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2040년 탄소중립 행복도시의 미래를 청소년과 함께 그린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개청 20주년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40 행복도시 탄소중립 히어로를 찾아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20년간 행복도시에서 추진해 온 탄소중립·친환경 우수 정책과 사업, 시민참여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이 직접 행복도시의 탄소중립 정책을 재해석하고, 생활 속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발굴함으로써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시 소재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환경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행복청이 지난 20년간 추진한 탄소중립·친환경 정책과 사업, 시민참여 활동 등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면 된다. 영상·사진·그림·신문·잡지 등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모든 형태의 창작물이 접수 가능하다. 행복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팀(80만 원) ▲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장려상 3팀(각 30만 원)을 선정하
(시사미래신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3월 3일부터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이 행복도시 집현동 세종공동캠퍼스에 본격 입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충남대 의대 입주는 2024년 9월 개교한 서울대, KDI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충북대에 이은 임대형 캠퍼스의 마지막 입주로, 이로써 세종공동캠퍼스 1단계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종공동캠퍼스는 총사업비 2,800억원을 투입해 4-2생활권(집현동) 60만㎡ 부지에 조성된 국내 최초의 임대형 공유캠퍼스로 여러 대학간 시설 공동활용과 융합교육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에 입주하는 충남대 의대는 의예과 등 약 330명 규모로 운영된다. 충남대는 세종캠퍼스에 학기당 20~30여개 강의를 개설할 계획이며, 학생들은 공동캠퍼스 내 특화된 교육 시설을 활용해 예비 의료인으로서의 기초역량을 쌓게된다. 충남대 의대의 합류로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의학(충남대), 수의학(충북대), 정책학(서울대·KDI), IT(한밭대) 등 다양한 분야가 집적화되어 고등교육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이 공고해졌다. 특히 충남대 의대 입주로 지역 내 전문 의료 인력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는 3월 4일, 권창준 차관 주재 2026년 제1차 고용노동부 양성평등위원회에서 한국과 스웨덴이 양국의 노동시장 성평등 정책을 소개하고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일‧가정 양립 등 성평등 관련 제도는 그간 빠른 속도로 변화‧발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들의 사례가 많은 참고가 되어왔다. 노동부는 노동시장 성평등 정책 발전을 위해 주요국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스웨덴 고용부 성평등청(Gender Equality Agency) 국제조정관을 초청하여, 노동부 양성평등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양국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노동부는 남녀고용평등법상 성희롱‧성차별 금지 및 피해구제 제도(노동청, 노동위원회)와 예방을 위한 근로감독 활동을 소개하고, 가정내 돌봄 부담 감소를 위한 부모 맞돌봄 육아휴직 혜택 확대, 육아기 10시 출근제, 중소기업 유연근무 지원 등 최근 개편된 제도와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스웨덴 성평등청은 자국의 차별금지법(Anti-Discrimination Law), 작업환경법 (The Work Environment Ac
(시사미래신문) 고용노동부은 3월 4일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개정 노동조합법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개정법의 현장안착을 위한 지방관서 전담 지원팀을 통해 원·하청 교섭절차와 해석지침을 신속히 전파하여, 법령에 따라 질서있게 원·하청 교섭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하고, 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성이 인정되는 경우 교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등 전문가 자문을 기반으로 정부 유권해석을 신속히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상생교섭 모델을 구축하여 공공부문 중심의 모범사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훈 장관은 “개정 노동조합법은 원·하청 구조에서 실제로 결정되는 근로조건에 대해 상생 교섭이 가능하도록 대화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법의 취지가 현장에서 온전히 구현될 수 있도록 그간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노사의견을 수렴하고, 시행령 정비·해석지침·교섭절차 매뉴얼을 마련해 왔다며, “이를 기반으로 한 일관된 원칙을 통해 현장
(시사미래신문) 외교부는 3월 3일 오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최근 중동 상황과 재외국민보호 대책 논의를 위해 국방부, 국토부, 국정원 등 관계부처와 관련 재외공관 참석 하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3일 회의에는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주두바이총영사관, 주오만대사관 등 현지 공관에서도 참석하여 중동지역의 정세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특히 중동 내 다수 국가에서 영공 폐쇄로 인해 민항기 운항이 중단된 상황에서 우리 국민 귀국 지원 등을 위한 부처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앞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외국민 보호가 우리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한 것을 상기시키며, 외교부-관계부처-재외공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차관은 현지에서 발이 묶인 단기여행객을 포함해 현지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지속 확인하고,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도 철저히 마련하고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현재 중동 내 우리 공관에서는 관할지역 내 체류 국민의 현황을 계속해서 파악하는 한편, 공항 운영‧폐쇄 현황, 민항기
(시사미래신문)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관리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최근 확정된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을 계기로, 농축산 분야 오염원 관리와 물 이용 체계 개선을 관계부처 협력으로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처는 환경정책과 농업정책을 연계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고, 지속가능성은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 부처는 이번 협약을 통해 △ 가축분뇨 에너지화를 통한 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질개선 △ 농경지 오염유출 저감을 위한 최적관리기법(BMPs) 확산 △ 취·양수장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이용 기반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 가축분뇨 에너지화는 수질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핵심 수단이다.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시설지원을 확대하여 수계 오염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한다. 토양검정과 적정시비를 통한 시비량 저감은 비료 비용을 절감해 농가 경영 부담을 낮춘다. 또한 완효성 비료 보급, 물꼬 설치 등 최적관리기법은 농작업 효율을
(시사미래신문) 법무부는 3월 5일부터 청소년들이 법과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법교육 출장강연’ 1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법교육 전문강사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토론과 발표, 퀴즈 등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한다. 법무부는 지난해 헌법교육을 포함한 ▲마약예방 ▲도박예방 ▲디지털성범죄예방 등 사회문제로 대두된 주제들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회초년생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종합생활법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법무부 법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이로운법을 통해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한편, 법무부는 지리적 여건으로 법교육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벽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백령도 소재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헌법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헌법교육과 더불어 마약예방교
(시사미래신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3월 3일 경기 연천(3,5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3월 4일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3월 4일 02시 30분부터 3월 5일 02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경기 연천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가축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양돈농가에서는 전국 돼지농장
(시사미래신문) 국민권익위원회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 보호에 관한 전문 학술지인 '권익'의 제3권(2026년호)을 발간하기 위해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권익 정책 방향을 학술적으로 뒷받침하고,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며, 단순한 이론 연구에서 벗어나 국민권익위가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는 ‘실무형 논문’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는 올해 처음으로 ‘주제 선도형 기획’ 방식을 도입했다. 위원회의 주요 업무 계획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여 5개 핵심 주제를 제시하고 공모하는 방식이다. 기획 논문의 핵심 주제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권익보호 및 증진 방안, AI·빅데이터를 활용한 부패탐지 및 예방 전략, 전문 옴부즈만 제도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집단민원 조정의 경제적 효과 및 사회적 가치 분석, 사회적 약자 권익구제를 위한 행정심판의 역할 강화이다. 또한, 일반 논문 분야에서도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우대 키워드’를 도입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 고충 해소, 공정채용 문화 확산,
(시사미래신문) 국민권익위원회는 4일 경기도 양주시, 5일 경기도 구리시, 6일 경기도 이천시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양주시, 구리시, 이천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의정부시, 동두천시, 남양주시, 여주시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
(시사미래신문)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개교하는 첫 번째 학교인 경북 소재 영천고의 개교식이 3월 3일 오전에 개최됐다. 이날 개교식에는 군인자녀 66명을 포함한 총 138명의 신입생과 최기문 영천시장, 국방부·교육부·경북교육청 등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 1호 학교의 개교를 축하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는 잦은 전학과 격오지 거주 등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정상화, 지역소멸 위기 극복 등을 위해 국방부와 교육부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설립된 학교이다. 그동안 경기도에 위치한 한민고를 제외하고는 전국단위 모집을 실시하는 군인자녀학교가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방부는 군인복지기본법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교육부와 군인자녀학교 유치를 희망하는 시·도 유관기관과의 충분한 협의와 현장실사를 통해 경북 영천고와 경기 송담고, 강원 화천고를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로 선정하여 군인자녀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군인자녀 자율형공립고에서는 학생 전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고, 공모제를 통해 선발된 우수한 교사들의 지도하에
(시사미래신문) 방위사업청은 2026년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을 11월 7일에 실시할 계획이다. 원서접수는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사업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과 방위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2018년부터 시행한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은 2025년 제7회까지 응시자 2,378명, 합격자 412명으로 집계되어 K-방산에 대한 높아진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이 11개 주요 대학과 협력하여 민간대학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 결과, 600여명의 교육 과정 수료자를 배출했고 이는 검정 응시자 증가로까지 이어졌다. 또한 2027년 7월부터 협상에 의한 계약 제안서 평가 시 사업 수행 인력의 자격 보유 여부를 고려하게 되어 방산업체 소속 응시자가 증가했으며, 작년 합격자 비율도 방산업체 소속이 과반수 가까이 차지했다. 이러한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에 상응하여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에서는 올해 관련 자격증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되는 과정은 자격검정 응시 관련
(시사미래신문)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결과가 발표됐다. 보건복지부는 사업단 공모절차를 거쳐 3월 3일, 16개의 신규 청년사업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16개 청년사업단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8개의 우수사업단과 함께 각 지역에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청년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도록 지원해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청년이 해당 사회서비스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연관 분야로의 취업을 연계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청년사업단은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대학(산학협력단), 사회복지법인 등이 제공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하여 지역 내 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하는 경우에 지원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신규 청년사업단 선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 및 복지부 2030 자문단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위원회는 시·도의 1차 심의를 거친 사업단에 대해 사업계획의
(시사미래신문) 국토교통부는 3월 3일 오후 중동 상황과 관련한 항공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항공 분야 대응반' 회의를 개최했다. 3월 3일 17시 기준 이스라엘, 이란, 이라크, 바레인, 아랍에미레이트(이하 UAE),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중동 지역 내 9개 국가에서 공역을 전부 또는 일부 통제하고 있으며, 공역 통제 범위와 기간 등이 수시로 변경되는 등 항공기 운항 여건에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에미레이트항공(UAE)의 인천-두바이 노선, ▲에티하드항공(UAE)의 인천-아부다비 노선, ▲카타르항공(카타르)의 인천-도하 노선이 결항되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은 인천-두바이 노선을 3월 8일까지 추가 결항하기로 결정(3.3 오후) 했으며, 현지 여건 등에 따라 결항 기간이 추가 연장될 수 있으므로 해당 노선을 이용하려는 경우 항공사의 안내와 공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UAE와 카타르를 제외한 인천공항 출·도착 국제선 노선은 모두 정상 운항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28일 이후 중동 공역 상
(시사미래신문) 보건복지부는 전국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과 3월 3일 11시 30분 이룸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장애인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 방향을 논의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발생한 장애인 학대 사건 대응 관련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공유하고, 학대 조사인력 확보를 통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기능 강화방안도 논의했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들은 신속한 학대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현장 조사인력 확충과 변호사 배치 등을 통한 법적 전문성 향상이 필요하고, 도서산간 등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장애인권익옹호기관 추가설치도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춘희 장애인권익지원과장은 “최근 장애인거주시설 성폭력 사건을 계기로 진행 중인 정부합동점검에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전문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축적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시설내 인권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하고, “발굴된 과제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여 피해자 보호 중심의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수원문화재단 미디어센터는 지난 1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와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 확산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영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기존 영화에 음성해설, 자막, 수어 영상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 노인 등 다양한 관객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작된 콘텐츠다. 말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심리적 장벽을 없앤다는 의미로, 포용적 영화 관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배리어프리 영화 정기상영회 운영 및 프로그램 기획 ▲배리어프리 영화 콘텐츠 활용 및 보급 활성화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문화접근성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기타 상호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수원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도
(시사미래신문) 부천시 문화체육국은 2일 시정 브리핑을 열고, 부천의 다양한 문화·축제 콘텐츠를 통합 브랜딩하는 ‘부천 페스타(B-festa)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부천 페스타’는 지난해 부천시가 새롭게 선보인 통합 축제 브랜드로, 계절별 축제 주간을 운영해 도시 곳곳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분산된 문화·축제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기와 자원을 집중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축제를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 지역 상권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전략이 부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분산된 축제 통합·체류형 관광 전환…‘도시 전체를 하나의 축제장으로’ 부천시는 부천 페스타라는 새로운 통합 축제 브랜드를 활용해 각 축제에 일관성을 부여하고, 이를 도시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지역 콘텐츠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페스타 운영을 통해 개별 축제에 투입되던 중복 홍보·운영·시설 비용을 줄여 예산의 효율성도 강화한
(시사미래신문) 안성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안성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제13회 안성상공회의소 명사 초청 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회에서는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정세희 교수를 초청하여 ‘나의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키길 원한다면’을 주제로 각급 기관장과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 있는 지식 함양 및 견문 확대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실질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조찬회에서는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조찬회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들은 걷기와 달리기 같은 작은 습관을 통해 몸과 뇌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고, 건강한 변화를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호평했다. 안성상공회의소는 2023년부터 명사 초청 조찬회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이번 조찬회를 시작으로 분기별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안성상공회의소는 명사 초청 조찬회 행사 외에도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내용은 안성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시사미래신문) 안성시는 4월 1일부터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미디어 교육 운영을 위해 ‘미디어 강사풀’ 등재 강사를 상시 모집한다. 영상, 사진, 라디오, AI 기반 뉴미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등 미디어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구분하여 모집한다. 주강사는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의 증빙 가능한 강의 경력을 갖추어야 하며, 보조강사 역시 관련 전문 지식 또는 유사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안성시에 거주하는 미디어 전문가는 선발 시 우대하여 지역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풀에 등재된 강사는 안성미디어센터 및 관내 협력기관의 교육 출강 기회를 제공받으며, 강의 준비를 위한 시설 및 장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강사풀 등재가 즉각적인 강의 배정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실제 출강은 교육 수요에 따라 별도 연락을 통해 진행된다. 안성시는 이번 ‘미디어 강사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미디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양질의 미디어 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육성함으로써
(시사미래신문) 지난 3월 31일, 안성시 보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보개면 새마을회는 매년 농촌 환경의 주요 오염원인인 폐비닐을 직접 수거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특히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의 불법 소각을 방지함으로써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자원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박중수 협의회장과 김은숙 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농촌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보개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주기적인 취약계층 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