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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종합

인천교통공사, 인천2호선 전동차 중정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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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8년 걸쳐 전동차 74대 중정비 완료, 이후 도입 전동차 정비 단계적 추진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1일 운연차량사업소에서 ‘인천 2호선 전동차 중정비 현황 보고회’를 열고, 전동차 중정비 추진 현황과 향후 정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2018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8년에 걸쳐 인천 2호선 전동차 74대(148칸)에 대한 중정비를 단계적으로 완료했다. 중정비는 4년 주기로 전동차를 분해해 주요 장치와 부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부품을 교체하는 정비 절차다.

 

정비와 함께 이용 환경 개선도 병행했다. 공사는 2025년 12월까지 전동차 16대(32칸)의 객실 의자를 기존 직물형에서 복합패널 재질로 교체했다. 나머지 차량에 대해서도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에 중정비를 완료한 전동차에 이어, 2021년 도입된 전동차에 대해서도 정비 주기에 따라 중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8월 말까지는 해당 차량 가운데 6대에 대한 중정비를 먼저 진행해 열차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전동차 도입 시기와 정비 주기에 맞춰 중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정비 일정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열차 운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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