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부평구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부평 테마의 거리 일부 구간을 ‘킥보드 없는 거리’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킥보드 없는 거리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위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금지하는 지역을 뜻한다. 앞으로 부평 테마의 거리 중 보행자우선도로 및 시장로 일부 구간(사진 참조)에서는 12시부터 23시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주행이 금지된다. 구는 통행금지 구역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홍보와 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계도 기간 이후에는 관할 경찰이 단속에 나선다. 금지 시간대에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한 사람에게는 범칙금이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가급적 삼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연수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통합’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외국인 비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내외국인 통합 정책이 자리매김한 결과다. 인천시에는 처음으로 외국인을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등 행정 문턱을 낮췄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명예 통·번역사’도 정책도 성과를 내고 있다. ‘행정 문턱’ 낮춘 혁신 인사…인천 최초 외국인 공무원 채용 연수구 사회통합 정책의 핵심은 ‘소통’이다. 구는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가 행정 사각지대를 만든다는 점에 주목하고, 인천시 최초로 고려인 출신 임기제 공무원인 오예나 씨를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임용했다.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외국인 주민들이 겪는 미묘한 고충을 같은 눈높이에서 상담하고, 한국어 교육부터 생활민원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에만 연인원 약 500명이 밀착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용자들은 “우리 말을 이해하는 공무원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심리적 문턱이 사라졌다.”라고 입
(시사미래신문) 인천서구문화재단은 1월 23일 오후 7시 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음악회 ‘Fly High Seogu!’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올해 7월 서구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서구’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신년음악회로, 서구민과 지역 기관·단체·기업, 지역 예술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 1부는 서구에서 활동하는 민간 오케스트라인 노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시작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트리치-트라치 폴카' 등 신년음악회에 어울리는 경쾌하고 화사한 곡들을 선보인다. 이어 서구 청년들로 구성된 합창단 문콰이어가 뮤지컬 알라딘의 대표곡 'A Whole New World'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이 'Nella Fantasia'와 '사랑의 찬가'를 노래하며 마무리한다. 공연 2부는 전통타악팀 아작의 신년 대북 퍼포먼스로 힘차게 막을 올린다. 이어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라데츠키 행진곡'과 '성자들의 행진'을, 서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동 보장협의체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동 보장협의체는 각 동별로 구성된 주민 중심의 복지 공동체로,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찾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계양구는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안전망 체계의 구축·운영을 목표로, 매월 동 보장협의체 위원을 정비하고 신규 위원을 위촉하는 등 조직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재 계양구 동 보장협의체는 12개 동, 총 28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역복지 특화사업 추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동 보장협의체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경유 차량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시 10%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2회(3월, 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10% 할인된 금액으로 일시에 납부하는 제도다.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덜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대상은 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까지 동구에 등록된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대상인 경유 자동차 소유자로 이달 30일까지 동구청 환경위생과 또는 위택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연납한 자동차 소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연납 후 폐차 말소나 주소 이전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보유기간만큼 계산해 납부가 가능하다. 만약 신청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는 연납 신청이 자동 취소돼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해야 한다. 동구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서비스 10% 할인 혜택을 통해 납부자의 부담을 다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구민들이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 미래교육지원센터는 1월 10일~2월 28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공백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문해·사고력은 물론 정서적 성장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기초 영어 독해 교실 ▲원어민 영어교실 ▲중학 기초 영문법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글쓰기 ▲예비 고등학생을 위한 수행평가 글쓰기 ▲협동창의 미술교실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마음 성장 미술 ▲마음챙김 놀이 요가 ▲방송댄스 등 정서·예술·신체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표현력과 협동심,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소통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학부모에게는 교육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미래교육지
(시사미래신문) 인천 동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에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3년도 현대시장, 2024년도 송현시장 간판 정비사업에 이어 인천산업용품유통센터의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게이트 입구 지주 간판 설치 ▲편익동 지주형 발광 다이오드(LED) 간판 교체 ▲연결 통로 플렉스 간판 교체 등이다. 현재 유통사업협동조합 측의 요청 사항을 반영한 설계에 따라 간판을 제작 중이며, 간판 교체 및 전기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오는 3월 준공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용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아울러 2026년도 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관광공사는 2026년 시무식에서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새해를 맞아 조직 내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이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와 환경을 반영해 인권경영선언문을 최근 개정했다. 개정된 선언문에는 △노사 간 공동번영 △협력회사 공정한 대우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 △인권침해 사전예방 노력 △투명한 정보공개 및 알 권리 보장 △직장 내 상호존중 윤리문화 조성의지 △윤리경영 최우선 및 ESG 경영 의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공사 전 구성원이 인권경영을 실천하도록 독려하는데 의미가 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인권경영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앞으로도 인권경영을 통해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인천시 남동구는 민생현장 중심의 솔선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5일 구월1동에서 시작한 이번 방문은 2주간 20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주민과의 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알리고, 열린 대화를 통해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구는 ‘우리 동네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자세로 민선 8기 동안 동 방문 및 ‘통(統)통(通)데이’를 통해 접수한 주민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한다. 또한, 지역 현안 현장과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지역을 직접 찾아가 관련 부서와 해결책을 모색한다. 아울러 ‘경로당 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노후시설을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모든 문제는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되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웃 간 관계 회복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마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체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기존 지원 분야에 더해 ▲신규 공동체 지원 ▲공동육아 ▲주민공동이용시설 활용·운영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지원 유형에 따라 공동체별로 최소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같은 동에 거주하는 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구청 자치협력과 방문 접수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미추홀구 보건소에서 ‘미추홀구 등록 임산부를 위한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키트 60여 개는 인천환경공단이 후원한 유아용 젖병 세제와 밀폐용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추홀구에 등록된 임산부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나눔을 통해 임산부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전반에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이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육아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7일 경희대 서화 태권도(관장 박정호)로부터 라면 700개를 전달받았다. 이날 기부받은 라면은 태권도장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호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과 기부를 경험하는 과정이 올바른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뜻깊은 나눔을 베풀어 주신 원생들과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물품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하남시 지역사랑상품권 ‘하머니’의 사용처가 기존보다 약 1.8배 늘어날 전망이다. 하남시는 가맹점 가입 기준인 연 매출 제한을 기존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하는 등 세부 운영지침을 개정해 이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사업 운영지침’ 변경에 발맞춰 추진된 이번 조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기준과 지역화폐 가맹 기준을 일원화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기존 연 매출 12억 원(생활밀접업종 30억 원)이었던 제한 기준을 업종 구분 없이 30억 원 이하로 일괄 상향해 정책 간 정합성을 높이고 가입 문턱을 낮췄다. 규제 완화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그동안 등록이 제한됐던 복합쇼핑몰이나 대규모 점포 내 분양·임대 매장이라도 등록 기준을 충족하는 개별 사업자라면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에 사용이 불가능했던 시 운영 온라인몰에서도 가맹점에 한해 하머니 결제가 가능하도록 판로를 넓혔다. 특히 시는 무분별한 가맹점 확대를 막기 위한 행정적 사후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신규 사업자의 경우 카드수수료율 결정 기준 시기인 매년 1월과 7월
(시사미래신문) 2026년 연초부터 관내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정이 확산되고 있다. 권선구 호매실동에 위치한 금호초등학교 3학년 10반 학생들은 나눔마켓을 열어 모은 수입금 72,900원을 기부했으며, 호매실동의 익명의 주민은 백미10kg와 선물세트를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금호초등학교 3학년 10반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함께 힘을 합쳐 마련한 마음의 결과물로, 바자회 준비부터 운영, 수익금 기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바자회를 통해 모은 현금과 동전을 정성껏 모아 기부했으며, 더욱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담임교사는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운영, 기부 과정을 통해 나눔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많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연초부터 이어지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 기부금은 지역 내 도
(시사미래신문) 수원자율방범대 칠보지대에서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칠보자율방범대에서는 “힘든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주민들에게 나눔을 통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후원을 결심했다.”라고 말하며 쌀 10kg 15포를 후원했다. 후원 물품은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후원의 마음과 정성에 감사하다. 쌀은 특히 많은 가정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호매실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이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 서구는 오는 1월 1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또한 김교흥(서구 갑) 국회의원과 이용우(서구 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2024년 하반기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2025년 명칭 공모, 구민 여론조사, 권역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구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해온 바 있다.
(시사미래신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행정 성과를 되짚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 서울시는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PCI) 2년 연속 ‘세계 6위’에 이어 글로벌 탑5 진입을 목표로 올해는 ‘약자동행·매력성장’의 토대를 더욱 견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8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신년 직원조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행정 성과와 방향’에 대한 오세훈 서울시장 특강, 직원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올해 신년 조례는 ‘창의행정, 작은 시도가 만든 큰 변화’를 주제로 서울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창의행정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조례는 창의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구현된 사례 등 창의행정 추진 과정과 성과가 담긴 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은 창의시정1.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의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며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조명하고 과거 비교해 달라
(시사미래신문) 인천광역시의회가 사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사법 발전의 중장기 방향을 찾는 시간을 가진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고등법원 유치와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 개원 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사법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법률 중심 도시 육성에 관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청회는 인천 지역 사법 인프라의 현황을 점검하고, 변호사·대학교 등 사법 관련 기관과 인력, 지원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사법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률 중심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시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청회는 인천시 법무담당관의 인천고등법원 유치 후속 추진계획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사법·법률 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학계 관계자, 언론사,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법률도시 인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인천고등법원 설립 이후
(시사미래신문) 광명시 보건소가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12주간 ‘2026년 제1기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광명시민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과정이다. 사전 회원 모집과 추첨으로 선정된 참가자들은 각자의 신체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춘 단계별 운동과 인지 교육을 받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이는 ‘순환운동’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근육 강화 운동’ ▲두뇌 활성화를 돕는 ‘인지증진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프로그램 시행 전후로 개별 기능 평가를 실시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건강증진센터는 어르신들의 운동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과학적으로 설계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
(시사미래신문) 광명시가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치매로 진단받고 치료약(인지보전약)을 복용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며, 이번 기준 완화로 지원 문턱이 한층 낮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함께 거주하거나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자녀의 보험료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왔다. 그러나 2026년부터는 ‘경기도 치매케어 패키지’ 사업 지침에 따라 노인부부의 합산 소득인정액(소득·재산 기준)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기준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일부 시민들도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시가 소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기준 완화로 약 40여 명의 시민이 추가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준 변경에 따라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전화와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