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5월 1일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끼 6,000원에서 7,000원으로 인상한다고 30일 밝혔다.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은 아동복지법 제35조 등에 따라 빈곤, 부모 실직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 아동을 위한 것이다. 도와 시·군, 경기도교육청이 예산을 부담해 아동급식카드(G드림카드) 지급, 도시락·부식 배달,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도의 기존 결식아동 급식단가 6,000원은 서울시, 대전시와 함께 전국 광역 지방정부 중 제일 높은 수준이지만 도는 성장기 아동 발달을 저해하는 영양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해 시·군 및 도교육청과 협의해 급식단가 인상을 최종 결정했다. 급식단가 인상과 코로나19로 인한 원격 수업일 중식 지원 등 결식아동급식지원 관련 추가 도비 예산 149억원은 지난 29일 도의회 제351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도는 급식단가 인상과 같은 취지로 아동급식카드 사용 1회 한도 역시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높였다. 한정희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이번 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아동이 보다 영양가 있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결식아동 급식 사업 개
(시사미래신문) 정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초안에 대장홍대선 등 경기도 관련 15개 신규철도노선이 반영됐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이 2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개최한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및 시행계획’ 수립 용역 결과 관련 공청회에서 공개됐다고 밝혔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및 시행계획’은 장래 대도시권 광역교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여건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년(기본계획), 5년(시행계획)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공청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총 20개 신규 노선이 반영된 것으로 발표됐다. 이중 대부분이 경기도 관련 노선으로, 대장홍대선, 위례과천선 등 수도권 광역철도 15개 노선과 2개 추가검토 노선(서울2호선 청라 연장, 서울6호선 구리남양주 연장)이 반영됐다. 시행계획에 반영된 경기도 관련 15개 신설 노선을 살펴보면, 우선 신도시 광역교통 수요 해소를 위한 강동하남남양주선, 고양은평선 등 5개 노선이 반영됐다. 또한 수도권 외곽 주요 개발지역과 서울 간 이동편의성 향상을 위한 도시철도 연장형 광역철도 및 신규 광역철도로 분당선 연장, 일산선 연장, 신구로선 등 10개 노선도 이번 계획에 들어갔다. 이번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서호공원 내에 멸종 우려 보호종인 꼬리명주나비가 서식할 수 있는 생태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는 서호공원 내 쥐방울덩굴 식재지 2개소를 통합해 63㎡ 규모로 꼬리명주나비 생태정원을 조성했다. 꼬리명주나비 애벌레·성충 등을 보호할 수 있는 공작물을 설치하고, 꼬리명주나비의 먹이식물인 쥐방울덩굴·꿀풀 등을 심었다. 꼬리명주나비를 관찰할 수 있는 통로도 만들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집에 ‘취약 대상’으로 지정된 꼬리명주나비는 나비목 호랑나빗과 곤충으로 꼬리가 가늘고 길다. 뒷날개 뒤쪽에 붉은 띠와 2~3개의 푸른 점이 있다. 20여 년 전만 해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었지만 하천 정비 등으로 먹이 식물인 쥐방울덩굴이 사라지면서 개체 수가 급격하게 감소했다. 쥐방울덩굴은 꼬리명주나비의 유일한 먹이식물로 주로 하천 주변에 서식한다. 수원시는 2009년부터 영복여고, 수원의제21·서호를 사랑하는 모임 등 시민단체와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성해 서호공원 내에 꼬리명주나비 서식지를 조성해왔다. 꼬리명주나비알은 1년에 3회(4·6·8월) 부화하지만, 서호공원 내에 별도의 보호시설이 없어 애벌레·성충 보호에 한계가 있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가 2018년 4월 수립했던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의 변경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신규제도에 대응하고,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도시재생 방향을 재정립하기 위해 2020년 6월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수립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수원시가 수립한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안)’에는 쇠퇴진단을 바탕으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반근린형’ 3곳을 신규 지정하고,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 선도지역으로 선정된 매산동·세류2동 활성화 지역에 대한 구역계를 변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매산동2 활성화지역은 사업추진구역·활성화지역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구역계 수정안을 마련했고, 세류2동 활성화 지역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에 따라 선도지역을 제외한 지역을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한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반근린형’ 신규 지정을 검토하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일반근린형’ 3곳은 서둔동·조원1동·파장동이다. 수원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실현 방안으로 ▲수원시 자체 재생사업 추진으로 ‘수원형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거버넌스·협력체계 구축으로 분야별 협의 체계 마련
(시사미래신문) 화성갑 지역구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인순(더불어민주당, 화성1),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더불어민주당, 화성2)의원은 2021년 경기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화성과 오산을 연결하는 국지도 82호선 건설 예산 80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올해 사업비는 최종 120억원이 됐다. 국지도 82호선 도로확장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 244-2번지에서 오산시 벌음동 155-2번지에 이르는 구간으로, 김인순·오진택 의원은 올해 예산이 전액 집행 완료됨에 따라 공사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펼쳐왔다. 동 구간은 향남택지지구 개발로 인해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기존 2차선 도로가 만성적인 체증을 겪고 있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됐던 곳이다. 김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 확정으로 향남읍 상습정체구간인 국지도 82호선 확장에 속도가 날 것”이라며, “2026년까지로 계획된 사업 공기를 앞당겨 주민들의 불편이 조기에 해소되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건설교통위, 예결위에 설명하고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제기해 온 결과”라며, “
(시사미래신문) ‘2021년 제1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공채’ 원서접수 결과 23개 기관 250명 채용에 1만 95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40.38대 1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19일부터 4월 23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를 통해 제1회 통합공채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린 기관은 80명을 채용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로 2,792명이 지원했고, 5명을 채용하는 경기관광공사에는 393명이 지원해 78.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별 경쟁률은 ▲경기주택도시공사 34.9대1(8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70.8대1(9명) ▲경기관광공사 78.6대1(5명) ▲경기교통공사 37대1(3명) ▲경기연구원 18.3대1(12명) ▲경기신용보증재단 69.9대1(19명) ▲경기문화재단 29.6대1(9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5.8대1(17명) ▲한국도자재단 13.3대1(8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대1(1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1대1(1명) ▲경기콘텐츠진흥원 3대1(1명) ▲경기아트센터 72대1(7명) ▲경기도여성가족재단 12.1대1(7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의회 ‘수원시 대심도 대응 특별위원회’(대심도 특위)가 27일 3차 회의를 갖고, 대심도 건설 예정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희승 위원장과 송은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시의원들과 시 건설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심도 특위는 대황교지하차도(세류IC), 인계사거리(팔달IC), 광교해모로아파트(광교IC) 등 주요 대상지 현장을 둘러보며 예상 문제점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의원들은 공청회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국토부·수원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추후 실시협약 체결 시 우리 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희승 위원장은 “중장비를 이용한 굴착 등의 공사는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사 과정에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IC와 연직갱 등 공사 현장 인근 거주민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심도 특위는 이날 3차 회의에서 오는 5월 말에 선진사례지인 부산 연제구 대심도 터널 공사 현장을 답사하고, 부산광역시의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사미래신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2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 속에서 이제는 모두가 지속가능한 삶, 공정하게 누리는 행복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기본소득 박람회를 통해 보편적·포용적 복지의 큰 틀에서 만들어지는 ‘보다 인간다운 삶, 모두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사회적 논의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기본소득박람회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코로나 대재난에서 새로운 대전환으로,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 등이 주요 행사로 실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온라인 참관객 1천여명이 비대면 화상으로 함께 했으며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 심규순(더민주, 안양4)·박관열(더민주, 광주2)·최승원(더민주, 고양8) 의원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기본소득박람회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장인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시사미래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도정 역량 집중 투입을 공언한 서산민항 건설 등 도정 현안과 지난달 보령·서산에서 진행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균형뉴딜투어 후속조치 지원 건의를 위해 청와대를 찾았다. 양 지사는 28일 청와대를 방문,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호승 정책실장, 안일환 경제수석비서관을 잇따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서산 군비행장 민항시설 건설 △KBS 충남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도38호 노선 지정 및 교량 건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추가 검토 사업 반영 등을 건의했다. 서산민항과 관련해 양 지사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확정, 대구·경북 신공항 추진 등 전국적으로 공항이 건설·확충되고 있는 상황에서 서산민항은 20년째 제자리걸음을 걸으며 220만 도민의 허탈감이 크다”라며 사업 조기 추진을 위한 비예타 사업 선정 지원을 요청했다. KBS 충남방송국과 관련해서는 “충남은 국가재난주관방송사인 KBS를 비롯, 지상파 방송사가 단 하나도 없는 유일한 광역자치단체로, 각종 재난·재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처가 곤란하다”라며 조속한 시일 내 설립이 확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가로림만 국도38호 노선 지정 및 교량
(시사미래신문) 권찬호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 자치분권 관련 부서 실·국장이 28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박성호 자치분권실장과 면담하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건의문’을 전달했다. 건의문에는 수원시를 비롯한 4개 특례시가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고, 자치분권의 모범사례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광역 사무의 실질적·포괄적 권한 이양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자치분권 관련 법령(지방분권법,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 제·개정을 촉구하는 내용도 있다. 4개 특례시 실·국장은 김군호 자치분권제도과장도 면담하고, 4개 특례시가 ‘공동 특례사무’로 발굴한 421건을 전달했다. 이어 “발굴 사무를 신속하게 심사하고, 제2차 지방일괄이양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종천 과천시장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만나 청사 일대 주택 공급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며 설득에 나섰다. 김종천 시장은 28일,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장경태, 강준현, 홍기원 의원을 여의도 국회에서 만나 정부의 8.4 대책과 관련된 과천시민의 심정을 전달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김 시장은 과천의 상징인 청사 유휴지를 주택으로 채우는 것은 과천시 도시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주택공급만을 목적으로 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천이 제시하는 대안은 청사 유휴지에 주택을 짓는 대신 과천과천지구와 도시 발전을 위해 개발이 필요한 지역에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청사부지 일대는 기존 4호선 및 GTX-C노선, 과천~위례선 등 3개 철도노선의 환승역이 위치하게 될 교통의 요충지인 만큼, 국가와 도시 발전을 위한 종합병원 중심의 의료바이오클러스터 및 업무, 쇼핑, 공원 등의 기반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과천시민 및 국민의 편의와 정부의 정책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김 시장의 설명에 의원들은 과천시민의 입장을 이해하며, 과천시와 시민의 뜻이 반영될 수 있
(시사미래신문) 충북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충북형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혁신 실행계획은 ‘포용과 혁신’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지원하는 서비스 추진에 중점을 두었다. 도는 △참여‧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의 3대 분야에서 일자리․환경․안전 정책 등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총 63개 혁신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주민참여기반 탄소중립 도시 구축, △대기오염물질 3차원 추적관리 시스템 운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도민 참여형 교통 안심 울타리 구축 및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재난대응 등을 추진한다. 분야별 사업을 살펴보면, 참여‧협력 분야에는 도민참여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환경분야 범도민 운동과 도민이 참여하는 소방교육 실시, 각종 민관거버넌스 운영 등 18개 과제가 포함됐다. 공공서비스 분야에는 도민에게 맞춤형 서비스와 격차 해소를 위한 포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빅데이터 활용 선제적 복지지원 등 20개 과제를 발굴‧반영했다. 일
(시사미래신문) 지난 4월 19일 오전 6시께 성남 판교동 한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에 수원시 징수과 직원이 나타났다. 그 직원은 주차된 차들의 번호를 확인한 후 한 수입차의 앞바퀴에 족쇄(바퀴 잠금장치)를 채웠다. 족쇄를 채운 차는 이른바 ‘대포차’이었다. 수원시가 4월 1일부터 23일까지 대포차 12대를 강제로 견인한 후 공매 처분하고, 자동차세 체납액 등 2000여만 원을 징수했다. ‘대포차’는 자동차를 매매할 때 명의이전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아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와 실제 차량운행자가 다른 불법차량을 일컫는 용어다. 대포차는 적법한 매매 절차 없이 헐값으로 사고파는 경우가 많은데, 음성적으로 거래돼 범죄 등 불법행위에 이용될 위험이 크다. 4월에 한시적으로 ‘대포차 단속 기간’을 운영한 수원시는 5월부터 ‘대포차 일제단속’을 추진해 대대적으로 대포차를 단속하고, 공매 처분할 예정이다. 대포차 단속은 주로 출근 시간 전인 이른 아침에 이뤄진다. 담당 직원이 예고 없이 ‘대포차 점유자’ 거주지로 찾아가 주차된 차량 바퀴에 족쇄를 채우고, ‘지방세 체납처분에 의한 압류재산’이라는 문구와 단속 담당자 연락처가 적힌 노란 스티커를 붙여놓는다. 잠복하고
(시사미래신문)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사업에 ‘대청호의 생태놀이터, 효평마루의 재탄생’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대청호의 생태놀이터, 효평마루의 재탄생’ 사업은 동구 효평동 (구)동명초등학교 효평분교(폐교)를 활용하여 주민의 생태놀이공간 등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 문화체육관광부의 이번 공모사업은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에 따라 지역 정체성과 품격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 향유권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15개 지자체 중 최종 3개소가 선정됐다. ◦ 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대전디자인진흥원, 동구와 함께 폐교된 (구)동명초등학교 효평분교에 생태 놀이터, 농산물 먹거리 판매장, 팜 스쿨 교육농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효평마루 통합 브랜드를 개발하고, 대청호 오백리길 투어 등과 연계하여 청정·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 또한, 사업 첫 해인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비용으로 총사업비 2억8,200만원이 투입되며, 이중 1억4,1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2차년도인 내년에는 시설공사 추진 및 운영에 들어갈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5월 가정의 달과 부처님오신날 등을 앞두고 코로나19 4차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집단면역 형성 시까지 지속적인 백신접종 및 방역의 고삐를 바짝 조이기로 했다. 천안시는 제4차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민·관합동위원회 회의를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고, 5월 행사와 관련된 부서 방역대책 보고 및 5월 모임·행사 대비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5월 행사와 관련된 부서인 아동보육과와 노인장애인과, 문화관광과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각 행사의 코로나19 확산 방역대책을 공유했으며, 식품안전과는 가정의 달을 대비한 식당·카페 등 방역 특별점검 계획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이어 토의시간에는 5월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황동조 공동위원장(천안시의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은 지 1년이 지나고 백신 공급이 불안정한 것이 안타깝지만, 의료계와 보건소, 행정당국은 백신 접종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며, “집단면역 형성까지 백신접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위생단체들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으로 인한 고객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면
(시사미래신문) 여주시가 26일 ‘4대강 살리기 사업 기념비’ 모금 위법 의혹과 관련한 고발 건(24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관련 보도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앞서 제기된 의혹은 “여주시가 성금 기부 운동을 독려하고, 지자체장 지위에서 모금 활동을 격려·지원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여주시는 “‘4대강살리기기념사업회’로부터 기념비 건립 지원 요청을 받은 직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각종 회의나 모임 등에서 홍보물 배포 및 단체 활동 지원이 가능한지 여부를 문의했으며, 선관위로부터 “국가기관이 추진해 온 사업과 시설 이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주민에게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홍보물을 배포하거나 지원하는 것은 무관하다”는 취지의 회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를 근거로 “읍면동에 자발적 참여를 안내하고 관심을 당부한 것은 공직선거법 등 관련 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의 합법적 홍보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자율적 참여 전달했을 뿐…강요·압박 없었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와 관련해서도 시는 선을 그었다. 여주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유관 단체 등 시민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2월 20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동신산단 35만 평 승인, 이제 안성 30만 자족도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어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중섭)에서 심사한 「안성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을 포함한 17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원곡 산하6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의회의견 제시의 건」은 표결을 통해 처리됐다. 또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박근배)에서 제출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계획서 변경의 건」을 의결하고, 조사 기간을 2026년 3월 13일까지 14일 연장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안정열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시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을 면밀히 심의했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 제237회 임시회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위원장 최승혁, 간사 황윤희)는 25일, 제3차 회의 후 고삼휴게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고삼호수 로컬마켓 및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 설치 계획’ 추진 현황과 ‘고삼호수 둘레길–휴게소 간 보행로 연결사업’에 대한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방문한 위원들은 휴게소 1층 로비 전광판을 시작으로 로컬마켓 예정 공간, 관광안내센터 설치 예정지, 고삼호수 전망대 및 둘레길 연결 구간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고삼호수 휴게소 세종방향 1층에 조성 예정인 ‘고삼호수 로컬마켓 & 안성여행 관광안내센터’는 총면적 191㎡ 규모로, 안성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안내 기능을 함께 갖춘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장에서 위원들은 공간 접근성과 가시성, 동선 유도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휴게소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로컬마켓과 관광안내센터로 유입될 수 있도록 안내 표지, 출입구 개선, 홍보 전략 보완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게임형 관광 안내 프로그램 도입, 전시·홍보 콘텐츠 구성, 이벤트 및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3월 9일 개회하는 제300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조례·규칙안 등 주요 안건을 사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운영되는 제300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산시의회 의원들과 오산시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 공모, 오색시장 내 신축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 등 주요 민생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굵직한 현안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충분한 검토와 논의를 거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히 안건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300회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기타 2건 등 총 18건의 안건이 상정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않고 오늘날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