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기본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을 우리는 의,식,주라고 합니다. 입어야하고, 먹어야 하고, 살아갈 공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요즘 먹고 입는 것은 어느 정도 충족이 되었지만 문제는 살아가야 하는 공간 곧 집이 문제입니다. 뉴스를 보면 거의 매일 쏟아지는 이야기 가운데 집값과 전세 값 폭등에 따른 어려움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필자도 아들이 곧 결혼을 한다고 해서 저들이 살 집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니 요즘 전세 값이 심각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1년 여간에 오른 집값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전세 값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이렇게 올라가는 집값이나 전세 값을 따라잡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급기야 현 정부는 벌써 24번째의 부동산 대책을 내 놓았지만 시장은 그야말로 비웃는 것 같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필자는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지만 느끼는 바는 있습니다. 곧 공급보다 규제라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입니다. 얼마 전 정부와 여당에 의해 힘으로 통과된 3대 임대차 보호법(전월세 신고제, 전월세 상한제, 계약 갱신 청구권제)은 발표가 되자 말자 오히려 전세가 더 오르고 난리가 났
(시사미래신문) 봄은 설렘이고 가을은 충만 이라고들 이야기들 합니다. 그래서 봄은 가는 눈을 떠서 맞이하고 가을은 감은 눈으로 보는 계절이라고도 합니다. 늦가을 단풍이 너무 곱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과 떨어져 쌓인 낙엽이 마음을 흔들어 놓는 저녁 무렵, 황혼마저 너무나 고와 자그마한 소리로 “아,,,”하는 신음을 내 뱉습니다. 마지막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면서 우리 인생의 마지막도 저렇게 아름답기를 소망하며 하나님께 기도 합니다. 요즘 세상이 참 혼탁해 보입니다. 코로나-19라고 하는 전대미문의 전염병도 문제지만 인간사가 참 복잡하게 얽혀 시끄럽습니다. 미국도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한참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대통령 당선자를 확정하지 못한 체 시끄럽고, 우리나라는 무슨 검찰개혁이 어떻고 하면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 총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정치하는 사람들은 다 저 잘났다 떠들어 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인간의 욕심이 얼마나 추한지 보는 이의 낯이 다 부끄럽습니다. 잘잘못이야 언젠가 역사가 증명하겠지만 지금 당장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괴롭기도 하고 보는 자체가 힘들기도 합니다. 저들만 사는 세상도 아닌데......... 늦가을 자연은 우리
새 언약을 맺으리라(렘31:31-34) 약속은 우리의 삶에 있어서 서로를 묶어주는 줄입니다. 우리의 생명 자체가 약속들 때문에 유지되고 있으니까요. 자연의 법칙들도 일종의 약속입니다. 우리가 천연계의 법칙을 어기면 죽음을 가져오게 만드는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되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도덕적인 율법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들을 지키지 않으면 우리 피조물들은 결국 죽게 되는 것이요, 죽어 가는 동안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민족입니다. 처음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모세를 통해 시내산에서 주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제 포로 생활에서 돌아올 이스라엘과 새 언약을 맺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 새로운 언약은 옛 언약과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며, 근거는 무엇이며 과연 하나님은 새 언약을 통해 어떤 일을 이루기 원하시는 것일까요? 1. 옛 언약이 있습니다(31절) 새 언약을 맺으시겠다고 하셨는데 새 언약이 있으면 옛 언약도 있는데, 그럼 옛 언약은 일까요? 하나님은 과거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후에 그들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 언약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
(시사미래신문) 11월 8일은 대 칼빈주의자요 대 정치가로서 화란의 수상을 지낸 아브라함 카이퍼(A. Kuyper 1837~1920)박사의 서거 100주년이었다. 그 전날인 7일 새벽에 오정현 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의 교회에서 카이퍼 서거 100주년 기념대회가 있었다. 약 2,000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그날 필자는 기념 설교를 했고, 특히 <카이퍼의 영역주권 사상>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였다. 지금의 한국정치는 부끄럽게도 자유 민주주의를 포기하는 듯한 행보가 계속되고, 국가의 정체성 마저 흔들리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위축되고 가장 힘든 상황에서, 100년 전의 화란의 아브라함 카이퍼의 사상이 한국정치와 한국교회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이날 한동대학교 최용준 교수는 카이퍼의 마지막 대작 <반혁명국가학 Antirevolution Staat-kunde)이 곧 한국어로 번역 출판 될 것이라고 예고 하기도 했다. 나는 지금부터 32년전인 1988년에 종로5가 100주년 기념관에서 <아브라함 카이퍼 자료 전시회>와 특별강연을 가졌다. 팜플렛에는 화란 수상의 축하 메시지와 주한 화란 대사의 축하도 있었고, 미국 칼빈신학
(시사미래신문) 오늘은 시사미래신문의 발행인의 이름으로 세 글자 3행시로 축사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강: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그대 시사미래신문이여 진: 진리와 공의와 진실과 정의의 나팔을 힘차게 용감하게 줄기차게 불어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그대 정론직필(正論直筆)하되 하나님의 도우심을 메가 프레어 겸손의 기도로 아뢰라 복: 복되도다 시사미래신문이여 마치 그 옛날 여호수아가 200만 이스라엘 백성을가나안 땅으로 인도했듯이 오늘 63만명 방문 돌파의 복을 축하하는 것보다 훨씬 큰 복인 200만명 방문돌파 기념의 그 복된 날을 꿈꾸어라. 입을 크게 벌려 더 크게 메가 비전 바라보라. 영국의 인도 선교사 윌리엄 캐리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들을 기대하라 그리고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들을 메가 챌린지 시도하라. 그리하여 하나님이 허락하신 메가 블레싱 하늘의 복을 세상에 메가 쉐어 나누라. 그대 시사미래신문이 하나님의 사람에 의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태동했듯이 그대의 펜 끝을 하나님을 향하게 하라. 사랑하는 시사미래신문이여 그대에게
임마누엘의 징조와 은혜(사7:10-17) 입동이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와 있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처 삶일지라도 공기와 물 그리고 태양의 혜택을 누리고 사는 저희들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그 사랑과 은혜로 산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어떤 권사님의 간증을 들어보니 “저는 요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느끼고 있습니다.”고 고백하는 것을 들으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본문 말씀은 연합군들에 의해 위기에 처한 남유다 아하스 왕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징조를 구하라고 할 때, 아하스 왕이 불신앙으로 거부하지만, 그를 책망함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친히 ‘임마누엘’의 징조를 주시는 말씀입니다. 본문은 대화 형식의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하스 왕에게 말씀하시고(10-11), 아하스 왕이 대답하며(12), 이어서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아하스에게 예언을 전달하는 형식과 내용(13-17)으로 대화들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 속에서 은혜와 소망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1. 위기 상황을 맞이한 아하스에게 주시는 메시지 (1-9절) “유다 왕 아하스 때에 아람 왕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이스라엘 왕 베가가 올라와서 예루살렘을 쳤으
(시사미래신문) 자존감이 낮은 사람 섭섭해 잘 합니다. 위험합니다. 무섭습니다. 부정적인 사람 전체적인 기운이 탁합니다. 말조심 해야합니다. 생각지 못한 태클을 겁니다. 열등감에 갖혀 있는 사람 열ㅡ열을 잘 받습니다. 등ㅡ등을 잘 돌립니다. 감ㅡ감정소모가 큽니다. 정말 대책이 없습니다. 답이 없습니다. 다 나의 부족입니다. 편하고 쿨한 사람이 되어보세요
(시사미래신문) 지난 주에 나는 참 부끄러운 짓을 했다. 내 나이 80세에 찬송가 음반을 냈다. 이름하여 <정성구 목사 찬송 모음집>이라 했다. 누가 들으면 웃을 일이다. 그렇다고 내 찬송을 듣고 반음이 올랐네, 또는 한 박자가 빠르네.. 등등 음악적으로 평가는 받지 않으련다. 왜냐하면 나는 음악가도 아닐 뿐 아니라, 더구나 성악가도 아니다. 그냥 나는 유년주일학교, 중•고등부시절부터 익히 부르던 찬송 열 여섯 곡을 택해서 연습한 것도 없고, 누구의 지도를 받은 것도 아니고, 그저 평소에 목사로서 부르던 찬송을 취입한 것 뿐이다. 물론 판매를 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홍보를 위한 것도 결코 아니다. 웃음거리가 될 수도 있겠지만 내 나름대로는 생각이 있었다. 첫째로, 나는 반세기 이상 목사로서, 교수로서 약 600여종의 설교 테이프가 있지만 찬송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자녀들과 후학들에게 나의 찬송가 부르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둘째로, 오늘의 한국교회는 찬송을 잃어버렸다. 말씀도 잃어버리고, 찬송도 잃어버린 상태다. 예배 시간에는 온통 CCM이 점령해 버렸고, 즉 가스펠이 예배에 도입되면서, 모든 교회들은 신디사이저와 타악기를 갖추고 있고
부러워할 사람(아1:1-15) 아가서는 주님의 사랑을 노래한 노래 중의 노래로 가장 뛰어난 시입니다. 성소를 가리켜서 거룩한 곳이라고 하듯이 그리고 거룩한 성소중에서도 가장 거룩한 곳을 지성소라고 하듯이 주님의 사랑을 노래한 노래 중의 노래가 바로 아가서입니다. 우리는 아가서를 통해서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예수그리스도가 피 값으로 세운 교회를 향한 사랑, 그리고 한 남자가 한 여인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어떠한 가를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 세 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뮤지컬과 같은 느낌을 가집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솔로몬 왕입니다. 사랑에 빠진 왕의 모습이 나옵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술람미 여인입니다. 피부가 태양빛에 그을린 건강하고 예쁜 여자입니다. 세 번째 등장하는 인물들은 예루살렘의 여인들입니다. 이 예루살렘의 여인들은 감히 솔로몬을 사랑하는 일은 상상도 못합니다. 단지 술람미 여인이 부러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술람미 여인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Ⅰ. 부러워할 사람은 왕의 사랑을 받는 사람입니다(2). 술람미 여인은 “왕에게 사랑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아가서에 보면 술람미 여인을 많은
(시사미래신문) 2007년 나는 개성에 갔었다. 당시 북한은 한국이 돈을 준다니, 금강산과 개성을 개방해서 관광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그것도 얼마간이었다. 그때 나는 대학원장이었기에 전국 대학교 대학원장들이 단체로 당일코스의 개성을 관광하게 되었다. 휴전선을 넘어 북한 버스에 승차하니 남자 안내원 두 명이 우리를 안내를 했다. 한 사람이 안내하면서 제일 많이 언급한 것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었다. 그때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이 북한에서 그토록 인기가 많고, 존경 받는 대통령인줄 처음 알았다. 앞으로 만에 하나 개성관광이 다시 열린다면 버스 안내원이 <문재인>대통령을 침이 마르도록 찬양할 것 같다. 왜냐하면 그 대통령들은 <우리 민족끼리>에 가장 관심이 많고, <연방제통일>이 소원이었기 때문일 듯 싶다. 개성 관광의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시 <선죽교>였다. 특히 나는 연일 정씨의 조상이 된 포은 정몽주 선생의 후손으로 남다른 감회가 있었다. 그래서 돌로 된 선죽교를 몇 번이고 왕래하면서 500년전 역사를 묵상했다. 포은 선생은 다 쓰러져가는 고려를 지
(시사미래신문) 사람이라면 무릇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참 많이 쓰던 말이었는데 요즘 사람들은 염치가 없어져서인지는 잘 모르지만 많이 쓰는 단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염치(廉恥)란 말을 국어사전에서 찾으면 “체면을 생각하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인간다운 사람의 면모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그 반대로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말을 쓰기도 합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현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이 참 염치없는 일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에 걸쳐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당헌 당규 제 96조 2항을 손보겠다는 것입니다. 당헌당규란 것은 그 정당이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요 규범입니다. 그 당헌 96조 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 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은 2015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로 있을 때 여당을 비판하면서 만들어진 규정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
천하만사 때가 있나니(전3:1-15) 범사와 만사 즉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때에 맞게 사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쇠는 달았을 때 두드려라”는 말이 있습니다. 쇠가 식으면 구부리지도 펴지도 못하기 때문에 쇠가 달구어졌을 때 두드려서 원하는 모양을 만들라는 것입니다. 쇠가 달구어졌을 때 두드리면 단단한 쇠를 가지고도 원하는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쇠가 은 다음에 두드리면 힘은 많이 들어가는데 쇠는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때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지혜입니다.솔로몬이 깨달은 귀한 지혜는 나이를 먹어가는 저희들에게 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Ⅰ.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때와 시기가 있습니다(1, 2-8절). 3장 1절을 보시면,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라고 돼 있습니다. 1절을 바꾸면, “모든 것에는 적절한 때가 있고,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알맞은 시기가 있습니다.”가 됩니다. 모든 일에는 그것이 일어나기 적절한 때, 적합한 시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예들이 2절부터 8절까지 쭈욱 이어집니다. 가장 먼저는 사람의 태어나고 죽는 시기가 있습니다. 전도자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첫 순간과 마지막 순간을 맨 먼저
(시사미래신문) 희랍 신화를 보면 정의의 여신 디케(Dike)가 등장합니다. 그녀는 일반적으로 눈을 가리고 한 손에는 천평칭(가운데 줏대를 세우고 양쪽에 접시와 같은 저울)을 들고, 또 다른 한 손에는 칼을 들고 서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거의 모든 나라가 사법부의 상징으로 이 디케의 여신상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왜 일까요? 저울은 공평과 정의를, 그리고 칼은 그 공평과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힘을 나타내는 것이고, 사법부가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이 디케 여신은 처음부터 눈을 가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눈을 부릅뜨고 사건을 직시해도 정의를 찾기는 쉽지 않은데 눈을 감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모든 디케 여신상은 눈을 가린 여신상으로 등장합니다. 이것저것 눈치 볼 것이 많은 세상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우리나라 사법부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 과연 우리는 정의와 공의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국민들이 들으면 거의 알만한 조국 관련사건,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사건, 최강욱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 김홍걸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 이은주 공직 선거법 위반 사건 등을
(시사미래신문) “정부란 도덕적 기구이다!(De Staat is een Zedelijk Organisme; The state is a moral organ-ization)”라는 이 말은 1878년 칼빈주의 신학자이요 대정치가인 아브라함 카이퍼 박사의 말이다. 이 메시지는 카이퍼가 칼빈주의 신학자일 뿐 아니라, 기독교 정치가로 분명한 철학을 담은 <우리의 계획: Ons Program>이란 책에서 나온 말이다. 이 책은 카이퍼가 당수로, 또는 수상으로 있던 반혁명당(기독교 정당)의 핵심적 정책집이며, 기독교 정치의 선언문이다. 11월은 아브라함 카이퍼 서거 꼭 100주년이다. 이 책은 화란에서 10여판을 거듭했지만 영어로는 작년에 비로소 번역 출판되었다. 유럽의 사상서가 영어권으로 번역되기까지는 약 140년이 걸렸다. 이 번역 작업은 평생을 흐룬 반 프린스터와 아브라함 카이퍼를 연구한 캐나다의 리딤머대학의 역사학 교수이며, 나의 오랜 친구인 하리 반다익(Harry Van Dijk)박사가 번역했었다. 원문과 마찬가지로 영어판도 400페이지가 넘는다. 카이퍼박사는 집권하기 20년전부터 그의 정치철학 곧 칼빈주의 세계관에 입각한 정강정책(政綱政策)을 만천하
현숙한 여인, 성도(잠31:10-31) (시사미래신문) 본문은 잠언 31장, 가장 마지막 부분으로서 잠언은 거의가 솔로몬이 지은 교훈입니다. 31장 1절에는 "르무엘왕의 말씀한 바 곧 그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라고 어머니가 르무엘왕을 가르친 잠언을 왕이 전한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르무엘은 솔로몬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설, 히스기야의 이름이라는 설, 그냥 이상적인 왕을 나타낸다는 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보통 솔로몬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주장이 제일 많이 받아들여집니다. 본문 10절을 제가 읽습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이 말씀은 현숙한 여인을 찾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현숙한 여인을 값으로 따진다면 진주보다 값진 가치가 있다는 뜻이지요. 이스라엘 지방에서는 진주가 아주 귀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진주는 아주 값진 것을 말할 때 사용됩니다. 마태복음 13장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 같으니" 라는 말씀이 있고, 마태복음 7장에는 "진주를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모두 귀한 것을 나타내기 위해 진주를 예로 들은 것입니다. 현숙한 여인은 참으로 만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월곶초 안전한 하굣길 안전지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후 4년째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한 학기 중 등교일에 진행된다. 이 활동은 아동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월곶동주민자치회, 영석산업개발(주), 월곶초등학교 세 기관이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활동가는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주로 차량 통행이 잦은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지선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임인 만큼, 이를 위해 안전한 하굣길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월곶동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하굣길 안전 지도 활동을 추진해 주신 월곶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살기 좋은 안전한 월곶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신현동은 지난 4월 3일 지역 환경 미화 작업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수선화 꽃길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신현동의 올해의 슬로건인 ‘모두가 함께하는 꽃피는 신현동’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관내 경관 개선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환경미화에 기여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등 11명의 참가자는 이른 아침부터 포동 조방죽정원에서 갯골 가는 길을 중심으로 500개의 수선화 구근을 심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고영란 신현동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신현동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정왕3동 관계단체는 마음모아 함께하는 ‘맥문동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3일에 녹지지대 산책로(정왕동 2140 일대)에 맥문동꽃 1500촉을 심었다. 정왕3동 주민자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정왕3동 관계단체 회원들이 참여해 꽃길 조성에 열정을 쏟았다. 이번 꽃길 조성은 2025년 정왕3동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인 ‘우리 마을 푸른 환경조성 프로젝트’로, 정왕3동 주민자치회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협업해 추진하며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의 관계단체가 맥문동 꽃길 조성에 참여해 마음 모아 함께하는 마을 활동을 보여줬다. 특히 맥문동이 식재된 장소는 작년에 추진했던 ‘정왕3동 꽃길을 걸어요’ 사업과 같은 장소로, 추가 식재를 통해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치유 공간을 제공해 마을 분위기가 한층 화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봉 정왕3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함께 참여해 준 정왕3동 관계단체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마을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미현 정왕3동장은 “정왕3동 관계단체가 함께하는 마을 활동으
(시사미래신문) 시흥시 장곡동의 ‘똑똑 세탁소’ 사업이 지난해 249가구에 대형 세탁물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올해는 지원 대상을 270가구로 확대해 운영된다. ‘똑똑 세탁소’는 혼자 사는 어르신, 장애인, 질병 등으로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장곡형 복지특화사업의 일환이자, 시흥시1%복지재단 지역복지특성화사업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똑똑 세탁소’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경기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후 대상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세탁물 수거와 배달 외에도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독사 예방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한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똑똑 세탁소’는 지난해 시범 운영 이후 올해는 시흥시 10개 동으로 확대 시행되는 만큼,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장곡동은 맞춤형 이불 세탁에 주력하고 이외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장곡형 복지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시흥시가 재외동포들의 정착 지원을 강화하고자 재외동포청과 협력에 나섰다. 지난 4월 2일 변철환 재외동포청 차장이 시흥시를 찾아 임병택 시장과 면담을 고고, 재외동포 주민의 원활한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흥시의 재외동포 거주 현황과 재외동포청의 국내 동포 지원 정책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흥시와 재외동포청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재외동포와 지역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변철환 차장은 “재외동포청과 시흥시 간의 협력이 국내 체류 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정착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흥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동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안산시, 화성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도시로, 그중 상당수가 재외동포”라며, “재외동포청과 긴밀히 협력해 재외동포들이 시흥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