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영농 창업을 희망하는 인재를 선발해 자금,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정예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미만의 농업인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농업 관련 학과(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구축에 필요한 육성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이며,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11일까지 온라인 시스템이나 ‘농업e지’에서 하면 된다. 천안시는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 평가와 평가기관 검증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홍승종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누어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며, 이 경우 공제율은 각각 연세액의 3.7%, 2.5%, 1.2%가 적용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시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지방세 자동이체를 신청했더라도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 납부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납세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제도”라며 “시민들께서는 연납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기한 내 납부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공직 생활을 시작한 신규 공무원과 급여 업무를 처음 맡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급여 온보딩' 교육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처음 마주하는 급여업무와 연말정산을 부담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입문 과정으로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급여 업무의 기초부터 실제 업무 흐름까지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맞춤형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첫 수업은 1월 6일 화요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4층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월 급여 및 연말정산’을 중점으로 수업이 이루어졌다. 연말정산의 전체 흐름과 주요 공제 항목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개념을 하나씩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급여 온보딩 과정은 총 5회의 소규모 강의와 2회의 1:1 맞춤 코칭 수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주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함께하는 밀착형 강의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은 강의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1:1 맞춤 코칭을 통해 각자의 업무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도움을 제
(시사미래신문)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9일부터 지역 문화예술인 및 단체를 위한 2026년도 수원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자율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경기예술활동 지원사업 ▲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분야 간소화 및 일원화 ▲청년예술인 우대(유망예술가 지원사업) ▲원로예술인 및 장애예술인 대상 우선할당제(형형색색 문화예술지원사업)가 적용된다. 먼저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은 지역 전문예술인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2025년부터 기존 4개 분야에서 공연/시각/문학 3개 분야로 변경됐으며, 미발표 신작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비는 총 8,000만원으로 건당 지원금은 분야별로 상이하다. ‘유망예술가 지원사업’은 활동경력 5년 이내의 지역 신진예술가 및 단체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공연/시각 총 2개 분야의 창작 및 실연을 지원한다. 올해도 청년예술인(1986~20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6일, 2026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맡은 동남용역(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변경됨에 따라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공순정 연무동장을 비롯해 환경관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인수인계 상황을 공유·점검하고 주요 업무 사항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원활한 쓰레기 수거를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대행업체 변경 시기에는 철저한 인수인계와 현장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대행업체와 긴밀이 협력해 쾌적하고 깨끗한 연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6일 오전 10시, 한일열정태권도에서 원생과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모아 마련한 라면 1,900개를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정지원 한일열정태권도 관장은 “매년 1월,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매년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영화동 통장, 공무원 등 45명이 참여하여 ‘내 집·점포 앞 눈 쓸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내 집 앞 보행로의 눈을 치우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대설 시 제설 공백을 최소화하고 이웃 간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거북시장 인근과 골목길을 돌며 진행됐다. 또한 각 통장님들에게 제설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골목길 등 제설 취약지역이 표시된 통별 맞춤형 제설 지도를 배부하여 행정복지센터 협조 요청 시 담당구역 제설에 주민과 같이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김복기 영화동 통장협의회장은 “내 집·점포 앞 눈 쓸기는 작은 실천이지만 제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참여했다. 또한 추혜경 영화동장은 “행정의 손이 닿기 어려운 골목길에 쌓인 눈을 신속하게 치우려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큰 힘이 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지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원도심 노상주차장 내 불법 적치물 정비사업’을 병오년 새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가 쾌적하고 편리한 공영주차장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것으로, 주택·상가 앞 등 노상주차장에 무단으로 세워둔 라바콘, 개인물품 등의 불법 적치물을 정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지난해 원도심 내 총 107개소의 노상 공영주차장 중 주택가·상가 인근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한 결과, 적치물 관련 민원이 전년보다 9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들 역시 “주차 환경이 쾌적하며 한결 더 나아졌다”, “도시 미관이 깔끔해졌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인 정비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구는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이 주민 불편 해소에 빠르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확인한 만큼, 올해도 불법 적치물 정비와 계도·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일부 화물차들이 노상주차장에 타이어 등을 놓는 등 주차 구역을 사유화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만큼, 올해는 이에 대한 단속·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는 올해도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를 활용해 소상공인과 구민이 상생하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6일 오후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사전에 제시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을 도모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 자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중구 소상공인연합회, 하늘도시 상가연합회, 조양타워 골목형상점가 등 지역 상인단체 관계자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땡겨요’ 가맹점에는 대형 배달앱보다 낮은 중개수수료를, ‘땡겨요’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에는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소상공인-소비자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앞서 구는 지난해 4월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 ‘땡겨요 시범 운영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7월부터 11월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실제로 관내 가맹점 수는 시범 운영 전인 2024년 대비 약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중구가 새해에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항공정비(MRO) 분야 등 ‘지역 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주민의 삶터가 일터가 될 수 있는 일자리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6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박효정 중구여성회관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식 및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중구는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항공정비(MRO) 분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해당 양성 과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재 양성을 위한 중구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이론·실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중구는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인천시로부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한 상
(시사미래신문)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1월 6일 오후 1시, 고양특례시 주엽동 한양문고 한강홀에서 열린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공동주택 중심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추진하는 기후행동 시민강사 양성과정의 하나로 '2025년 경기도 서부권 기후행동 지원사업(경기도 보조금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이경혜 부위원장은 “고양시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건물 부문에서 발생하고, 주택의 약 80%가 공동주택임에도 불구하고 옥상태양광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선언적 목표를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뒷받침되는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동주택 옥상태양광과 관련해 “주민 수용성 부족, 관리 주체의 불명확성, 초기 비용 부담 등 구조적 한계를 행정이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 차원의 표준모델 마련과 인센티브 확대, 관리규약 개선에 대한 지원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자원순환 정책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1월 6일 안산 성포중학교를 방문해 노후화된 냉난방기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실 내 냉난방 설비의 장기간 사용으로 고장이 잦아지고, 관리상 어려움이 지속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숙 성포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안산교육지원청 구본억 교육시설과장, 김현주 학교행정지원과장 등이 함께 참석해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성포중학교는 냉난방기의 컴프레서와 유선 리모컨 등 주요 부품의 노후로 고장이 반복되고 있으며, 중앙 제어 장치 또한 잦은 오류로 정상적인 통합 제어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제어기의 경우 이미 단종돼 부품 수급이 쉽지 않아 유지·보수에 따른 학교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장윤정 의원은 현장의 설명을 들은 뒤 “교실 냉난방은 학생들의 건강과 수업 집중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본적인 교육 여건”이라며, “설비 노후로 인한 반복적인 고장은 학교 현장에서 감당하기
(시사미래신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의장 신정숙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희망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신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올 한 해에도 건강과 평안, 그리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계양구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지역 여건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계양구의회와 집행부는 민생 회복과 지역발전을 중심 과제로 삼고 복지, 교육, 도시기반, 안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계양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그 과정마다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가 의정의 방향을 밝혀주셨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계양구의회는 “구민 여러분 더 가까이에서 말씀을 듣고, 민심을 최우선으로 삼아 함께 답을 찾아 실천하는 의회”를 목표로 새롭게 나아가겠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고, 구민 여러분의 작
(시사미래신문) 강화군 선원면은 최근 전입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며 인구 1만 명을 공식 돌파했다고 밝혔다. 선원면은 지난 5일 선원면 신정체육센터에서 ‘인구 1만 번째 전입자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인구 증가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기념했다. 선원면은 창리 일대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경기도 김포시에서 선원면 내 신축 아파트로 전입한 차○○ 씨(30)를 기점으로 인구 1만 명을 달성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선원면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1만 번째 전입자에게 생활용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열린 신년 연두방문 행사에 1만 번째 전입자가 함께 참석했으며, 박용철 강화군수는 주민들에게 전입자를 직접 소개하며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차○○ 씨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받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선원면 주민으로서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며 생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선원면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해
(시사미래신문) 강화군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업 아카데미’ 교육생 170명을 모집한다. 강화군 농업 아카데미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의 기초이론부터 전문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매년 운영되며 농업인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농업 아카데미는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별로 ▲청년 스마트 농업 ▲사과기초반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귀농·귀촌 ▲치유농업 ▲우리 쌀 활용 ▲농산물 가공 등에서 총 17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며, 1인 2개 과정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사과기초반’과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올해 새롭게 개설된 신규 과정이다. 두 과정은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됐으며, 사과기초반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교육을 통해 사과 재배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 원예관리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식물을 활용한 경관 조성 및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에 종사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오는 1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또한 김교흥(서구 갑) 국회의원과 이용우(서구 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2024년 하반기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2025년 명칭 공모, 구민 여론조사, 권역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구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해온 바 있다.
(시사미래신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 2년 연속 ‘세계 6위’에 이어 글로벌 탑5 진입을 목표로 올해는 ‘약자동행·매력성장’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신년 직원조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행정 성과와 방향’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 특강,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신년 조례는 ‘창의행정, 작은 시도가 만든 큰 변화’를 주제로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창의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례는 창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된 사례 등 창의행정 추진 과정과 성과가 담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창의시정1.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의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며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조명하고 과거 비교해 달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법원 설립 이후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 사전 회원 모집과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운동과 인지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는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 ▲두뇌 활성화를 돕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개별 기능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건강증진센터는 어르신들의 운동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인지보전약)을 복용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며, 이번 기준 완화로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경기도 치매케어 패키지’ 사업 지침에 따라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일부 시민들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시가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기준 완화로 약 40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전화와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