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 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육성자금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에 대한 전략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 여건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원 규모는 운전자금 1조 2천억 원과 시설자금 5천억 원으로 구성된다.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은 ▲경영안정자금 1조 원 ▲특화지원자금 800억 원 ▲특별경영자금 1,200억 원이며, 시설자금은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으로 공장 매입·임차비, 건축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에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에 4천억 원을 지원한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을 별도 한도로 운용해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원, 수해·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단열보강 공사, 고성능 창호 설치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다.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시군 85세대가 결정됐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도는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업 대상 13개 시군 건축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별 지원 세대수는 결정됐지만 대상자는 지정되지 않은 상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경쟁이 없는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세대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지난해 새롭게 병역명문가 인증을 받은 1,581가문을 대상으로 인증패와 도지사 서명 서한문 전달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 병역명문가는 총 4,704가문이 됐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0월 11월 두 달에 걸쳐 31개 시군 자치행정과 민방위과 등 담당부서를 직접 찾아 시군별 병역명문가 인증패와 도지사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각 시군별로 병역명문가를 찾아 인증패와 서한문을 전수했다. 경기도는 우편으로 보내던 기존과 달리 시군 담당 공무원을 통한 직접 전수로, 병역명문가에 대한 맞춤형 예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병역명문가의 애국으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평화를 수호하는 강한 나라로 거듭났다”면서 “경기도는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으며,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현했다. 이런 경기도의 노력에 시군에서도 공감대를 표시하며 구리시, 동두천시, 오산시의 경우 시장이 직접 병역명문가 가문을 초청해 인증패를 전달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 국회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김성원, 김성회, 김승원, 김영진, 김영환, 김은혜, 김주영, 김준혁, 김태년, 문정복, 박상혁, 백혜련, 부승찬, 소병훈, 손명수, 안철수, 안태준, 염태영, 이기헌, 이상식, 이수진, 이언주, 정성호, 조정식, 한준호 등 25명의 국회의원(가나다 순)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경기도 도시철도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추진 전략 모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토론회에서는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한 경기연구원 박경철 부원장이 발제를 맡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의미와 국토교통부 승인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이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양지읍의 인구는 2만 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은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새해에도 다양한 기업과 기관, 단체들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열린 기탁식에서는 지역내 7개 기업과 단체, 기관 관계자들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성금 240만원) ▲낙우회(798만원 상당 멸균우유 8400개) ▲용인레미콘(주)(성금 5000만원)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1000만원) ▲세양조경(주)(성금 500만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성금 300만원)가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했다. 나눔에 참여한 단체와 기관의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성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해주길 바란다는 뜻을 시에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우리가 챙기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이 부분을 이 자리에 계신 분들과 시민 여러분이 채워주면서 용인을 따뜻한 공동체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 커뮤니티 홀(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에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총 120회 무료 상영한다. 이번 영화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는 동시대 감성을 나누는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층 1인 가구에는 폭넓은 문화 여가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로마의 휴일 △필라델피아 스토리 △누구를 위하며 종을 울리나 △탑건 △로미오와 줄리엣 △이유 없는 반항 △카사블랑카 △돌아오지 않는 강 등 모두 24편이다. 클라크 게이블, 비비언 리, 그레고리 펙, 오드리 헵번, 캐리 그랜트, 제임스 딘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했다. 영화 상영은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월·화·목·금요일은 △1차 오전 10시 30분 △2차 오후 4시 △3차 오후 7시 등 하루 3회 상영한다. 수·토요일은 △오전 10시 △오후 2시 등 하루 2회 상영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영화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
(시사미래신문) 성남시는 2026년부터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대상자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6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는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간 최대 23만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 중이다. 2026년도에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주민은 약 10,500명으로, 생일 이후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주민들은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신규 발급 또는 재발급받아야 한다. 버스요금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8000여 명 중 약 66%인 7만1000여 명이 버스요금 지원을 신청했다. 재발급받은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로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7500원(연간 최대 23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본인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으로 버스 승차 시 결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된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창업보육기업 ‘다온’이 센터의 지원 등을 통해 베트남 수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다온이 수출한 상품은 용인지역 산양삼을 활용한 가공제품 ‘삼꿀삼꿀’이다. 다온은 2018년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한 농산물 가공 기초반 교육 수료를 시작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기술지원을 활용해 산양삼 가공 제품 개발을 지속해 왔다. 이후 2020년 대표 제품인 삼꿀삼꿀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2023년 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도쿄 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수출을 위한 제품 고도화와 구매자 발굴을 꾸준히 추진한 끝에 2026년 1월 5일 베트남으로 삼꿀삼꿀 2000세트(약 1억 2000만 원 상당)를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농산물 가공 교육, 가공시설 인프라 제공, 국내·외 판로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 센터의 창업 육성 정책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이 교육에서 제품화, 나
(시사미래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20번 노선을 일부 변경해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20번 버스 노선은 앞으로 모현 몬테로이 아파트 단지 내부를 경유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모현몬테로이1·2단지, 도현초·중학교, 왕산2리마을회관정류장이 추가된다. 반면 노선 조정에 따라 기존 ‘모산마을’ 정류장은 더 이상 정차하지 않게 된다. 시는 이번 노선 변경으로 몬테로이 아파트 입주민과 모현읍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내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노선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6일 탕정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이 갈산리 1가구를 방문하여 연탄 500장을 나르며 이웃에 사랑의 온기를 전달했다. 송현순 추진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봉사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탕정면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2026년 아산 시민 정보화교육을 지난 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AI(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포함하는 등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AI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은 아산시청 별관 4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되며, 각 과정은 2시간씩 2주간 운영된다. 올해는 총 70회 교육으로 전년 대비 10회를 추가하여 교육을 확대했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시민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진행된다. AI를 활용한 블로그 제작,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과정을 통해 정보취약계층도 디지털 콘텐츠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디지털 윤리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ITQ 자격증 과정, IT 경진대회 대비반 등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 활용, 인터넷 활용 교육도 지속 운영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생활 전반
(시사미래신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아산시 이순신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에서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운 체험을 제공하고 행운을 전파하고자 ‘이순신 행운점 보기’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순신 행운점’은 이순신 장군이 전쟁의 승리와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점을 보았던 ‘척자점’에서 착안한 체험형 콘텐츠다. 척자점(擲字占)은 특정한 한자를 선택해 길흉을 점치는 전통 점술 방식으로 이순신 장군이 척자점을 보았다는 기록은 『난중일기』에 다수 남아 있다. 『난중일기』 속 척자점 기록은 현대의 과학적 세계관과 이순신을 성웅(聖雄)으로만 인식하는 시각에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조선시대의 점술은 백성부터 양반, 왕실에 이르기까지 의사결정의 참고수단으로 긍정적으로 활용된 전통문화였으며 이순신 역시 이러한 시대적 문화 속의 한 인물임을 보여준다. 특히 불패 신화를 남긴 이순신 장군의 승리 비결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낙관성’은 척자점 일화를 통해 엿볼 수 있다. 장군은 열악한 전세 속에서도 자신과 부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극복하고자 하늘의 지혜를 빌리는 마음
(시사미래신문) ㈜세종시스템과 세이포커스(safocus)는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했다. 전달된 성금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운영 중인 사내 자판기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에 회사의 후원금을 더해 총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활동은 직원들이 자판기를 저렴하게 이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립된 수익금에 회사가 뜻을 보태는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일상적인 소비를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사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부문을 실천한 의미 있는 활동이다. 기탁된 기부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아산시 취약계층의 겨울 난방비 지원과 따뜻한 설 명절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세종시스템 김민정 대표와 세이포커스 강세훈 대표는 “이번 기부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기업 철학을 사회 전반으로 확장한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병행하며 임직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 기
(시사미래신문) 온양삼일교회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온양삼일교회는 지난 6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여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온양삼일교회는 올해로 65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 나눔과 섬김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며, 매년 꾸준한 성금 기탁을 통해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온양삼일교회는 아산시와 협약을 맺고, 고독사 우려가 있는 독거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우유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온양삼일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후원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新) 사회문제’ 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오는 1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또한 김교흥(서구 갑) 국회의원과 이용우(서구 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2024년 하반기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2025년 명칭 공모, 구민 여론조사, 권역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구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해온 바 있다.
(시사미래신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 2년 연속 ‘세계 6위’에 이어 글로벌 탑5 진입을 목표로 올해는 ‘약자동행·매력성장’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신년 직원조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행정 성과와 방향’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 특강,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신년 조례는 ‘창의행정, 작은 시도가 만든 큰 변화’를 주제로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창의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례는 창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된 사례 등 창의행정 추진 과정과 성과가 담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창의시정1.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의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며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조명하고 과거 비교해 달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법원 설립 이후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 사전 회원 모집과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운동과 인지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는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 ▲두뇌 활성화를 돕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개별 기능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건강증진센터는 어르신들의 운동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인지보전약)을 복용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며, 이번 기준 완화로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경기도 치매케어 패키지’ 사업 지침에 따라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일부 시민들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시가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기준 완화로 약 40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전화와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