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내일꿈제작소 건물 내 위치한 화정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화정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이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는 저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치매안심센터 사회견학을 통해 보건복지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고령화시대에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안에 노출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어려움 중 하나인 ‘망상 불안’의 사례를 소개하고, 불안을 긍정적으로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불안’이라는 키워드에 관심 있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13일부터 가능하다. 풍동도서관 담당자는“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이나 불안한 상황으로 인해 막연한 불안에 휘둘리기보다, 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AI 영상 제작 마스터반’은 2월 20일부터 4주간(주 1회) 진행되며, 이미지 생성부터 동작 구현,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내일꿈제작소에 입주한 현직 홍보 영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제작 기법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VOE3, 피카랩스(Pika Lab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단순 툴 사용법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 개별 실습과 1대1 코칭 및 결과물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유튜브, 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 최적화 전략과 간단한 마케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실에서 ‘2026년 고양시 도시농업위원회’를 열고 도시·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도시·치유농업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실내 원예(홈 가드닝) 5개소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 2개소 ▲학교 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 4개소 등 11개소다. 특히 학교 치유텃밭과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실내 원예(홈 가드닝) 사업은 도시 속에서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도시 속에서 누구나 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고양환경에너지시설에서‘제8기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주민지원협의체’ 주민대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원순환 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위촉된 제8기 협의체는 주민대표 11명, 전문가 2명, 시의원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앞으로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사업 협의 ▲환경상의 영향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 선정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 참여와 감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생활폐기물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중차대한 사안 관련해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의 안정적인 가동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구하는 직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정재선 기후환경국장은 “2026년 직매립 금지 정책에 따라 우리 시 환경에너지시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새롭게 구성된 제8기 협의체가 지역 주민과 행정 사이의 신뢰받는 가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가 설 명절을 맞아 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생 현안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2일, 백석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병오년 설날을 맞아 새해 덕담을 나누고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와 복지업무 최일선 현장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눴다. 시는 명절 이후에도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 소속 임종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1000m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고양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임종언 선수는 2월 12일(현지시간) 열린 남자 1000m 결승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고양시청 소속 선수로서 첫 올림픽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더욱 뜻깊다. 올해 고양시청에 입단한 임종언 선수는 작년에 국가대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낸 이후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의 핵심 선수다. 이번 올림픽 무대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과감한 레이스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임종언 선수는 이번 1000m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 500m, 1500m, 5000m 계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남은 종목에서도 메달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고양시청 소속으로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칠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13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깨끗하고 정돈된 쾌적한 법원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법원읍 직원들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단,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법원읍은 명절을 맞이해 법원읍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 투기된 쓰레기 정리 및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의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마을이 한층 더 밝고 쾌적해진 거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한편, 정구생 법원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번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 및 각 사회단체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법원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과 함께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하기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파주시 월롱면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월롱면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확인을 거쳐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이 수반되거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사상만 위전1리 노인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면장이 직접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인사를 건네고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 건의 사항을 형식적으로 듣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적어 나가며 설명하는 모습에서 우리 마을이 더 잘 챙겨지고 있다는 믿음이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시사미래신문) 바르게살기 양주시협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쿠우쿠우 옥정점에서 신년회를 개최하고 임원 임명식과 우수 단체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단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해 사업 방향과 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회에서는 협의회 및 양주1동 임원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마련됐다. 이번 표창은 백석읍 위원회, 양주1동 위원회, 옥정2동 위원회가 수상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은 서로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고, 2026년에도 지역사회 봉사와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송인만 회장은 “지난해 바르게살기운동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는 지난 12일 ㈜동원도장방수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김수정 대표를 비롯해 김남준 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수정 대표는 “건물의 틈을 막아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 일인 것처럼, 우리 주변에 어려움이 새어 나가는 곳은 없는지 살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양주시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살피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꾸준한 관심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원도장방수는 지난해 1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체육업무 담당자 연수 및 소근육활동으로 체력 증진·인성 함양 수업 디자인 설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 학생 주도 체육활동의 일상화를 위한 체육 업무 운영 사항을 안내하고,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께 함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 학교체육 추진 기본계획 안내 ▲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듀얼티칭 체육수업 모델 발굴·보급 ▲ 오아시스 아침운동 지원사업 모든 학교 확대 ▲ 인성과 체력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한 학생체육 지원 등의 4대 정책과제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정규 교과시간 전 아침시간에 학교의 자율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오아시스(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 아침운동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 90개교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기 초 교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근육 활용 신체활동 수업 디자인 연수를 운영하여 교사와 학생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체력과 인성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3일 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 부장 및 책임교사 18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 8월 1일부터 시행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 사항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폭력제로센터의 통합 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담당 교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공정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2026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북 개정 사항 안내 △생활교육팀 주요 업무(도박 예방,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등) 안내 △김포경찰서 연계 유관기관 협력 방안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단순한 절차 안내를 넘어,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중심으로 한 법률·상담·행정 통합 지원 체계가 현장의 업무 부담을 어떻게 경감하고 전문성을 높이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책임교사는 “과거에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혼자 고
(시사미래신문) 하남시는 지난 11일, 디지털에어시스템㈜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하남 사랑愛나눔’성품으로 참치캔 160세트를 하남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디지털에어시스템㈜ 김영진 대표, 전인승 전무이사 등 임직원 6명이 함께 참석했다. 하남시 천현동에 위치한 기계․소방설비 및 시스템에어컨 설치 전문기업인 디지털에어시스템㈜는 2024년 시작된 기탁을 계기로 매년 설과 추석마다 꾸준히 기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지털에어시스템㈜ 김영진 대표는 “명절마다 지역사회와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설 명절을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하남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디지털에어시스템㈜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업의 관심과 배려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품은 동 행정복
(시사미래신문)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6년 2월 10일 하남시의회 및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신장애인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신장애인과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 최근 복지정책이 통합돌봄과 이용자 중심 정책으로 변화하면서 지역사회 기반 정신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간담회에서는 등록 정신장애인뿐 아니라 미등록 정신질환자를 포함하는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조례 제정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당사자 참여 확대, 동료지원 및 자조모임 운영, 회복 프로그램 확대, 권리중심 일자리 운영, 직업재활 지원, 의료·복지·고용·주거 연계 서비스 구축 등이 제시됐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2022년부터 정신장애인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공모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남시의회 역시 정책이 실질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 마련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서학원 산업건설위원장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천 발전 전략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하며, ‘국가 전략 거점 도시’로의 체계적 재설계를 제안했다. 서 위원장은 “이천의 발전 전략을 이제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며, 각종 규제로 인해 장기간 성장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실을 짚었다. “40년 규제… 주거·교통 인프라 한계”서 위원장은 1980년대 집중적으로 지어진 소규모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와 국지도 70호선, 지방도 329호선의 장기 미개선 상황을 언급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도로 확충은 시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천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과 「한강수계법」의 적용을 동시에 받으며 각종 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에 제약을 받아온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제는 민원 해결을 넘어 국가사업 유치와 특례 구조 확보라는 거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 전략 거점 전환 위한 5대 방향”서 위원장은 이천의 구조적 전환을 위한 다섯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지역 내 특수전 인프라를 활용한 ‘특수전 방산 협력’과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 거점 추진이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5학년도부터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이천시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일정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라며 “성적 중심 교육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취지 공감하지만 현장 우려도 존재”김 의원은 제도의 취지에 대해 “모든 학생을 같은 길에 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가능성을 존중하자는 데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실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해 “학생 절반 이상이 고교학점제를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고, 학부모들은 과목 선택과 대학입시 연계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사들은 업무 부담 증가와 과목 개설 한계, 상담·평가 체계에 대한 부담을 어려움으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 선택권이 제도 취지만큼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교육청만의 과제 아냐…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은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이천형 고가 보행로’ 설치를 제안하며, 도시 균형발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송 의원은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힘은 걸음마다 살아나는 길”이라며 “지금이 바로 이천을 ‘하나의 도시’로 연결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중리 택지지구 입주, 도시 구조 재편의 분기점”송 의원은 오는 2월부터 중리 택지지구에 849세대가 입주를 시작하는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인구 유입이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권과 소비 동선, 이동 중심이 재편되는 도시 구조 변화의 출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신도심이 생겨도 연결이 준비되지 않으면 도시는 둘로 나뉜다”며, 신도심 주민들이 기존 도심을 찾지 않게 될 경우 구도심 상권 약화와 유동 인구 감소, 신도심 내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이 동시에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같은 이천인데도 멀고 불편하다는 단절의 체감이 쌓이면 도시 경쟁력도 약화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로 7017·세종 이응다리… 연결이 곧 경쟁력”송 의원은 연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서울로 7017과 세종시 이응다리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임진모 자치행정위원장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건설 교육 프로그램’, 일명 ‘청소년 건설 학교’의 시범 도입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 교육과 일자리, 산업 구조와 직결된 정책 제안을 드리고자 한다”며, 성적과 입시에 집중된 현재의 청소년 교육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혔다. “건설, 경험조차 없는 분야… 인식 전환 필요”임 위원장은 “아이들은 손에 흙을 묻히는 일, 몸으로 배우는 일을 경험해보기도 전에 ‘힘든 일’, ‘기피해야 할 일’로 인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로와 주택, 학교와 공공시설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건설 분야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젊은 인력이 줄어들고 외국인 노동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현상을 단순한 노동력 부족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며, “직업을 선택하기 이전 단계에서 건설이라는 분야를 제대로 경험해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던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직업체험 아닌 사고력 중심 교육”임 위원장은 일부 공업계 고등학교의 스마트건설정보과 사례를 언급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의회 김재국 운영위원장(국민의힘·증포·백사·신둔·관고동)은 제259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후화된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청사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와 기능 재편을 공식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농업기술센터 청사 문제를 더 이상 땜질식 보수에 머물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나 신축, 필요하다면 이전까지 포함한 종합적 판단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 시설 한계 도달”그는 농업기술센터를 두고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라 농업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과 재해 대응까지 담당하는 이천 농업의 핵심 컨트롤타워”라고 규정했다. 그러나 1990년 2월 준공 이후 30년 이상 경과한 청사에 대해 “건물과 부대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문제는 물론 민원 응대 품질과 교육환경, 업무 효율 저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 수요와 스마트농업 교육, 농산물 가공·창업 지원, 이상기후 대응 등 확대된 기능을 감당하기에는 “현재의 시설 구성과 공간 배치로는 변화의 속도와 업무 밀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리모델링·현위치 신축·이전 신축 동일 조건 비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