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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주진우 국민의힘 해운대갑 후보 22대 4.10 총선 인터뷰 >..."원활한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으로 압도적인 해운대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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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존경한다. 윤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정권 교체는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당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시사미래신문)

 

국민의힘이 지난 18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12개 지역구의 단수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었다.

그중에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이 단수 공천 대상에 포함돠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산 해운대갑 후보로 단수공천된 주진우 후보는 3월1일 <시사미래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해운대의 인구 유출은 심각하고 관광객들도 광안리로 넘어가고 있고, 지금의 해운대는 정체해 있있고, 따라서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강력한 공적 네트워크를 가진 ‘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후보님 본인 소개를 해주신다면?

저는 22대 총선 해운대갑에 출마한 주진우입니다.

저는 광안중학교와 대연고등학교를 다니며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해운대는 2017년 거주하면서 제가 직장생활을 한 곳이고, 저의 부모님이 25년 이상 살고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부산과 해운대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지역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풍부한 국정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질적으로 해운대를 변화시키겠습니다.

 

이 지역에 후보님이 왜 필요한지 출마의 변을 후보 말씀해 주신다면?

해운대는 그동안 비교적 개발된 곳이라는 인상 때문에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보다는 부분적인 개선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더딘 발전과 처리되지 못한 채 산재 되어 가는 현안들 때문에 해운대의 인구 유출은 심각하고 관광객들도 광안리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해운대는 정체해 있습니다. 따라서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서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강력한 공적 네트워크를 가진 ‘힘 있는 정치인’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송터널, BuTX(부산형 급행철도) 등 원활한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으로 압도적인 해운대를 만들겠습니다.

 

지역에 시급히 해결할 현안을 말씀해 주신다면?

우리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사통팔달 해운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막힘없는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저는 부산시 외부순환도로 마지막 구간인 반송터널 조기 착공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그 외에도 간선도로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 확충, 그리고 BuTX(부산형 급행철도) 사업 도입 및 도시철도 연장 등을 통해 산재해 있던 교통 혼잡문제를 해결할 생각입니다.

 

후보님의 지역 핵심 공약은 무엇이신지?

해운대의 발전을 위해서는 반송터널 조기 준공, 도시철도 연장 등 ‘사통팔달 해운대’, 그린시티 재정비 등 노후화된 도심 재개발을 통한 ‘살고 싶은 해운대’, 그리고 글로벌 전시 등 부가가치가 높은 MICE 산업 육성을 통한 ‘활력 있는 해운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저는 해운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BuTX(부산형 급행철도) 사업 도입을 통해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10분 등 막힘없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BuTX 해운대역을 세계적 추세에 발맞춰 복합 문화·상업 환승센터인 ‘센텀 언더그라운드 시티’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되면 해운대는 부산 벡스코, 센텀시티 복합쇼핑몰, 해운대 관광지가 하나로 이어져 명실공히 대한민국 글로벌 관광·마이스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기를 기회를 바꿀 경험과 역량이 있으시다면?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나라의 위기감이 팽배했을 때, 나라의 위기가 곧 저의 위기라 생각하고 안정적이던 변호사 생활을 접고 정권교체에 뛰어들었습니다. 20대 대통령 선거는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바로 잡은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과 함께, 저의 미약함 임을 보태 정권교체를 이루어낸 것이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출마지역의 미래 먹거리는 무엇이며, 어떻게 키울 생각이신지?

해운대는 관광 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야 합니다. 도시정책을 활용한 관광인프라 확장과 발상의 전환을 통한 다양한 산업으로의 융합이 과감히 시도되어야 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약이 있다면?

센텀 언더그라운드 시티 조성을 통해 해운대를 글로벌 관광 마이스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도시철도, 복선전철, 버스 등을 연계하여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하고 벡스코, 인근 백화점 지하로 연결하여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겠습니다.

 

당선이 된다면 제1호 법안은 무엇이신지?

저는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면 새롭게 입법 제안을 시도하기보다 거대 야당에 의해 막혀 있는 입법을 뚫는 게

제1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정치는 상대방이 잘못하게 만드는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정권을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국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입법도 상대가 한다고 하면 반대부터 합니다.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산업은행 이전을 민주당은 아무 이유 없이 계속 반대하고 있습니다.

만일 막힌 입법을 뚫고 나서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시장 상황에 맞는 금융입법을 하고 싶습니다. 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부 근무를 거쳐, 2014년 서울 남부지검 증권범죄 합동수사단과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을 설계하면서 많은 금융실무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금융 관련 입법 속도가 시장 변화를 따라가질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디지털 경제 시대에서 경쟁력을 잃을 것입니다. 가상화폐, 디지털 자산 등 현시대 상황에 맞는 법안을 설계하고 싶습니다.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데 어떤 해결방안이 있으신지?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는 비단 대한민국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 3년간 부산 16개 구 중 해운대구에서 인구 유출이 가장 심했습니다. 해운대의 경우, 50대 이하 인구는 감소하는 데 비해 60대 이상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9년 0.81이었던 해운대 출산율은 2023년 0.68까지 떨어졌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중장기 대책이 필요한데, 문제는 사회·경제·문화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결합 된 국가적인 문제라 국가와 사회 그리고 가정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를 주축으로 기업·시민사회·종교 등 사회구성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사회 양극화 해소, 사회복지 지원 및 확대, 그리고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사회 인식 개선이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젊은 세대들이 가족을 이루어 미래를 꿈꾸고 살아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희망이 가득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으로서의 본인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면?

특유의 친화력 덕분에 조직에서 합리적이고 유화적인 리더십으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공천 결과 발표 이후, 다른 예비후보들과도 빠른 시 일 내에 힘을 합쳐 화합의 선거 문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갈등회피형’ 성격이다 보니 내 것을 많이 양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때때로 주변에서 저를 답답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양보와 배려가 곧 소통 능력이면서 네트워킹 능력이라고 믿습니다.

 

 

해운대 지역에서 직접 보고 느낀 민심은 어떠하신지?

민생경제가 너무나도 차갑습니다. 그동안 정치인들이 민생은 돌보지 않고 정치적 사리사욕만을 위해 다투다 보니 답답해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 분들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4·10 총선에서 반드시 ‘정치개혁’을 이루어 정치를 국민에게 돌려드려야겠다는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정치판을 하루속히 정상화하여 국민이 정치를 신뢰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상대 후보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저와 상대 후보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국회의원으로서의 ‘경쟁력’입니다. 저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와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법률비서관)에서 4년 넘게 근무했습니다. 따라서 풍부한 국정 경험과 강력한 공적 네트워크를 토대로 누구보다 지역 현안을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저는 공약을 국민과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현’ 가능한 공약을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 후보의 공약을 살펴보면 그중 일부는 오로지 선거용으로 ‘말’뿐인 공수표에 불과합니다. 정치에 임하는 태도가 사뭇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선거에서 필승 전략은 무엇인가요?

질문 17번과 답변 내용이 비슷합니다. 17번 질문 답변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약]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정당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입니다.

 

후보님이 생각하는 정치 혁신이란?

정치 혁신이란 결론적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정치 문화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특권과 기득권으로 얼룩진 현재의 정치 풍토를 서서히 바꾸겠다고 할 것이 아니라, 선언적으로 상징적인 특권을 내려놓는 처신을 해야 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겠다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사익을 내려놓고 특권을 포기한 뒤 공익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저는 현재 국민의힘이 제시하는 정치개혁 안에 대해 적극 공감합니다.

 

지역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는 대통령실을 비롯한 오랜 공직 생활로 국가로부터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또한 공직에 있을 때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공익만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공익의 대변자가 돼라”는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이었습니다. 이제는 고향인 부산에서 그리고 부모님이 살고 계신 해운대에서 제가 받았던 큰 은혜를 지역구민들에게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강력한 공적 네트워크를 갖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들을 해소하겠습니다 해운대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해운대가 변하면 부산이 바뀌고, 부산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달라집니다. 그 변화와 개혁의 선봉에 서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후보님이 존경하는 정치인을 꼽는다면?

윤석열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윤 대통령님이 아니었다면 정권교체는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여소야대, 특히 180석의 거대 야당의 막무가내 국정 발목잡기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잘못하던 탈원전 정책부터 시작해서 외교 안보 정책, 재정 건전성 등 중요한 사안들을 바로 잡은 것만 하더라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번 총선이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

4·10 총선의 시대정신은 ‘정치개혁’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과 혁신을 이루어 낸 정당이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 봅니다. 국민의힘은 구태 정치와 기득권 철폐를 국민께 약속드렸습니다. 공천 과정에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여 민주적이면서도 화합의 선거 문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의 일원으로서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더욱 더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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