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서장 김병록)는 27일 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와 탈북민 정착지원 간담회를 열어 관내 탈북민을 위한 의료·법률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동탄시티병원(신재흥 원장), 경희동탄한방병원(김종오 원장), 성모플러스내과(우영식 원장), 인성복법률사무소(인성복 변호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탈북민의 행복한 삶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고, 경찰서는 도움이 필요한 탈북민에 대하여 적극 연계하여 탈북민의 건강한 정착생활과 범죄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업무협약 내용은 ▲ 도움이 필요한 관내 탈북민에게 무료 의료상담 및 진료 등을 제공하고 ▲ 민·형사 등 법률자문을 지원하기로 협의하였다. 또한 보안협력위원회의 후원으로 북한이탈주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고, 이용기 위원장은 ‘앞으로의 활발한 지원활동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병록 서장은 ‘본 협약을 통해 탈북민의 건강한 정착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지속적인 탈북민의 지원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해군사관학교 74기 사관생도 140명 포함 630여명 구성, 문무대왕함과 화천함 참가 -순항훈련 중 최장기간 12개국 14개항 세계일주하며 정예장교 양성위한 교육훈련 매진 2019 해군 순항훈련전단(전단장 준장 양민수)은 8월 28일 총 143일간 세계일주의 장도에 오른다. 이번 순항훈련전단에는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 74기 사관생도 140명을 비롯해 총 630여 명이 문무대왕함(DDH-Ⅱ, 4,400톤급)과 화천함(AOE-Ⅰ, 4,200톤급)에 탑승하여 지구 한 바퀴 반에 해당하는 5만 9천여 킬로미터(km)를 항해한다. 해군은 8월 28일 오전 진해 군항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순항훈련전단 승조원을 비롯해 진해기지 주요 지휘관․참모, 사관생도와 장병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해군 순항훈련전단 환송행사를 실시한다. 해군 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사관생도들의 실무 적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원양항해 훈련으로서 지난 1954년 첫 시행된 이래 올해로 66회째를 맞았다. 올해 순항훈련전단은 143일 동안 세계일주를 하며 12개국 14개항을 방문한다. 순항훈련 역사상 여섯 번째 세계일주이며
-군선교 전략과 영적인 양육을 담당할 지도목사는 류효근목사 (해사33기) -다윗선교회 초대회장은 해병대 예비역 소장인 황우현안수집사 (해사37기) 8월25일 오후2시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시청로 해병대 사령부 안에 있는 해병대중앙교회(김동호 목사, 해병대소령)에서 ‘대한민국 해병대 다윗선교회’ 창립감사예배가 열렸다. 해병대 다윗선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 해병대 복음화를 위해 해병대 예비역과 해병대 복음화에 참여하고자하는 분들이 함께 ‘해병대 다윗선교회’를 창립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의 설교에는 김국도원로목사(서울 임마누엘교회), 대표기도 김동호목사(해병대중앙교회), 성경봉독 김홍석목사(한국창조과학회 군선교위원장), 특송 황후령교수(온누리교회),비전선포 황우현안수집사(창립회장,예비역소장), 축도는 류효근목사(순회군선교사, 24대 해군군종감)가 순서를 담당했다. 한편 이 선교단체는 해군·해병대 군종목사단의 목회를 지원하고, 해병대 교회의 선교 및 해병대의 영적 부흥에 기여함이 목적이다. 그리고 예비역 해병들이 해병대 교회에서 활발한 신앙생활과 선교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초대회장은 해병대 예비역 소장인 황우현(60) 안수집사
-양 기관, 8월 22일 업무협약 체결해 스마트 해사 캠퍼스 구축하고 첨단 ICT 함께 연구 -시범 서비스로 해상안전 모니터링, 무인수상정 원격통신, 모바일 지휘근무 지원체계 시작 해군사관학교(이하 ‘해사’)와 KT가 ‘5G 기술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Campus)’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해사는 8월 22일 학교 본관에서 KT와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사에 5G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을 함께 연구하고자 마련됐다. • 체결식에는 김종삼(중장) 해사 교장과 박윤영 KT 기업사업부문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다. • 이날 참석자들은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해사 캠퍼스 내 5G 인프라 구축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신기술을 시범 운용하고 있는 사관생도 하계 전투수영 훈련 현장도 둘러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5G 기반의 해사 전용 무선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고▴첨단화된 교육·훈련 체계를 위한 스마트 캠퍼스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4차 산업혁명
-해군,13일 해군작전사령부에서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청해부대 30진 환송행사 개최 -청해부대 10년 동안 호송․안전항해 지원 22,400여척, 해적퇴치 21회 등 성공적 임무 수행 청해부대 30진 강감찬함(DDH-Ⅱ, 4,400톤급)이 8월 13일 아덴만 해역으로 출항한다. 청해부대 창설․파병 10년 만에 30진이 임무를 수행하는 것. 해군은 이날 부산 작전기지에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청해부대 30진 파병 환송행사를 진행한다. • 이번 환송행사에는 청해부대원을 비롯해 부산시 주요 기관․단체장, 부산지역 예비역․보훈단체장, 장병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한다. • 특히 이날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오전에는 청해부대 장병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가하는 환송식과 기념사진 촬영이 열리며, 오후에는 청해부대 30진이 동료 장병들의 환송 속에 출항한다. 청해부대는 2009년 3월 3일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창설됐으며, 지난 10년간 해외에서 해적퇴치․선박호송․안전항해 지원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 2019년 7월 말 기준으로 청해부대가 호송․안전항해를 지원한 선박은 22,400여척, 해적퇴치는 21회
-최초 원서접수 단계에서 자기소개서(지원동기, 학업활동 등) 제출 등 입시 절차 개선 2020학년도 제78기 해군사관생도 원서접수 결과 170명(남자 150명, 여자 20명) 모집에 4,263명(남자 3,100명, 여자 1,163명)이 지원해 평균 25.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평균 경쟁률은 지난 2010년부터 2016학년도까지 경쟁률인 26.4:1과 유사한 수치다. 다만 2017학년도 이후 증가한 경쟁률보다는 감소했다. •이는 해군사관생도 지원 시 지원동기와 학업활동 등을 기술하는 자기소개서를 올해부터 2차 시험 응시 전에 제출하던 것을 1차 원서접수 단계부터 작성하도록 변경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자기소개서 작성 단계를 변경한 이유는 2017학년도 이후 1차 시험 합격자가 2차 시험에 응시하지 않는 사례가 점차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해군사관학교는 단순 필기시험 응시 목적을 가진 수험생보다는 실제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자 관련 절차를 개선했다. 해사는 올해 신입생 모집결과를 분석하여 계속 시행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차 시험 합격자 중 2차 시험 응시자 비율 : ′18학년도 54.8%
- 2함대 홍시욱함, ‘바른말, 고운말’ 선정·활용으로 존중·배려 문화 정착...사건사고 ‘제로’ -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초빙교육 개최로 언어순화 공감대 형성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홍시욱함이 작년 7월부터 1년간「언어문화 개선운동」을 추진해 활기찬 병영문화를 조성하고 ‘사건사고 제로화’를 달성해 눈길을 끈다. 홍시욱 함장 김상국 소령은 바른 언어사용이 “승조원이 행복한” 병영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이라는 일념으로 작년 7월 취임 후「언어문화 개선운동」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언어문화 개선운동」은 쓰임이 올바르고 승조원간 힘이 되는 말을 ‘바른말, 고운말’로, 어법에 맞지 않거나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말을 ‘나쁜말’로 선정·공유하는 활동으로, 홍시욱함 전 승조원이 참여하고 있다. 홍시욱함 장병들은 이 운동을 통해 올바른 언어생활은 물론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밝은 병영문화 확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 목소리로 말한다. 실제로 홍시욱함은 지난 1년간 단 한 건의 비전투손실도 발생하지 않은 쾌거를 달성했다. 또한 홍시욱함은 지난 달 16일(화) 국립국어원에서 지원하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시사미래신문)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의 대표 거리예술 사업인 ‘2026 아임버스커(I'm Busker)’의 본격적인 운영 돌입하며, 올 한 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할 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임버스커’는 용인시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거리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용인문화재단의 대표 거리예술 사업이다. 2026년에는 정규 버스킹 거점 중심으로 한 운영 체계를 도입해 공연의 지속성과 시민 접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임버스커를 일회성 공연이 아닌, 도시 일상 속에 스며드는 상시 문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번 아티스트 모집은 기존 활동 아티스트와 신규 아티스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존 아티스트 재심사는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월 31일 18:00까지 진행됐으며, 신규 아티스트 모집은 1월 26일부터 2월 14일 18:00까지 접수한다. 신규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은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의 ‘다세대라운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특성화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특성화 지원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4천320만 원을 포함한 총 8천64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이상 국비 지원을 받아온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책 자산과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학습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에서 광명시는 디지털·인공지능(AI) 학습을 기존 ‘체험’ 중심에서 ‘제작·창작’ 중심으로 확장하고, 장애인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시민 참여의 주체로 전환하는 학습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디지털·인공지능 역량 강화 과정 ▲시민 학습 과정 ▲관계 학습 과정 등 3대 추진 방향 아래 8개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로봇·인공지능·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창작 중심 학습과 시민주권·탄소중립 등 시정 가치와 연계한 교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관내 최초의 공립박물관인 ‘광명역사문화박물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광명역사문화박물관을 광명동굴 제3공영주차장 부지(소하동 1384)에 연면적 약 7천㎡ 규모로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2030년 착공해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인 소하동 일대는 오리 이원익 선생의 유적과 오리서원이 위치한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지역으로, 광명의 대표 관광자원인 광명동굴과도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구축해 안정적인 관람객 유입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박물관을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을 넘어, 광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체험·교육 중심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세대 간 소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 관광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대표 복합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체 면적의 42%에서 개발 사업이 진행되며 출토되는 다수의 지역유물을 보존할 공간이 마련된다는 점에서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6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행복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직접 떡국떡, 사골육수, 들기름, 김 세트 등으로 구성된 설맞이 행복 꾸러미를 준비하고, 홀몸 노인과 중증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덕자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행복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는 지난 2월 5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취지로,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영진 배곧 아브뉴프랑 상인회장은 “상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후원을 계기로 앞으로도 후원금 외에도 물품 후원,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상인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 상권의 참여로 확산하는 나눔이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돌봄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