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3월 31일부터 4월 18일까지 관광취약계층의 무료 여행을 지원하는 ‘경기도누릴기회여행’ 참여자 1,200명을 모집한다. ‘경기도누릴기회여행’은 경제적·신체적 제약이 있는 관광취약계층(관광진흥법 시행령 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그 중 한부모가족, 장애인)에게 여행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규모는 도내 저소득층 500명 및 한부모가족 500명, 장애인과 그 동반자 200명 등 총 1,200명이다. 올해는 도내뿐만 아니라 경기도 인근 지역에서 식사, 체험 등을 포함한 당일 단체여행 코스를 준비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여행상품들을 보고 직접 선택해 여행을 즐기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누릴기회여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경기도관광협회의 공지사항을 참고해 팩스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도 있다. 선정결과는 자격요건 검증 등을 거쳐 5월 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관광협회또는 카톡채널 ‘경기도누릴기회’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자활센터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세척사업인 ‘라라워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사회적협동조합 평택시지역자활센터가 최종 선정됐다. ‘라라워시’는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수거·세척·배송 또는 대여하는 친환경 식기세척 사업이다. 도는 2018년 ‘라라워시’ 세척 사업을 시작해 현재 도내 19개 세척장을 설치하고 저소득 취약계층 243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 도는 오는 10월 20번째 라라워시 세척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세척장 공모를 추진했다. 평택시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 작업장 위치 선정,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자활근로참여자 모집과 직무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도시락 및 위탁급식업체, 도내 축제·행사 등과 계약을 체결하고 세척 라인 2개를 구축해 일 평균 2,850분의 식판을 세척·배송할 계획이며 공공기관, 장례식장, 어린이집과 학교 등까지 수요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직접 음식을 섭취하는 식기류를 다루는 만큼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 인증에 사용되는 ATP(아데노신 3인산) 오염도 측정기를 통해 검수하는 등 철저하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등록재산의 공개) 규정에 따라 경기도 소속 공공기관장과 시군의원 471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경기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 내역은 공직자 본인과 배우자, 부모 등 직계 존·비속의 2024년 12월 31일 기준 재산신고 내역이다.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전체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11억 8,142만 원으로 전년도 평균인 11억 4,114만 원보다 4,028만 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액 구간별로는 1억 원 미만이 40명(8.5%), 1억~5억 원 미만이 142명(30.1%), 5~10억 원 미만이 115명(24.4%), 10~20억 원 미만이 104명(22.1%), 20억 원 이상이 70명(14.9%)이며, 10억 원 미만으로 재산을 신고한 경우가 전체의 63.1%인 297명이다. 지난해 신고액과 비교하면 282명(59.9%)은 재산이 증가했고, 189명(40.1%)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전년대비 공시지가 상승, 채무 감소, 가상자산 등 보유 자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2025년 시민정원사 과정과 조경가든대학 과정 교육생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올해 조경가든대학 과정 260명, 시민정원사 과정 14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입문자를 대상으로 한 ‘조경가든대학 과정’은 교육시간 56시간 과정으로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실습을 배우며, ‘시민정원사 과정’은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심화내용으로 구성됐다. 120시간 강의를 이수하면 도지사 명의 ‘시민정원사’ 인증서가 수여된다. ‘조경가든대학 과정’ 모집 대상은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경기도민에 한해 수업료가 지원되며 교육생은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시민정원사 과정’도 경기도민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조경가든대학 수료자, 산림·원예·조경 관련학과 대학 졸업자, 관련분야 국가자격증 소지자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관별 교육계획·일정 등이 다르니 공고문과 교육기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올해는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성남) ▲수원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수원) ▲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기후테크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업을 위한 총 600억 원 규모의 ‘경기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 금융지원’을 28일 출시한다. 기업은 최대 8년간 8억 원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대출자금 100% 보증과 함께 최대 연 3%p 추가 이자 감면을 지원받게 된다. 중도 상환에 따른 별도의 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기업 입장에서는 큰 장점이다. 특별 금융지원은 지난해 출시 당시 817개 기업에 총 1,000억 원 보증을 지원했고, 올해에는 RE100 정책의 효과적 확산을 위해 ‘경기RE100 산업단지’ 등에 참여하는 기업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지원 분야를 신설했다. 지원대상은 ‘일반지원’과 ‘특별지원’으로 구분된다. ‘일반지원’ 분야에는 ▲태양광기업 100억 원 ▲에너지효율화 기업 300억 원 ▲1회용품 대체재 제조기업 60억 원 ▲기후테크 기업 6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반지원 대상기업은 최대 5억 원, 상환기간 5년, 이자 2%를 경기도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융자가 제공된다. ‘특별지원’ 분야는 ▲경기RE100 산업단지(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26일에 열린 성남신흥초등학교(교장 한아리) ‘새나리관’ 개관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나리관’은 총면적 1,276.77㎡(약 386평) 규모로, 1층 급식실을 비롯해 2‧3층 체육관, 특별실 3개, 화장실 4곳, 승강기 등을 갖춘 복합 교육시설이다. 학생들의 교육 활동과 체육 활동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지역 내 교육 인프라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두 차례 공사 중단이라는 어려움을 겪으며 추진에 난항을 겪었으나, 최만식 도의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 끝에 총 94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마침내 완공에 이르렀다. 단일 초등학교에 투입된 사업비로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이며, 지역 교육 인프라 강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최만식 의원은 “학교체육관 증축을 위해 긴 시간이 걸렸지만, 이렇게 훌륭한 공간이 완공돼 매우 뜻깊다”며 “새나리관이 우리 성남신흥초 학생들이 마음껏 뛰놀고 꿈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를 편리하게!, 따뜻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남양주시 화도읍 일원의 마석우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 2025년 경기도 본예산에 설계비 2억 원이 반영된 데 이어, 최근 실시설계용역이 발주되며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은 마석우리에서 창현리(묵현천 합류부)까지 약 1.03km 구간의 하천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비 내용은 복개 구간 철거(0.24km), 생태하천 및 친수공간 조성(2개소), 산책로(1.6km), 교량 설치(4개소) 등으로 구성되며, 총사업비는 약 333억 원 규모다. 설계용역은 총 16개월간 진행되며, 1차분(4개월)은 오는 5월 착수 예정이다. 마석우천은 화도읍 구도심을 흐르는 하천으로, 상가 밀집 지역과 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비가 미흡해 상습적인 침수와 열악한 생활환경 문제를 지속되어 왔다. 특히 복개 구간은 현재 공용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철거를 위해서는 대체 주차시설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이에 이석균 의원
(시사미래신문) 성명서 전문 오늘은 천안함 피격 사건 15주기를 맞는 날입니다. 천안함 46용사들, 구조 작업 중 순직한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헌신을 가슴 깊이 기억합니다. 15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의 아픔은 여전히 생생하고, 유가족에겐 평생 잊히지 않을 슬픔으로 남아있습니다. 절대로 일어나선 안 될 비극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호국영웅 한 분 한 분의 명복을 빕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지난해 9월 양우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천안함 피격 사건 피해구제 및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천안함 피격 사건의 정의를 명시하고, 피해자 지원 근거를 법제화한 전국 최초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군 장병들을 예우하고, 피해보상에 나서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생존 장병과 유가족에게 생활지원금 및 심리상담 치료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이후 「천안함 피격 사건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6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도내 농촌공간기본계획수립대상인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 경기도 농촌재생 정책교육’을 용인시에서 진행했다. 경기도는 진흥원을 농촌공간 광역 지원기관으로 지정하고, 2024년 10월에는 ‘경기농촌재생지원센터’를 개관해 도내 농촌지역의 재구조화 및 재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촌재구조화’와 ‘농촌재생’은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농촌을 삶터·일터·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제정된 ‘농촌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지역을 포함한 기초지자체의 농촌공간 기본계획 수립이 법적 의무가 된 가운데, 계획 수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천시 등 14개 기본계획 수립 대상 시군의 담당자 및 중간지원조직, 도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정책교육은 ▲농촌 재구조화 정책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이해하기 위한 특강 ▲농촌공간계획 선행 사례를 바탕으로 한 토론 ▲행정·중간지원조직·주민 간 민관협치
(시사미래신문) 4·16세월호 참사 피해자 등에게 종합 의료·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산마음건강센터가 안산시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세월호 유가족 대표, 이민근 안산시장,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 단원구에 위치한 안산마음건강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안산마음건강센터는 ‘4·16세월호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보건복지부)가 건립하고 경기도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4·16세월호참사 피해자 등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1년간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안산온마음센터가 오늘 새 보금자리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제 안산마음건강센터는 사회적 참사와 재난 트라우마를 치유하는 전문센터로 거듭난다”며 “우리 세월호 아이들이, 또 희생자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유산이다. 그 유산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경기도가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센터는 세월호 가족들뿐만 아니라 이태원참사, 아리셀참사와 같은 사회재난 피해자들과 또 국가폭력 피해자
(시사미래신문)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근 동시다발적인 대형 산불 발생 증가에 따라 도내 산불 예방·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26일 여주시와 양평군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성중 부지사는 지난 22일 산불이 발생했던 여주시 강천면과 산불다발지역인 양평군 양평읍 영농부산물 파쇄 현장을 방문해 산불 대응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계도·단속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 공무원이 신속대응반을 구성해 비상근무중이며 산불감시원 1,800명을 공원묘지와 입산 길목에 배치해 산불 감시와 불법 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산림, 농업부서 협업체계구축으로 산불진화대 등 51개조 165명을 투입해 영농부산물 수거 및 파쇄 불법 소각을 단속하고 있다. 이밖에 산불 진화 헬기 18대는 권역별로 배치돼 공중 감시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초동 대응할 계획이다. 주말, 공휴일 산불 발생이 많은 산불 취약지 시군을 중심으로 산불감시원 12개조 60명이 예찰과 집중 단속중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26일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2025년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경기도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행정2부지사 직무대리) 주재로 지역내 육․해․공군 군부대장 등 통합방위 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 경기지부, 경기도가 북한의 위협전망과 ′24년 통합방위태세 평가 및 ′25년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최근 대두되고 있는 ‘북한의 무인기 및 사이버 위협’에 대해 한국대드론산업협회(KADIA) 양병희 회장의 전문가 발표, 수도군단, 한국전력공사 경기지부가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 및 기관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이계삼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는 1,420만 도민의 삶의 터전이며, 대한민국 안보의 중추로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평화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민․관․군․경․소방의 완벽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군 주요 훈련 시 주민대상 각종 안전조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통합방위회의는 1997년 제정된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도발이나 그 위협에 있어서 국가 총력전의 개념에 입각해 전 방위적인 통합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종합상담센터가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경기도 심리지원 활성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시군 상담센터, 중장년 유관기관 종사자, 도의원, 일반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비부머 세대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심리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발표에서 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수는 ‘베이비부머 심리·정서적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감정코칭 프로그램의 필요성과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방안을 제언했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고은영 우석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가 ‘2022~2024년 경기도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상담 지원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도 베이비부머 마음돌봄 전화는 사회적 단절 우려가 큰 도내 40세 이상 65세 미만의 베이비부머라를 대상으로 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261명의 도민이 3,722건의 심층 상담을 지원받았다. 상담 신청은 대표전화를 통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는 26일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아동돌봄 기회소득 현장 모니터링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 공동체지원과와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모니터링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니터링 활동에 대한 교육과 향후 활동 계획 관련 간담회가 진행됐다. 모니터링단은 돌봄 공동체 활동 경험 등을 보유한 경력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여 공동체 약 120곳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모니터링은 권역별 공동체 현장에 직접 방문해 돌봄현장을 점검하고, 사례수집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병수 경기도 공동체지원과장은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아동돌봄 기회소득 사업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돌봄공동체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처음 시행됐다. 도는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이 26일 ‘버드내노인복지관 수영장 및 관련 시설 리모델링 준공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시설 이용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고, 준공에 대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총 18억 원 규모로, 이 중 15억 원을 이애형 위원장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여 추진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날 행사는 24년 7월부터 8개월동안 진행된 수영장 및 관련 시설 리모델링 준공을 맞이하여 ▲기념식 ▲감사패 전달 ▲엘리베이터 제막식·시승식 ▲수영장 리본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이애형 위원장은 “버드내노인복지관은 언제나 지역 내 어르신들의 신체적·심리적 건강과 여가생활, 일자리와 돌봄까지 살펴드리며 지역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의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수영장 및 관련시설 리모델링이 단순한 공간의 변화를 넘어 보다 행복하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원하는 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위한 예산
(시사미래신문) 부천시가 과학고 유치 확정으로 첨단과학 교육도시로의 발걸음에 속도를 붙인다. 과학고를 통한 인재 양성과 더불어 일반 초중고 교과과정 내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함께 챙기며 지역 전반의 교육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특히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 지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 통합지원 확대 △초등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등 ‘보편적 기본교육’ 실현에도 앞장선다. 부천시는 이를 통해 교육과 취업, 정착이 선순환을 이루는 미래 자족도시로서의 역량을 키워간다는 구상이다. ◇ 부천 과학고에서 창의·융합형 미래 과학 인재 육성…지역공동체와 상생발전 도모 부천시는 오는 2027년 개교를 앞둔 부천 과학고에서 지역 기반 창의·융합형 과학 인재를 키우는 것에 초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 로봇산업과 연계한 특화 교육 △과학·문화예술 융합 교육 △지역 산업 연계 교육 등 다양한 과정 운영을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로봇산업과 협력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공 트랙 개설, 부천문화재단·경기예술고등학교와 협력한 부천예술과학아카데미(BASA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지난 3월 27일 부천시청 나눔실에서 ‘2025년 제1회 장애인 자립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심의기구로, 의료기관, 학계, 장애인 당사자, 수행기관, 권익옹호기관, 공무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난 3월 15일 제정된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 전환 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 시행(2027년 3월 19일)을 앞두고, 시범사업 지침에 따라 매 분기 1회 이상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립을 희망해 시범사업에 신청한 재가장애인 2명을 대상으로 자립조사 결과 및 자립지원계획을 종합 검토했으며, △사업대상자 선정의 적정성과 △개인별 지역사회 전환 자립지원계획의 타당성에 대해 심의했다. 심의 결과, 2명 모두 사업대상자로 적합하다고 판단돼 자립지원계획에 따라 독립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수행기관인 경기장애인부모연대 부천지회는 대상자 발굴, 자립조사, 계획 수립, 지역자원 연계, 맞춤형 통합지원 등 사업 전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지난 2일 배달라이더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 및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부천지역 배달라이더 안전운전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와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부천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배달라이더 50명을 비롯해 부천시 일자리정책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원미경찰서, 부천지역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뜻을 함께했다. 이번 선언식은 배달라이더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배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라이더들 스스로가 사회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선언식에 참여한 배달라이더들은 직접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며, △인도 주행 금지 △횡단보도 이용 시 오토바이 끌어서 이동 △골목길 서행 △악천후 시 전조등 점등 및 방향지시등 사용 △차량 정기 점검 및 소음 피해 최소화 △안전교육 및 건강검진 참여 등 구체적인 실천 내용을 공유했다. 박순광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운영실장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지난 2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5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월간부천플러스’ 4월호를 열고 ‘조직문화 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활력 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불합리한 관행 타파 △상하 구분 없이 먼저 인사하기 △합리적 의사결정 △정당한 성과 보상 △사생활 존중 등 7대 행동규범 실천 결의를 다지는 것이었다. 부천시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업무몰입 환경조성 △공무원 사기진작 △미래 대응 행정체계 구축 △합리적 인사 운영 등 4대 목표를 설정하고 △현장 중심 인사 △맞춤형 교육훈련 △복무체계 확립 △새내기 도약휴가 △자유로운 연가 사용 △정당한 성과 보상 △사회 현안 극복 동참 △종이 없는 회의 △행정협업△미래 인재 발굴 △새내기 조직 적응 강화 등 12개 실천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맛있는 풀을 발견하면 무리와 나누어 먹기 위해 무리를 부르는 사슴의 울음소리(鹿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고전과 “양육강식의 강한 유전자가 아닌 상부상조한 부류가 더 우수한 형태로 살아남는다”는 리처드도킨스
(시사미래신문) 부천시는 지난 1일 인천지방조달청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달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조달기업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 기업 중심의 조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위해 제품 및 용역 우선 구매를 위한 가이드라인과 매뉴얼을 제작해 부천시와 산하기관에 배부했다. 이와 함께 기업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기 위해 ‘관내 기업 면담 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시의 발주계획도 연 5회 사전 공개하고 있다. 또한, 계약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4종의 계약서류를 1종으로 대폭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해당 간소화 방안은 4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면담을 통해 조달청의 규제완화사업인 ‘규제리셋’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구매 상담회(파트너십 데이)’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규제리셋’은 조달청이 기업 입장에서 진입 문턱을 낮추고, 모든 절차와 규제를 처음부터 다시 점검해 조달기업은 물론 예비 조달기업에게도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제도다. 형식보다 실질을 중시하며, 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