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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터넷 언론사의 보도로 논란중...정장선 시장의 ‘업무추진비 과다지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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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인터넷 신문 ‘미디어 와이’ 의 기사는 과장됐다“ 고 주장

-시민들, 언론의 지적과 비판을 수용하고 평택시 공무원들 신중한 처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시사미래신문)

 

 

 

 인터넷 신문인 ‘미디어와이’의 22년 1월 보도에 따르면  평택시장이 업무추진비를 과다하게 사용했고, 시장실을 내방하는 사람들에게 1억원이 넘는 ‘선물’을 업무추진비를 사용해 제공했으며, 3년 동안 업무추진비 중 약 5000만원을 투명하지 않게 현금으로 인출하여 사용 했고,. 부서 격려금 명목 많았지만, 실제 어떻게 쓰여졌는지 관리가 안 되며, 세금횡령 논란도 많아 이제 웬만한 지자체에서는 현금사용 사라졌는데 현금으로 사용했다고  근거 자료를 제시하며 보도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평택시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을 왜곡한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입장을 밝혔다.

 

평택시는 업무추진비 정부 기준 따라 책정되고, 예산 범위 내에서만 사용했다.

먼저 시의 업무추진비는 임의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제시한 예산편성기준을 기준으로 편성되며, 시의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는 만큼 투명하게 수립된다고 밝혔다.

 

'억' 단위 선물 제공은 6900만원 기념품비 지급 기념품비 사용은 국제교류 등 평택시 특수 상황 때문이다.

억 단위의 선물을 내방객에게 제공했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관계가 틀렸다고 지적했다.

 

기사는 시장실과 부시장실에서 제공하는 음료 및 간식비, 즉 탕비실 운영비(기관운영 업무추진비)와 기념품비(시책추진 업무추진비)의 구분 없이 1억원 이상을 선물로 지출했다고 했지만, 실제 ‘선물’로 구입한 기념품비는 3년간 6900여만원이고 나머지는 시장・부시장이 3년반 동안 내방객을 위한 차, 음료 등 탕비실 운영에 사용한 것인데 다 합쳐 선물로 구입 한 것으로 과장 보도됐다고 했다.

 

업무추진비를 현금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민선7기는 오히려 예산 투명성 강화를 위해 이전에 비해 현금사용을 줄여왔다고 했다.

 

실제 민선6기 때는 4년 동안 1억8055만원의 업무추진비를 현금으로 지출했으나, 민선7기는 3년 6개월 동안 이에 절반도 못 미치는 7949만원을 현금으로 지출했다.

 

현금은 코로나19 재난업무 추진 부서, 시책 평가 우수부서, 현안업무 추진 공무원 등에게 지급하는 격려금이나 기타 경조사비 등 현금 사용이 불가피할 때 지출됐다고 설명했다.

 

평택시는 현금 지출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에 따라 이루어졌고, 영수증 등 근거 자료가 있음에도 해당 언론사가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아 유감이라고 밝혔다.

 

평택시 관계자는 “언론중재위원회에 해당 언론사를 제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무슨 일을 대단히 한 것인지는 몰라도.. 많은 시민들은 계속  물가가 올라가는 이 시국에 외식 한 끼 한번 하려해도 여러번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 시민들의 세금인 혈세를 마구마구 써대는 평택시장이 아니냐? 언론사에 대한 제소가 능사가 아니다. 오히려 언론의 지적과 비판을 잘 받아들이고 평택시의 많은 공무원들도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신중한 처신의 계기로 삼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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