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지원 자문단 소공인2분과는 5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소공인을 위한 AI agent 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소공인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법에 대해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문단 위원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ACG 정진우 대표가 ‘소공인을 위한 AI agent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며,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을 활용해 실제 업무에서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강연을 진행했다. 이택구 기업투자실장은 “AI는 비용·인력 제약이 큰 소공인에게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관내 소공인의 AI 활용 확산과 현장 변화를 지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다가구주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가구주택 불법 이행강제금부과와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과 현실적 개선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수·박진섭·오문섭·유재호 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다가구주택연합회 회원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겪는 부담과 여러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연합회는 먼저 1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다가구주택의 구조적 특성상 원상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한 현실을 호소했다. 이들은 “세입자의 동시 퇴거와 보증금 반환이 어렵고, 대수선 비용이 신축 수준에 달해 실제 원상복구가 이뤄지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2019년 건축법 개정 이후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 제한이 사라지면서 ‘장기적 반복 부담’이 고착된 점을 지적했다. 일부 지자체에서 가중 부과가 적용되는 사례도 있어 실질적인 경제적 압박이 크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아울러 연합회는 해당 주택들이 세법상 고급주택이 아닌 서민형·소규모 임대주택임에도 과도한 제재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행강제금을 기존의 절
(시사미래신문) 화성도시공사는 4일, 2025년 실천문화 ‘만족해HU, 클린을 더하다’의 일환으로 청정이음 가치 중 하나인 ‘정(정결한 행동)’을 운전대 책임으로 확장한 연말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Safe 이음’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스스로 안전한 귀가와 책임 있는 선택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자율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HU공사는 차량 운행과 이동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해 ‘음주운전 금지’ 스티커 부착을 지원하며 직원 참여를 유도했다. 연말연시는 회식 증가와 이동량 확대 등으로 음주운전 및 귀가 안전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기에, 공사는 ▲주 1회 안전·기강 문자 발송 ▲‘Safe 이음’ 카드뉴스 배포 ▲회식 전·후 10초 안전 브리핑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금지, 과음 절제, 귀가 상호 확인을 핵심 행동 기준으로 제시하며 직원 스스로 책임 있는 행동을 선택하고 안전한 귀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동강령책임관은 “청렴과 안전은 지시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구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난 12월 4일 오후 7시 기상청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즉각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선제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대설주의보 발효 직후 제설 인력 169명과 제설 장비 135대를 긴급 투입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제1부시장 주재로 강설·한파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에 따른 초기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비상근무를 발령하며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췄다. 이후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당일 오후 4시부터 1차 제설제 사전 살포를 시작으로 총 3차례에 걸쳐 제설 작업을 실시했으며, 12월 5일 오전 7시까지 주요 간선도로 및 취약 구간의 제설을 마무리했다. 특히, 동탄숲 생태터널의 전면 통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체증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과 주변 도로에 제설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히 대응했다. 김기두 안전건설국장은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했다”며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는 지역의 일상과 이웃의 삶을 청년의 시선으로 담아낸 첫 번째 청년마을잡지 '사화집(詞華集)'을 발간했다. 지난 11월 28일 열린 출판공유회 '한 권의 시간'에는 제작 과정에 참여한 시민과 청년들이 함께 모여, 지역과 더 깊이 연결되는 청년들의 발걸음을 응원했다. '사화집'은 올해 3월부터 활동해온 ‘청년마을큐레이터’들이 직접 기획·취재·집필한 기록물로, 마을 속에서 진정성 있게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시민들’을 찾아 인터뷰하고 그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공정여행, 바른 먹거리, 동네 책방, 작은도서관, 사회적농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온 선배 시민들의 경험에 귀 기울였으며, 일상 속에 놓치기 쉬운 동네 풍경과 마을의 소소한 가치도 새롭게 발견해 기록했다. 잡지명 '사화집'은 ‘아름다운 말의 모음’을 뜻하며, ‘市民의 和(화합), 地域의 花(자연), 現場의 話(이야기), 마을의 畵(문화)’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주제로 구성됐다. 화성시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그 뿌리를 청년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조명했다. 한편, 청
(시사미래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는 5일 화성특례시청 대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향후 2년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신임·연임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22기의 출범을 축하했으며 ▲대통령(의장) 메시지 상영 ▲22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는 2027년 10월 31일까지 ▲시민 통일 공감대 확산 ▲세대 간·지역 간 소통 강화 ▲생활 속 평화·통일 의제 발굴 ▲정부 통일정책에 관한 여론 수렴 및 정책 건의 등 지역 기반의 실질적 통일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송기원 화성시협의회 신임 회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22기는 시민 가까이에서 통일 담론을 일상화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지혜와 참여로 평화와 통일 준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제22기 민주평통 화성시협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민주평통이 시민과 함께 통일의 의미를 넓혀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
(시사미래신문)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행복플러스보호작업장이 지난 4일 한국장애인개발원 주관 ‘2025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화성시드림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행복플러스보호작업장은 화성특례시가 운영 중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훈련 및 취업 알선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자활·자립을 지원한다. 이번 표창은 전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수행기관 총 63개 시설 중 6개 시설에 수여됐으며, 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두 기관은 ▲체계적이고 흥미로운 직업상담, 직업적응훈련, 취업 알선 등 사업 운영과 ▲직종 개발 및 배치 적절성 등 사업관리 분야 등에서 상위 10%에 들었다. 또한, 대상자별 직업 훈련에 대한 파일을 세밀하게 관리해 직업 훈련의 모든 과정을 연계해 진행하고, 시설 특성에 맞는 자원봉사활동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의 활발한 연계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12개소 운영 지원 ▲
(시사미래신문) 의료법인 원광의료재단 원광종합병원이 4일 화성특례시 화산동행정복지센터에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쌀 160여 포를 전달했다. 이날 나눔은 제5대 이경환 병원장 취임을 기념해 지역사회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천권 원광종합병원 관리이사를 비롯한 병원 관계자, 박선희 화산동장, 한옥자 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 160여 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지역 복지시설, 취약계층 단체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박천권 원광종합병원 관리이사는 “병원이 존재하는 이유는 지역사회에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건강을 지켜내는 데 있다”며 “신임 이경환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원광종합병원은 더욱 지역과 함께 하며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희 화산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은 어느 기관 하나만의 힘으로는 어렵다”며 “앞으로도 병원, 사회복지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에이즈 예방 주간(12월 1일~7일)을 맞아 에이즈 감염 예방과 차별 없는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계기로, 시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일에는 수원과학대학교에서 화성시동부보건소가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4일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서 화성시동탄보건소가 감염관리실과 함께 환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했다. 화성시서부보건소는 에이즈 예방 주간 동안 외국인복지시설인 문화더함공간 ‘서로’에서 시민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리플렛 배부 ▲OX퀴즈 운영 ▲다양한 홍보 패널 설치 등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 및 예방 수칙 홍보에 나섰다. 에이즈는 치료 접근성 증가, 감염 예방 노력, 조기 진단 및 치료제의 확대로 사망률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종식이 필요한 감염병이다.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보건소에서 언제든지 무료 및 익명으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지난 4일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에서 ‘2025 화성시 공공급식 식생활교육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공공급식이용 어린이집 원장 및 어린이, 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시상했다. 올해의 대표 프로그램인 ‘논 산책, 텃밭여행’은 어린이들이 농촌의 자원을 이용한 연계 체험형 식생활교육으로,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촌의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시상 부문은 ▲‘논 산책, 텃밭여행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 부문 ▲‘고사리 손 그림전시회’ 부문 ▲‘HO-KIDS FARM 어린이봉사단’ 부문 등이다. ‘논 산책, 텃밭여행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 부문에서는 ▲대상(시립향남공원어린이집) ▲최우수상(시립아이원어린이집, 시립힐스어린이집) ▲우수상(시립동탄호수사랑어린이집, 시립서연이음터어린이집, 시립하랑어린이집) ▲장려상(시립새솔하나어린이집, 시립반월하나어린이집)이 화성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사리 손 그림 전시회’ 부문
(시사미래신문) 화성예술의전당은 2026년 개관을 앞두고 공연장 시스템과 운영 전반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오는 12월 27일 16시 30분, 동탄아트홀에서 “금난새&성남시립교향악단” 초청 공연을 진행한다. 음악에 대한 창의적인 해석과 재치 있는 해설로 관객과 소통해온 금난새 지휘자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아온 성남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개관을 앞둔 화성예술의전당에 의미 있는 첫 하모니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존 윌리엄스의 영화 '스타워즈' 모음곡, 비발디 '사계' 중 ‘겨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1악장’,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중 주요 아리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4악장 등 영화음악, 오페라 아리아, 관현악 명곡을 두 파트에 걸쳐 선보이는 'Classic Gala Concert'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전 무대, 조명, 음향 등 공연장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진행되며, 본 공연에 앞서 약 30분간 공연장 진동 및 음향 측정이 병행될 예정이다. 관람 후 진행되는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개
(시사미래신문)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맞아 화성시 대표 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희망찬 시작을 축하할 ‘화성예술의전당 준공기념 제야 콘서트’가 12월 31일 21시 30분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화성시민이 기다려왔던 화성예술의전당 건립을 위해 오랜 준비기간 노력해온 관계자들과 시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뮤지컬 오케스트라인 The M.C.오케스트라와 음악감독 김문정, 최정원, 홍지민, 박건형 등이 주옥같은 뮤지컬 곡들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며 연말 무대를 감동으로 채울 예정이다. 또한,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용주사에서 진행되는 제야 타종행사의 방송 중계도 마련되어 있다. 시민들은 화성시 공연예술의 트렌드를 선두할 화성예술의전당에서 2025년의 한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 병오년의 첫 순간을 맞이하는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화성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제야 콘서트’는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을 기념하고, 2025년을 의미 있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을 응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배현경·이은진·이해남·오문섭·위영란 의원이 참석했고,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 약 2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협의회장 취임식, 자문위원 선서,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은 곧 평화의 메신저”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그 생생한 의견이 국정과 통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독려했다. 한편, 이번 제22기 협의회는 송기원 협의회장이 취임했으며, 1부 출범식에 이어 2부에서는 임원진 인준 등 자체 정기 회의도 진행됐다. 새롭게 구성된 화성시협의회는 향후 통일·평화에 대한 지역 공론 형성과 시민 참여 기반 확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평화정책과 지역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4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 2층 ‘지식의 숲’에서 개최된 화성동탄중앙도서관 개관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수·김상균·명미정·위영란·유재호·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도서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약 250명이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지식은 힘이라는 격언처럼 도서관은 도시의 경쟁력을 키우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책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시민, 그 시민과 함께 꿈을 키워가는 도서관이야말로 진정한 특별한 도시”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시설을 넘어, 지식·문화·창의가 교류되는 열린 플랫폼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식의 숲’ 콘셉트를 접목해 시민 누구나 배움과 탐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됐으며, 개관 기념으로 AI체험존, 지역 서점 홍보부스, 정조대왕 및 코리요 테마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12월 한 달간 전시·강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날 개관식은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4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 2층 지식의 숲에서 개관식을 열고 새로운 지식문화 플랫폼의 출발을 알렸다. 지난달 3일 문을 연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한 달여간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기반을 갖춰왔으며, 이날 개관식은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교육기관 및 도서관 관계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도서관의 개관을 함께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개관식은 동탄 청계동 소재 어린이합창단 ‘싱잉엔젤스’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도서관 시설 안내 영상, 사업 경과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 퍼포먼스, 어린이 시 낭송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정조대왕과 화성시 대표 캐릭터‘코리요’ 활용한 북큐레이션 및 전시 ▲인공지능(AI) 안내로봇 체험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캘리그라피 ▲미니어처 전시 등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시는 개관식과 연계해 12월 한 달간 ‘개관 기념 특별
(시사미래신문) 양주 관내 중학교 3개교(양주백석중학교·덕계중학교·옥빛중학교)는 1월 7일, 교육복지 학생 동아리 연합 나눔 프로그램" 따뜻한 손길, 함께 나누는 행복"을 공동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복지 공동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각 학교 교육복지 동아리 학생 약 40명이 참여했다. 연합 프로그램은 각 학교 교육복지사들이 사전 협의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공동으로 준비했으며,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전반을 세심하게 구성했다. 특히 과일청 만들기 활동은 양주백석중학교가 장소를 제공하고, 재료 준비와 활동 운영은 세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함으로써 학교 간 동등한 협력의 의미를 살렸다.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통해 학교별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뒤, 조별로 레몬과 자몽을 활용한 과일청 만들기 활동에 참여했다. 이후 완성된 과일청은 학생들이 직접 소분하고 포장하며 전달 준비 과정까지 함께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포천시의회가 오는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19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행정의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20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0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 중 21일부터 26일까지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7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조례안을 심사하며, 28일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임종훈 의장은 “2026년 첫 회기를 맞아 포천시의회는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대변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며, “특히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의 철저한 사후 점검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포천시의 새로운 도약을 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포천시
(시사미래신문) 안산시의회가 최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임원진과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최근 발족한 22기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와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나종찬 회장 김원용 간사 등 민주평통 시협의회 임원진 17명이 참석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3조에 따라 구성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는 지난해 11월 1일자로 임기를 시작했다. 현재는 총 141명이 자문위원으로 소속돼 활동 중이다. 의회에서도 최진호 한명훈 설호영 박은정 현옥순 김유숙 박은경 송바우나 김진숙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이 22기 민주평통 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간담회에서 시협의회 측은 지역 아동에 대한 조기 통일 교육과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포용 사업, 통일 대학 교육장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n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2일 기계 노후화로 잦은 고장이 발생해 불편을 초래하던 일산서구청 내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원마운트의 무인민원발급기를 교체·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기기로,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작부 높이를 낮추고 접근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화면 확대 기능과 음성 안내 기능을 적용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도 더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무인민원발급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노후 장비를 지속적으로 교체해 누구나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등록부등증명서 ▲건강보험 관련 증명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17개 분야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다. 대부분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나, 기계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발급 수수료가 대부분 무료이거나 민원실 창구 발급보다 저렴해 장애인, 고령자 등 기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세무과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5,177건, 약 15억 원을 부과하고, 1월 12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면허의 유효기간이 없거나 1년을 초과하는 경우 매년 갱신된 것으로 보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에 따라 제1종 67,500원부터 제5종 18,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과세 대상은 ▲통신판매업 ▲학원 ▲주택임대사업 ▲화물운송사업 등 각종 사업 면허로, 세무서에 폐업 신고를 했더라도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 신고를 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위택스, 자동응답서비스, 인터넷지로, 금융기관 ATM,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로 체납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