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8.1℃
  • 흐림강릉 7.1℃
  • 흐림서울 9.4℃
  • 흐림대전 9.2℃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10.7℃
  • 흐림부산 9.6℃
  • 흐림고창 8.4℃
  • 제주 10.9℃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7.6℃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9℃
기상청 제공

문화

경남FC, 3월 1일 ‘스무 살의 재도약’ 선포... 배성재 호, 창원서 첫 출항

URL복사

3월 1일 16:30 창원축구센터서 전남드래곤즈 상대로 승리 정조준

 

(시사미래신문) 오는 3월 1일 일요일,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질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 경남FC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이번 개막전을 놓치지 말자!

 

경남FC가 오는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전남드래곤즈를 상대로 2026시즌 K리그2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배성재 감독 부임 이후 처음 치르는 공식 경기로, 젊은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한 경남FC의 새출발을 확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촘촘한 수비 조직력과 강화된 공격력을 앞세워 홈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올해는 경남FC 창단 20주년을 맞는 해로, 구단은 ‘스무 살의 재도약’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기념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내에는 창단 20주년 기념 역사 아카이브를 운영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고 전형두 대표, 박항서 초대 감독, 조광래·설기현 전 감독의 축하 메시지 영상과 20주년 새 유니폼을 선보인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경차, LED 65인치 TV, 세탁기, 호텔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아울러 구단은 최근 22명의 선수를 새롭게 영입하며 팀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창원축구센터 내 구단 사무국 전면 사진도 배성재 감독과 주장 원기종, 부주장 권기표, 이찬동 선수를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해 변화와 도약의 의지를 담았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올 시즌 첫 홈경기를 맞아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축구도 보고, 즐거운 체험도 하고, 푸짐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개막전에 많은 도민과 축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FC는 지난 2월 22일 남해 전지훈련장에서 구단 최초로 팬 미팅을 개최했다. 150여 명의 팬이 참여한 가운데 사인회, 기념 촬영, 선수 애장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