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된다. 대상은 함께걷기 참사랑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 15명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직업·진로 관련 독서와 독후활동 프로그램 10회 ▲사서가 진행하는 ‘책 읽어주세요’와 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3회 ▲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2회 ▲진로체험 기관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 1회 등이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직업 세계를 접하고,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정보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2026년도 청소년자율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부평구 청소년의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며,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체험, 미디어, 사회참여, 4차 산업 등 다양한 주제로 제한 없이 동아리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공간 제공 ▲공연 및 부스 운영 기회 ▲봉사시간 인정 ▲우수 동아리 수상 기회 ▲동아리 활동 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배재석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센터장은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동아리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립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0일 인천동수초등학교(교장 박정애)와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독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 구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초등학생 대상 독서 프로그램 운영 ▲도서관 견학 및 체험 활동 지원 ▲마을문화예술축제 협업 ▲교육·문화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협력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직접 만들고, 실험하고, 배우는 창작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특성화 도서관이다. 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메이커 및 코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는 오는 26일까지 2026년도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천히 다같이’ 단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자원봉사단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3~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자치조직이다. 봉사단은 지역 사회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게 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봉사시간 인정 ▲우수활동자 수상 기회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지역행사 부스 운영 ▲봉사활동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배재석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자원봉사단 모집 관련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 누리집 및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문화재단은 다음달부터 매월 10일까지 ‘2026 찾아가는 문화마실’ 사업에 참여할 생활문화동호회와 공연 초청 기관·단체를 수시 모집한다. ‘찾아가는 문화마실’은 생활문화동호회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는 생활문화 활동 지원사업이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동호회와 공연 초청 기관․단체를 짝지어 주고, 공연을 지원한다. 선정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최대 50만 원의 공연 보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공연 초청 기관·단체에는 최대 20만 원의 포스터 디자인 제작비와 행사 규모에 따른 장비 임차비 일부 지원 등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호회 공연이 지역 행사와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기대한다. 동호회와 지역 행사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0일 센터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이 있어 산곡노인문화센터는 늘 봄입니다’를 주제로 후원·자원봉사자 감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 활동에 대한 지지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후원기관 및 후원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온 우수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등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스칸디아모스 선인장 만들기 체험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미희 센터장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와 후원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더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오후 1시 30분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기존의 형식적인 행사를 벗어나,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웹 예능 콘셉트로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경직된 틀을 깨고 우리끼리 소통하자’는 취지 아래, 참여 청소년들이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자연스럽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총 6개 자치조직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청소년 표창을 시작으로, 각 조직의 개성을 담은 라이브 형식의 자치조직 소개와 위촉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수련관의 핵심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원 선출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이 주도하는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지난 21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를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참여위원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를 이해하고, 연간 활동 주제인 ‘마음건강’의 가치를 공유하며 민주적인 위원회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4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 제안, 어린이날 기념식 진행, 어린이날 축제 모니터링, 아동친화도시 조성 우수부서 평가 등 총 12회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아이스브레이킹 ▲아동권리 이해 ▲모둠 구성 및 토의 ▲임원 선출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둠 활동 시간에는 위원들이 직접 모둠장과 서기를 선출하고 활동 약속을 정하는 한편, 포스터와 구호를 제작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이어 모둠별 발표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아동참여위원회 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위원회 운영에 바라는 점을 공유하며 다음회의 안건을 정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부평 맛 자랑 경연대회’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한다. 구는 매년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맛·조리, 구성·조화, 전문성, 서비스 및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업소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에는 일식(퓨전일식 포함)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업소는 적격 심사를 거쳐 5월 11일부터 5일간 열리는 경연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외식 분야 전문 심사위원들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심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소는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류를 구 위생과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 부평구지부로 방문·우편·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 누리집 부평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 식생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서구와 서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가 지난 21일 학술 심포지엄과 기념행사 및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주요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근현대 서예계를 대표하는 거장 검여 유희강의 예술정신과 삶의 철학을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K-Culture 예술 브랜드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검여 유희강 50주기 기념 특별전’은 3월 11일부터 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성균관대 박물관, 인천시립 박물관 등 협력기관 소장 작품을 포함한 총 30점의 주요 작품이 전시돼 검여 서예의 예술적 깊이와 조형적 실험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추모 휘호대회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돼 전통 서예의 현재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3월 14일에는 서구문화회관에서 ‘제1회 검여 유희강선생 추모 휘호대회’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서예가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검여의 예술정신을 바탕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관내 주민들의 암 조기 발견 및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혈액만으로 간편하게 암 위험도를 확인하는 ‘암표지자 검사’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췌장암, 난소암 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며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의 검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암표지자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암표지자 검사는 암세포가 생성될 때 혈액 내에 분비되는 특이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다. 소량의 채혈만으로 암 발병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건강 관리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한국인에게 발병 빈도가 높은 주요 암을 대상으로 성별 맞춤형 검사를 제공한다. ▲간암 ▲대장암 ▲췌장암 3종을 기본으로,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난소암 항목을 추가해 각 성별당 총 4종의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비용은 민간 의료기관 대비 50% 이상 저렴하며, 별도의 예약 없이도 상시 신청이 가능해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서구는 문화충전소 확충·지원을 위해 ‘2026년도 문화충전소 조성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신청하려면 먼저 사용 가능한 문화공간이 있어야 한다. 신청 대상은 현재 문화충전소로 지정되어 운영 중 이거나, 새로 지정을 희망하는 주민(단체 및 개인)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 기간 내에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 총 지원 금액은 2천만 원이며, 심사를 통해 10개소 이내로 선정하여 지원금을 1,740천 원 ~ 2,500천 원으로 나누어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충전소 지원사업은 민간 및 공공의 문화공간과 유휴공간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문화 기반 시설의 지역 편중으로 인한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서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문화충전소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관내에 109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 ‘문화충전소’에서 확인할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은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23일 검단구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담은 상징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상징물 개발은 검단구의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새로운 행정구역의 상징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발 대상은 검단구 CI, 캐릭터 등 검단구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 전반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미래성,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검단구 상징물 키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정체성, 비전을 자유롭게 제안받아 향후 상징물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주민들이 검단구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단어를 주관식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응답은 분석을 거쳐 핵심 키워드로 정리될 예정이다. 도출관 결과를 객관화한 뒤 주민 대상 객관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검단구 상징물의 시안을 개발할 계획이다. 검단구 출범준비단 부서 관계자는 “이번 키워드 공모전은 주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인재개발원 실내 체육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29개소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지역아동센터 아동 체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활동에 축제의 형식을 더한 이번 체육축제는 2015년에 시작해 올해 11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서구지역아동센터의 대표적인 특화프로그램으로 알려져있다. ‘Children Dream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독려하고, 꿈을 지지하는 한편, 센터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동 댄스 배틀을 시작으로 고학년 게임, 저학년 게임, 단체 게임 등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종목들이 운영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아동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과 풍성한 경품추첨의 시간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포스코인터내셔널뿐만 아니라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SRC(중소기업), 초록우산 등 지역사회 대형병원과 우수 기업체에서 후원을 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서구청 내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자동차 무료 점검·정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나들이가 증가하는 시기에 앞서, 구민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50대의 차량이 참여했으며, 자동차의 ▲엔진상태 ▲제동장치 ▲전기장치 등 주요 안전 항목 점검과 함께 ▲와이퍼 브러시 ▲워셔액 ▲엔진 오일 보충 ▲공기압 보충 등 일부 소모품에 대한 무상 교체 서비스도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새인천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의 조합원 3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구민들에게 차량 관리 요령과 점검 주기 정보를 안내하는 등 현장 상담도 진행했다. 한편 구는 행사에 방문한 구민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하반기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에 감사드리며, 자동차 무료점검·정비를 통해서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3월 12일,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점검회의를 열고 제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경기도 차원의 대응 현황을 확인하며, 제도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그동안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관련해 조례 정비와 정책 논의 등이 이뤄져 온 가운데, 제도 시행 이후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과 체감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 의원은 “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돌봄이 필요한 현장의 도민들은 제도의 변화를 잘 모르고 계시는 실정”이라며 “행정과 도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제도 도입 초기의 운영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 의원은 “어떤 제도든 도입 초기에는 예기치 못한 문제나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반영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회의실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9개 기초 지자체 산업진흥기관이 참여하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참여 기관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및 용인시산업진흥원, 고양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평택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군포산업진흥원, 안성산업진흥원 등 총 10개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기후테크 분야의 인프라·정보 공유 및 공동 사업 발굴 ▲유망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활용 ▲우수 기술 판로 확보에 필요한 홍보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경기도의 전문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규제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진흥원이 올해 강조해 온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의회가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규칙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최종 부결됐다. 군포시의회는 24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의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우천·이동한·이혜승 의원의 반대로 가결되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의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투명성 문제와 책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사위원회를 민간위원 중심으로 확대 구성 ▲‘1일 1기관 방문’ 원칙 등 출장 기준 신설 ▲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 국외출장 제한 ▲위법·부당한 출장 발생 시 외부 감사기관 조사 의뢰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박상현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이 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최소한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개정안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 통제 장치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제기된 국외출장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막내 공무원이 모든 책임을 떠안는 구조는 반드시 바뀌어야
(시사미래신문)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사유와 판단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중구 장충단로 263) 개소식’에 참석해 DDP 디자인 산업 혁신을 견인할 새로운 인큐베이터의 탄생을 축하했다.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밀리오레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라이프스타일·패션 분야 디자이너 기업 20개 사가 입주, 앞으로 ▴창업 공간 ▴상품 기획 ▴브랜딩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받게 된다. 오 시장은 “오늘 두 번째 캠퍼스의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은 상권과 손을 맞잡고 멈춰 있던 공간을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단순 입주공간 지원에 머물지 않고 기업들이 시장에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확실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그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 나가기까지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디자인’은 창작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된 만큼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