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성능 검증과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시험·평가 거점이 인천 청라에 마련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9일 오후 청라 로봇랜드에서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시의원, 유관기관 및 자동차·전장부품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 구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주요 시설 순람,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핵심 시설인 무선통신 챔버를 둘러보며 커넥티드카 무선통신 기반 시험·검증 체계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센터는 인천경제청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산업 핵심 기반시설로, 지난 2025년 6월 준공했다. 현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48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커넥티드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부지면적 2,512㎡, 연면적은 4,7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수원특례시청,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사업 참여 14개교,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배식되지 않은 급식을 위생적으로 수거·운반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사업으로 ▲식량 자원 낭비 절감 ▲학생 나눔 교육 ▲탄소 배출 저감 ▲지역사회 자원 선순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을 운영해 참여 8개 학교가 먹거리 취약계층 1,937명에게 잔식 4,116kg과 후식 2,019개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학교당 약 10만 원의 잔반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김선경 교육장은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맞춰 운영 매뉴얼을 보완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마련했다”며 “학교급식에서 남는 식품을 단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공유 자원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9일 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 수원교육지원청 상반기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심의위원들의 사안 심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위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 구성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이번 연수는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 및 심의절차, 교육활동 침해행위 이해와 더불어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 확립을 위해 직접 심의를 해보는 실행·실습 형태로 진행됐다.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내용 분석을 통해 강화된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이해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의 준수 사항과 심의시 유의사항 등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진 실행 연수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예시를 바탕으로 소위원회별 심의 및 조치 결정을 하고 조치 결정 사유의 공유를 통해 조치 결정의 적정성과 교육 목적 부합성에 대해 토의해 보는 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가 19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2027~2030년)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의견 수렴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에는 화성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조사 결과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13개 사회보장영역별 핵심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현안과 욕구, 지역 특성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발제됐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로드맵이 될 것”이라며“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광명소방서는 19일 관내 숙박시설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서울 소재 숙박시설 화재와 BTS광화문 공연에 따른 사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의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관계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객실과 공용공간, 주요 설비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위험요소를 살피고, 관계인의 초기 대응체계와 자율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초기대응 및 피난 유도체계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취약요인 현장 점검 ▲관계인 대상 화재예방지도 ▲최근 숙박시설 화재사례 공유 등이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숙박시설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 예방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숙박시설은 많은 시민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 17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을 개최하고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내빈소개 ▲사업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세레모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및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함께했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총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첨단 복합업무단지다. 이 가운데 약 17만㎡는 연구·개발(R&D)과 첨단업무시설 용지로 계획됐다. 사업 대상지는 총 11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첨단업무시설 3개 구역과 복합업무시설 8개 구역이 들어선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의 기업 유치가 가능하다. 특히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김포·인천공항과 평택항 등
(시사미래신문) 수원특례시 서수원 지역의 발전을 선도할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이 19일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19일 수원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오후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부지에서 부지조성공사를 알리는 착공식을 열었다. 부지조성공사는 사업부지 내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착공식은 사업설명,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착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수원지역 주요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탑동이노베이션밸리 개발사업은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일원 27만㎡(8만 평) 부지에 R&D(연구&개발),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시작으로 지난해 실시계획 인가와 토지공급계획 승인을 거쳤다. 지난해 7월에는 첨단업무용지(10만㎡)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고, 복합업무용지(6만4천여㎡)에 대한 공모 절차는 올해 내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서
(시사미래신문) 연수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연수구 청소년센터를 개관하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 구는 지난 19일 연수구 센트럴로 424에 있는 연수구 청소년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재단법인 연수구 청소년재단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호 이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청소년들이 참석했으며,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청소년의 바람을 담은 편지 낭독,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마련된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은 센터의 설립 취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연면적 7,920.79㎡(약 2,4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약 75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복합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층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섰고, 지상 2층부터 4층까지는 개방형 아트리움을 중심으로 실내 집회장, 국
(시사미래신문)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KTO)와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천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등 글로벌 MICE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서, 지난 한 해 AI 시대 핵심 인프라 산업과 연계된 국제학술회의 유치 성과를 통해 국제회의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산업의 ‘뇌와 심장’으로 불리는 반도체와 원자력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회의인 ‘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회로 및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IEEE CASS)’과 ‘제30차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SMiRT30)를 잇따라 유치하며 첨단 산업 기반 MICE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공사는 이러한 유치 노하우와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국관광공사와
(시사미래신문) 충남교육청은 산하기관 주요 간부 및 업무 담당자들이 2026년 더욱 신뢰받는 충남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에, 1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도교육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의 고위공직자와 청렴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남교육 청렴 비전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의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자체 종합청렴도 평가 우수기관에 대한 표창과 함께 ▲청렴 정책 추진 우수 사례 공유 ▲업무 분야별 청렴도 향상 방안 발표 ▲청렴 실천 서약식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청렴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충남교육청은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소속 행정기관과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을 본격화했다. 해
(시사미래신문) 대전 대덕구가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안보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충규 구청장과 군부대 및 경찰 관계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충무훈련과 을지연습 준비사항이 보고됐다. 이어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안보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군사적 위협뿐 아니라 사이버 테러, 핵심기술 유출, 관세 전쟁 등 복합적 안보 위협이 확대되고 있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에 따라 협력체계 강화와 실질적인 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 참여 기반의 대피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최충규 대덕구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복합적인 안보 위협으로 기업과 개인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안보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3월 18일 양주시 한국섬유소재연구원(원장 문철환)에서 경기북부 섬유산업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충격으로 직면한 섬유업계 위기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긴급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388회 임시회 대집행부질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문철환 한국섬유소재연구원장·정명효 이사장·김문정 기업지원단장, 양주검준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유인재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구원 현장을 둘러본 뒤, 경기북부에 집적된 섬유산업의 구조적 위기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산업 충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글로벌 물류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섬유업계는 직격탄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주요 화학제품인 염료의 대중국 수입 차질까지 발생하면서 생산 공정 전반이 중단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단순한 지역 산업을 넘어 대한민국 섬유 생산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18일(수) 동두천시에 위치한 경기북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보고 받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기관 지원정책의 주요 내용, 운영 및 시설 현황 점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호출산 이후 아동 보호 현황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작년 6월부터 현재까지 7명의 아이들이 보호됐으며, 월평균 1명 정도의 보호출산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2명은 원가정으로 복귀했고, 나머지 아이들은 시설 입소 또는 입양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결정회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인애 의원은 “위기임산부는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 단절, 사회적 고립,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임신과 출산을 포기하거나 숨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출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공적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안전하게 출산하고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 명예대사 18명, 이주민 정책홍보단 15명을 최종 선정하고 19일 가평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도는 2023년 ‘경기도 이주민 안전문화 명예대사’를 시작으로 4년째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된 명예대사를 선정·위촉하고 있다. 올해 명예대사는 이주민 공동체 대표성, 지역사회 공헌 정도, 리더십 등을 기준으로 도내 시군에서 생활하는 15개국 출신 18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노동·산업안전 ▲보건의료·건강 ▲여성·청소년·가족 ▲교육·생활·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이주민 정책의 주도적 제안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과제를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정책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맞춤형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17개 언어로 카드뉴스·글·사진·웹툰·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명예대사와 정책홍보단 활동기간은 2026년 3월 1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이다. 올해 명예대사로 위촉된 알스네이드 로아의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2026년 보육코디네이터 선발을 위해 19일 수원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1차 서류심사 합격자 64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연 심사와 운영 방향 설명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재무회계 역량과 경기도어린이집관리시스템 사용에 능숙한 어린이집 원장 중에서 선발되며, 현장 맞춤형 소그룹 교육을 운영한다. 경기도는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다. 워크숍에서는 보육코디네이터 운영 방향 설명,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 교육 기본 가이드 안내, 보육코디별 교육 시연 및 심사 등이 이뤄졌다. 앞서 실시된 1차 서류심사는 최근 1년 이내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을 통한 회계·결산 보고 경험이 있는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회계 메뉴뿐 아니라 아동·교직원·물품 관리 등 시스템 활용 경험도 심사 기준에 반영됐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코디네이터는 어린이집 회계 및 시스템 운영 지원을 통해 보육 현장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시연 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의 주요 AI
(시사미래신문)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발표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환영한다”며 “양평군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가운데 정부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망으로,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언급돼 왔다. 전 군수는 2023년 7월 사업 중단 이후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업 중단으로 군민들이 겪은 어려움이 컸다”며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사업 재개와 노선 반영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부 발표와 관련해 “기존 논의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기준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됐다”며 “그간 제기된 지역 의견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선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전 군수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강하IC가 포함될 필요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 증가한 5,070억 2,279만원이며, 편성된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으로 총 9건이다.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