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슈퍼오닝 브랜드쌀 생산단지 참여 농업인들과 평택 관내 4개 농협 RPC, 오성법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올해 재배 작황의 문제점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운영 결과, 우수농업인 표창과 식미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슈퍼오닝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앙시기 조절, 병해충 적기방제 등 재배 기술과 단지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품종 혼입 방지, 도복 관리 등 재배 관리방안을 농업인들과 공유했다. 또한, 올해는 단지 농업인들과 함께 품종별 밥맛 평가를 진행했다. 조·중생종(고시히카리, 해들, 수찬미)과 중만생종(꿈마지, 백진주, 추청, 황금예찬) 총 7개의 품종의 밥맛을 평가하고 토론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슈퍼오닝 쌀 생산단지 단지대표 중 적극적으로 단지 운영에 참여한 ▲서탄면 김윤수 ▲소사동 박상학 ▲팽성읍 이승규 ▲청북읍 김기안 농업인 4명에게 평택시장 표창장을 수여하여 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상 기상과 기후변화로 어려운 농업 현장 속에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는 통합 30주년을 맞아 13일 평택남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평택시 통합 30주년 기념 미래비전포럼’을 개최하고, 평택시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지난 30년간 평택의 통합과 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 평택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박영선 前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AI 시대를 대비하는 평택의 발전 전략’, 정의용 前 외교부 장관의 ‘안보, 국제도시로서의 평택의 역할과 미래’,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의 ‘지역·대학·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택 미래 비전’ 특강으로 구성됐다. 이어 정장선 시장과 강연자, 시민이 함께 참여한 토크콘서트에서는 평택의 미래 경쟁력 확보, 지속 가능한 균형 발전, 국제도시로서의 역할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오갔다. 개회와 함께 내빈 소개가 이어졌으며,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 총장단, 유관기관장, 산업계 관계자, 지역 인사,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해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30년 前 3개 시군구 통합을 추진했던 통합추진위원회 김찬규 위원장, 이기천 위원, 박옥란 위원 등도 참석해 통합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는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맞아 10월 29일 수원 경기융합타운 광장(경기도담뜰)에서 ‘2025 도민과 함께하는 정오의 하모니 자치분권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자치, 소통으로 이어지는 분권’을 주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자치분권의 의미를 공유하는 문화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많은 도민들이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현장을 찾아 가을 정취 속에 공연을 즐겼다. 경기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진혜진, 김선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가수 제임스킹, 유경, 그리고 팝페라 가수 고현주, 국악인 모선미 등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 중간에는 도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치분권 퀴즈 이벤트’가 열려, 지방자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도민께서 자치분권의 의미를 재미있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앞으로 더욱 늘릴 계획”이라며 “자치분권의 가치 확산과 지역 균
(시사미래신문) 시흥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흥 배곧동 서울대병원 건립부지에서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 건립공사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번 착공식은 지난 8월 공사가 시작된 이후 병원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조정식 시흥시(을)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시ㆍ도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착공을 축하했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경기 서남부의 유일한 국가중앙병원이자 공공의료기관으로, 진료와 연구가 융합된 미래형 병원으로 건립된다. 총 67,505㎡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서며 800병상을 갖추고 27개 진료과와 암ㆍ모아ㆍ심뇌혈관 등 6개 전문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2029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이 개원하면 그동안 지역 내에서 충족되지 못했던 필수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은 지난해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된 시흥 바이오특화단지의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해 서울대 시흥캠퍼스, 기업·연구소와 연
(시사미래신문)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9일 시흥시를 찾아 추석맞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흥시 체육관에서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함께한 김 지사는 봉사자들과 동태전을 부치고, 반찬을 소분해 담는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 30여 년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는 1985년 독거노인 음식 나눔 및 목욕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현재는 매주 월요일 시흥시 인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120여 가구에 반찬을 나누고 있는 민간봉사단체다. 512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향후 1,000원만 내면 누구든지 찾아와 따뜻한 한 끼를 할 수 있는 식당을 차리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오찬 자리에서는 봉사단체 회원들과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과 향후 봉사활동 방향을 나눴다. 이후 김 지사는 봉사자들의 반찬 나눔 배달에 동참해 시흥시의 한 조손가정을 찾아 따뜻한 추석 인사를 건넸다. 한편, 경기도는 매년 전년도 1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5천 시간 이상 봉사자를 ‘도·금·은·동자봉이’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하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9월 2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30회 용인시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성대히 개최했다. 특히 올해 처음 전국 최초, 최대 규모로 치뤄진 조아용 페스티벌은 용인의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의 총 27개 캐릭터들이 참가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창작 뮤지컬, 코스프레 경연대회 등 다양하고 풍성한 즐거움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했다. 기념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 각급 기관장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함께해 3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미국 플러튼시와 튀르키예 카이세리시, 일본 구마모토시 등 해외 6개 도시와 국내 9개 교류도시에서 총 83명의 방문단이 참석해 국제적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 ▲축하 퍼포먼스 ▲이상일 시장 기념사에 이어 28년 만에 새롭게 마련된 ‘용인시 통합 도시 브랜드’가 공식 선포됐다. 새 브랜드는 환호하는 시민의 형상과 창의·역동성(자주색), 자연과 기술의 조화(청록색), 미래지향(보라색)을 상징하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의 비전을 담았다. 기념공연에는
(시사미래신문) 오산시는 24일 시청광장에 다양한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와 정이 깃든 상품들이 참여한 '2025년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자매.우호도시와의 협력을 두텁게 하고 오산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상생과 발전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다는 취지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며 양념젓갈류를 비롯한 공주밤, 오산시 세마쌀·특산주 등 다양한 추석명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장수군, 남원시, 공주시, 오산시 총 9개 시군에서 24개 업체가 참여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석 장터를 통해 시민들께서 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하시고, 자매·우호도시 농가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세계 최대규모의 브레이킹 국제 메이져 대회인 '2025 배틀오브더이어 월드파이널'이 화성특례시 향남읍 소재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의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36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브레이킹 월드컵으로 (사)대한브레이킹연맹이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 경기도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문화관광형축제다. 본 대회는 양일간 31개국 약 1,000여명의 댄서들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대회 첫째 날인 20일에는 1:1배틀, 2:2배틀, 키즈배틀 3가지 종목이 진행되었고, 둘째 날인 21일에는 메인 행사인 크루 퍼포먼스와 크루 배틀 종목이 진행됐다. 특히, 크루 배틀에서는 세계 최정상 팀들이 맞붙으며 명승부를 연출했고, 최종 우승은 러기드(네덜란드)가 차지했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바디카니발(일본)이 베스트 쇼에 선정되며 감동을 더했다. 전좌석은 모두 매진이 되었고 시간별 순서가 진행되어 참가한 브레이킹 댄서들의 화려한 몸동작이 무대에 오를때마다 관객들의 환호와 함성이 터져나왔다. 공연 게스트로 나선 양홍원, 키드밀리, 노윤하, 던밀스, 비와이, 원밀리언의 화려한 무대가 관객들의
(시사미래신문) 가을 햇살이 물든 9월 19일, 이천시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제29회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풍성한 결실! 장호원 황도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황도의 명성을 전국에 알리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시작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동부원예농협과 장호원농협이 공동주관하고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여 3일동안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허원 도의원, 서광범 도의원, 방성환 도의원, 그리고 박명서 의장등 시의원, 김일중 도의원과 시의원들, 지역 단체장들도 함께 자리해 지역민과 농가들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표했다. 2025년 이천시 황도품평회 시상식에서는 ▲장려상 주재만(나래리)▲동상 이종찬(풍계리)▲은상 이상미(어석리) ▲금상 엄선아(진암리)씨가 수상했고 유수현(노탑리)씨가 영예의 대상을 안았다. 유재웅 공동추진위원장(경기동부원예농협 조합장)은 “29년 전 복숭아꽃 축제로 시작한 이 행사가 이제는 이천을 대표하는 성숙한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냉해와 폭염 등으로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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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관 공간인 ‘초록빛정원’을 2월 2일부터 예약자에 한해 개방한다. 초록빛정원은 책을 매개로 한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으로, 독서모임과 토론 활동 등 자발적인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용 시간은 도서관 휴관일을 제외한 평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이며, 사전에 신청한 시간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의정부시 도서관 회원으로, 최소 3인에서 최대 1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용은 주 1회, 2시간 이내로 제한되며 면접, 스터디, 개인 학습, 과외, 상업적 목적의 모임 등은 이용이 불가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대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내 책문화프로그램란의 초록빛정원 대관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사용일 기준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가재울도서관 관계자는 “초록빛정원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열린 독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1월 13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사)21세기여성정치연합 의정부시지회가 제14‧15대 및 제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15대 회장을 연임한 안금례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신임 회장으로 정민순 회장이 취임했다. 안금례 전임 회장은 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안금례 전임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걸어온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민순 신임 회장은 “회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여성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제14‧15대 회장단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6대 회장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에 참가할 지역 중소‧벤처기업인을 1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지원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정책자금‧금융지원, 수출‧판로, R&D,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2026년도 주요 시책을 설명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정책자금 상담, 기술개발 지원 등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제도 중심의 발표와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1월 26일까지 시 홍보물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과정에서 요구되던 추천서 발급 절차를 전면 폐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필요한 행정 단계를 줄여 자금 지원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됐다. 그동안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을 이용하려면 시에 추천서를 신청하고, 시가 다시 재단에 추천서를 발급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 과정에서 문서 이송과 확인에 시간이 소요돼, 자금이 시급한 소상공인에게는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경기도 소상공인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신용보증 서비스 항목 중 ‘지원 절차의 편리함’에 대한 만족도는 64.9%로 가장 낮게 나타나, 제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이러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재단의 개선 요청을 수용하고, 추천서 신청 및 접수 절차를 생략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조정했다. 개선된 제도에 따라 재단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하면 시의 추천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행정적 통제를 생략하는 대신 재단이 지원 명단을 시에 송부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후 관리 체
(시사미래신문) 의정부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한 결과, ‘밀폐공간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고 있다. 하수처리시설은 밀폐공간 작업과 유해 가스 발생 가능성 등 상시적인 위험 요인이 존재하는 시설로,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보상비, 시설 복구비, 행정‧사회적 손실 등 막대한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전 차단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시는 정기적인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을 비롯해 작업 전 가스 농도 측정과 환기 실시, 밀폐공간 작업허가제의 철저한 이행, 비상 대응 훈련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작업자가 스스로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안전문화가 자리 잡았으며, 그 결과 최근 수년간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중대 및 경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같은 성과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