의 한마당, ‘나도 스타’무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소통으로 하나 되는 우리, 자치로 성장하는 화성’이라는 주제로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민주주의의 첫걸음”이라며 “주민자치의 힘이 지역을 살리고, 이웃과 이웃을 잇는 희망의 다리가 되고 있다”고 축하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화성시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의 풀뿌리 리더인 통장·이장들과 소통하며 화합의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김미영·김상균·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조오순·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다. 또 통리장 및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 수여, 장기 자랑,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통리장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상호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의 세심한 관심과 책임감이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도시의 발전을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 됐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우리 화성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고 축하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자원순환실천 시민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8일 매향리평화기념관 및 인근 연안 일대에서 화성시가족센터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연안정화활동’을 운영했다. 이날 활동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가족센터가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의 환경 실천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교육과 활동이 결합된 행사로 운영됐다. 이날 활동에는 가족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자원순환 교육(플라스틱 문제와 분리배출 방법, 해양쓰레기 현황 등) ▲매향리 연안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활동 ▲자녀와 함께하는 실천 약속 나누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이렇게 몸으로 자원순환활동을 실천해보는 경험이 오래 남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병섭 자원순환과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순환실천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