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별숲어린이집 원아 및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소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녹색소비 실천 및 플라스틱 제로, 1회용품 OUT’을 주제로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고 사회 전반으로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여 어린이들은 가정에서 모아온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주민센터에서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며, ‘재활용품 수거 보상제’를 체험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현 동장은 “어린이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신곡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날 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주민센터부터 금오지구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 이르는 약 1.5km 구간에서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 및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상현 동장은 “이른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대청소에 동참해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신곡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하가쌈밥이 설을 맞아 독거노인을 위한 설 명절 음식 20인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음식은 신곡1동 희망넝쿨단과 해피브릿지를 통해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됐다. 하매자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음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영란 동장은 “명절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하가쌈밥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설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가쌈밥은 2022년 12월 신곡1동과 복지자원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매월 가정식 반찬 20인분을 기탁하고 있으며, 설과 추석, 어버이날 등 명절과 기념일마다 나눔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11일 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활동을 비롯해 문화 탐방, 볼링‧컬링 체험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성금 및 물품 기탁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상진 회장은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성금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위기 사유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설 명절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 및 직원 등 70여 명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정비 구역은 ▲의정부종합운동장 인근 ▲장미터널 ▲비우로 상점가 등 주민 이용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도로 파손, 위험 간판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관련 부서에 조치를 요청했다. 한상규 권역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녹양동 자생단체 회원분들의 헌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행복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만두 약 30kg(15개입, 7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듯한 명절 분위기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희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만둣국을 드시며 온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내시기 바라며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위기 가구 발굴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2월 12일 가능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맞아 떡국떡 7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능동 새마을부녀회는 한파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떡국떡을 마련했다. 이번 나눔을 비롯해 김치, 고추장 등 다양한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경숙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수 동장은 “명절을 맞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떡국떡은 지역 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의정부구세군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료품 꾸러미 15개를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을 맞아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김기찬 담임사관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의정부구세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2일 구세군희망지역아동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세트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명절 음식인 떡국을 통해 이웃들이 정서적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신재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준 구세군희망지역아동센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13일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능제일교회와 함께 ‘힘을 내소 새희망 새출발 사업’을 통해 관내 초중고 학생 6명에게 장학금 120만 원(각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흥선동 지사협과 가능제일교회는 매년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진천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며 꿈을 펼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김종명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여러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과 여행, 가족 모임 증가로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호흡기 및 수인성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유행 기준을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는 안정적인 수준이나, 명절 기간 대규모 이동과 모임으로 인해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겨울철에는 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도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기침 등 증상 시 모임‧방문 자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조리 전후 손씻기 ▲귀가 후 손씻기 및 실내 자주 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 등의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최소화하고 예방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한다. 장연국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2월 11일 시청 망월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정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수요가 높은 노인 등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공단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의정부형 특화사업 안내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한 대상자 발굴 협조 ▲정보 공유 및 통합돌봄 자원 조사 협의 ▲통합판정 조사 수행 방안 및 모니터링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시는 그간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돌봄 사각지대 노인을 발굴하는 등 공단과의 협업을 공고히 해왔다. 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의료‧요양‧돌봄 필요도가 높은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과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관내 주요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부유물을 수거하는 집중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하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인력을 순차적 배치해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한다. 특히 수면에 떠다니는 나뭇가지와 부유물을 건져 올려 수질 오염 요인을 제거하고, 하천 경관을 저해하는 산책로 인근의 불법 현수막을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하천 내 운동기구와 쉼터, 데크길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살핀다.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안전 상태를 확인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분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하천을 거닐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명절 기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환경 점검으로 청결한 하천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지난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구리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방문하며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여 현장 물가를 점검하고, 유통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업계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상생하는 공
(시사미래신문) 구리시는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을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27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의견 청취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절차는 '지방세법 시행령' 제4조의2에 따라 건축물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록된 건축물(오피스텔 포함)이다.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및 용도 등을 반영해 산정한 가액으로, 소유자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방자치단체장이 매년 6월 1일 결정·고시한다. 이는 재산세 및 취득세 과세표준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위택스에서 시가표준액을 확인한 뒤 의견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검토 후 타당성이 인정되면 최종 결정에 반영된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