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는 2월 27일, 안동시청에서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장선 평택시장 등 평택시 대표단이 참석하고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안동시 대표단이 함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지역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로컬푸드 교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평택은 서해안의 관문이자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이고, 안동은 깊은 전통과 유교 문화가 뿌리내린 선비문화의 본고장”이라며 “서로 다른 강점과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손을 맞잡는 의미는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의 상생과 우정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도록 평택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전통과 산업이 만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시사미래신문)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수변 생태공간 조성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시흥 갯골생태공원과 해양생태과학관,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을 방문했다. 오성누리광장과 창내습지 생태복원지 등 주요 친수공간과 공원을 연계한 수변 생태축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의 운영 체계와 시민 대상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비교견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 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참여했다. 1일차인 25일에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염생식물 군락 보전 현황과 생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생태 보전과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관리 방안을 시찰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을 방문해 해양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평택항과 평택호 수변 자원을 활용한 해양·수변 생태교육 콘텐츠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의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홍보관을 찾아 조성 배경과 운영 체계를 청취하고, 집중호우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의회는 27일 성남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정월대보름 성남동 척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세시풍속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남동 유관단체 협의회가 준비를 맡아 주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떡메치기 체험을 비롯해 윷놀이, 투호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안광림 부의장은 “정월대보름 척사대회는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성남시의회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주민 화합을 도울 수 있는 지역 행사에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올해 2월부터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잇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M6463 버스’가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한다. 인천시 중구는 27일 오후 버스 기점인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아파트 광장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식’을 개최했다. 오는 28일 오전 5시 첫차부터 운행을 본격 시작하는 ‘M6463’은 지난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와 서울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M버스)다. 이번 광역급행버스 ‘M6463’ 개통은 영종구 출범을 앞둔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에서 출발해 금호어울림2차, 운서역금강펜테리움아파트,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운서역, 금호베스트빌1단지·영종도서관 등을 거쳐 고속터미널, 논현역, 강남역,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등에 정차한다. 중구는 이번 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 일대로 이동하는 영종하늘도시 서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2026년 설 명절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결과, 기부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배(595%) 증가하는 역대급 성장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벤트 기간 동안 총 211건, 약 2,094만 원의 기부금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해 설 명절 기간과 비교해 건수로는 559%, 금액으로는 595% 급증한 수치다. 특히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 원 이하’ 소액 기부자가 전체의 90%를 넘어 서며 기부 문화가 대중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시의 전략적인 ‘기부자 맞춤형 관리’가 주효했다. 시는 지난해 기부자 1,001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해 예우를 강화했으며, 이벤트 기간 기부자 전원에게 1만 원 상당의 추가 상품을 증정하는 ‘세뱃돈 이벤트’를 통해 참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기존 기부자의 31.8%가 다시 기부에 참여하는 높은 재기부율을 보였다. 또한 서울과 인천 등 경기도 외 거주 기부자 비중이 56.8%에 달해, 남양주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 5명에게 ‘별내 희망온기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진행한 설맞이 떡국떡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약 300만 원으로 조성됐다. 지역과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별내 희망온기 장학금’은 지역사회가 전하는 따뜻한 온기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 성장을 지원하자는 취지를 담은 장학사업이다.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사 수익금을 활용해 초·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을 지원했다. 김필식 별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떡국떡 한 봉지에 담긴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미 별내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세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관내 유아·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가족프로그램 ‘동화 속 역사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세 이상 어린이가 가족과 함께 동화구연을 통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이 많은 주말에 맞춰 운영해 박물관을 생활 속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자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동화구연을 중심으로 전통문화 요소를 쉽게 풀어 설명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아동들의 흥미를 위해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반복 참여가 가능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일요일이며, 접수 기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남양주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에서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주말가족프로그램은 오랜시간 시민에게 꾸준히 사랑받은 박물관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가족이 주말에 가까운 박물관에서 쉽고 즐겁게 역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관내 농업인들에게 영농작업의 편익을 높이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 안전 이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농업기계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실습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기계 조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총 160명의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며 교육과정은 트랙터와 관리기 각 4회 등 총 8회 과정을 운영한다. 시 농업기술센터의 농업안전전문관 자격의 전문성이 뛰어난 주무관 등 내부 전문 강사를 활용해 1:1 실습 지도를 통해 교육생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남양주시 농업기계 안전 교육은 오랜 기간동안 수많은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력 절감에 따른 경영비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큰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지역 농업인의 안전과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는 여성 등 상대적 약자를 대상으로 많은 교육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관내 농업인 소득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접수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지급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다. 올해부터는 대면 신청과 비대면 신청을 통합해서 운영한다. 비대면 신청 대상자는 직전 연도 기본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변동이 없는 농업인(간편 신청 대상자) 및 등록 정보의 변동은 있으나 자격요건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인터넷신청 대상자) 등이다. 대상자에게는 관련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대면 신청 대상자는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이다. 대면 접수는 농지소재지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실경작 검증도 한층 강화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가 공익
(시사미래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전년도 기초과정 수료자 중 희망자 19명을 대상으로 ‘제3기 남양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심화과정’을 개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기초과정에서 다진 기본 소양을 바탕으로 전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천 역량을 갖춘 시민정원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2월부터 10월까지 총 17주 과정으로 운영하며, 남양주 정원지원센터와 관내 정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정원식물 이해 △식물관리 실무 △정원 조성 심화 등이다. 실습 비중을 확대해 식재 설계와 유지관리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수료 요건은 △교육 시간의 80% 이상 출석 △정원관리 봉사활동 30시간 이수다. 수료 후에는 기존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공공·마을정원의 유지관리와 남양주정원문화박람회 등 각종 정원문화행사에 참여해 시민이 주축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현장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양기영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정원은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정원향유권’의 영역”이라며 “시민정원사가 시 곳곳에 정원향유권을 확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7일 경기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장 전수식을 거행했다. 오랜 기간 학생 교육을 위해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훈격별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이다. 전수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퇴직 교원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축하했다. 또한 가족과 동료 등도 함께 참석해 퇴직 교원의 영예로운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를 축하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 ▲임태희 교육감의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는 전수 대상자들이 제공한 사진으로 ‘교직 생애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영상으로 상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학생,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6년 2월 24일부터 2월 2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스노우드림 스키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과 성취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키 기본 자세와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별 실습을 진행하며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조별 활동과 캠프 공동생활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격려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책임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은 “처음에는 스키가 낯설고 어려웠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며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배우는 과정이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 양경석은“이번 스키캠프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사미래신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월 24일, 성남시 청소년 30명과 함께 NHN 판교 본사를 방문해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이 NHN의 독창적인 기업 문화가 녹아있는 사옥 공간을 둘러보며 기업 철학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직원과의 토크시간을 통해 현직자의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경석 대표이사는“청소년이 관내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직자와 소통하는 경험은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앞으로도 판교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HN 김재환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 IT 전문가로서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27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개청식을 열었다. 이번 개청식은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지역 유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라운딩,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회천1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개청한 복합청사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생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천1동 복합청사는 앞으로 주민 중심의 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자 신규 발령 예정 교사 282명을 대상으로 동두천중앙고등학교 체육관에서'2026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및 임용 전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양주 교육가족이 된 유치원 교사 9명, 초등교사 137명, 중등교사 136명 등 총 282명의 신규교사를 환영하고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장의 축사와 특별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모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첫 교단이 동두천양주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주는 따뜻한 교육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특강은 KBS 이재후 아나운서가 ‘공감의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아나운서는 풍부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와 소통하는 법을 진솔하게 전달하며 예비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했다. 수여식에 참여한 한 신규교사
(시사미래신문)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선보여
(시사미래신문)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