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일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와 청소년의 안전한 약물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학교 약물 안전 협력 모델’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약물 사용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즉각적인 자문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약물 안전 핫라인(Hot Line) 및 상담 가이드라인 마련 ▲관내 학교-인근 약국 간 연계 체계 구축 ▲학생․교직원․학부모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학교 담당자 전문교육 및 상시 자문 등 '인천형 협력 모델'의 안착과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약물 안전 핫라인'이 구축되면 학교 현장에서 약물 관련 위급 상황이나 오남용 의심 사례 발생 시, 약사회의 전문적인 소견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광역시약사회와의 소통 및 자원 공유로 우리 학생들이 약물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 기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환·지정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됐으며, 대중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현재보다 2배 더 배치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에서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공 심화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으로 연계되어 전공 적합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공 실적이 대학 진학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 인천예술고에 이어 두 번째 예술 계열 특목고를 갖추게 되어,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마다 5천 원에 만날 수 있는 남동소래아트홀 대표 상설 프로그램인 ‘마티네콘서트 마실’의 상반기 공연을 공개했다. 2026년을 여는 첫 공연은 3월 25일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로 국내 재즈 씬 대중화의 상징이자 한국 재즈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프렐류드만의 재즈 스타일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4월 29일에는 뮤지컬 '목마른 야채'로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위로를 건네고 서로를 통해 도움을 받으며 회복의 발판이 되는 시간을 선물하는 뮤지컬 공연이 진행된다. 5월 27일에는 가면음악극 '꼬마야, 꼬마야'로 요상한 할머니들이 나와 전래놀이와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관객참여형 공연을 통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6월 25일에는 카스타냐 탱고의 '탱고 카페'로 삶의 수많은 감정들을 여섯 명의 연주자들이 탱고를 통해 표현해 내어 과거의 아르헨티나와 현재의 우리를 연결시키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남동문화재단은 3~6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오전 11시 공연인 ‘마실’을 진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민간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은 지역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 운영돼 온 감시단은 민‧관 협력으로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관리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재위촉 및 신규로 선정된 감시단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환경감시단의 환경 감시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감시단의 기능 및 역할,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점검 방법, 오염행위에 대한 민원 신고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감시단은 앞으로 2년의 위촉 기간 관내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참여, 환경관리 취약지역 감시 및 악취 모니터링, 환경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이 관내 공업지역 등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3일 남동구청에서 기관장 및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온 천정아 변호사가 맡아 ▲관련 법령 및 주요 판례 ▲사건 발생 시 단계별 처리 절차 ▲피해자 보호 및 지원 방안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유의사항 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사건 접수 이후의 비밀 유지 의무, 피해자 분리 조치, 조사 과정에서의 공정성 확보 등 실무상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기관 차원의 초기 대응이 피해자 보호와 조직 신뢰에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관리자의 인식과 대응이 조직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대응 체계를 통해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관리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구청 개나리홀에서 위기가구 긴급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차 긴급지원심의위원회 대면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긴급지원심의위원회는 위기가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지급된 긴급생계비 등 긴급 지원 서비스 제공의 적정성 및 지원 연장을 심의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심의기구이다. 회의는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박종효 구청장과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 지급 등의 적정성 여부와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의 지원 연장 결정 등 총 130가구에 대해 심의 및 의결했다. 또한, 긴급지원대상자의 사후 연계 및 맞춤형복지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2026년에도 위기에 처한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한층 강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이웃을 지키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소외 없는,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4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해성)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정류기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동종업계 최초로 ‘CLPA’로부터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다양한 방식과 타입의 정류기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산 정류기와의 품질 경쟁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예비(예비 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스타트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기업)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결과는 5월 초에 발표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최대 3,8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및 투자유치(IR)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투어라즈’ 가입 후 기업 등록(예비 스타트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자신의 원하는 꿈(夢)을 꾸는 청소년)’은 지난 28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1차 주말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주말 체험활동은 ‘Together Choice, Our Weekend(함께 만드는 선택, 우리의 주말)’이라는 연간 주제 아래 운영되며 청소년과 보호자 및 지도자의 다양한 요구를 균형 있게 반영해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 자치 회의를 통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던 ‘어트랙션 체험’을 1회기 주제로 선정해 운영됐다. ‘Play Together’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에서 청소년들은 또래와 함께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연간 주말 체험활동의 첫 장으로서 즐거움 속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출발점이 됐다. 활동에 참여한 양군(중1)은 “입학을 앞두고 긴장도 많이 됐는데, 친구들과 함께 어트랙션 체험을 하면서 긴장이 다 풀린 것 같다”라며 “새 학기를 시작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다”라고 소감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와 마을박물관 마을큐레이터 통합 위촉식을 개최하고 총 5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올해 역량 강화 교육을 수료한 역사·문화 전문 인력을 공식 위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지역 문화유산 해설과 마을박물관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앞서 미추홀구는 지난 2월 한 달간 분야별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해설 역량을 극대화했다. 22명이 참여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과정은 비류 백제와 고대 미추홀의 역사, 문학산성 발굴 성과, 문화유산 보존 및 정비 방안 등 심화 강좌를 통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활동 인원과 신규 지원자 등 31명이 참여한 마을큐레이터 과정은 지역사 개관부터 마을 단위 생활 문화사, 콘텐츠 발굴 및 자원화, 해설 시연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문화유산 현장에서의 실제 해설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위촉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는 앞으로 문학산 관련 역사·문화 자원에 대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인주대로 133)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상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주민 만족 민원 행정 추진’이라는 구청장 공약사항 이행의 하나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용현3동 설치를 포함해 현재 미추홀구는 구청 종합민원실 등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며 시민 접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구는 전체 발급기 중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기기를 확충함으로써, 평일 근무 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상세한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발급 가능 서류 등은 미추홀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용현3동 행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사업장을 인증하는 ‘착한 일터’ 현판을 전달받았다. ‘착한 일터’는 기업이나 기관의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공동모금회의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미추홀구는 2008년부터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현재 직원들의 진정성 있는 참여를 바탕으로 두 가지 기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된 ‘급여 우수리’ 사업은 급여에서 1천 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으는 방식으로 현재까지 5천만 원이 넘는 기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499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자율 기부하는 ‘미추홀구 희망 나눔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억 5천만 원을 모아 353세대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영훈 구청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 우리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착한 일터 현판식’을 계기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람을 잇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인주의가 심화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관계를 회복하고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온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1. 188번의 만남, 2,550명의 참여, 그리고 3,707명에게 닿은 나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미추홀구에서는 총 27개 마을공동체가 활동했다. 이들은 아이 돌봄, 인문학, 장애 인권, 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8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한 인원만 2,550명에 달하며 그 결과는 3,707명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확산됐다. 8천만 원이라는 예산 규모를 넘어, 사람을 매개로 관계를 확장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주민들은 단순 참여자를 넘어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성장하며 마을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한 공동체 대표는 “아이들이 ‘나중에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될 거예요’라고 말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으며, 또 다른 대표는 “공동체에서 만든 손뜨개 인형을 품에 안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일 퍼지데이즈 도너츠가 저소득 가정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해록 대표는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망포1동에서 성장해 온 퍼지데이즈 도너츠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으며,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해록 대표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도 전해져 도넛의 달콤함처럼 어려운 학생의 가정에도 매일 달콤한 하루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과 관심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을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3일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3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혜란 영통2동장을 비롯한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안내 및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2월 동안 진행된 복지 활동과 설 명절맞이 이웃돕기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설맞이 동 대청소 추진 결과를 보고하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각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따뜻한 나눔과 쾌적한 환경 조성이 이뤄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선보여
(시사미래신문)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