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배방월천도서관은 청소년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 주도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문해력 플러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해력 플러스’는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균형 있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통합 독서 지원 사업이다. 오는 14일부터 ‘아산시 한 책 함께 읽기’ 청소년 부문 도서를 포함한 ‘책 꾸러미 배부’를 진행한다. 책 꾸러미는 청소년 대상 도서 2권과 독서일지, 책 꾸러미 가방으로 구성되어,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책 배부는 선착순 신청으로 아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령은 배방월천도서관 2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청소년 본인에 한해 가능하다. 또한 하반기에는 문해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하여, 단순한 독서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확장하는 심화 과정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 문해력은 학습뿐만 아니라 삶 전반에 중요한 기초 역량”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는 주 보호자 진료나 입원, 친인척 경조사, 자격증 취득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경우, 만 6세 이상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돌보미가 파견돼 신속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자는 2025년 총 236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184명보다 52명 증가한 수치로 약 2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증가세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 서비스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돌봄 시간은 회당 2시간 이상, 연간 최대 8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430원~2,150원이 발생하며,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일자리가 필요한 장애인들의 구직 지원을 위해 ‘장애인 종합 취업상담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직업상담부터 맞춤형 교육, 취업 후 적응 지원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아산시가 운영 중인 취업상담서비스는 구직 장애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춘 ‘단계별 맞춤형 모델’이다 △일반고용 △지원고용(현장훈련 후 취업) △보호고용 △재택근무 △장애예술인 등으로 고용 형태를 다각화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취업 달성 81명 △연계 사업체 50개소 확보 △직업상담 853건 △직업훈련 478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센터에서는 단순히 취업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취업 후 장기근속을 위한 123건의 적응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2026년 3월 기준 취업자의 75%가 안정적으로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가 일시적인 임시 일자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로 안착하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1인 1악기 갖기 사업’이 526명 시민의 참여 속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음악 동아리에 전문 강사료를 지원해 악기 연주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최근 공모를 통해 총 51개의 음악 동아리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비율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역별로는 관내 읍·면·동 곳곳에 동아리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시는 총 1억 200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간당 4만 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한편, 출석률 70% 준수 여부와 실제 수업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여 사업의 투명성과 교육의 질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이 악기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과정 자체가 우리 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하수도 및 배수시설 준설 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 3억 원)를 확보해 조기에 시행하는 것으로, 원도심과 상습 침수지역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배방, 모종·용화, 온천동, 온양2·5동, 둔포, 신동·남성리 등 6개 지역, 연장 약 36.5km를 집중 정비 구간으로 선정했다. 올해는 기존 관로 중심의 준설에서 벗어나 연결관과 빗물받이를 함께 정비하는 ‘통합 준설 방식’을 도입해 배수 효율을 높이고 도로 침수 및 역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근절’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수해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임이택 아산시 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우기 전 준설을 완료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우기 기간 중에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긴급 복구반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