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오금동에서는 3월 18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금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오금동 직능단체 회원들과 동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정비하여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공원과 인도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치는 한편, 흥진고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 펜스와 벤치 등 공공시설물을 깨끗이 닦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진행된 이번 대청소는 마을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귀영 오금동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정화활동을 통해 우리 마을이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환경 정비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청소에 함께한 하은호 시장은 “비 오는 날씨에도 마을 정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시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3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낙석, 토사 유실 등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C등급 이하 급경사지 13개소에 대해서는 민간 전문가와 담당부서, 총괄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17일까지 실시해 점검을 완료했다. 이 외 급경사지에 대해서도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시설 상태와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된 2개소에 대해서는 2026년 2월 27일 조기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보수·보강 등 예산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대상은 관내 단독·다가구주택 등 총 3,585호다.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은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와 군포시청 세정과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군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통지 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그리고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도 같은 기간 내에 군포시청 세정과, 한국부동산원,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군포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에 적극적인 확인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3월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총 27개 기업이 현장면접과 비대면 형태로 우수한 인재 선발에 나섰으며, 54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에 참여했다. 이 중 대면 면접과 온라인 지원으로 응시해 400여 명이 현장 면접과 이력서 접수를 통해 채용됐거나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박람회 현장에는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한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력서용 사진 촬영과 청년층 대상 면접정장 착용 체험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고, 구직자들은 청년층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원활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올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을 위하여 보조금 교부대상 선정 결과를 19일 자로 공개했다. 이번 지원사업으로 총 18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건축허가를 받아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다세대, 연립주택, 아파트 등)의 옥상, 외벽, 주차장 등 공용부분의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별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입주민이 부담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접수 결과 총 61개 주택에서 신청했으며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18개 주택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택에 대해서 3월 중 보조금 교부 대상을 통지할 예정이며 4월부터 주택별 착공을 시작으로 8월까지 사업이 완료된 주택 순으로 보조금 정산 및 교부 절차가 진행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주택 공용시설의 보수비용을 지원하여 이전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