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의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성희롱·성폭력 사안처리지원단’은 교원, 교육전문직원, 외부 전문가로 구성하며, 학교 내 교직원의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조사 및 컨설팅 등을 통해 현장의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성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예방에서 사안 처리까지 전과정을 다뤘으며 ▲사안 조사의 법적 근거와 주요 쟁점 ▲현장 중심 조사 지원 사례 등 실무 역량 강화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은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적 대응 체계를 통해 학교의 사안 처리 부담을 덜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상적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콘텐츠를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로컬 관광콘텐츠를 발굴 및 지자체와 민간이 참여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 실제 관광상품으로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소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총 26개 콘텐츠가 접수됐으며, 서면 및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통해 콘텐츠 완성도, 지역성, 사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콘텐츠는 가나다 순으로 ▲광명의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 ▲동두천의 ‘동두천자연휴양림 거점 로컬 성과축적·확산형 관광모델 구축’ ▲양주의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 ▲여주의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조성’ ▲파주의 ‘Re:DMZ[Regeneration&Relax] 금지된 땅에서 피어나는 치유와 상생, 파주 생태 웰니스 대전환’ ▲하남의 ‘하나반 프로젝트 : 하남 나무고아원 관계형 치유관광’ 6건이다. 6개 선정 콘텐츠는 지역 고유 자
(시사미래신문)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보훈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나라를 지키다 희생된 장병들을 추모하고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지난 3월 21일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는 약 1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해수호의 영웅을 만나다’ 특별강연이 열렸다. 이날 강연에는 이희완 전 국가보훈부 차관이 연사로 나서 제2연평해전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천안함 46용사 고(故) 이창기 준위의 모교인 양평전자과학고등학교에서 후배들이 직접 작성한 추모 메시지를 패널에 부착·전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배의 희생을 직접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순례에는 참전유공자 30명과 청소년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하며, 3월 27일 정부 기념식 참석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서관 이용과 독서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매년 4월 12일과 그날부터 1주간을 기념 기간으로 운영하는 전국적인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의 공식 주제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바탕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체험 프로그램, 전시, 이벤트 등 6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글쓰는 수의사 이학범 작가 초청강연 ‘반려동물과 함께하다’▲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진로 탐색 프로그램 ‘Dream Chat(드림 챗): 꿈을 담고, 꿈을 말하다’▲‘도깨비 감투’마술학교 ▲어르신 대상 그림책 원예 프로그램 ‘도서관 속 초록 쉼표, 나의 계절 정원’▲도서 전시 등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로 스마트도서관 이용 아동에게 선착순 선물을 제공하는 ‘도서 뽑GO(고)! 선물 잡GO(고)!’도
(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3월 20일부터 4월 3일 16시까지 2026 경기상상캠퍼스 ‘숲숲학교’ 교육 협력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숲숲학교’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숲과 공간을 활용해 자연·예술·인문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실험·사유·탐구를 기반으로 한 경험 중심 교육을 운영하는 대표 교육 브랜드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숲숲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협력단체를 모집하기 위해 추진되며, 경기도 소재의 문화예술교육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전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5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는 ‘학기중 교육’과 ‘여름방학 심화교육’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두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학기중 교육’은 '숲 감수성', '숲 인문학', '숲과 예술' 3개 주제로 운영된다. 주제별 2개 단체 내외를 선발하며, 단체당 800~900만원을 지원한다.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학습–실험–성과’ 구조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개 단체를 선발해 최대 4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여름방학 심화교육’은 경기상상캠퍼스 10주
(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과 다산연구소는 오는 4월 7일 화요일 오전 11시, 남양주시 정약용유적지 내의 정약용 선생 묘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 서세 190주기 묘제 및 헌다례’를 개최한다. * 묘제(墓祭) : 조상이나 위인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기 위해 그의 무덤 앞에서 지내는 제사 * 헌다례(獻茶禮) : 존경하는 인물에게 차를 바치며 예의를 표하는 의식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다. 정약용은 조선 후기 부패와 혼란 속에서 백성을 위한 개혁을 주장하며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고, 그의 학문과 사상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묘제는 다산 정약용의 학문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2004년 창립한 다산연구소는 서세 170주기인 2006년부터 매년 4월 7일에 정약용 묘소 참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은 1836년 2월 22일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를 양력으로 환산하면 4월 7일이 된다. 2009년 실학박물관이 문을 연 이후에는 실학박물관과
(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도내 시·군 공무원들의 공공건축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찾아가는 맞춤형 실무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1일 군포시를 시작으로 17일 수원시, 24일 시흥시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각 지자체의 시설 공사, 도서관 정책, 건축기획 담당 실무자들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 과정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사전검토 제도의 필요성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활용법 △사전검토 신청서 작성 가이드 등이다. 특히 부지 선정 적정성부터 규모계획, 에너지 효율화 등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기획을 위한 필수 고려 사항을 상세히 다뤄 실질적인 사업 추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각 지자체가 추진 중인 현안 사업에 대한 맞춤형 자문을 병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수원시 교육에서는 지자체별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경기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동안구 호계시장 앞 지하보도 엘리베이터의 반복적인 고장 및 이용자 갇힘 사고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받고,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동안구청 건설과장과 함께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해당 엘리베이터는 2012년에 설치되어 현재 약 14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로, 최근 들어 고장이 잦아지며 주민 불편과 안전 우려가 크게 제기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일주일 사이에도 유사한 고장이 반복되고, 이용 중 갇힘 사고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채명 의원은 “단순한 노후화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관리 문제가 함께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품 교체 이후에도 단기간 내 재고장이 반복되는 것은 유지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또한 “엘리베이터는 시민의 이동권과 직결된 필수 안전시설로, 특히 지하보도와 같은 공공시설에서는 더 높은 수준의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며 “반복적인 고장을 방치하는 것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동안구청 건설과에 ▲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4일 경기도 자산관리과와 간담회를 열어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일대 도유지 대부(임대) 운영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선감동 일대 도유지의 대부계약이 최근 1년 단위로 갱신됨에 따라, 주민들이 매년 계약 절차를 반복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행정적 운영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선감동 일대 도유지는 경기도와 민간 간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통해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정 기간 단위의 계약이 이루어졌으나 선감학원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에 따른 향후 토지 활용 변화 가능성이 반영되어 최근에는 1년 단위 계약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간담회에서 이은미 의원은 문화공원 조성 예정지와 그 외 지역의 여건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대부기간 운영 방식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공유재산 관련 법령에서 토지 대부기간을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사업 추진과 직접적인 관련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관계자로부터 고양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총사업비 변경사항을 보고받았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한강축을 중심으로 방송·영상·문화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경기 서북부 권역에 조성하여,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방송영상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또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통해 남·북부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 핵심 기반 구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자족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보고에서는 사업 착수 시기 순연과 개발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상승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변경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3월 2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부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양주 YTC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입주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 자리에는 김현수 양주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현장 상황과 지역 여론을 공유했다. 이날 현안보고에서는 YTC 건물과 관련한 임대보증금 미회수 문제, 관리비 및 전기요금 체납에 따른 갈등, 입주기업들의 영업 지속 곤란, 전기 공급 중단 우려, 한전과의 협의 필요성, 향후 경매 추진 가능성 등 복합적인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입주기업들이 장기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임대보증금 회수 문제를 안고 있어 사안이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법률적·행정적 검토가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공유됐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경기도가 과거 해당 건물에 입주하며 보증금을 납부했으나 계약 종료 이후 이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관련 채권 보전을 위해 법률 검토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리비 부담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의 법적 납부 의무 여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경력·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직무 경험 및 역
(시사미래신문)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기소방은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테러, 대형 재난 상황 등을 동시에 가정해 군·경·지자체가 공동 대응하는 국가 단위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에서 경기소방은 실제훈련 23개소에 참여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정보통신망을 활용한 통합방위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민·관·군·경·소방이 동시에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기소방은 비상대비 훈련과 장비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대응·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면·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에 따른 차별화된
(시사미래신문)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반지하주택 등 9개 분야에 대한 호우 대비 현장점검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분야별 시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관리시설을 선정해 실제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확인·조치하는 실행 중심 점검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 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청소년 야영장 등 9개 분야 총 5만4,379개소이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16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경기재난안전지킴이 총 903명을 투입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단기 응급조치와 중장기 정비가 연계되는 단계별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 여건상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지원 방안도 병행 검토할 계획이다. 김
(시사미래신문)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가 요람에서 무덤
(시사미래신문)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NewYork Festivals)의 앨런 스미스 CEO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충북도청을 찾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살펴봤다. 이들은 김영환 지사와 함께 AI와 접목해 도민의 손으로 직접 제작한 영상자서전을 감상하고, 새롭게 탈바꿈한 도청 혁신 공간을 두루 살펴보며 충북의 혁신 정책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도청 문화홀에서 진행된 영상자서전 사업 보고에서 NYF 관계자들은 영상자서전 채승훈 총괄감독의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민 촬영서포터가 직접 제작한 ‘1953년생 김미정’ 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AI 기술로 한 도민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영상 앞에 관계자들은 주의 깊게 바라봤다. 앨런 스미스 CEO는 영상 시청 후 “평범한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아름답게 기록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면서 영상자서전은 인류의 기억을 보존하는 훌륭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지사는 “충북영상자서전은 화려한 이력이 없어도 누구의 삶이든 충분히 기록될 가치가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 도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역사가 되고, 그 역사가 모여
(시사미래신문) 경상남도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사미래신문) 충남도는 3일 충남인재개발원에서 가금현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장, 시군 감시단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정기 총회 및 교육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사업 계획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연중 2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보호 활동 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유공 표창 등의 활동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또 회의에 이어 전 시군 감시단원 및 시군 담당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이론 및 사례 △청소년 소통법 및 유해환경 변화 등 지역사회 내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수행을 위한 감시단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충남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 선도·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보호 활동과 유해업소 점검·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도내 15 시군에 25개 단체가 구성돼 1900여 명의 감시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