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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2023 한국교회의 밤’ 5년만에 개최..."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로 하나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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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대한민국의 대표적 연합팀으로 한국 교회를 보호·발전시켜 82개 회원 교단 단체와 함께 외압 극복하고 이 시대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

▶한국교회의 밤 실시간 전체영상: 시사미래신문TV https://youtube.com/live/XjP6zQqYxYI?feature=share

 

 

 

 

(시사미래신문)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7일 오후5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2023년 한국교회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교회 교계 지도자와 한기총 소속 목회자 및 내빈들 약 700여명이 참석하여 2023년도 한해를 마무리하고 한기총의 도약을 다짐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개회사에서 "올해로 제29회를 맞는 한국교회의 밤은 2018년 이후 5년만에 열리게 되었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도 한 이유이기도 했지만 그동안 한기총이 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 모든 문제들을 다 종식하고 한기총이 정상화되었을 뿐 아니라 이제는 옛 명성을 회복하고 더 크게 뻣어 나가기 위한 자리에 서 있다."면서 "지난번 나갔던 교단들이 복귀하고 있고, 외연을 확장하기 위해 정관 운영세칙 등을 정비해 나가고 있다. 이 모든 일은 한국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다. 또한 한기총의 정책으로 신앙적 입장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기총의 정신을 다음과 같이 선포했다.

 

하나, 한기총은 개혁주의 모습의 신앙을 지지하며 이를 수호한다.
하나, 한기총은 WCC를 철저하게 배척한다.

하나, 한기총은 혼합주의와 종교 다원주의를 배척한다.

하나, 한기총은 동성애를 철저하게 배척한다.

하나, 한기총은 전도를 금지하는 차별금지법을 배척한다.

하나, 한기총은 국가의 안전과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위해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이를 적극 지지한다.

하나, 한기총은 보수 신앙과 신앙을 지지하는 모든 교단과 교회와 합력해서 대한민국의 올바른 신앙을 유도한다. 

"한기총은 대한민국의 대표적 연합팀으로 한국 교회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며 앞으로도 82개 회원 교단 단체와 함께 외압과 시대의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갈 것이다. 세속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복음주의적 신앙 고백의 토대에 확실하게 서서 힘써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실현함으로써 한국 기독교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 오늘의 한국 교회의 밤을 통해 다 함께 교제하고 힘을 모아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는 한기총과 또 회원들과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준비위원장 정학채 목사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어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대회사와 예장총회 총회장 심하보 목사의 대표기도, 공동부회장 박종만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의 특별찬양과 ‘특별히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증경대표회장 엄신형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특별기도에는 공동회장 류금순 목사(한기총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김상진 목사(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 조윤희 목사(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최바울 목사(세계 복음화와 선교사님을 위해)와 공동부회장 송미현 목사(소외된 이웃들의 회복을 위해), 공공정책위원장 김완식 목사(대한민국의 연합과 번영을 위해)가 함께했으며 증경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순서에는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차유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내빈소개, 명예회장 윤항기 목사의 축하찬양과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인도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한기총2023목회자상에 명예회장 김용도 목사, 정치인상에 권성동 의원, 공로상 명예회장 박홍자 장로, 선교인상에는 경찰선교부문 최성규 총경, 군인선교부문 군종감 최석환 대령과 해외선교부문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 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부흥사상에 한국부흥사협의회장 박승주 목사, 공동회장 이재희 목사, 언론인상에 GOODTV 기독교복음방송 구진모 본부장이, 여성상에 공동회장 이현숙 목사, 청년상에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김정희 대표, 기자사에 크로스뉴스 송상원 기자, 교회연합신문 차진태 기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축사에는 윤재옥 의원(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종우 목사(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고경환 목사(경기남기독교총연합회장), 김선규 목사(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장), 임다윗 목사(경기기독교총연합회 전)회장), 전태식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신수동)총회장), 임영문 목사(대한기독노인회장)가, 양명환 목사(강원기독교총연합회장)와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이 영상으로 축사하고 격려사에 (사)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가 함께 했다.

 

 

이날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는 7포병여단 에벤에셀교회와 수도군단 섬광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총무협의회 회장 서기원 목사와 부회장 서승원 목사가 구호제창에 나서기도 했다.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의 광고와 공동부회장 류홍종 목사의 만찬기도로 2부를 마치고 3부 참석내빈들과 케익커팅과 및 기념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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