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주의 당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경기 서해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 옛 팔달 도청사에 정식 개소 전세 피해자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옛 팔달 경기도청사에 문을 열었습니다.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북부지역 접근성 개선 경기도가 포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화성 태안3지구 1단계 구간 5월 중 준공 화성 태안3지구 택지개발사업 1단계 구간이 사업 추진 20년 만인 5월 중 준공될 예정입니다.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 추가지정…총 9개소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공모 진행 결과 아주대학교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