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농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장년농업인 온라인 마케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을 지난달 23일부터 운영 중이며, 연령대별 디지털 활용 수준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확대 운영 차원에서 중장년 과정을 별도로 개설했다. 이번 중장년 과정은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온라인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1회(총 7회, 28시간)에 걸쳐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모집 대상은 만 45세 이상 농산물 생산 농업인이며, 접수는 오는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서 기반 서면 평가를 통해 최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최근 전국 대학 및 실업팀의 전지훈련지로 당진시가 각광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1990년 창단한 당진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 및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 등 대한민국 배드민턴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실업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당진시는 수십 년간 초중고 연계 배드민턴 엘리트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다. 특히 당진초등학교 배드민턴 엘리트부는 최근 전국대회 13연패(2년간 무패행진)라는 대한민국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해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기록(기네스)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이 당진초 배드민턴부 입학을 위해 전학 열풍이 불고 있다. 이는 단일 학교 기록으로는 유례없는 성과로, 당진의 탄탄한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전통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당진은 전국 배드민턴 전지훈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26일~28일에는 경희대학교 배드민턴팀 선수단 및 코치진ㄱ 20여 명이 당진실내체육관을 찾아 전지훈련을 실시했으며, 오는 3월 중에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시사미래신문) 당진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돌봄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상해보험료 지원과 직무수당 지급 등 처우개선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사업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상해보험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관내 장기요양기관 71개소에서 근무하는 주 40시간 이상 종사자 1,142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장 내용은 업무 및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발생 시 의료비(사고당 50만 원~3,000만 원)이며, 시는 사업비 1,142만 원을 투입해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직무수당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노인생활시설 19개소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약 7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직무수당 2억 4,740만 원을 지원한다. 2025년 하반기부터는 재가장기요양기관 62개소에서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 중 1일 8시간 이상 근무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수당
(시사미래신문)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월6일과 2월27일 금요일에 주중자기개발활동으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청소년을 위한 통합형 집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정신건강 인식 제고를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과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교육을 통합해 운영됐으며,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참여형 활동과 집단 소통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자기진단 활동, 영상 시청, 실천 수칙 만들기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교육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스마트폰 과의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스마트폰을 얼마나 쓰는지 그냥 넘겼는데, 이번 활동을 하면서 내 사용 습관을 다시 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고, △정신건강 예방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힘들 때 혼자 참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통합형 집단교육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위기 신호 인식과 도움 요청 방법, 지역사회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보건소는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습관 등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지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관련 업무 경력자 또는 관내 거주자 등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채용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조사원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한 후 지역사회건강조사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건강정책 수립의 중요한 기초자료를 만드는 조사인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모임에서 평생학습관이 운영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만학도 졸업생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초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함께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들이 함께 참석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배움에 대한 열정을 이어온 60대부터 80대까지 어르신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참석자들은 적지 않은 연령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가치를 몸소 실천한 만학도들의 도전에 깊은 공감을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랜 시간 성실히 학업에 임해 초등학력 인정을 받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글을 통해 일상의 기쁨과 삶의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초등학교 학력을 취득하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3년 과정의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2026년 현재까지 총 154명의 어르신이 해당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았다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지난 1일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에서 열린 ‘2026년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인 ‘장승제’로 그 시작을 알렸다. 특히 마을 입구에는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체험이 상시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후부터는 제기차기, 연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시는 행사 개최 이틀 전, 최근 지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한산불 발생 위험을 고려하여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시민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당초 예정됐던 ‘달집태우기’ 행사를 선제적으로 취소하고, 이를 사전에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이 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5,000여 명의 방문객은 시의 안내에 적극 협조하며 질서 정연하게 행사를 즐겼다. 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사미래신문) 아산시는 3일 온천동 삼일파라뷰 시그니처 단지 내 광장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임대보증금 보증이행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임차인 보호 대책과 향후 절차를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국회의원, 최인호 HUG 사장과 임차인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온천 삼일파라뷰 시그니처’는 2024년 1월 준공된 민간임대주택으로 440세대가 거주 중이다. 최장 10년간 전세 거주가 가능한 단지이나, 지난 1월 시공사 삼일건설과 임대사업자 파라뷰골든클래스가 법정관리에 돌입하면서 보증금 반환 우려가 확산됐다. 이에 시는 법정관리 신청 직후 HUG에 공문을 발송해 임차보증금 반환 절차의 신속한 협조를 요청하고, 시공사와 임차인 비대위 측과 수차례 소통하며 상황 관리에 나섰다. 이어 지난 2월 13일 더불어민주당과의 당·정 협의를 통해 사고사업장 지정과 이행청구 가능 서류 발급을 공식 건의하기도 했다. 그 결과 HUG는 지난달 26일 해당 단지를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했다. 일반적으로는 임대차 계약 종료 후 2개월이 지나야 보증이행 청구가
(시사미래신문) 아산시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에 속도를 내며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2025년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기반을 다진 데 이어, 민선 8기 후반기인 2026년에는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주차공유제)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해 탕정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과 모종동 제2·제3공영주차장 등 상업·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을 신규 조성해 도심 주차 공급을 대폭 확대했다. 또 둔포·배방·온천동 일원에 임시공영주차장 12곳(425면)을 추가 확보하며 도심 주차공간에 숨통을 틔웠다. 특히 ‘도심 보행권과 상생하는 주차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야간 조명과 CCTV 등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보행 동선을 개선해 상권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차공간 확보에 그치지 않고 보행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도심 주차 환경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상지는 모종동 670번지 등 상업·주택 밀집지역 9개소(총면적 약 5천㎡)로, 총 170면을 확보할 계획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주민자치 풍물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에 풍물패가 마을 주요 장소를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물리쳐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이날 풍물단은 꽹과리와 장구, 북, 징 등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힘찬 가락으로 마을 곳곳을 순회했다. 참가자들은 주민들과 함께 한 해의 건강과 평안,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흥겨운 풍물 가락은 마을에 활기를 더하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주민자치 풍물단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풍물 가락으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누고 마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공동체 활성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영인면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지신밟기를 통해 영인면민 모두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번영을 함께 기원할 수 있었다”며 “세시풍속의 의미를 살리면서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사미래신문) 배방읍은 스마트폰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인 ‘잘지내YOU’를 활용해 24시간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하며, 위기 징후 가구에 대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해당 앱의 위기 알림을 통해 고립 위험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신속히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인 A 씨(70대)는 암 수술 후 홀로 재활 중인 1인 가구로,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1월 ‘긴급 돌봄 서비스’ 상담 과정에서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잘지내YOU’ 앱 설치를 지원했다. 이후 명절 전후 방문을 통해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던 중, 3월 3일 A 씨의 휴대전화 사용이 일정 시간 감지되지 않았다는 위기 알림이 담당자에게 자동 발송됐다. 알림을 확인한 직원들은 즉시 가정을 방문했으며, 당시 A 씨는 기력이 저하된 상태로 식사를 하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 직원들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준비한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A 씨는 “혼자 지내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줘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시사미래신문) 아산시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이 3일 아산시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3월 월례모임’에서 아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탕정면 한들물빛도시총연합회 도시보안관은 탕정면 한들물빛도시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민관 협력형 생활안전 조직으로, 2023년 4월부터 지금까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방범 및 안전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들물빛도시는 신도시 개발과 함께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지역으로,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과 공동체 기반의 예방 활동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도시보안관은 공공 치안 체계를 보완하는 협력 조직으로서 지역 맞춤형 안전 활동을 펼치며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야간 방범 순찰 △범죄 취약지역 점검 △어린이·노약자 보호 활동 △재난·비상 상황 시 현장 지원 △생활안전 캠페인 및 주민 교육 등이 있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 특성을 반영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신고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개선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중심
(시사미래신문)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달 28일 아산시 희망봉사단(단장 서만석)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 대상 가구는 누수로 인해 벽면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싱크대가 노후로 내려앉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다. 이에 도배 및 장판 시공과 싱크대 교체를 진행했다. 벽지와 싱크대는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했으며, 행복키움추진단은 청소와 정리정돈을, 희망봉사단은 싱크대 교체 등 전문 시공을 맡아 역할을 분담해 추진했다. 임승근 동장은 “행복키움추진단과 희망봉사단의 따뜻한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충서 민간단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단원들과 희망봉사단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만석 희망봉사단장은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4일 시를 대표하는 캐릭터 ‘젊은세종 충녕’을 활용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시리즈 콘텐츠 ‘97년생 충녕이’를 세종시 공식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 ‘97년생 충녕이’ 주인공 캐릭터는 세종대왕의 출생 연도인 1397년에서 착안해 사회 초년생 엠지(MZ)세대 감성을 새롭게 입힌 세종시청 9급 공무원으로 설정됐다. 시리즈 콘텐츠는 시 캐릭터 ‘충녕’ 이미지를 활용한 입체 캐릭터 구현, 시나리오, 음성, 배경음악 등 제작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참신함과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 속 충녕이는 시청 첫 출근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월 2∼3회 세종시 대표 축제, 생활정보, 시정 소식 등을 유쾌하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입 공무원 적응기에서 시작해 성장형 공무원으로 이어지는 서사를 단계적으로 선보이며 시정에 대한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리즈 콘텐츠를 통해 세종시 정책은 물론 행사·명소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알려 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진규 공보관
(시사미래신문) 인천시설공단 가족공원사업단은 지난 3일, 기간제근로자 40여 명의 현장 배치에 맞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3회 상호 존중 및 바른 호칭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통해 올바른 소통 방법을 확산하고자 서로의 작업복에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고, ‘주임님’과 같은 올바른 호칭을 사용하기로 약속하며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올바른 호칭 사용이 현장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평택 풍어제는 평택을 대표하는 전통 제례행사로, 2026년 2월 26일(목) 시민과 어업인들의 정성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봉행됐다. 평택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선조들의 염원을 담아, 한 해의 풍어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제례를 시작으로 만선과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평택민요보존회가 어로요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로요는 고기를 잡으며 부르던 노동요로, 선원들의 호흡을 맞추고 공동체의 힘을 북돋우던 소리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연용 소형 배를 무대에 연출해 어로 작업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관람객들이 마치 바다 위에서 함께 노를 젓고 그물을 당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힘찬 소리와 장단, 그리고 배 위에서 펼쳐진 실감 나는 재현은 시민들에게 전통 어업문화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택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역 특산 수산물인 건망둥어와 말린 아나고를 선보여
(시사미래신문)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한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맞이 광장(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직산동길 142)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택의 밤하늘을 밝힌 정월대보름달 아래, 시민들의 소망과 화합이 한데 어우러지며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부럼깨기, 연날리기, LED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원기원문 체험에서는 참가자들이 동일한 내용의 소원문을 두 장 작성해, 한 장은 달집에 엮어 한 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고 다른 한 장은 별도로 보관했다. 보관된 소원문은 내년에 다시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로 진행되어, 오늘의 다짐을 다시 마주하는 뜻깊은 추억과 감동을 더했다. 달집 점화 순간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염원이 모이며 장관을 이루었다. 타오르는 불길과 함께 액운을 태워 보내고 희망을 맞이하는 전통 의식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 또한 공연에서는 신영2리 마을회가 전통 세시풍속인 지경다지기와 쥐불놀이를 시연하며 현
(시사미래신문)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은 김포아트홀에서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국내 무대조명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2026 K-Lighting Showca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Lighting Showcase’는 한국 조명 산업 전반의 무대·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전문 전시·교류 행사로, 산업 관계자들에게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무대조명 시스템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재)김포문화재단과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최하며, (사)한국조명가협회가 주관하고, (사)무대예술전문인협회가 후원한다. 3월 26일(목)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김포아트홀 공연장, 전시실, 세미나실 등에서 시연회, 세미나, 전시 등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신 무대조명과 관련된 기술 교류, 네트워킹을 통해 국내 공연 및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관계자 뿐만 아니라 무대기술 및 조명에 관심있는 학생,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은 3월 4일 재단 이사장실에서 파이 주식회사로부터 수원시 청소년‧청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한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재단이 공익법인으로 지정된 이후 접수된 ‘기부금 제1호’ 사례로, 재단 출범 이후 첫 공식 기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월 12일 재단에 기부된 것으로, 수원시 청소년‧청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해당 기부금을 청소년‧청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센터 공간 개선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 기능을 정비하고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르는 공간의 질은 곧 성장 환경과 직결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청소년‧청년의 권익
(시사미래신문) 충남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각 면‧동 주민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계룡시 지방세입 징수포상금 지급 조례에 따라 진행된 이번 경품추첨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세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도에 자동차세나 재산세를 기한 내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의 무작위 추출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실납세자 100명에 대한 추첨이 이뤄졌다. 추첨 결과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될 예정이며, 당첨자 100명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계룡사랑상품권’이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에도 계룡시정 및 지방세정 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