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4일 향남읍 하길리 공영주차장 인근(하길리 1471-2) 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대리운전 기사, 배달·택배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장시간 외부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이다. 쉼터는 소파, 탁자, 냉난방기,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에도 활동이 많은 이동 노동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QR인증 출입시스템과 무인관제시스템이 도입돼 있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아울러 폭염·한파 대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 쉼터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폭염·한파 등 기후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노동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2월 동탄북광장(동탄중심상가2길 7)에 이동노동자 1호 쉼터를 개소한 바 있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4일 ‘화성시립미술관 건립사업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공고하고 본격적인 설계 경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모는 지난달 열린 운영위원회 심사를 통해 ▲토요이토(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 ▲크리스티앙 드 포잠박(2Portzamparc) ▲아스트리드 피버(UNStudio) 등 세계적 건축가들이 포함된 5개 팀이 지명되면서 국내외 건축계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참여 팀은 국내외에서 독창적인 설계 역량을 인정받은 건축가들로 구성됐다. ▲운생동의 신창훈·장운규 ▲허서구·박제유 ▲포잠박(2Portzamparc) ▲토요이토 ▲UNStudio의 아스트리드 피버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건축가들이 포함돼 수준 높은 설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명된 팀은 ▲신창훈(운생동건축사사무소) ▲허서구(허서구건축사사무소)+박제유(제이유건축사사무소) ▲고주석(건축공방건축사사무소)+크리스티앙 드 포잠박(2Portzamparc) ▲유태원(선진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 아스트리드 피버(UNStudio) ▲최은철(에스샵건축사사무소) + 토요이토(Toyo Ito & A
(시사미래신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동탄2 개발계획 변경과 관련된 주민설명회를 계속해서 미루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25일 ▲광비콤 앵커시설(핵심시설) 유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블록화 ▲동탄역세권 공모사업 추진 ▲주택 공급 확대(2,034세대) 등을 포함한 동탄2 개발계획 변경(23차) 및 실시계획 변경(24차)을 고시했다. 이 같은 변경 내용에 대해 일부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자 화성특례시는 LH와 주민 간 소통을 위해 수 차례 간담회를 열고, 지난 3월 간담회 당시 LH 주관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협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시는 LH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것을 수차례 공식 요구했으나, LH는 설명회 일정을 수개월째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광비콤 개발계획은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한다. 주민설명회가 열리지 않을 경우 주민들의 우려를 반영해 당초 원안대로 개발계획 변경을 요구할 수밖에 없다”고 밝히며, “LH는 강압적 방식이 아닌,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화성시와 주민과 함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1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장)이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정숙이 창원특례시장 자치행정국장이 참석했으며,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특례시-인구감소지역 간 상생협력 추진방안 △시민 참여형 법 제정 촉구 캠페인 추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현재 화성시를 포함한 수원‧용인‧고양‧창원시는 인구 100만 명을 넘는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초자치단체로 분류돼 광역시급 행정 수요에 비해 제도적 지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 1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특례시’ 제도가 도입됐으나, 실질적인 권한 이양은 아직도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했으며, 현재 정부안을 포함한 총 9건의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그러나 법안들은 1
(시사미래신문) 화성시 동탄2 대규모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민간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의료원(고려중앙학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화성특례시와(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 의료원이 포함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하였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하였다. 해당 컨소시엄은 의료시설용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를 활용하여 700병상 이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포함한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오피스텔이 중앙광장 중심으로 배치된 전생애 주기 복합케어 공간 구성을 계획하였으며, 주상복합용지는 마을형 랜드마크 단지와 연도형 상업시설 구성을 통해 골목과 공원이 있는 마을형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마감한 이번 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에는 고려대의료원 컨소시엄과 순천향대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으며, 두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LH는 21일 오후 평가위원회를 열어 두 컨소시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와 용인특례시는 21일 고양시청 백석별관 투자회의실에서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반도체 메가시티의 핵심 축으로서 양 도시가 긴밀히 협력할 것을 천명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양 도시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시민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담고 있다. 그동안 지리적 인접성에도 불구하고 불충분한 교통 연계로 인해 시민 불편과 공동발전의 제약이 컸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 선언은 도시 간 경계를 넘은 새로운 연대의 신호탄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계 도로망 확충으로 산업 물류 및 출퇴근 환경 개선 양 특례시는 앞으로 광역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산업 물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시민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는 데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핵심 협력 과제로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화성 동탄2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남사터널’ 신설 추진, ▲국지도 84호선(중리~천리), 국지도 82호선(장지~남사) 등 핵심 도로의 조속한 개통을 위한 행정·재정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다.
(시사미래신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일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대상 장애인식개선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교육공동체의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법률자문 변호사를 역임한 황태륜 변호사(법무법인 화담)를 강사로 초청해‘장애아동인권 및 아동학대의 법률적 이해’라는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적 리더십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황태륜 변호사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한 장애학생 인권침해와 교육활동 내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법률 해석을 안내했다. 참석한 교(원)장들은 장애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차별 없는 통합교육 실현을 위한 교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정현초등학교 김경선 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의 가치와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고, 우리 학교에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책임감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물빛나래유치원에서 공립유치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교육장-공립유치원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유아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 협의를 통해 2026 화성오산 유아교육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운영과 교육과정 운영, 인력지원, 현재 진행되고 있는 유아 정서심리 지원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특히 단설유치원 근무하는 교직원들의 공동 성장과 공동 발전을 위한 방안과 유아의 정서심리 지원의 다각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기반으로 유아교육 행정 지원 강화, 교육과정 운영 협력 확대, 유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안전 및 돌봄 지원 체계 보완, 유-초 이음 교육 활성화 등 현장 요구에 맞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하늘빛유치원 원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유아들의 밝은 미래와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서로 의견을 나누고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은 화성특례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능기부 활동은 화성특례시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HU공사 탁구단 소속 프로 선수들이 기초 자세 교정부터 기술 지도, 경기 운영 전략 등 실전에 필요한 노하우를 직접 전수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 시민들은 “프로 선수와 함께하는 강습은 흔치 않은 기회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심점주 탁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탁구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시민과 선수단이 직접 소통하며 체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HU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포츠 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밝혔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20일, 동부출장소와 병점2동 주민들이 함께 병점 신미주아파트 앞 인곡천 일대에서 ‘깨끗한 화성특례시 만들기’를 위한 민·관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이 협력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하천 생태계를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한때 ‘냄새 나는 하천’으로 불렸던 인곡천은 체계적인 과학적 진단과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해 현재는 쾌적하고 청결한 생태하천으로 탈바꿈했다. 신미주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오랜 기간 주민들을 괴롭혔던 악취와 해충 문제가 민·관의 협력으로 해결됐고, 이제는 인곡천이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처가 됐다”며 화성특례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20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서 ‘화성시 무장애마을 만들기’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 담당자, 참여 사업주, 이용자 및 모니터링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얻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종료 후 진행된 경사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석자들이 경사로를 직접 이용해 보며 무장애 환경 개선의 필요성과 효과를 경험해 보는 기회가 마련됐다. 시는 2025년 관내 소규모 점포 200개소 등에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며 장애인, 노인,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전반의 무장애(barrier-free) 환경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면 축사를 통해 “경사로 설치 지원은 장애인의 이동권 향상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며 “앞으로도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20일 화성시민대학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에서‘2025년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및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보조사업자 및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네트워크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구조를 강화하고, 내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요한 추진 방향과 준비 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간 상호 네트워크 및 의견 수렴 ▲장애인 평생 학습센터 기획전시 참여 및 협력 운영 방안 ▲2026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추진 방향 및 공모 일정 안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로 이루어졌다. 시는 2024년 전국 지자체 중 두 번째로 시 직영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을 운영해 장애인 맞춤형 학습지원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 시는 이번 네트워크를 계기로 장애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20일 병점중심상가 일원에서 노래연습장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2025년 하반기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상반기 캠페인에 이어 화성동탄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진안동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노래연습장 내 불법 영업행위 등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노래연습장을 방문해 ▲주류 판매·제공 금지 ▲접대부 고용·알선 금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 준수 ▲호객행위 금지 등 노래연습장 운영 시 주요 준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배포했다. 아울러, 불법행위 적발 시 처벌 규정을 안내해 업주들이 관련 법규를 숙지하고 이를 준수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박형일 동부출장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때 건전한 여가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법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20일 화성그린환경센터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청정한 대기환경 유지를 위한 ‘제7차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화성그린환경센터를 포함해 협약에 참여하는 14개 수도권 대기배출사업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계절관리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기간에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사전 예방적 대책을 가동해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고자 하는 집중관리 대책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을 사전에 줄여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고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성그린환경센터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질소산화물(NOx)과 먼지(TSP)에 대한 법적 배출허용기준인 42.5ppm과 10mg/S㎥보다 10% 강화된 38.2ppm과 9mg/S㎥을 자체 목표 농도로 자발적으로 설정하고 실질적인 배출 감축에 나서기로 했다. 화성그린환경센터는 지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서 2년 연속최우수(A) 등급을 받아 국비 9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건물에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태양열·지열)을 설치해 연료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환경친화적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확보한 국비 9억 원을 포함, 총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정남면 일원에 태양광 발전설비 849kW, 지열 발전설비 455kW, 태양열 발전설비 430㎡ 등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연간 1,802MWh를 생산해 화석에너지 331.06toe(석유환산톤)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모는 지자체 등이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기업, 민간(수요자) 등으로 구성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계획서를 한국에너지공단으로 제출하면, 한국에너지공단이 이를 심층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저출산 대책으로 다자녀·임산부 가구가 포함된 신청자에 대해서는 신재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