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접경 지역인 황해남도 창린도 방어부대를 방문해 해안포 사격을 지시한 것과 관련해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유감스럽다"고 23일 밝혔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 매체에서 밝힌 서해 완충구역 일대의 해안포 사격훈련 사항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9월 남북 군사당국이 합의하고 그간 충실히 이행해 온 9·19 군사합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북한 접경 지역 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는 모든 군사적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9·19 군사합의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북측은 남북한 접경지역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킬 우려가 있는 모든 군사적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9·19 군사합의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김 위원장이 "서부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하셨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안포 중대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직접 목표를 정해 사격을 지시했다.
13일 국방일보의 9면 기사에 따르면 11월12일 경기도 고양시 육군30기계화보병사단. 국기게양식이 진행되고 있던 연병장에서 2명의 사단장이 사열대에 올라섰다고 했다. 한 명은 방성대 사단장, 또 다른 한 명은 한미동맹친선협회 고문이자 SM그룹 회장인우오현 명예사단장이었다. 평소 우리 군 장병 및 주한미군 장병 후원에 앞장서고 있는 우 명예사단장은 지난해11월 각별한 관심을 쏟았던 사단의 명예사단장에 위촉됐다. 우 명예사단장은 그동안 사단이 각종 행사를 진행할 때 발 벗고 나서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했다. 특히 장병 복지 향상을 위해 화장실 보수공사 지원 등 노후화된 병영시설 개선에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국기게양식은 위촉 이후 1년 동안다양한 후원을 해준 우 명예사단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군인으로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이 소식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지난 12일 육군 30사단 국기게양식에서 육군 소장 군복을 입고 장병을 사열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어나고있다. 논란의 핵심은 군에 기여한 인사에 대해 예우는 할 수 있지만 군 계급의 '별'은 국가에 대한 헌신, 탁월한 공적의 상징이란 점이다. 지휘관의
해군에 ‘한 배’를 타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형제 장병이 있다. 주인공은 해군1함대사령부 소속 고속정 참수리-331호정(PKM, 130톤급)의 홍종윤(22세) 일병과 홍주연(21세) 일병. 두 형제가 근무하는 해군 고속정에 수병은 불과 열 명 남짓. 형인 홍종윤 일병(해상병 658기)은 신병 교육․훈련을 수료하고 지난 8월 15일에 고속정에 갑판병으로 부임했다. 동생인 홍주연 일병(해상병 660기)은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11월 1일 형과 같은 고속정에 전탐병으로 배치됐다. 형제가 ‘한 배’에 타게 된 것이다. 형제가 교육 수료 이후에 첫 근무지로 동일한 함정에 배치되는 경우는 거의 드물다. 해군 수병은 매 기수 천명 내외가 수료한다. 각자 희망지역과 부대를 지망하지만, 근무지는 지역․부대별 인력 충원율과 직별에 따른 공석도 고려해야 하고 전산배치로 이뤄진다. 더욱이 해군 고속정은 승조원이 30여 명 정도의 작은 함정이다. 형제는 강원도 동해시가 고향이다. 동해시는 바다와 접해있어 물과 친해졌고 해군부대가 위치해 해군에 대한 호감이 커졌다고 한다. 형제의 작은 할아버지가 해군 부사관으로 복무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형제는 나란히 해군 입대를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윤후의)는 ’19. 11. 22.(금) 화성세무서와 자살예방 관련 정보 공유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자살 인식 개선 사업 MOU를 체결했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며, 이날 행사에서 화성서부경찰서장, 화성세무서장은 특히 최근 들어 화성서부 지역에서도 자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신속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하여 이와 같은 협약을 맺게 되었다. 한편, 윤후의 화성서부경찰서장은 “화성세무서와 협약을 시작으로 다른 기관과도 자살 예방 등 협약 체결을 점차 확대해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11월 19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27대 해군 제2함대사령관에 유근종 소장 취임 - 유근종 소장, ‘전투태세완비’ 및 ‘필승의 정신무장 강화’ 강조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가 11월 19일(화) 오후 부대 내 건승관(실내체육관)에서 제26ㆍ27대 2함대사령관의 이ㆍ취임식을 거행했다. 이성환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지휘관 및 내외 귀빈과 함대 전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사,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제27대 2함대사령관 유근종 소장은 취임사에서 “함대의 복잡한 작전환경을 이해하고, 언제 기습해 올지 모르는 적의 도발을 대비해 NLL 절대 사수와 철통같은 서측해역 수호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한다”면서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함대의 전통을 이어가자”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금 싸워도 이길 수 있는 전투태세 완비’, ‘필승의 정신무장 강화’, ‘현장중심의 부대관리 강화’를 함대 전 장병에게 주문했다. 신임 유근종 2함대사령관은 해사 44기로 1990년 임관하여 율곡이이함장, 합참 전략기획본부 해상전력과장, 인천해역방어사령관,
-11월 11일 해군창설기념일에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정경두 국방부장관 주빈으로 진수 -성능이 향상된 예인형선배열음탐기와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탑재해 대잠능력 보강 -최초 군함 서울정(LCI)과 구축함 서울함(DD-912), 국산 호위함 서울함(FF-952) 이어 명명 해군의 신형 호위함『서울함(FFG-Ⅱ, 2,800톤급)』진수식이 해군창설기념일인 11월 11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거행됐다. 서울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호위함(FF, Frigate)과 초계함(PCC, Patrol Combat Corvette)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Batch)-Ⅱ 사업의 3번함이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020년대 초까지 동형함을 지속 건조할 계획이다. • 배치(Batch)는 동형 함정을 건조하는 묶음 단위를 의미한다. 해군은 건조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함정에 최신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이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 해군은 해역함대를 보강하기 위해 성능이 향상된 호위함(FFX Batch-Ⅱ~Ⅳ)을 지속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진수식은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주빈으로 심승섭 해군참모총장과 강은호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한영석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 군(軍)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 총 71점의 사진과 디자인 전시 -해군참모차장 주관으로 시상식 개최, 바다사진 대상은 김택수, 디자인 최우수는 서윤정 해군은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 거북선홀에서『해군 바다사진․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특별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은 국민들에게 한 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가 바다와 해양안보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지난 1997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 올해 해군 바다사진 공모전은 ①바다사진 ②해군․해병대의 2가지 분야에 대해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됐다. • 그 결과 일반 시민들과 장병들이 1,443점을 응모했으며, 분야별 사진전문가들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169점이 뽑혔다. 수상작은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4명, 동상 6명, 입선 156명이다. 대상은 2가지 분야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작품을, 금상부터는 각 분야별로 선정했다. • 대상은 바다사진 분야의 김택수(58세) 씨 작품 ‘건어장 아침’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김택수 씨가 경주시 감포읍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바다와 육지
11월8일 발표된 2019년 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에서 해군교육사령관인 횡성 출신 이성환(55) 중장이 해군작전사령관에 임명됐다. 이 중장은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제3함대사령관, 인천해역방어사령관, 교육사령부 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그동안 해군교육사령관을 맡아온 이성환 중장은 이번 인사로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또한 이번 11월 인사에서 해군 구자송 대령 등 13명도 준장 진급자로 계급장에 별을 다는 영예를 안았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5특전대대가 5일(화) 평택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관세청 평택직할세관(이하 ‘평택세관’)과 함께 폭발물 등 테러물품 탐지 및 처리를 위한 모의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시 대테러 대비태세 확립을 중점으로 위장 반입된 테러물품 탐지 및 처리절차를 숙달하고, 적발 시 초동조치와 유관기관 간 협동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5특전대대 작전대장을 비롯해 7명의 대원들이 참여했다.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기 전, 5특전대대의 주관으로 급조폭발물(IED)의 종류 및 탐지 절차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평택세관 근무자들이 교육받은 사항을 근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세관 장비를 이용해 촬영된 폭발물을 식별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테러물품을 탐지 및 처리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 모의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평택세관에서 위장 반입된 폭발물을 탐지하고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평택세관 관계자들은 5특전대대 대원들의 현장지도 하 유사시 초동조치법과 폭발물을 처리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이번 훈련을 계획한 5특전대대
- 11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호주 해역에서 1,200톤급 잠수함 이순신함 참가 - 한국, 호주, 미국, 일본 등 6개국,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으로 인도적 작전 능력 확인 해군은 11월 4일(월)부터 15일(금)까지 호주 스털링 인근 해역에서 호주 해군 주최로 실시하는 다국적 연합 잠수함 구조훈련「2019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PAC-REACH 2019)」에 참가한다. 「서태평양 잠수함 탈출 및 구조훈련」은 잠수함 조난 사고 발생 시, 사고 해역에 인접한 국가들이 협조하여 최단시간 내 승조원을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인도적 훈련으로, 지난 2000년 싱가포르에서 최초 실시한 이래 올해가 8회째이다. 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은 1,200톤급 잠수함 이순신함이 참가하며, 한국, 호주,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6개국에서 수상함 4척, 잠수함 2척, 심해구조잠수정(DSRV : Deep-Submergence Rescue Vehicle) 3척 등 총 9척이 참가한다. 참가 전력들은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까지 정박 간 사전 브리핑, 잠수함 구조 절차 습득, 의학 심포지엄 등을 실시한 후, 8일부터 14일까지 해
-해군,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마련 -행사는 해군의 모항(母港) 진해 해군부대를 중심으로 서울․동해․평택․목포에서 열려 -첫 함상 취업박람회를 비롯해 부대개방․함정공개, 해군홈커밍, 해양학술세미나 등 개최 해군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국 5개 지역에서 해군 창설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 축하하는「2019 네이비 위크(NAVY WEEK)」행사를 개최한다. 네이비 위크(NAVY WEEK) 행사는 해군 창설일(11.11.)을 기념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場)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 해군 창설일은 1945년 11월 11일이다. 손원일 초대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해양선각자들은 1945년 8월 해사대(海事隊)를 결성했으며, 그해 11월 11일 11시 서울 관훈동 표훈전에서 70명의 단원이 해군의 모체 해방병단(海防兵團) 결단식을 거행했다. • 11(十一)월 11(十一)일로 한자로 풀어보면 선비 사(士)자가 두개다. 해군은 ‘우리는 신사(紳士)여야 한다.’는 신념과 의지를 담아 이날을 창설기념일로 결정했다. • 해군은 매년 이날을 기념해 각 부대별로 기념식을 거행
-강사로 나선 김승규목사의 “마음을 다스리라”는 말씀에 장병들 새힘 얻어 -디딤북찬양선교단과 김예은 염성준, 두달란트 강은민과 김동기의 특송에 장병들 큰 호응 10월30일 경기도 시흥시 광명교회 담임 김승규목사(예장 합동측)와 강요셉목사(향남 새중앙교회 담임)를 비롯한일행들은 평택에 소재한 해군 2함대 사령부(강동훈소장)내에 소재한 해군평택교회 (담임 정효민군목, 해군대위)를 찾아 해군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대한민국의 서해바다를 지키는 노고를 위로하는 ‘해군장병 군선교 위문예배’를 드렸다. 이날 광명교회 디딤북 찬양선교단의 공연으로 오후1시부터 장병들과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강사인 김승규목사는 “잠언16:32절 말씀으로 ‘마음을 다스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말씀을 듣고 다수의 해군 장병들이 앞으로 해군 복무 기간 중에도 교회생활을 잘 해보겠다는 결심을 하기도 하였다. 이날 예배에 참여한 해군평택교회 신우회의 한 해군간부는 “시흥 광명교회와 향남 새중앙교회가 뿌린 복음의 씨앗이 우리 해군 장병들 마음속에서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해군,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 계기 10월 23일부터 양일간 벡스코에서 세미나 열어 -함정기술․무기체계 국내․외 관계자 600여 명 참가해 특별강연과 분과별 논문발표 해군은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을 맞아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함정기술․무기체계 관련 유관기관 간 미래 해양방위산업 기술을 교류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우리 해양방위산업체의 방산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정기술․무기체계 세미나는 해군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ADD,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국방기술품질원, 대한조선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산(産)․학(學)․연(硏)․관(官)․군(軍) 함정기술․무기체계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해군은 세미나에서 ‘제4차 산업혁명 기반의 스마트 해군(SMART Navy)’ 건설에 필요한 신(新)기술이 집중 논의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했다. 세미나 첫째 날에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부산 일대에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열려 -11개국 160개 전세계 주요 해양방위산업 업체 참여, 외국군 대표 26개국 80명 방문 -자주국방 역량 강화와 방위산업 수출 정책․정부의 신남방․신북방 정책 추진 여건 조성 「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이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은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국제항만․물류 및 해양환경산업전(SEA-PORT)’과 함께 ‘부산국제조선해양대제전(MARINE WEEK)’으로 불리는 대규모 국제 해양 전시회다. 해군과 부산광역시, 한국무역협회는 이날 오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 광장에서「2019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개막식을 가진다. • 개막식에는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김영주 무역협회장,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등 민(民)․관(官)․군(軍) 행사 관계자와 외국군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 행사는 해군 군악대․의
(시사미래신문) 오산시가 23일 오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신장2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이상복 의장, 조용호 경기도의원과 송진영 시의원 등 시민 300여 명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 및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토·추진되고 있는 주요 도시 인프라 사업과 교통에 대해서도 시민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3월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이 혁신 사업을 통해 시장 활력과 한옥의 매력을 동시에 품은 핫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다. 시장 환경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근에 방치된 한옥마을을 활용, 한옥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입체적인 동선을 확보해 바르셀로나 ‘라 보케리아’처럼 역사성과 상징성이 공존하는 글로벌 메가마켓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월 23일 오후 3시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동대문구 제기동 1019)를 찾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혁신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오 시장은 경동시장을 시작으로 약령시장, 청과물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건축 및 디자인 혁신 구상을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이제 단순한 장터를 넘어 방문객에게 ‘서울다운 경험’을 전달하는 관광문화 거점이자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 “이번 혁신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연계 공간․프로그램으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역사, 문화,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세계적 명소로 발돋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남대문시장에 이어 두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지원사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은 활동지원사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장애 당사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운영됐다. 또한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신고의무 ▲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활동지원급여 제공 방법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활동지원사들의 현장에서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을 돌아보며, 장애에 대한 시선이 달라졌고, 공감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평택북부장애
(시사미래신문)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3월 21일, 관 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외부체험활동 ‘슈퍼패밀리’를 진행했다. ‘슈퍼패밀리’는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딸기 체험장에서 진행됐으며, 오전·오후로 나누어 18가정씩, 총 56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체험은 딸기수확, 딸기 컵케이크 만들기, 딸기간식 시식, 고구마 찾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컵케이크를 만들며 유대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00 보호자는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아이가 아빠와 주말에 시간을 보내며 매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다. 유영애 관장은 “이번 ‘슈퍼패밀리’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유대감을 더욱 깊이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비례대표) 의원이 인천형 지역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3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장성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 시행령·시행규칙에 맞춰 인천형 통합돌봄 환경 구축을 위한 추진체계 등 필요한 사항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개정안을 보면, 조례에 ‘전문기관’과 ‘책임운영기관’에 대한 정의를 신설해 실제 현장에서 통합돌봄 대상자 조사·판정, 서비스 연계 등을 담당할 핵심기관을 명시했다. 또한, 통합지원 신청·조사·계획수립·제공 과정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전산정보시스템의 구축·운영 근거를 신설해 향후 국가 통합지원정보시스템과의 연계 및 군·구와의 정보 공유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도록 했다. 아울러, 인천시 차원의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운영 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