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건설 현장 비산먼지 집중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일~20일까지를 ‘해빙기 환경정비 기간’으로 지정하고 건설 현장에 환경정비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자발적인 비산먼지 저감을 유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 현장 주변 지역 물청소, 파손 도로 보수(재포장), 야적물 덮개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 기간 중 공사장 비산먼지를 중점 점검하고 특별점검(인천시 대기보전과·특별사법경찰과 합동)을 추진해 총 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개선명령 등 엄중히 처분했다. 그중에서도 먼지를 다량 발생시키는 토사 상·하차 작업 중 살수 조치를 미이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공사장 먼지는 가장 큰 미세먼지 발생 요인이다”며 “공사장의 자율 관리 유도와 꾸준한 지도·점검을 통해 우리 구의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10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참여위원 및 보호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들에 대한 위촉 및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제10기 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3월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초등학교 1학년~6학년까지의 어린이 총 10명 내외로 구성됐으며, 4월~12월까지 아동 관련 정책 제안, 시설 모니터링, 아동 권리 캠페인 등 어린이의 권리 보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동구는 유니세프(UNICEF)에서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로써 어린이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환경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해온‘동구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30일 판매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는 동구와 중구내륙이 오는 7월1일 제물포구로 출범하기 때문으로 이미 판매된 동구사랑상품권은 판매 중단과 관계없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동일하게 동구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그동안 동구사랑상품권을 아껴주시고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준 구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비록 발행은 중단되지만 구민들이 보유한 잔액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향후 재정 여건과 정부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제물포구 지역화폐 운영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지난 19일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로부터 지역 사회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위생용품 1,000팩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세게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으며, 챌린지에 참여한 인원수만큼 지역 내 여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이 마련됐다. 전달된 위생용품은 연수구 푸드마켓1·2호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필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저소득 여성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으로 여성들의 건강권 보장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여성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응원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감사하다.”라며 “위생용품은 저소득층 여성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 친화적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터 중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내 근로자 중 유소견자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근로자가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의 통합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혈압·혈당 측정, ▲건강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 영양상담 및 비만, 절주 교육, ▲근무 중 가능한 직종별 추천 스트레칭 및 운동요법 교육 등 근로자의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과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모집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한 회사 만들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은 연수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과도 직결되는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개최한 ‘나도 AI 아티스트!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구민 4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교육은 주말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인공지능(AI) 4컷 만화 제작, ▲인공지능(AI) 작곡 및 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잡한 코딩이나 어려운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챗GPT와 캡컷 등 무료 앱을 활용해 2시간 만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인공지능은 젊은 사람들이 쓰는 어려운 기술인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음악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공영버스 이용자와 동행한 관내 아동을 대상으로 공공형 키즈카페인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 이용료를 4월부터 5월까지 1회 한정으로 50% 감면한다. 이번 사업은 이달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로 접근성이 강화된 키즈카페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기존 50% 감면 대상에서 제외됐었던 첫째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즈카페’ 이용자는 연수구 공영버스를 이용한 후 인증사진을 제시하면 되며, 4월부터 5월까지 동행한 아동 1명당 1번 카페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번 한시적 감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또는 연수꿈빛나래 키즈카페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공영버스 개통을 통해 아이들의 키즈카페 접근성을 강화했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자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 인천 생태관광마을 선정 및 육성'사업의 신규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은 주민이 직접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이다. 마을의 생태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고주민이 해설사 등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사는 매년 신규 마을을 선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홍보 등을 지원·육성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개 생태마을을 선정해 총 1,812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인천생태관광마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종도(영종갯벌생태여행)알락꼬리마도요·흰발농게 등 서식지 탐방 및 환경정화 ▲연평도(연평바다살리기영어조합법인) 저어새 서식지 보호 및 전통 안목어장 체험 ▲대청도(대청4리개발위원회) 대청부채 트레킹 ▲강화도(흥왕어촌계) 저어새 선상탐조 ▲소청도(소청1리개발위원회) 철새 및 점박이 물범 관찰 등이 있다. 특히 영종도는 기업 단체의 사회공헌 활동(ESG)과 연계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강화도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교 현장체험학습 문의가 잇따르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부구청장을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을 운영해 분야별 사전대비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사항은 비상 대응체계 구축,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점검, 주민대피 기준 정립, 교육·훈련 실시 등이다. 구는 재해우려지역과 취약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점검을 추진 중이며, 그 결과를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와 주민대피체계 정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별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마련하고, 거주자 전수조사를 통해 우선대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1대1 매칭을 추진하고, 재난 예·경보시설과 민방위 사이렌 등을 활용해 위험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선대피 대상자 대면 교육, 주민대피지원단 임무교육, 관계기관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올해 직거래장터는 3월 27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총 2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져 온 계양구 대표 로컬푸드 장터로, 지역 농가와 주민 간 직거래를 통해 도농 상생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장터는 계양구와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협력해 운영하며, 지역 농협과 농가, 자매결연 도시 등 총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계양농협, 부평농협, 강화인삼농협, 인천축산농협을 비롯해 지역 농가와 공주시·영월군 농업기술센터 등 다양한 생산 주체가 함께한다. 판매 품목은 쌀과 잡곡 등 양곡류를 비롯해 제철 과일과 채소, 버섯, 화훼류,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강화수삼·순무 등 지역 특산물과 공주시·영월군의 특산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의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와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풀무원푸드머스는 23일 저소득층 영유아와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영양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드림’ 사업은 계양구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저소득층 영유아 가구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풀무원푸드머스 인천시 가맹점과 협력해 매월 50가구(영유아 35가구, 노인 15가구)에 가구당 3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022년 최초 협약 이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데 따른 재협약이다. 그간 2022년 250가구(7,796천 원), 2023년 600가구(18,342천 원), 2024년 550가구(17,403천 원), 2025년 600가구(21,841천 원) 등 총 2천 가구에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왔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영유아와 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된 경우, 병원 치료와 함께 방문 건강관리,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2025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제도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같은 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본사업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왔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및 복지요양기관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의, 통합지원회의 체계화, 실무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대강당과 자유공원 일대에서 ‘힐링패밀리봉사단’의 3월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고자 추진된 이번 활동에는 관내 15가족, 총 38명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봉사단 활동 안내 ▲1365 자원봉사 포털(나이스) 연계 안내 ▲안전교육 등을 시작으로, 센터에서 자유공원까지 이동하며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신포동 자유공원 일대와 동인천동 골목 등 곳곳을 걸으며, 담배꽁초와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평소 관리가 어려운 골목과 후미진 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하며 봄의 기운도 느끼고, 우리 동네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으
(시사미래신문)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구립 꿈벗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에 ‘도서관에서 만나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매개로 다양한 만남의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 공연, 체험활동을 연계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비 독자의 독서 진입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의 악몽' 차영경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책 속 동물들과 교감하는‘사파리 매직쇼’ ▲만들어 봄 : 그림책 강사와 '꽃잎 아파트'를 읽고 나만의 가방과 키링을 만드는 원데이클래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4월 한 달간 사서 추천 도서 북큐레이션과 그림책 원화 전시를 함께 운영해 행사 이후에도 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다. 꿈벗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경험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넓히고자 한다”라며 “책 읽기 좋은 봄날, 도서관에서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나른해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영종국제도시 지역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영양·절주 교실 ‘헬시UP, 영양ON’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3월 20일부터 오는 4월 17일까지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식탁에 건강한 활력을 더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하는 데 목적을 뒀다. 무엇보다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매주 전문 영양사와 함께 ‘건강 식단’을 직접 조리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실효성을 한층 더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단백질 섭취를 통한 근감소증 예방부터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저염·저당 식단, 혈관 건강을 돕는 식이섬유 활용법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 마지막 회차에는 알코올 대신 봄의 청량함을 담은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실습’을 진행하며, 자연스러운 절주 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영양 성분표 확인법이나 ‘거꾸로 식사법’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건강관리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교육 종료 후에도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중동 위기에 따른 민생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중동위기 장기화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보고회’를 열고, 정부 동향 분석과 함께 시 차원의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유가·고물가·고금리의 ‘신(新) 3고(高)’ 위기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정부의 비상경제대응반 대응 기조에 맞춰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경제 대응 TF’를 가동한다. 일자리경제과와 기업지원과 등 12개 주요 부서가 참여해 에너지, 물류, 물가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야별 충격 완화 방안을 즉각 실행할 방침이다. 서민 가계 안정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등 지방 공공요금을 상반기 중 동결하기로 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을 확대하고, 주유소의 매점매석 등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4
(시사미래신문)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충남 방위산업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위산업 신규 사업 분야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상생 협력 △지역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또 △국방기술 성능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사업 발굴·기획·공모 참여 협력 △예산 확보 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이 방위사업청의 ‘2026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에 2030년까지 499억 원을 투입, 인공지능(AI)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24일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분권 확대 흐름 속에서 그동안 지방정부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국제교류협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기도의회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자인 경기대학교 강현철 교수는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교류협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지만, 지방의회는 예산 승인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제는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국제교류협력의 적극적인 주체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태길의원은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연구진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국제교류협력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실행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위원회 연구단체인 ‘교육행정연구회’(회장 이애형)는 24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AI 기반 경기도 교육재정의 효율적 관리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교육청의 연간 약 23조 원에 달하는 방대한 예산을 기존의 수작업 분석 방식에서 벗어나,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애형 회장을 비롯한 연구회 회원들과 수행기관인 ㈜씨지인사이드 연구진,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테이블 형태의 구조화된 데이터를 AI와 결합하여 자연어로 질의응답과 요약이 가능하게 만드는 ‘TAG(Table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도 자연어 질의만으로 예산 집행 현황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의회의 교육재정 감시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4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3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다지고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고위 공직자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른 공직자 부패방지 교육의 하나로,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통해 부패 요인을 자율적으로 개선하고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윤태범 교수가 공직자가 갖춰야 할 핵심 덕목인 ‘청렴 가치’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청렴 리더십은 개인의 덕목을 넘어, 조직 전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지켜내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한층 높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부패취약분야 청렴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 실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와 함께하는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부패 예방․관리로 부패사건 최소화 등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청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