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인천시 지자체 최초 반려견순찰대, 일명 ‘연수지킴댕댕이’의 3기를 2월부터 모집한다. ‘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 일상적인 산책 활동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살피고, 동물 등록 의무사항, 산책 시 지켜야 할 기본 준수사항(펫티켓)을 홍보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 해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 4월 출범한 2기는 94팀이 참여해, 9개월간 5,640회 순찰을 하고, 143건의 신고(▲112 신고 13건 ▲안전신문고 신고 130건)를 했다. ‘연수지킴댕댕이’ 3기는 지역 내 동물 등록된 반려인(미성년자, 맹견 제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반려견순찰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뒤 반려견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제산업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도 연수지킴댕댕이 2기와 마찬가지로 순찰대원들의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야간 순찰, 펫티켓 캠페인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시사미래신문)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대한민국 해양 사법 주권 회복을 향한 첫발을 뗐다.”라며 “44만의 연수구민의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됐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재호 구청장은 12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과 동춘역에서 진행된 ‘해사법원 연수구 유치 서명운동’ 현장에서 법안 국회 통과 소식을 접한 뒤 “매년 5,000억 원에 달하는 국외 법률 비용 유출을 막고 대한민국 사법부의 위상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킬 전략적 결정”이라면서 “입지 선정에 있어 정치적 배려가 아닌 ‘실무적 정답’을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해사법원은 일반 민·형사 재판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선주와 글로벌 법률 대리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현장”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관습적 잣대를 버리고 사법적 작동성과 국제적 접근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론에 대해서는 “내항의 기능을 폐쇄하고 수변 관광 명소를 만드는 프로젝트와 항만 물류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일자리(복지일자리) 참여자의 근로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참여자 103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월 12일 동두천시장애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집합 방식으로 진행됐다. 근로기준, 직장 내 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현장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의 근로 환경과 권익 보호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 생연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0일 설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 10여 명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발생하는 상가 일대를 집중 관리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 힘썼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근구 위원장은 “상가 일대와 도로변이 깨끗해야 지역 이미지도 높아진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비 활동으로 살기 좋은 생연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캠페인을 이어가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통장 14명과 함께 설 연휴 대비 회의를 열고 주민 생활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 일정과 응급의료기관·당번약국 운영 정보 등 주요 생활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발생 가능한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안전사고 예방 등 생활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비상 연락망을 정비해 소통 체계를 강화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연휴는 일상 불편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들과 협력해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장안면 의용소방대가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와 한파·대설 등 재난에 대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주민 생활안전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대원들이 2인 1조로 나서 월 1회 이상 취약 가구를 방문해 4시간 이내 일정으로 두 가구 이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방문 대상은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주요 활동 내용은 ▲주택 내 소화기, 화재감지기 점검 ▲난방기기 안전 사용 지도 ▲한파·대설 등 겨울철 재난 발생 시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안전교육도 포함되어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 향상, 화재·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취약 가구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겨울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지연 화성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한파·대설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11월 3일 개관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실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총 10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는 ▲동화책과 함께하는 창의독서아트(6~7세) ▲독서미술(초등1~3) ▲책과 함께 마음 한 걸음(초등1~3) ▲초등기자단: 신문으로 배우는 역사와 문화(초등4~6) ▲그림책이랑 통통통(6~7세) ▲서로 생각이 자라는 그림책(초등1~3) ▲디지털드로잉(초등4~6) 등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내 목소리를 찾는 희곡 ▲그림에 머문 마음 한 조각 ▲이야기가 되는 내 일상 글쓰기 등으로 구성했다. 상반기 문화교실 1차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2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시민 주도형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성장 중심의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메이크 북스(Make Books)’ 사업을 운영한다. ‘메이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개정해 노부모 부양에 관한 특별 휴가 제도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계승하고 효의 가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공무원의 복무 환경을 개선하고 효의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조례에 따르면, 본인 또는 배우자의 75세 이상 부모가 질병 등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경우, 연간 3일 범위에서 노부모 부양 특별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제도 신설을 통해 공무원이 노부모 부양 책임을 다하면서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공무원 복무 관리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나원영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무원이 부모 부양과 업무를 균형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효의 가치를 제도적으로 확립함으로써 시민에게 모범이 되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3월 10일 공포되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으로 고속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함에 따라, 시에서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도 함께 면제해 연휴기간 귀성·귀경길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취지이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4일부터 진행된 주요 단체 회의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기후원(CMS)’ 가입을 집중 홍보하여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기부를 통해 자체 복지 재원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무동은 회의에 참석한 단체원들에게 CMS 신청서를 직접 배부하고, 월 3천 원 정도의 부담 없는 금액으로도 이웃에게 큰 희망을 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후원금은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연계되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며 연무동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투명하게 쓰일 예정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지역의 리더인 단체원분들께서 나눔의 가치를 먼저 실천해 주신다면 주민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퍼질 것”이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에 위치한 토마토 어린이집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원생들과 함께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에 떡국떡 10팩을 전달했다. 박애란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의 따뜻함과 기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마음까지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지난 저금통 기탁에 이어 다시 한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장님과 원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공동생활가정에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한일타운 제1경로당에서 세대공감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숲속마을 어린이집과 토마토어린이집 원아 14명, 지도교사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집 원아들은 명절을 맞아 배운 세배를 어르신들께 정성껏 올리며 웃음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어르신들 또한 준비한 간식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며 행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점효 한일타운 제1경로당 회장은 “아이들이 찾아온다고 해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며 “손주 생각도 나고, 예쁜 아이들을 보니 무척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행사는 세대 간 마음을 잇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잇다! 웃다! 효 잇는 우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연결되는 만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가 지난 12일, 연날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 특별 독후활동으로 마련됐으며,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사전에 신청한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새마을문고에서 연을 만들고, 조원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이동하여 학부모들과 함께 연날리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윤미 조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전통 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소원을 빌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연처럼 우리 주민들의 소망도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새마을문고가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들이 기분 좋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환경관리원, 통장협의회 회원 등 총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4개 구역으로 조를 편성하여 조원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인 주택가 골목길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정성을 다해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가 아닌, 이웃들이 함께 땀 흘리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공동체 화합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효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조원1동이 점점 더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며 “이웃들과 함께 청소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는 ㈜엑티브아이티에서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엑티브아이티는 2021년부터 매년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 꾸준히 후원금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설 명절 100만원, 연말 50만원을 후원했으며, 이번에도 설 명절을 맞아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엑티브아이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웃들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선정 송죽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송죽동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엑티브아이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송죽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 자원과 협력해 촘촘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