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광역상수도가 매설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책로와 생활권 녹지쉼터를 조성하고, 지난 24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 조성은 개발행위 제한구역인 상수도 보호부지를 주민생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로, 도심 내 부족한 녹지 확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부지(갈현동 441-1, 333-1번지 일원)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광역상수도 매설구역으로, 대형 수도관이 지하에 위치해 있어 건축 및 시설 설치가 제한되는 공간이었다. 과천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한국수자원공사와의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 공간을 시민에게 필요한 녹지공간 및 산책로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끌어내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조성된 공간에는 영산홍, 산철쭉, 황매화 등 관목류 20,510그루가 심어졌다. 벤치 등 휴게시설도 설치돼 일상 속에서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 쉼터로 조성됐다. 과천시는 해당 공간이 지식정보타운 주거지역과 산업·업무시설 사이에 위치해 있어 주민뿐 아니라 인근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내달 12일 과천시 창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과천시 푸드테크 기업인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해 관내·외 푸드테크 기업인들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과천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개인맞춤형식품 분야)’의 구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푸드테크 기업 간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과천시는 2024년 관련 조례 제정과 정책연구 용역을 통해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확정했다. 포럼은 연구지원센터 운영 계획 발표에 이어 기업인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비 공동 활용, 실증 지원,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 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의제들이 논의되는 ‘열린 네트워킹’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 관내·외 푸드테크 관련 기업인 및 식품·외식 분야 등 관련 산업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기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포럼에는 KOTITI시험연구원, KT&G, 광동제약, 진성에프엠 등 주요 기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지난 22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붓 천 자루와 벼루 열 개를 닳아 없애고’ 공연이 200여 명의 시민과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과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뫼국악예술단’이 주관한 무대로, 추사 김정희의 예술정신을 디지털 기술과 전통무용으로 풀어낸 ‘디지로그(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 형식의 작품이다. ‘한뫼국악예술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과천에서 말년을 지낸 김정희 선생의 삶과 사상을 디지털 영상과 아날로그 몸짓으로 표현했다. ‘붓 천 자루와 벼루 열 개를 닳아 없애고’라는 작품의 제목은 추사가 평생 예술에 바친 고된 수련과 집념을 상징한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추사 코멘터리’에서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추사의 작품 세계를 소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세한(歲寒), 위리안치(圍籬安置), 불계공졸(不計工拙) 등 추사의 생애 주요 장면을 시적 내레이션과 국악, 무용, 홀로그램,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7장 구성의 본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마지막 장 ‘붓 천 자루와 벼루 열 개를 닳아 없애고’에서는 흩날리는 종이와 어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이 각 동에서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부림동에서는 ‘부림동 다함께돌봄센터’ 위탁운영 기관인 (사)필라멘트복지법인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7kg 20박스(11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부된 김치는 봉사자들이 손수 담근 것으로, 부림동주민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저소득 어르신 28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봉, 사과, 배, 귤 등 제철 과일로 구성한 과일꾸러미(3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영양 관리에 취약한 홀몸어르신의 건강을 돕기 위해 과천동 후원 기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 포장부터 가정 방문까지 참여했다. 위원들은 방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겨울철 안전과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서경애 (사)필라멘트복지법인 대표는 “정성을 담아 만든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볼링협회가 주관하고, 의왕시체육회와 의왕도시공사가 후원한‘2025 의왕시 볼링협회장배 볼링대회’가 지난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의왕 포일스포츠센터 내 포일볼링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의왕시 볼링협회 소속 12개 클럽을 비롯해, 군포시 볼링협회 소속 12개 클럽, 과천시 볼링협회 소속 4개 클럽 등 총 54개 팀, 162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지역을 넘어 다양한 볼링 동호인들이 모인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의왕시니어 클럽(신현일·김동익·이종영) 팀이 총점 2,494점으로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라이브 클럽(김종실·김은자·유중환) 팀이 2,492점, 3위는 의왕 B.C. 팀(고영선·이옥순·김현진)이 2,491점, 4위는 팀엑스 클럽(박중기·이윤철·지영상) 팀이 2,484점을 기록하며 각각 이름을 올렸다. 경기 종료 후에는 참가 선수 및 응원단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강효중 의왕시 볼링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동호인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은 11월 20일 의왕시가 주관한 '의왕시-다낭시 학생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의왕시와 베트남 다낭시 청소년들이 ▲청소년 전용공간 체험 ▲한국 전통의상 체험 ▲다례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전용공간 체험에서 다낭시 청소년들은 ▲코인노래방 ▲보드게임 ▲닌텐도 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한국 청소년들의 일상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통예절관에서 진행된 한국 전통의상 착용과 다례 체험은 참여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 문화교류에 참여한 내손중학교 2학년 이주경 학생은“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 청소년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특별했다”며,“함께 활동하니 베트남 청소년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역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한 황승희 담당자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1388청소년지원단의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2025년 경기도 우수 1388청소년지원단에 선정됐다.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32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추천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청소년 안전망 구축과 위기청소년 보호에 기여한 우수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올해에는 2개의 우수 단체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가 수상 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민간 사회안전망으로, 의왕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의왕시 1388청소년지원단의 중심 단체로서 관내 6개 동 일대를 순찰하며 위기(가능)청소년 발굴과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으며, 위기(가능)청소년을 위한 바자회 개최와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성장과 복리 증진에 앞장선 공로를 이번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김미선 회장은 “경기도로부터 인정받는 우수 지원단으로 선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국악예술단 ‘한울’이 제14회 정기공연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 '흥부전'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연기·가야금·사물놀이가 어우러지는 창작 국악극 '흥부놀부'로 구성돼 청소년 국악공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정기 공연은 예술단의 지난 공연 '신 춘향전', '신 별주부전'에 이어,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흥부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운영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참여가 돋보인다. 하계 워크숍을 시작으로 ▲아이디어 기획회의, ▲역할 오디션, ▲장면 구성 등을 청소년이 직접 주도해 ‘청소년 주도형 국악공연’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여기에, 청소년들이 지난 1년간 배운 가야금, 노래, 사물놀이 실력이 더해져, 이번 무대에서는 관객들에게 전통 국악의 매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은 국악예술단 담당 지도사는 “국악이 어렵다는 인식을 벗기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악극 형태로 무대를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 전통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자매결연지인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절임배추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김장철을 앞둔 주민들에게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사전 예약을 통해 주문한 절임배추(20kg) 360박스가 판매됐다. 민홍기 주민자치회장은“요즘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질 좋고 값싼 배추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연풍면 관계자분과 내손2동 주민자치회를 믿고 구매해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좋은 농산물을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두 지역 간 경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내손2동과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202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열어 해마다 감자, 옥수수, 배추 등 양질의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은 11월 24일, 2025년 특별전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의 개전식을 가졌다. 이날 개전식은 안치권 부시장을 비롯한 전시회 기획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시 유물의 뜻과 의미를 꼼꼼히 살펴보며 앞으로 1년간 진행될 특별전시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의왕향토사료관은 2007년 개관한 이래 매년 다른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해 왔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특별전의 주제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 생활’이다. 조선시대 통치 이념이었던 성리학을 바탕으로 새롭게 등장한 사대부(士大夫) 계층은 인의예지(仁義禮智)를 실천하며 성인군자(聖人君子)가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또한, 시(詩:시 짓기)·서(書:독서)·화(畵: 그림그리기)·금(琴: 거문고 연주)을 즐기며 학문과 예술을 하나로 아우르는 삶을 추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향토사료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 가운데, 품산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하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 집 안에 있으면서도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11월 24일, 일본 지역 도쿄도와 나가노현의 지방의원, 다마주민자치 연구소 활동가와 유기농업 전문가로 이뤄진 5명의 일본학교급식 전문가를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와 함께 맞이했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의 친환경 급식 시스템의 벤치마킹을 위해 추진된 일본 측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3월과 7월, 그리고 올해 3월에 이은 4번째 방문이다. 이날 일정에서 방문단은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에서 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의왕시 모락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현장 견학과 친환경급식을 직접 체험했으며, 의왕시청에서 김성제 시장과의 정담회를 가졌다. 우리나라의 친환경 무상급식은 일본에서 실시되지 않는 선진적인 교육 복지 정책이다. 의왕시는 친환경 식재료 사용과 더불어 가공식품 차액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높은 품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청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무상급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무상급식 시스템은 일본 지방의회 의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의 경우 학교급식은
(시사미래신문)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소공인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소공인 간의 협업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공인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공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소공인의 성공사례 공유, 2기 소공인 협의회 위원 소개 및 지식산업센터별 구심점 마련, 지원사업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법률, 특허, 투자, 회계,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며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했으며, 소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 세션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는 소공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작지만 강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 여러분의 노력이 안양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오늘의 만남이 서로의 도전과 열
(시사미래신문)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에 의왕 밸류브릿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 협업 역량 강화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2025 군포 교육복지 네트워크 협업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군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교, 지자체 복지‧청소년 관련 부서, 지역기관‧단체 등 민‧관‧학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연계 기반 강화와 지원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워크숍은 군포 청소년지원네트워크 참여기관이 매월 함께해 온 네트워크 활동을 토대로 추진됐다. 오전에는 김성경 욕구코칭연구소장을 초청하여 ‘아이들과 욕구로 통하다’라는 주제로 한 욕구 코칭 연수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학생 지원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법을 함께 탐색했다. 오후에는 ‘2026 네트워크 비전 라운지’가 열려, 2025년 활동 자체평가를 비롯해 2026년 네트워크 운영 방향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분과별 집중 토의가 이루어졌다. 청소년문화, 심리정서지원, 학습지원, 소진예방 등 4개 분과장이 주도해 기관별 사례 및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방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2일 평안동 관내 주요 산책길을 돌며 낙엽쓸기 등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작년 9월 2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사회공헌 협약식’ 이후 추진되어 온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회와 병원 내 구성된 느린소봉사단, 평안동장 등 30여 명은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올 한해 ▲합동 환경정화 ▲어르신 무료 건강검진 ▲저소득층 어린이 가족 초청 FC안양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 왔으며, 이번 낙엽쓸기 활동을 마지막으로 2025년 사회공헌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정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자원인 한림대성심병원과 협력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다는 큰 의의가 있다”며, “내년에도 더욱 폭넓고 실질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만안구는 2026년 만안구 지적재조사사업에 선정된 박달사거리주변지구와 뉴골든아파트주변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알리고자 내달 1일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구는 국비 2천 6백만원을 확보해 ‘박달사거리주변지구(박달동 68-1번지 일원 총 80필, 17,987㎡)’와 ‘뉴골든아파트주변지구(안양동 756-13번지 일원 25필 8,874㎡)’를 내년 지적재조사 예정지역으로 선정했다. 구청 관계자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배경,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안양시 채널)’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으로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사업지구로 지정될 수 있다”며, “지적재조사사
(시사미래신문)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 ‘하루’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봉사단체 ‘하루’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기관 관계자와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한 주민을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봉사단체 ‘하루’는 협의체에서 추천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의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
(시사미래신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 학생, 취업 준비생 등 낮 시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별빛 야간 상담)’를 운영한다. 야간 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화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자가 확인 문자를 발송하면 상담 일정이 확정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담당자가 우울(PHQ-9), 불안(BAI), 음주 문제(AUDIT-K)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사전 검사 인터넷 주소(URL)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담자가 사전 검사를 완료하면 상담사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마음의 고민은 밤이 되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퇴근 후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야간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5개 부스로 △포천 농특산물 판매대 20개 △먹거리 판매대 17개 △푸드트럭 8대다. 농특산물 판매대는 포천시 농업인 및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먹거리 판매대와 푸드트럭은 식품 영업 허가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산나물 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 △봄 반려견 관광축제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26일 포천시농업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재단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평소 지역 안보와 화합을 위해 활동해 온 두 단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에 공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박성환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과 조성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신북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명규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에서 봉사회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