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포천시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비산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및 비주택(창고·축사, '건축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노인 및 어린이시설만 해당) 슬레이트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주택 지붕 철거 80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지붕 철거 74동, 그리고 우선지원가구를 위한 지붕개량 3동 등 총 157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1동당 200㎡ 면적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특히 지붕개량 우선지원가구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자부담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0일까지 대상지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도시공사는 동계 휴장을 마치고 3일 태학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센터가 개장했다고 밝혔다. 태학산자연휴양림 숲길 안에 자리하고 있는 산림치유센터는 맑은 공기와 울창한 숲,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명소다. 공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계 휴장기간 동안 시설물을 점검하고, 프로그램 운영체계를 재정비했다. 공사는 올해 태학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맞춤형 치유 활동에 중점을 두고 △숲길 걷기 △숲속 명상 △족욕체험 △아로마 마사지 △싱잉볼 명상 등을 운영한다. 시민들이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오감으로 느끼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치유센터는 3월 한 달간은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숲나들e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전문성을 갖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센터가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시사미래신문)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3월 ‘역사’를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은 역사 테마 추천도서를 자료실에 전시하고, 오는 9일부터 도서를 참고해 역사 십자말풀이를 완성한 선착순 50명에게 태극기 또는 무궁화 키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층 전시존에서는 옛 유물을 통해 문화와 생활사를 알아보는 ‘나의 첫 유물 박물관’ 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테마 프로그램으로는 오는 20일과 27일에 단군왕검, 유관순 이야기로 우리 역사를 만나는 ‘하늘이 열리고, 만세가 울리고’를 운영한다. 오는 24일과 31일에는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음식과 의복을 통해 세계사를 알아보는 ‘맛있는 세계사, 멋있는 세계사’ 강좌를 진행한다. 접수는 오는 5일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역사 테마도서과 퀴즈, 강좌 등을 통해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역사 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3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일까지 ‘스마트팜 확산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농가가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소그룹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스마트팜 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농가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관내 스마트팜 운영 및 희망 농업인으로, 신청 농가 중 작목, 재배유형, 컨설팅 필요성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문제를 정확히 짚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3~ 11월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근무 등으로 낮 시간대 금연상담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야간 금연클리닉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서북구보건소 1층 통합건강상담실과 동남구보건소 별관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된다. 금연클리닉에 참여하면 전문 금연상담사가 개인별 흡연 실태를 파악해 금연 계획 수립을 돕고, 금단증상 대처 방법, 금연 행동요법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금연 보조제와 금연 행동강화 물품을 제공하고, 6개월간 대면 및 전화 상담을 지원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금연 의지는 있으나 시간 제약으로 금연 시도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단체 응원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응원 문화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응원전은 센터 내 40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영 일정은 대한민국 예선 4경기로 △3월 5일 체코전(오후 7시) △3월 7일 일본전(오후 7시) △3월 8일 대만전(오후 12시) △3월 9일 호주전(오후 7시) 순이다. 경기 시작 30분 전에는 청소년 특별 시구와 야구 상식 퀴즈 등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현장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며,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응원 도구가 제공되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은 제한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응원전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
(시사미래신문) 천안시체육회가 지난달 27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올 한 해 천안 체육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천안축구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는 회원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안) △회원종목단체 등급 조정(안) 등 총 6개의 안건이 의결됐다. 시 체육회는 올해 ‘시민 건강 중심 체육 환경 조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천안에서 개최되는 ‘2026 충청남도어르신체육대회’가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아울러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훈련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앞서 체육회는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통해 올해 사업 계획과 예산안 등을 사전에 심의·의결한 바 있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은 “이번 총회는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립예술단이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인 ‘우리동네콘서트 2026’의 개최지를 모집한다. 시는 13일까지 11일간 신청서를 접수해 올해 공연을 진행할 30개 장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우리동네콘서트’는 아파트 단지 내 광장이나 커뮤니티 공간 등 시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마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이웃과 예술을 나누는 공동체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매년 신청이 몰릴 만큼 높은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 공연에는 천안시립교향악단, 시립풍물단, 시립무용단, 시립국악관현악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클래식부터 전통예술까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아파트 단지 및 마을공동체로, 아파트는 관리사무소장, 마을공동체는 대표자 명의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형평성을 고려해 전년도에 공연을 개최한 곳은 신청이 제한되며, 접수 마감 후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개
(시사미래신문) 천안시가 이달부터 ‘2026년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을 재개하며 첫 번째 테마로 신규 도입된 ‘미식(밥 Road)’ 코스를 선보인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매달 새로운 주제에 맞춰 천안의 주요 관광지 3곳을 연계해 운영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모바일로 인증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별 테마 코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3월 신규 테마는 ‘미식(밥 Road)’으로 지역 고유의 먹거리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음식 관광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코스는 △향토음식인 병천순대를 즐길 수 있는 ‘병천순대거리(순대길)’ △다양한 외식 콘텐츠가 밀집한 ‘유량음식문화거리(채움길)’ △전통시장의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천안 중앙시장(시장길)’ 등 총 3곳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에서 ‘천안 관광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지정된 3개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 시는 매달 테마 코스를 완주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올해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오는 27일까지 아동의 권리 증진과 참여권 실현을 위한 ‘제7기 아동참여기구’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으로, 아동권리 홍보와 정책 참여 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아동참여위원회 50명, 아동권리모니터링단 40명 등 총 90명 규모다. 선발된 아동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정책 제안 △권리 교육 △아동권리 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을 연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아동들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활동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신청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되며, 네이버 폼을 통한 모바일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직접 정책 제안자가 되어 활동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로서의 가치를
(시사미래신문) 천안시는 지난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홍보를 위한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삼일절을 기념해 독립기념관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박람회를 알리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행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누리소통망(SNS) 채널 구독 이벤트, ‘9.2초를 잡아라’ 게임 등 이색적인 체험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독립기념관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박람회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는 9월 열리는 박람회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글로벌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천안 K-컬처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시는 K-POP과 K-콘텐츠, K-푸드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문화행사로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연수구가 새 학기를 맞아 단체생활이 시작되면서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봄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어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은 연례적으로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유행을 주도하거나, 학기 중 발생이 증가했다가 방학 기간 감소하는 특성을 보이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특히 인플루엔자는 동절기 큰 유행 이후 3월 개학시점에 소폭 유행하는 경향이 있어 감염 예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나오는 침방울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단체생활에서 집단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백일해는 2주 이상 지속되는 발작적 기침과 호흡 시 '웁(whoop)'소리, 구토를 동반한 기침이 특징이다. 감염이 의심되는 발열, 발진, 침샘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고, 전염 기간에는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기침 예절,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실내 환기 생활화, ▲유증상 시 병원 진료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의 주요 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담당관과 지도계장이 강사로 참여해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사항 안내, ▲지방자치단체 활동에 관한 공직선거법 규정 및 운용 기준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와 최근 문제가 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 행사 개최 및 보도자료 배포 시 유의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공직선거법을 명확히 숙지하여 오해나 위반 사례 없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연수구는 3월부터 반려동물을 동반한 손님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급증하는 반려인의 외식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위생과 안전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반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의 범위는 개와 고양이로 한정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시설에 출입할 수 없도록 영업자는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 음식점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출입구에 표시판 또는 안내문으로 게시해야 한다. 동물 전용 의자, 케이지, 목줄 걸이 등의 장치를 준비하고, 다른 손님과 접촉하지 않도록 테이블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음식의 진열, 보관, 제공 과정에서 반려동물의 털이나 이물질이 음식에 혼입되지 않도록 뚜껑이나 덮개를 사용해야 하며, 반려동물 관련 물품은 손님용 식기와 구분하여 보관·사용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분변 등을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쓰레기통을 비치하고, 반려동물
(시사미래신문) 연수구가 복잡한 임신·출산 지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모자 건강 통합 상담 플랫폼 ‘연수 아이링크(I-LINK)’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연수 아이링크는 ‘아이(I)와 나를 잇는(LINK) 행복 연결망’이라는 의미로, 그동안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상담 전화들을 하나의 직통번호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단 한 번의 연결로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연수 아이링크(I-LINK)’에는 모자건강팀 간호사 6명이 전문 ‘베이비 플래너’로 배치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베이비 플래너’는 상담 접수 시 대상자의 상황(난임, 임신 준비, 고위험 요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일반 관리군과 중점 관리군으로 민원인을 분류하고, 단순 정보 안내를 넘어선 심층적인 사후 관리까지 수행한다. 정보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를 위한 ‘난임 특화 밀착형 로드맵’도 함께 제공한다. 민원인의 검사부터 시술 단계별 가이드는 물론, 시
(시사미래신문)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선보여
(시사미래신문)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