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충남 농어민수당’ 신청을 오는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은 환경과 생태를 보전하고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산업이다. 시는 이러한 농어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가의 불안정한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어민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년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농어업인이다. 시는 오는 6월까지 신청자에 대해서 주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유지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다. 지급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1인 가구는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을 연 1회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방식으로 운영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6일 연안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제19기(2025) 인천종합어시장 사업협동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수산업 발전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헌신하는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이 참석해 조합 운영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시장 상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종합어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우리 중구의 소중한 명소”라며, “특히 지난해 43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이 준공되면서 상인과 손님 모두 쾌적한 환경을 누리게 된 만큼, 전국을 대표하는 어시장으로 발전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구의회 역시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설 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3월 6일 운서중학교 부지 내 조성된 ‘영종하늘누리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영종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복지 거점 조성을 축하하고 시설 곳곳을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에 동참했으며, 준공식 후에는 1층부터 4층까지 주요 시설을 라운딩하며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참석 의원들은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평생학습 갈증을 해소하고,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는 행복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터이자 쉼터로서 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중구의회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이하 나라스페이스),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며,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설계, 제작, 발사, 운영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우주 기업으로 이 협약을 기점으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하며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이 인천 도호부관아(재현물)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역사 문화 프로그램 ‘렛츠GO(古) 관아 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8일, 4월 4일, 4월 11일 총 3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13시, 오후 15시~16시 하루 2회씩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렛츠GO(古) 관아체험 인천도호부가 살아있다!’는 참가자들이 직접 배역을 맡아 이야기를 완성해 가는 ‘스토리두잉(Storydo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극단 ‘위로’의 생동감 있는 상황극과 미추홀구 문화유산 해설사의 역사 해설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화도진도’ 그림 조각 맞추기를 통해 인천도호부의 지리적 위치를 익히고, 조선시대 육방의 기능을 직접 수행하는 역할을 체험한다. 또한, 구성원 전체가 고을의 문제를 해결하는 협동 미션을 하며, 어린이들은 공동체 의사결정 과정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과거 지방 행정 운영 방식이 오늘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체험할 수 있다. 문화원 관계자는 “‘스토리두잉(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