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1964년, 서독 본에서 만난 박정희 대통령과 뤼브케 서독 대통령의 역사적인 만남은 단순히 국가 정상 간의 회담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사에 영원히 기록될 눈물의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 다정한 '부자(父子)'의 약속 두 대통령이 라인강을 따라 하이델베르크로 향하던 리무진 안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창밖의 풍요로운 독일 풍경을 보며 갑자기 눈물을 흘렸습니다. 조국의 가난한 국민들을 떠올린 슬픔이었습니다. 곁에 있던 뤼브케 대통령은 자신의 부인이 사랑의 징표로 만들어준 귀한 실크 손수건을 건네며 눈물을 닦으라고 했습니다. 이 감동적인 순간, 통역을 맡았던 백영훈 박사의 번뜩이는 유머가 분위기를 극적으로 전환했습니다. "뤼브케 각하, 두 분을 보니 다정한 부자지간 같습니다. 이번 참에 박정희 대통령을 양아들로 삼아주시면 어떻겠습니까?" 뤼브케 대통령은 웃으며 "좋습니다. 박 대통령, 그러면 지금부터 내 아들 하게"라고 화답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곧바로 "아버지, 저는 하이델베르크보다 우리나라 광부들이 일하는 탄광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고, 두 정상은 뤼스부르크 탄광 수백 미터 지하 막장까지 동행했습니다. 지하 막장에서 만개한 광부들의 눈물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와 오산시는 올해 공동으로 추진해 온 ‘청춘만남 페스티벌 – 군포시럽×SOLO만 오산’ 2회차를 지난 22일 오산시 소재 메르오르 본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시의 미혼남녀 청년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티타임, 연애코칭, 레크레이션, 1:1 대화, 미션수행 등을 통해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교류가 이루어진 결과, 총 11쌍(22명)의 커플이 탄생하여 61%의 커플매칭률을 기록했다. 행사 직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6%가 ‘매우만족·만족’에 응답했고, “다양한 프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90%가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남과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응답했다. ‘청춘만남 페스티벌 – 군포시럽×SOLO만 오산’은 올해 총 2회 진행됐으며, 1회차는 11월 1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금정에서, 2회차는 11월 22일 오산 메르오르 본점에서 개최됐다. 행사 참가자는 9월 2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72명(남·여 각 36명)을 모집한 가운데, 296명(남 222명, 여 74명) 접수하여 경쟁률 4.1:1을 기록했다. 군포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11월 17일 과천농협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 보는 과천의 4년,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제9대 과천시의회 현안 진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과 민선 8기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해 면밀하게 진단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평가를 청취하여 향후 과천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와 좌장은 박주리 의원이 맡았으며, 토론에는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교통물류본부장, 김동호 전 부천도시공사 사장, 강명희 과천시대신문 대표가 참여했다. 박주리 의원은 주제발표에서 ▲환경사업소 현대화 사업 및 입지 선정 ▲지식정보타운 내 단설중학교 신설 부지 선정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아주대병원 유치 ▲GTX-C·위례과천선·과천정보타운역 신설 등 철도사업 ▲고등학교 교육환경 구조 개선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다양한 도시기반시설 건립 ▲과천축제 등 8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경과와 성과, 한계와 과제를 짚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본부장은 GTX-C, 위례과천선 등 광역철도 현안에 대해 “GTX-C는 민간사업자의 부담 문제로 지연된 상황이지만 좌초할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는 오는 11월 20일(목) 오전 10시, 과천농협 대강당에서‘과천시 중·고등학교 교육구조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실시된 ‘교육구조 개선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교육 전문가, 시의원, 학부모 대표 등이 직접 참여해 정책에 반영 가능한 실질적 대안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용역은 두 차례의 학부모 설문조사에서 90% 이상이 “현재 교육환경 및 교육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결과를 토대로 추진된 것이며, 지역 교육문제를 단순 민원 수준을 넘어 정책 연구 단계로 전환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토론회는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발제는 연구책임자인 박대권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연구 결과 및 정책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양재혁 과천청소년상담센터 진로·진학컨설턴트, 서정은 문원중 학부모회장, 강원희 과천고 학교운영위원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선희 부의장은 “과천의 아이들이 상급학교 진학 과정에서 학교 선택권 제한과 교육기회 편차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 여건으로 인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공공시설등 설치기금 설치·운용 조례안’을 제정해 공공시설 설치비용(공공기여)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2029년까지의 기금 용도와 관리·운용,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3일 열린 제293회 과천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이달 중 공포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익을 공공의 이익으로 환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제정했다. 앞서 지난해 4월에는 공공성 확보와 민간사업자 등 사업 당사자와의 합리적인 협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과천시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전협상 운영지침’을 제정해 공공기여 제도의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 과천R&D캠퍼스 증축사업(주암동)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 안건도 함께 상정돼 통과됐으며, 향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조례 시행 이후 추진되는 첫 번째 사례로, 사업에서 발생하는 계획이익을 공공기여금으로 환원하게 된다. 특히 과천시는 해당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열고, 2026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42건(총 13억 5천9백만 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 분과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제안사업에 대한 최종 의결이 이뤄졌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어린이 물놀이 분수대 설치’, ‘아랫배랭이 약수터 입구 계단 설치’, ‘과천자이 아파트 인근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설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과천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집중 공모를 통해 총 113건의 시민 제안을 접수했으며, 소관 부서 검토와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42건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주민 제안을 폭넓게 수용하려는 과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의지가 반영되면서, 지난해 26건 대비 약 60%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청소년 제안 2건이 포함되어 세대 간 참여 폭이 한층 확대되는 성과도 거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시민이 제안에 참여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과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31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과천펜타원 A동(과천대로 12길 117)’에서 열린 ‘펜타원 인큐베이팅센터’와 복합문화공간 ‘오각’ 개관식에 신계용 과천시장이 참석해 축하와 기대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펜타원 인큐베이팅센터’와 복합문화공간 ‘오각’은 주식회사 펜타원에서 직접 조성·운영하는 민간 시설로, 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에 기업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새로운 공간이 탄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펜타원 인큐베이팅센터와 복합문화공간 ‘오각’이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과천의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원 인큐베이팅센터’는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간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창업·비즈니스 지원 공간으로, 약 500㎡ 규모로 조성됐다. 창업 지원, 투자 연계, 융복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께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오각’은 약 330㎡ 규모의 갤러리와 개방형 렉처홀, 북카페로 구성된 예술·문화 복합공간이다. 전시, 공연, 토크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운영되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예술
(시사미래신문) 경기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는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 통합방위작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군(軍)과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24일, 관할 지역의 안보를 책임지는 제167보병여단을 방문하여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하영주 의장과 우윤화 의원이 동행하여, 추워지는 날씨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한, 시의회는 부대 간부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여 장병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한 군-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방문의 의미를 더한 것은 과천시 통합방위작전 유공자에 대한 과천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이다. 표창은 남다른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국가 안보와 더불어 지역사회 안정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전수됐다. 이는 군의 헌신이 단순히 국방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적인 안전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임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감사를 표한 것이다. 하영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의 일상이 안전하게 유지될 수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관내 반지하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탄소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방비 부담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보일러를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남은 겨울과 다가올 꽃샘추위를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무동 직원들은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매트를 설치하고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묻는 시간도 가졌다. 탄소매트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기름값이 무서워 방이 차가워도 옷을 껴입고 버텼는데, 덕분에 몸도 마음도 훈훈해지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습기와 냉기에 취약한 반지하 거주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지난 2월 27일, 관내 음식점 ‘구운정’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 식사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온(溫)기가득, 정(情)성가득 행복한 한 끼’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평소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4명을 식당으로 직접 초청해 진행했다. 식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혼자 밥을 먹을 때는 끼니를 대충 때우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차려진 따뜻한 전골을 이웃들과 함께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성택 구운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조원2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전통 장(된장·간장) 담그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주민 25명이 참여해 메주, 소금, 물을 활용한 장 담그기의 첫 번째 과정을 진행했으며, 발효 전문가 민진옥 강사가 장 담그기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날 담근 장은 1차 숙성 후 4월 ‘장 가르기’를 통해 된장과 간장으로 나누고, 10월 ‘장 나누기’를 통해 완성된 장을 이웃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원2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약 8개월간 이어지는 체험 과정을 통해 이웃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우리 고유의 식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미숙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장 담그기 체험은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우리 마을 특화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전통 발효음식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경로당 4곳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부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행사는 이웃 돌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조원2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조원2동장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 등을 청취하며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문미숙 주민자치회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며 “조원2동이 돌봄과 나눔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복지 행사인 ‘어르신 건강플러스 데이’를 진행했따. 이날 행사는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원들과 1365봉사단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로,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시간을 보내시는 로얄팰리스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정성 어린 손길로 어르신들의 발을 직접 마사지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 순서에서는 민요와 트로트,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적적할 때가 많은데, 친딸 같은 부녀회원들이 찾아와 정성껏 발을 만져주고 말벗이 되어주니 마음까지 따뜻하게 위로받는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용숙 송죽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활력소가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정이 넘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