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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총회장 류춘배 목사, "분열을 넘어 한국교회에 자랑스러운 교단을 함께 만들어 가자"... '2023 백석대신 총회영성대회 및 신임원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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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춘배목사, "새로운 회복과 다시 부흥이라고 하는 선상에서 우리 백석대신 가족들 다 함께 출발하자"

- 29일(수)까지 전국에서 600여 명 참가...목회자 영성 회복과 말씀 무장의 시간 가져

(시사미래신문)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총회(총회장 류춘배 목사 화성정남중앙교회)는 27일 경기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라비돌 리조트에서 '2023 백석대신 총회 영성대회 및 신임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영성대회는 '일어나서 함께가자'(아가서2:10)를 주제아래 가을 노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46회기 2차 영성대회 및 신임원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날 27일(월) 오후4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29일(수)까지 2박3일 동안 전국의 백석대신 소속 목회자, 장로, 사모등 600여 명이 참가하여 목회자의 영성을 회복하고 무장하는 시간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백석대신 총회장 류춘배 목사는 개회예배에서 환영사를 통해 "오늘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놀랍게 역사하실 2024년을 기대하며 '영성대회'로 모였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세계가 놀라는 큰 부흥을 이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부흥의 그림자 뒤에는 끊임없는 분열이 있었다."면서 "우리들은 이제 새 일을 향하여 하나가 되어 함께 나가야 한다. 부족하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아름다운 교단을 만들어가야 한다. 비록 짧은 2박 3일이지만 목회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하자...코로나의 그늘에서 신속하게 벗어나고 우리를 억누르고 있는 환경에서 분연히 일어나 주님과 함께 전진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교회에 자랑스러운 교단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이사야60:21-22의 본문 말씀으로 설교자로 나선 증경총회장 유충국 목사는 "우리의 영광스런 미래"의 제목으로 "이사야 60장에 보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나라, 영적인 복을 하나님이 주시겠다라고 하는데 우리의 집, 우리의 교회, 우리의 교단은 구원의 생명이며 찬양의 물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일꾼으로 봉사하는 자는 화목케하는 제사장의 역할과 짐을 지는 것을 감당해야 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했고 온전히 회개하고 돌아올 때 영광스러운 미래를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와 함께 일어나 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느낄수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백석대신이라고 하는 교단에 하나로 묶어두셨는데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되는 일들을 이뤄가야한다. 한국교회가 하나되는데에 우리가 앞장서서 멋지게 일해야 한다. "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부총회장 박성국 목사는 인사말에서 "백석대신 총회가 매년 영성대회를 통해 총회 회원을 극진히 섬기기까지는 오직 총회를 건강한 총회로 만들고자 하신 증경 총회장님이 계셔서 가능했다. 또한 무엇보다 금번 총회 영성대회는 류춘배 총회장님께서 2024년에 총회 모든 교회에 놀라운 부흥과 성장의 기회를 삼아서 새해 목회 일정을 기획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이른 연말에 영성대회를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팬데믹으로 침체된 교회 복음 사역으로 지쳐 있는 목회 현장에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공급받아 다시 살아나는 목양지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첫째날 개회예배에는 사회 박성국 목사(부총회장), 기도 이승길 장로(장로부총회장), 성경봉독 고혁성 목사(회의록서기), 장로회 중창단의 특송과 김의철 목사(송도 가나안교회)의 축사, 광고에 유영오 목사(총회총무), 송요한 목사(총회서기)가, 유덕식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남은 일정은 영성회복훈련(새벽기도, 폐회예배)과 찬양을 통한 힐링(찬양콘서트-화요일 오후), 찬양 인도의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으며 29일(수) 오전10시10분에 폐회예배로 모든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이번 영성대회는 대회장에 총회장 류춘배 목사, 준비위원장 부총회장 박성국 목사, 진행위원장 총회서기 송요한 목사이며 강사에는 증경총회장인 유충국 목사와 양일호 목사, 안양노회장 황덕영 목사, 21C목회연구소장 김두현목사, 원주세브란스병원 김종연 원장, 주님의교회 오영석 목사, 예수셀교회 박영 목사가 나서며 복음성가 가수 유은성 전도사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은혜와 감동의 시간으로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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