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문화시민기자단 1기’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시민기자단은 문화예술 전공자와 관련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재단의 공연·전시·교육·행사 등 다양한 문화사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분위기와 의미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참여 기반의 문화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단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기자단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재단의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취재 및 리뷰 콘텐츠를 제작하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재단 웹진과 공식 블로그, SNS 채널 등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시민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 문화를 기록하고 확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시민기자단 1기는 향후 워크숍과 정기 모임을 통해 협업 체계를 다지고, 시민과 재단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부평구청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시연과 Why-Why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설 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진과 직원들은 역사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을 시연했다.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강장부터 출구까지 이용객을 안내하는 시스템의 작동 절차를 확인했다. 이어 임직원이 참여한 Why-Why 토론회가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대형 수하물을 소지한 고객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도 사고 상황을 중심으로 원인분석과 대안제시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현장 점검과 Why-Why 토론을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시사미래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꿀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을 찾아 도가 건립 추진 중인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청사진을 가다듬었다. 외자유치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 지사는 5일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김 지사가 지난해 공식화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는 천안아산 다목적 돔구장의 선진 모델인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의 운영 현황을 듣고, 시설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는 42㏊의 부지에 세계 최대 개폐식 돔구장인 싱가포르 국립경기장과 축구장, 테니스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쇼핑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기존 경기장에 13억 싱가포르 달러를 투입해 건립, 2014년 6월 새롭게 문을 연 돔구장은 5만 5000석 규모로, 경기에 따라 좌석을 6만 석까지 늘릴 수 있다. 높이 86m에 직경 310m인 개폐식 지붕은 23분 내 열거나 닫을 수 있으며, 덥고 습한 열대 기후에 맞게 좌석은 온도를 23℃로 유지할 수 있는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돔구장에서는 야구와 축구, 럭비, 육상 등 다양한 스포츠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