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동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와 청정지역 전환을 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부지방산림청은 관할 지역 내 강릉·동해·삼척·정선 등 4개 시·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하여 올해 예산 10억여원을 투입해 감염목 및 감염우려목, 기타고사목을 전량 벌채 후 파쇄, 그물망 처리하고 발생지 주변 416ha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제 사업과 더불어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수시 점검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초소 11개소를 운영하여 소나무류 무단이동 단속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아울러, 방제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역별 방제전략 회의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지역방제 협의회,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지방정부와의 협업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동부지방산림청 권순만 주무관은“해당 지역 시·군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께서는 소나무류 고사목이나 무단이동 발견 시 관할 국유림관리소 또는 해당 시·군 산림부서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사미래신문) 미국, 독일, 홍콩 등 8개국에서 활동 중인 동포 기업 대표들이 국내 청년들을 만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출 경험을 직접 공유한다. 재외동포청은 3월 3일 인천대학교, 3월 5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인천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한상 CEO 초청, 청년 해외 진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청년의 동포 기업 인턴십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실제로 국내 청년 인턴을 채용한 해외 동포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현지 채용 과정과 글로벌 시장 경험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행사에는 8개국에서 활동 중인 동포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 △현지 시장 도전 및 위기 극복 사례 △해외 취업전략 등 국내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우리 청년들이 세계에서 활약 중인 동포 CEO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
(시사미래신문) 보건복지부는 2월 26일 오후 4시 30분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TF)」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맞춰 복지·돌봄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핵심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지난해 8월 8일(금)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이하 추진단, 단장 이스란 제1차관)을 구성했다. 그간 부내 여러 부서에서 흩어져 추진했던 AI 관련 사업과 새롭게 개발해야 할 업무영역들을 추진단 내에서 논의하며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추진단은 이번 4차 회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발표할 「복지·돌봄 AI 혁신계획(26-30)」의 추진전략과 핵심과제들을 구체화했다. 복지행정 영역의 혁신은 수요 중심으로 개발된 다양한 복지사업이 그 복잡성으로 인해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닿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데이터와 AI 기술이 제도와 사람을 연결하고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현장 공무원들의 소모적인 행정 업무를 줄여줄 복지행정 지원 체계(에이전트) 도입·확산 방안, 복지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기반 마련 등이 과제로
(시사미래신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년 행복도시권 BRT 연간 총이용객이 1,328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242만명 보다 약 85만명(7%) 증가한 수치로 하루 이용객은 3만 6천여명에 달한다. 현재 행복도시권에는 5개 BRT 노선과 2개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지난해에는 B1 노선(오송~대전역)에 단계별로 5대를 증차하고, B2 노선(오송~반석역)은 반석역에서 월드컵경기장까지 노선을 연장하면서 차량 8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 효율을 높였다. 광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선 개편과 세종시와 청주시가 공동 운영하는 B7노선(세종~청주)의 활성화도 이용객 증가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B7 노선은 2024년 8월 운행을 시작한 이후 이용객이 2024년 40만명에서 2025년 118만명으로 늘어 개통 1년여 만에 약 3배 가까이 증가하며 대표 광역 노선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 같은 성과는 도시설계 단계부터 BRT를 중심 교통체계로 구축해 온 전략과 맞닿아 있다. 대부분의 신도시가 자동차 중심으로 설계된 것과 달리, 행복도시는 도시계획 단계
(시사미래신문)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을 2월 27일(금) 개통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기존 복지안전망으로는 찾아내기 어려운 고독사 위험자를 발굴하기 위해 고독사와 연관성이 높은 체납, 자살위험, 알코올질환, 전기사용량 변화 등 위기 정보 27종을 선정하여 고독사위기대응시스템과 연계했다. 현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개통하기 위해 한 달여간(1.20.~2.26.)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그동안 발생한 시스템 장애를 개선하고, 지자체 담당자 건의사항 등을 반영하여 시스템 사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고독사 위험군 발굴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 조사 시기에 맞춰 연 4회 약 18만 명을 지자체에 배분하고 복지사각지대와 중복된 발굴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 담당자가 중점 관리한다. 이를 통해 지자체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발생하던 고독사 위험자 발굴률의 차이가 해소되어 전국적으로 균등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보호가 한층 강화될 전망
(시사미래신문)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 시 국민이 위험 정도를 즉각 인지해 필요한 행동요령을 신속히 실천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재난방송’을 개선한다.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재난 문자] 앞으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긴급 상황은 반드시 ‘위급재난문자’ 또는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해 국민께 휴대전화 최대 음량의 알림 소리(40dB 이상 ‘삑’ 소리)로 위험 상황을 알린다. 지진·핵경보 등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던 ‘위급재난문자’는 지방정부의 판단에 따라 대규모 재난이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명피해 위험이 큰 홍수정보(심각)와 산사태예보(경보)는 반드시 ‘긴급재난문자’로 발송한다. 90자 제한으로 구체적인 정보 전달이 어려웠던 재난문자의 글자 수를 157자로 늘리는 시범운영을 확대한다. 기존 4개 시·군·구에서 시행하던 시범운영 지역을 3개 시·도로 확대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0월 전국에 전면 적용할 계획이다. [재난 방송] 재난정보가 길고 복잡해 읽기 어려웠던 TV 자막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16일 경기 오산시 가장동에서 발생한 보강토옹벽 붕괴사고 관련,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위원장 계명대학교 권오균 교수)의 사고조사 결과와 함께 유사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사조위는 엄정한 사고조사를 위하여 학계·업계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했다. 객관적인 원인 규명을 위해 △현장조사, △설계도서 등 관련 자료 검토, △사고 관계자 청문, △외부 용역을 통한 지반조사 및 품질시험 등을 포함하여 7개월간(’25.7.21~’26.2.20) 총 21회의 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사조위는 보강토옹벽으로 유입된 다량의 빗물이 제대로 배수되지 못해 보강토옹벽에 작용하는 압력(수압)이 가중되어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이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친 부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았다. (붕괴 원인) 보강토옹벽 상부에 있는 배수로와 포장면의 균열을 통해 보강토옹벽으로 빗물이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뒤채움재*가 약화됐고, 보강토옹벽 상단에 설치된 L형 옹벽이 침하되면서 포장면 땅꺼짐과 균열이 발생했다. 사고 직전 시간당 39.5mm의 집중호우에 의
(시사미래신문) 병무청은 3월 3일부터 2026년도 병력동원훈련을 시작한다. 올해는 42만 여명을 대상으로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에서 훈련 실시 병력동원훈련은 전시 등 국가비상사태 시 군병력을 충원하기 위해 동원예비군을 소집하여 임무수행 능력을 숙달할 수 있도록 소집부대 또는 동원훈련장에서 2박 3일 동안 실시된다. 병력동원훈련 대상은 병은 전역한 다음 해부터 4년 차까지, 장교·준사관·부사관은 6년 차까지이고, 올해 대상인원은 42만여 명이다. 개인별 훈련 기간 및 장소, 입영 방법은 입영일 7일 전까지 전자우편, 모바일앱 또는 등기우편으로 발송되는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로 안내된다. 입소시간은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육군은 12시, 해ㆍ공군은 13시이며, 퇴소시간은 17시이다. 훈련장소까지 수송차량 운영 및 개인별 병력동원훈련 일정 조회 지원 병무청은 훈련장소가 멀리 있거나 교통이 불편한 지역으로 이동해야하는 약 10만 명의 예비군 이동 편의를 위해 집결지에서 훈련장소까지 수송차량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3월 3일부터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개인
(시사미래신문)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 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인천광역시 부평구와 굴포천 생태 가치 증진 및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월 25일 오후 4시 부평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말 복원된 굴포천의 어류, 식물, 곤충, 조류 등 주요 생물 분류군 현황을 조사·연구하여, 굴포천의 생태 건강성과 자연 생태복원력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은 협약 체결 이후 곧바로 기초조사에 착수해, 생태계 변화 양상을 분석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 복원된 굴포천의 생태계 조사·연구에 대한 협력 및 교류 ▲ 굴포천 조사·연구에 대한 성과공유 및 체계적 관리 ▲ 생태계 조사 결과의 정책적 활용, 대국민 홍보·교육 ▲ 굴포천 생태 가치 보전 및 사회공헌활동 확산 등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굴포천의 생태계 변화를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국방부는 '26년 3월부터 신형 방한피복류인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 4종을 전군에 보급한다. 기존에 보급했던 방상내피, 방상외피, 방한복, 우의류등 다수의 방한피복류는 보온성이 부족하여 겹쳐 입는 경우가 많았고, 병영생활 또는 야외훈련 시 활동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존 방한피복류의 보온성과 기능성을 향상시켜 4종으로 통합 및 개선하는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 사업'을 '20년부터 '25년까지 추진했다. 이번에 개선된 전투피복체계 품질개선품은 △방상내피, △방상외피, △기능성방한복, △기능성전투우의로 최신 기능성 원단과 고사양의 성능을 적용하여 기존 피복류 대비 보온성·기능성·활동성이 크게 향상됐다. 품질개선품 4종은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보온성 뿐 아니라 방풍성·투습성·방수성·내구성·쾌적성 등의 기능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기존 방한피복류 대비 약 20% 가볍게 만들었으며, 겹쳐 입을 때의 피복압을 최소화하여 활동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방상내피와 방상외피는 각각 기능성 방한복의 내피로 입을 수 있으며, 기능성
(시사미래신문) 20세기 초반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한 아픈 역사를 가진 고려인 동포의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RISE사업단과 함께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2일간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 청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 행사가 아니라, ‘과거 이해(고려인 이주역사)-진로 설계-네트워크 형성’을 하나로 묶은 종합 프로그램이다. 1일 차에는 재외동포 정책 안내와 함께 진로·취업 특강,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일 차에는 고려인 이주사 특강을 듣고, 인천 이민사 박물관과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를 탐방하며 우리의 이주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 2월 5일 인천 지역에서 개최한 재외동포청장과의 동포간담회에서 고려인청년들이 재외동포청에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을 정책으로 구체화한 사례다. 재외동포청은 “국내에 거주하는 동포 청년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성장할 수 있도록 돕
(시사미래신문) 병무청은 온라인상의 병역면탈 조장정보 단속 강화를 위해 ‘제4기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발대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병무청장과 국민모니터단과의 간담회, 신조어·은어 등을 활용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병무청장은 간담회 시 국민모니터단을 격려하고, 병무청의 공정병역 정책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는 등 국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공개 선발된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총 40명이며, 사이버모니터링 전문가, 프리랜서, 교사,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민들로 구성됐다. 공정병역 국민모니터단은 12월 31일까지 활동하며, 각종 누리소통망(SNS)과 커뮤니티 등에서 병역면탈을 조장하는 게시글을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공정병역 홍보를 통한 병역면탈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활동기간 중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모니터단원에게는 병무청장 표창이 수여되며,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사회봉사활동 시간 인정 및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국민모니터단으로 선정된
(시사미래신문) 산림청은 주민이 직접 사방댐 준설 대상지를 신청하는 ‘주민참여 사방댐 준설 대상지 찾기 공모’를 오는 3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방댐 준설은 사방댐의 본연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사방댐 내 퇴적된 토사나 유목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말한다. 사방댐 준설 대상지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본인 거주지역뿐만 아니라 친․인척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준설 작업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방댐 준설이 필요한 대상지는 ▲사방댐에 토석 및 유목이 80% 이상 퇴적되어 있는 지역, ▲산사태 등으로 피해 우려가 있는 생활권 인근 지역, ▲계곡의 경사가 심한 지역, ▲계곡 내 토사·석의 이동량이 많은 지역이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산림청 누리집(행정정보→알림정보→알립니다)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마감일 전까지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산사태방지과(042-481-4273)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은 “하류부에 추가적인 사방시설이 없이 사방댐에 퇴적된 토석과 유목을 방치할 경
(시사미래신문) 산림청은 2월 24일부터 5일간 경상남도 함양군과 밀양시 산불영향구역 100헥타르(이하 ha) 이상의 산불 피해지역에 대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긴급진단은 산사태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치산기술협회 주관으로 산림, 지질 전문가 등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위성영상 및 드론 등을 활용한 영상자료를 분석해 산불피해 강도와 위험구역을 선별·파악한다. 특히, 민가와 공공시설이 위치한 생활권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응급복구와 항구복구 대상지를 선정한 후 결과를 해당 지방정부에 공유해 지역별 세부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재관은 “산불피해지는 집중호우 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위성영상 및 드론 등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을 통해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경기도·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주요 쟁점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도촌야탑역 신설(수서~광주), ▲오리·동천역 신설(수도권고속철도 운행선), ▲판교오포선(신설) 등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교통 현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쟁점을 보고받고, 기술적 타당성·경제성 확보 여부, 재원 부담 구조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요건을 점검했다. 먼저, 도촌야탑역 신설을 건의하는 지역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장관은 “주민 분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협의하며 사업을 챙기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오리동천역 신설의 경우에는 수서~평택 2복선화의 5차망 반영과 함께 추진 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판교~오포선 연장 사업에 대해서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만큼,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지
(시사미래신문)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지난 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해설, 자막, 수어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관객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말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포용적 영화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상영회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배리어프리 영화 콘텐츠 활용 및 보급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도
(시사미래신문) 부천시 문화체육국은 2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축제 콘텐츠를 통합 브랜딩하는 ‘부천 페스타(B-fest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천 페스타’는 지난해 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통합 축제 브랜드로, 계절별 축제 주간을 운영해 도시 곳곳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분산된 문화·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기와 자원을 집중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축제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전략이 부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분산된 축제 통합·체류형 관광 전환…‘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부천시는 부천 페스타라는 새로운 통합 축제 브랜드를 활용해 각 축제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이를 도시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 콘텐츠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페스타 운영을 통해 개별 축제에 투입되던 중복 홍보·운영·시설 비용을 줄여 예산의 효율성도 강화한
(시사미래신문) 안성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를 초청하여 ‘나의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키길 원한다면’을 주제로 각급 기관장과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있는 지식 함양 및 견문 확대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조찬회에서는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조찬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은 걷기와 달리기 같은 작은 습관을 통해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 건강한 변화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호평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2023년부터 명사 초청 조찬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이번 조찬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안성상공회의소는 명사 초청 조찬회 행사 외에도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4월 1일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 운영을 위해 ‘미디어 강사풀’ 등재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 영상, 사진, 라디오, AI 기반 뉴미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등 미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주강사는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의 증빙 가능한 강의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보조강사 역시 관련 전문 지식 또는 유사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안성시에 거주하는 미디어 전문가는 선발 시 우대하여 지역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풀에 등재된 강사는 안성미디어센터 및 관내 협력기관의 교육 출강 기회를 제공받으며, 강의 준비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강사풀 등재가 즉각적인 강의 배정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실제 출강은 교육 수요에 따라 별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미디어 강사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미디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육성함으로써
(시사미래신문) 지난 3월 31일,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보개면 새마을회는 매년 농촌 환경의 주요 오염원인인 폐비닐을 직접 수거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특히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의 불법 소각을 방지함으로써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박중수 협의회장과 김은숙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농촌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보개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주기적인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