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지난 20일 중리동 502번지 중리근린공원 일원에서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 건립 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도의원, 이천시의회 시의원, 지역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중리지구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부지 4,000㎡에 연면적 약 2,53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시설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해당 시설이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시내권 일대의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 중리택지지구는 최근 주거환경 변화와 함께 인구 유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며 “이번 실내체육관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여성비전센터와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중리택지지구 내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3호 ‘공공개방주차장’을 3월 20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개방주차장(중리동 496-12번지)은 이천농협이 소유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총 112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부지 정비, 울타리 설치, 주차선 구획 등 사전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지난 3월 19일 모두 마쳤다. 이 사업은 민간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일정 기간 시민에게 무상 개방하고, 해당 토지 소유자에게는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주면서 이천시가 해당 공공개방 주차장을 유지·관리 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개방주차장 모델이다. 특히 이번 조성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 설치에 비해 예산이 대폭 절감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주차면 1면당 조성에 드는 일반적 예산이 1억 원 이상인 반면, 이번 사업은 이천농협이 토지를 제공한 부지를 무상 활용함으로써, 부지 매입 없이 1면당 약 30만 원 수준으로 조성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지난 3월 20일 이천시청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아동권리 옴부즈퍼스 위원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정책 추진을 위한 주요 사업안건을 중심으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 ▲중점사업 변경 ▲주민제안사업 공모(아동·청소년 분야) 우선순위 선정 안건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위원들은 아동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정책 반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열 부위원장은 “아동의 의견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정책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바라보고,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과 정책 반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5급 이하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런치앤런(Lunch&Learn)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편식을 제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에 모집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교육을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이동진 그란데클립 부대표는 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임원으로, 배민상회 사업 총괄을 담당한 이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 기술에 대해 1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날 교육장을 찾은 김경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기 계발을 위해 점심시간까지 할애하며 자리에 모인 직원들을 보니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라며, “오늘 교육이 공직자로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천시 이OO 주무관은 “리더와 직원 간 1:1 미팅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강의하여, 관계의 중요성과 성과를 낼 수 있고 업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물류창고 종사자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 화재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물류창고가 밀집한 이천시 지역 특성상 상시 발생 가능한 화재 위험과 복합적인 안전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물류창고 종사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강의를 맡았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물류창고 화재 사례 분석 ▲화재 예방을 위한 작업장 관리 요령 ▲사업장 사고위험요인 ▲종사자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유형별 및 사업장 위험 요인으로부터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 관계자는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 대월면 장평1리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조성된 마을이다. 이번 캠페인은 해당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화재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소방안전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천소방서 대월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화재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및 대처법, 소화기 사용법,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실시했다. 아울러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교육 후에는 오엑스(OX) 퀴즈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이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
(시사미래신문) 이천시는 2026년 찾아가는 도시농업 원예체험 프로그램 대상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천시에서 육성한 도시농업 전문가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다 회차 원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이끄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기관 및 단체로, 서류심사와 도시농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기관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비서류를 갖추어 3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도시농업을 활성화하여 건강한 도시 문화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마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3월 20일 새봄을 맞이하여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의 집중 수거를 통해 쾌적한 농촌생활 환경조성 및 깨끗한 마장면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해월리에서 이평리에 이르는 하천 변과 도로변에 산재한 쓰레기를 수거하여 봄이 오면서 산책로를 즐기는 주민이 깨끗하고 상쾌한 산책길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겨우내 방치됐던 영농 폐비닐과 농약 봉지, 빈 병 등을 수거하여 환경 오염을 막고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탄소중립 실천 및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했다. 황인동 마장면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장면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는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윤정 마장면새마을협의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하여 이천에서 가장 깨끗한 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 국토 대청소는 새마을운동 4대 중점운동 중 생명 운동의 하나로 지역 내 오염지역의 오염원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자연환경을 지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시사미래신문)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보건법' 제23조에 근거하여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3년 이내 지도·점검 이력이 없는 학교 중 노후 시설을 우선 선정했으며,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머무는 유·초·특수학교 교실 및 놀이시설 등 어린이활동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은 전문 시험·검사기관에 위탁하여 진행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물 부식 및 도료 벗겨짐 여부 ▲중금속 간이 측정 ▲(필요시) 시료 채취 및 정밀검사 ▲환경안전관리기준 적합 여부 확인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에 대해 개선 명령을 내리고, 이행 여부를 철저히 관리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사미래신문) 대한노인회 양성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및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SK하이닉스(주) 지정기탁성금을 통해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삶 영위를 위한 긴급지원 ‘복지119’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119’는 안성시 서부권역(고삼면, 공도읍, 대덕면, 미양면, 안성3동, 양성면, 원곡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위기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아 센터장은 “지난해 운영한 1차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SK하이닉스(수) 지정기탁)의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동부무한플러스’사업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부무한플러스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도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사회적 지지체계가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여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는 안성 동부권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 특화 사업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개별 상황에 맞춘 심층 사례관리와 지역 내 민관 자원을 적극 연계함으로써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자립과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금광면, 보개면, 삼죽면, 서운면, 안성1·2동, 일죽면, 죽산면에 거주하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긴급지원 필요 가구다.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가구별 필요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정은주 센터장은 “지난해 21명의 위기 가구에게 희망을 전하며 복지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도 현장을 발로 뛰며 소외된 이웃을 찾고 실질적인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수련관 자유공간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구 자율관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간 소통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련관 자유공간 내 미디어 환경을 활용해 대형 화면으로 경기를 송출함으로써 실제 경기장과 유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수련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보는 재미를 더할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간단한 간식이 제공되며, 경기 시작 전에는 경기 결과 맞히기, 시즌 첫 홈런 주인공 예측, 응원 메시지 작성 등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통해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시사미래신문) 안성시가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2026년 안성시 경기청년 사다리프로그램(안성청년 신사유람단 3기)’을 운영할 수 있는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 이 사업은 안성시 청년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배움과 진로 개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청년 20명 이상의 해외대학 연수와 관련된 프로그램 운영 일체를 전담하게 된다. 수탁기관의 주요 과업은 ▲해외연수 가능 유수대학 섭외 및 현지 업무(통역·인솔 등) 지원 ▲사업홍보 및 참여자 모집, 선발에 관한사항 ▲오리엔테이션, 안전교육 등을 포함한 사전교육 ▲성과공유회 및 참여자 진로·커리어 연계 프로그램운영 등이다. 응모자격은 안성시 소재 대학으로,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거나, 해외파견 또는 국제교류 협력 경험 및 추진 실적이 있는 연구진 구성이 가능한 기관이어야 한다. 신청서류 접수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7일(오전 9시~오후 6시, 점심시간 제외)까지다. 접수는 안성시청 본관 1층 사회복지과로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은 3월 12일,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점검회의를 열고 제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경기도 차원의 대응 현황을 확인하며, 제도 시행을 앞둔 준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그동안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관련해 조례 정비와 정책 논의 등이 이뤄져 온 가운데, 제도 시행 이후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과 체감도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 의원은 “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돌봄이 필요한 현장의 도민들은 제도의 변화를 잘 모르고 계시는 실정”이라며 “행정과 도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홍보와 안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제도 도입 초기의 운영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 의원은 “어떤 제도든 도입 초기에는 예기치 못한 문제나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에도 현장 의견을 반영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 이하 진흥원)은 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회의실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9개 기초 지자체 산업진흥기관이 참여하는 광역 단위 협력체계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 참여 기관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및 용인시산업진흥원, 고양산업진흥원, 화성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 부천산업진흥원, 평택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군포산업진흥원, 안성산업진흥원 등 총 10개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기후테크 분야의 인프라·정보 공유 및 공동 사업 발굴 ▲유망기술의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조사·활용 ▲우수 기술 판로 확보에 필요한 홍보 ▲기후테크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이 경기도의 전문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규제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진흥원이 올해 강조해 온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의회가 공무국외출장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규칙 개정안을 심의했으나 최종 부결됐다. 군포시의회는 24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심의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우천·이동한·이혜승 의원의 반대로 가결되지 않았다. 이번 개정안은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의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투명성 문제와 책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사위원회를 민간위원 중심으로 확대 구성 ▲‘1일 1기관 방문’ 원칙 등 출장 기준 신설 ▲의원 임기 만료 1년 이내 국외출장 제한 ▲위법·부당한 출장 발생 시 외부 감사기관 조사 의뢰 의무화 등이 포함됐다. 박상현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이 시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최소한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기본 책무”라며 “이번 개정안은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질적 통제 장치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제기된 국외출장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막내 공무원이 모든 책임을 떠안는 구조는 반드시 바뀌어야
(시사미래신문)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좌장을 맡은 'AI시대,미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의 본질 회복과 정책 혁신' 토론회가 03월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시을)이 참석해 “지난2월 국회에서 열린 ‘제1회 책문화정책포럼’ 열기가 경기도의회로 이어져 뜻 깊다”며 국회와 광역의회 간 정책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좌장을 맡은 전자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은 “AI 확산 시대에 독서교육의 가치와 공공성을 재정립하고, 경기도 교육 현장에 실효성 있는 맞춤형 독서교육 정책이 필요하다”며 “독서교육을 위한 제도와 예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심하게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주제발표를 맡은 정윤희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강의전담교수, 출판저널 편집위원장은 “AI 시대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독서를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닌 사유와 판단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중구 장충단로 263) 개소식’에 참석해 DDP 디자인 산업 혁신을 견인할 새로운 인큐베이터의 탄생을 축하했다. 동대문 상권과 협력해 밀리오레 공실 상가를 청년 디자이너 창업거점으로 재탄생시킨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캠퍼스’는 라이프스타일·패션 분야 디자이너 기업 20개 사가 입주, 앞으로 ▴창업 공간 ▴상품 기획 ▴브랜딩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받게 된다. 오 시장은 “오늘 두 번째 캠퍼스의 문을 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동대문’은 상권과 손을 맞잡고 멈춰 있던 공간을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단순 입주공간 지원에 머물지 않고 기업들이 시장에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확실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 디자이너의 아이디어가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그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 나가기까지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제 ‘디자인’은 창작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된 만큼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