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성과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3위를 차지했으며, 특·광역시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가에서 종합 4위(광역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것으로, 인천이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질적 수준을 높여 왔음을 보여준다.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연간 현장평가와 만족도, 사업 성과, 정책 반영, 행정 평가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국 17개 시·도를 평가한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도에는 추가 기금 예산 지원과 해외 선진지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유정복 시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장애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천상무가 2026시즌 주장단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이 1월 26일, 2026시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는 10기 이정택이 선임되었으며, 부주장은 10기 박철우와 11기 임덕근이 맡는다. 2시즌 연속 주장을 맡는 이정택은 평소 팀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와 성실한 태도로 선수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박철우도 작년에 이어 부주장에 선임됐다. 그는 경기장에서 꾸준한 출전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부주장에 선임된 임덕근은 주장단 중 유일한 11기다. 임덕근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10기 선임들과 새롭게 합류한 12기 신병선수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주승진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주장 이정택은 “다시 주장에 선임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김천상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항상 감사드리고 올해 더욱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 박철우는 “부주장을 맡겨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에게 감사하다. 부주장으로
(시사미래신문)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아이스하키 광주광역시 선수단을 격려했다. 지난 주말 진행된 광주실내빙상장 훈련장 방문은 사전경기로 개최된 빙상 종목 격려에 이은 두 번째로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하고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에는 아이스하키협회가 존재하지 않아 선수단 운영 및 지원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실정이다. 아이스하키 종목은 경기장과 선수들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광주광역시는 다소 약소 시도로 평가받아 왔으나 매년 초등부 선수단이 꾸준히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도전하고 있다. 우리 시의 아이스하키 종목 역대 최고 성적은 8강으로, 선수단은 올해도 최고 성적 달성을 목표로 훈련에 전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이 광주체육의 자랑”이라며, “결과보다 과정이 더 값진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라며, 우리 체육회도 선수들이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시사미래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경제성이 입증되고, 10명 중 8명 이상의 국민으로부터 높은 지지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탄력받게 됐다. 도는 26일 ‘2036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비용편익분석(B/C) 결과가 1.03으로 도출됐다고 밝혔다. B/C 분석은 사업으로 발생하는 편익과 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뒤 총편익을 총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1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이번 조사는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제6조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0개월간 수행한 법정 절차다. 이로써 전북은 올림픽 유치를 위한 첫 번째 공식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B/C 1.03이라는 수치는 전주 하계올림픽이 단순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행사를 넘어 국가적 투자 가치가 충분한 프로젝트임을 의미한다. 지방도시 전주가 국제적 규모의 메가 이벤트를 주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로 평가된다. 총사업비는 6조 9,086억 원으로 산정됐다. 이 중 시설비는 1
(시사미래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전북 장애인체육회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및 홍보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이원택 국회의원,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도의원,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해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지지와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올림픽·패럴림픽 정신을 확산하고, 전주 유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 장애인체육회 참석자를 대표한 19명이 홍보서포터즈로 위촉돼, 장애인체육인이 직접 전주 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서는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전북 장애인체육 홍보대사로 최철순(前 전북현대 축구선수)이 위촉됐으며, 올림픽 홍보대사로 김아랑(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승재(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가 위촉돼 전주 유치 홍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를 통해 패럴림픽의 핵심 가치인 ‘용기, 결단, 포용’을 되새기며 유치 성공을 기원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성의 겨울은 소리로 시작한다. 축구장에는 구령이 박히고, 야구장에는 배트가 공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퍼진다. 씨름장과 역도장에서는 거친 숨이 바닥을 긁는다. 종목은 달라도 목표는 하나다. 2026년을 끌어올리기 위한 몸 만들기가 경남 고성군 곳곳에서 동시에 돌아가고 있다. 9개 종목 262개 팀 6,300명 … ‘겨울 전지훈련=고성’ 숫자로 증명 고성군은 2025년 11월 2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를 동계전지훈련 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훈련 무대는 스포츠타운 일원과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등이다. 이번 시즌 고성에 들어오는 선수단은 야구·수영·역도·축구·태권도·씨름·농구·양궁·육상 등 9개 종목, 262개 팀, 6,300여 명 규모다. ‘겨울 전지훈련 하면 고성’이라는 문장이 숫자로 다시 확인되는 셈이다. 현장 열기는 이미 초반부터 달궈졌다. 2026년 1월 중순 현재까지 110개 팀, 2,400여 명이 고성을 찾아 훈련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1월 셋째 주에는 축구·씨름·야구·역도 등 핵심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가 오는 2월 6일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고양시청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전방위적인 응원과 지원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6개 종목에서 116개의 경기를 치르는 메가 스포츠 이벤트다. 이러한 세계적인 무대에 고양시청 소속으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임종언 선수는 지난해 4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간판스타로 등극했다. 시는 임 선수의 압도적인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지난 12월 18일 전격 영입하며 한 가족이 됐으며, 당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직접 유니폼을 전달하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임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혼성 2000m 계주를 시작으로 남자 1000m, 1500m, 500m, 그리고 5000m 계주까지 총 5개 종목에 출격해 금빛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 시는 임 선수의 현지 격려를 위해 응원단을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 파견한다. 임 선수의 주력 종목인 개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연구원이 그간 축적해 온 국가유산 연구성과와 디지털 자료들을 누구나 더욱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먼저, 국보·보물로 지정된 기록화의 고화질 사진과 제작시기, 규격, 소장처, 해제(설명)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가지정 ‘기록화 DB’ 43건을 신규 구축하고, 해외 연구자와 외국인 이용자들을 위해 괘불, 초상화, 기록화, 미술원형자료 관련 조사 성과를 공개한 영문 메뉴인 ‘Artistic Heritage of Korea’도 개설했다. 이와 함께 금석문, 한국고고학저널 등 기존 연구 자료의 최신자료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테마 콘텐츠’는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국가유산 연구성과를 주제별로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로, 현재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에서 보존처리한 국보와 보물 중 재질별 대표 유물을 소개하는 '국보·보물 보존처리 6선',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현장 발굴에서 실험실 분석에 이르기까지 연구원에서 수행한 고대 말과 관련된 조사·연구의 흐름을 풀어낸 '마부정제馬
(시사미래신문) 국가유산청은 1970년부터 축적해 온 무형유산 영상자료를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지식새김’ 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종묘제례악'을 비롯한 비전자 음성영상 원천기록 약 5,229편을 디지털화하여 2015년부터 매년 기존의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공개해 왔다. 국가유산청은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더욱 편리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 기존 등록된 무형유산 디지털 자료들의 설명 자료(메타데이터) 재정비, ▲ 영상자료 230편에 3,863건의 색인목록(타임스탬프) 추가, ▲ 메인화면 디자인, 열람, 통계기능 새 단장 등의 개편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무형유산지식새김’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선보이게 됐다. 올해 중으로는 '강릉단오제' 등 음성자료 800편의 색인목록(타임스탬프) 약 12,000건을 구축하고, 색인목록(타임스탬프) 내 검색 및 열람기능을 추가하여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무형유산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민
(시사미래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17개 시도에서 총 1,127명의 선수단(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이 참가해 7개 동계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크로스컨트리스키와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종목은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과 리조트, 휘닉스파크에서, 아이스하키와 컬링 종목은 강릉 하키‧컬링센터에서, 빙상(쇼트트랙) 종목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빙상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로서, 장애인 동계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올해 3월에 개최되는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무대에 참가하는 국내 정상급 동계 장애인선수들이 다수 참가할 예정이다. 이 선수들의 경기는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꿈을 향한 도전
(시사미래신문)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펼쳐진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에서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이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 날 에드벤 잉 호크 홍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66타로 단독 선두 와다 쇼타로와 1타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에드벤 잉 호크 홍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날만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홀(파4)에서 열린 첫 번째 연장 승부에서 장희민이 보기를 범한 사이 와다 쇼타로와 에드벤 잉 호크 홍이 파로 막아 두 선수 간 두 번째 연장전이 펼쳐졌다. 동일한 홀에서 열린 두 번째 연장전부터 네 번째 연장전까지 두 선수 모두 파를 기록하며 쉽사리 승부가 나지 않았다. 다섯 번째 연장
(시사미래신문) 전국 최고 규모의 자전거 대회이자 국내외 자전거 동호인들의 가장 큰 축제인‘2026 설악그란폰도대회’가 오는 1월 27일 설악그란폰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위즈런 솔루션이 주최․주관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체육회가 후원하는‘2026 설악그란폰도대회’는 오는 5월 30일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코스는 208km를 달리는 그란폰도와 105km를 달리는 메디오폰도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 접수 시작 2분여 만에 5,000여명의 모집인원이 마감됐던 만큼 올해는 치열한 접수 경쟁을 개선하고 개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사전에 개인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등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선 접수, 후 결제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참가자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대회 운영시간, 교통 통제, 응급의료 지원, 호송 등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참가자와 지역 주민 모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춘미 체육청소년과장은 “모든 자전거동호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2026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총 7개 운영단체 18개 팀이 국비 7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충남체육회 7개 팀을 비롯해 공주시청(양궁·역도), 아산시청(수영·역도·하키), 서산시청(사격·카누), 서천군청(육상·태권도), 홍성군청(양궁), 예산군청(조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확보된 예산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대회 출전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를 토대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문체육과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혼성), 육상(혼성), 레슬링(혼성)
(시사미래신문)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 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설), 신영석(한국전력)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화려한 플레이와 재치 있는 세리머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도 감사패 수상을 위해 현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부터 팬들은 체육관 일대에 조성된 팬 체험 공간을 가득 메우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한 팬은 “올스타전 때문에 처음 춘천을 찾았는데 경기뿐 아니라 도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V-리그 구단이 없는 비연고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은 개최 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예매 시작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시사미래신문)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 본선이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펼쳐진다. 모두 120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 본선은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상위 60명에게 상금이 지급된다. KPGA 투어 1승의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일본투어 2승의 이동환(39.team속초아이)을 비롯해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의 양희준(26), 2년 연속 ‘KPGA 투어 Qualifying Tournaments(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한 와다 쇼타로(30.일본) 등의 선수들이 2025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상위 자격으로 예선 면제 혜택을 받아 일찍이 본선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희민은 “대회 기간 전부터 말레이시아에서 2026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를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
(시사미래신문)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 김옥숙 대표는 지난 4일 광주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텀블러 21개(60만 원 상당)를 지정 기탁했다. 광주청소년희망네트워크는 인터넷 포털 네이버 카페 ‘경기광주맘스토리’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입학생의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옥숙 대표는 “이번 기탁을 통해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입학 아동의 힘찬 시작을 응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나눔 활동을 드림스타트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의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아동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2일 개최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를 앞두고 숏폼 영상 공모전 ‘High Five Your Dream!’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자신의 꿈·끼·재능·진로 ▲국적·언어·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꿈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이야기(외국인 혐오 예방) 중 하나를 주제로 직접 숏폼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개인 또는 단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경기도청소년진로문화축제, #HighFiveYourDream)와 함께 영상을 게시한 뒤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소년의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도 허용된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수상 내용은 경기도지사상 4점, 경기도의회의장상 1점, 광주시장상 1점, 광주시의회의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의회 조예란 도시환경위원장과 주임록 의원은 지난 4일 광주시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정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조예란 의원은 제9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 관련 시정 핵심 분야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주요 시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재정의 효율적 운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주임록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원활한 의회 운영과 협치 기반 조성에 힘써 주요 시책의 안정적 추진을 뒷받침했다. 현재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행정·재정·복지·보건 등 소관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와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시상식에서 “두 의원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광주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의정활동을 실천해 왔다”며 “시의회와 집행부 간 건전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표창을 수상한 두 의원은 “광주시의원으로서
(시사미래신문)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신건강 인식을 점검하고 정신건강을 일상적인 주제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홈페이지 기획행사 ‘마음과의 거리, 한 줄로’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발표한 ‘2024년 국민 정신건강 지식 및 태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정신질환 이해도는 2022년 대비 4.05점으로 소폭 상승했다. 반면, 부정적 인식은 3.12점, 수용도는 3.22점에 머물러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문제 경험률은 2022년 63.9%에서 2024년 73.6%로 크게 증가했으나,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같은 기간 27.9%에서 24.9%로 감소했다. 이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늘고 있음에도 실제 서비스 이용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인식과 이용의 간극’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에 따라 센터는 새 학기와 새 출발 등 환경 변화가 많은 3월을 맞아 광주시 생활권 시민을 대상으로 참여형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평가·설문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가 자신의 최근 마음 상태와 감정을 ‘한 줄’로 자유롭게 표현하
(시사미래신문)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지난 4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린 3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지난해 광주시민과 공직자 등이 적립한 제휴카드 적립금 9천279만 3천240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광주시와의 제휴를 통해 운영 중인 광주사랑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 금액 중 일정 비율(0.5~1%)을 적립해 조성한 기금이다. 해당 기금은 지난 2003년부터 적립해 온 것으로, 현재까지 시에 전달된 누적 금액은 총 12억 1천700여만 원에 달한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세입 처리한 뒤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평회 지부장은 “광주시와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광주시 발전에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전달받은 기금은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위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가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