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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남 칼럼>정명근 시장은 협치를 말하기 전에 먼저 시장실에 내건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령들의 초상화 사진부터 내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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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미래신문)

 

​ 정명근 시장은 구혁모를 내세워서 협치를 홍보하면서도, 정작 시장실에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등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령 3인의 사진만 내 걸었다고 합니다. 

 

​이는 명백히 화성시민에 대한 모독이자, 공직자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행위입니다.

화성시민 그 누구도 민주당 당사에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령의 사진을 거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화성시장실은 민주당의 당사가 아니며, 정시장은 민주당의 당대표도 아닙니다. 정시장은 화성시장으로서 자신의 정체성부터 확립한 후 시정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정명근 시장이 진정으로 협치를 원한다면, 구혁모를 이용해서 협치를 말하기 전에 먼저 시장실에 내건 민주당 출신 전직 대통령들의 사진부터 내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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