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군포산업진흥원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협력하여 추진한 소공인 건강플러스센터 운영사업 및 안전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포 당정동 집적지구 소공인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업현장의 작업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정기건강상담, 특수건강검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졌다.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 2층에 마련된 건강플러스센터에서는 올해 총 13회의 정기 건강상담 프로그램과 1회의 특수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총 61명의 소공인 근로자 및 대표자가 건강 및 심리상담, 생활습관 분석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특히 혈압·혈당·근골격계 질환 등 직업병 위험군 분석과 함께 사후관리 상담까지 연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은 ▲응급질환 대응 및 CPR 실습 ▲근골격계 테이핑 교육 ▲직무 스트레스 관리 ▲작업자 피로도 관리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총 6회에 걸쳐 90명이 참여하며 소공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과 달리 실제 현장에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2025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으로 최우수작 '어디갈래? 군포갈래!' 등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11월 2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숏폼 영상 콘텐츠의 장점을 활용하여 군포시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는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24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으로 '어디갈래? 군포갈래!'가 선정됐다. 또한, 우수상에는 '살기 좋은 군포의 갓생일상 7가지' 외 2편이, 장려상에는 '군포시 크리에이터의 하루' 외 3편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수상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각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10만원이다. 최우수 수상작은 군포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채널에 업로드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한 영상들은 시민들의 시각에서 군포시의 매력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25일 소상공인의 날(11월 5일)을 기념하여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군포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불안한 국제정세와 고환율의 영향으로 계속된 소비침체에도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관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하은호 군포시장등 관내 소상공인 6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 활동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 기념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이 매우 힘든 시기이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소상공인 상생 발전과 귄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이 흘린 땀과 노력이 군포시의 경쟁력이고 소상공인 성장이 군포시의 성장이다”라며 “지속적인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11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한 해 동안의 주민자치회 활동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각 동장,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주민자치의 빛나는 성과, 공유와 격려의 시간 2025년 성과공유회는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발표, 2025년 주민자치 활동 영상시청, 수리동 자치센터 동아리의 기타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차별화된 지역특화 자치사업과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한 사례들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표창에는 12명의 공로자들이 군포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아 한 해 동안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받았다. 12개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발표는 PPT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동의 독창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을 공유하며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
(시사미래신문) 경기 군포시는 경부선·안산선 지상 구간 철도지하화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해 온 시민 서명운동의 서명부를 오는 11월 27일 하은호 군포시장이 직접 들고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명부 제출에는 철도지하화 범시민추진위원회장과 시민 대표 등이 함께 동행해 군포시민의 뜻을 정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그동안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관내 6개 역사(금정·군포·당정·산본·수리산·대야미역)를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산하기관, 복지관, 노인회관,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등 생활권 곳곳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현장 안내와 홍보물을 병행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해 왔다. 이번 국토교통부 방문은 이러한 시민 참여의 결과물을 토대로, 철도지하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앙정부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한 절차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상 철도는 군포 도심을 둘로 나누고, 보행과 교통 안전, 소음·진동 등으로 시민들의 삶에 오랫동안 부담을 줘 왔다”며 “철도지하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도시 구조를 바로 세우고, 군포의 미래 30년을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의회가 실효성 논란에 휩싸인 아동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등 3대 친화도시 관련 폐지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민선8기 의왕시 행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창수, 박현호, 한채훈 시의원은 지난 2021년 민선7기 시절 ‘3대 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기념식까지 열었던 의왕시가, 민선8기 3년 차인 2025년 현재 재인증 노력을 사실상 포기하고 관련 위원회조차 제대로 운영하지 않아 조례들이 유명무실해졌다고 지적하며 각각 조례 폐지안을 대표 발의하겠다고 나섰다. 의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의왕시는 아동친화도시와 여성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의 경우 재인증을 위한 시도조차 하지 않아 사실상 자격을 상실한 상태다. 특히 고령친화도시의 경우, 관련 조례에 따라 설치된 고령친화도시조성위원회의 회의가 올해 들어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조례 자체가 행정력을 잃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창수 의원은 “3대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예산 투입에 소극적인 민선8기 의왕시의 형식적 구색 맞추기용 조례들을 정비할 필요가 있기에 관련 폐지조례안을 발의한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전용공간 ‘틴터’가 11월 22일 산본틴터 및 산본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개최한 2025 연합 축제 '틴터지수 100%'를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처음으로 산본틴터, 부곡틴터, 산1틴터, 송부틴터 등 4개 틴터가 공동으로 추진한 연말 합동 성과공유회로, 한 해 동안 각 공간에서 추진된 청소년 활동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현장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 현장에서는 퍼스널컬러 셀프 테스트, 환경보드게임 체험, 포토존, 틴터 슬로건 공모전 투표 등 참여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퍼스널컬러 셀프 테스트는 쉽고 간단한 방식으로 구성되어 많은 청소년의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드게임 체험은 놀이를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적 요소를 담아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기념사진을 남길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틴터 슬로건 공모전은 11월 중 틴터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월 19일 군포시청소년수련관 3층 마디창작소에서 ‘2025년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재단의 인권경영 현황을 점검하며 주요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청소년위원 2명을 포함한 외부위원과 내부위원이 함께 참석해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권경영실태조사 분석 결과 및 개선방향 논의 ▲인권경영선언문 개정 필요사항 검토 ▲청소년 인권 관련 제언 등 실질적인 의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단의 인권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선언문 개정을 통해 재단의 인권 가치와 실천 의지를 명확히 반영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청소년위원들은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 바라본 의견을 제시하며 회의의 균형을 더했다. 재단 시설 이용 편의, 청소년 활동 환경 개선, 인권 친화적 운영 등에 대한 제안이 논의에 포함되며 이용자 중심의 인권경영 추진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인권경영은 재단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이며, 이를 정책과 현장에서 실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25일 오후 2시 2025년도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 중 단암시스템즈㈜(대표 이성엽, 이성혁)를 방문해 안양시 우수기업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안양시는 2006년부터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하여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있다.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현판과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단암시스템즈㈜는 방위산업과 항공우주산업의 통신·항법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유도무기와 무인기 및 무인이동체, 한국형 위성 발사체의 주요 통신장비 등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단암시스템즈㈜는 나로호 및 누리호 탑재 전자장비를 개발했으며, 2022년 방산혁신기업 선정 및 2023년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01년 설립 이래 안양에서 꾸준히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산학 협약을 기반으로 관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우수기업인 단암시스템즈㈜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해 지역경제 발전에 활기를 불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의회가 경기권 지방의회 중 최초로 ‘시민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공론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25일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국민주권시대 시민의회 준비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시민의회’는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대표적 방법으로, 사회적 갈등이 크거나 많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야 할 중대 사안을 결정할 때 무작위로 선정된 각 계층의 시민들이 3~6개월 정도 토론을 거쳐 결론을 합의․도출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국제적으로는 아일랜드의 시민의회 제도가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며, 국내에서는 지난 3월 창립된 ‘시민의회 전국포럼’의 활동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현수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연구소장(시민의회 전국포럼 연구위원장)은 시민의회 준비토론회에서 현대 민주주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시민의회가 필요하며, 제도의 성공적 운영․지원을 위해 지방의회에 ‘시민공론위원회’를 상설기구로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귀근 의장은 “복잡한 갈등이 많은 요즘, 많이 시민이 함께 논의하며 해법을 찾는 ‘숙의 민주주의’가 중요한 시기”라며 “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1월 25일, 안치권 부시장 주재 세외수입 징수대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5천만원 이상 7개 부서의 징수 상황을 점검했다. 부시장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회계 마무리를 앞두고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여,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세외수입 특별징수기간을 맞아 과태료, 이행강제금, 사용·임대료 등 주요 세외수입 항목에 대한 체납 실태조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반복·장기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조치와 관련 법적 절차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안치권 부시장은 그간 각 부서에서 추진한 업무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연말까지 제한된 기간 동안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징수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고, 체납 원인별로 차별화된 징수 전략을 마련하여 연말 목표 징수율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 부시장은‘세외수입은 시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재원’이라며‘남은 기간 동안 모든 부서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1월 24일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아파트 주민들과 시정 현안 및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덕원자이에스케이뷰아파트는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2,633세대가 올해 5월부터 입주하기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5년 시정 현안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추진 등 지역 숙원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문의했으며, ▲주변 도로 정비 ▲대중교통 확충 및 신호체계 개선 ▲수돗물 수질 상태 점검 등 신규 입주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신규 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현장에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개선될 수 있도록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단체 등 현장을 찾아 민의를 청취
(시사미래신문)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군포 재주꾼 선발대회’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29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본선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사전 접수 기간부터 많은 시민들이 참가 의사를 밝히며 큰 관심을 모았다. 11월 15일 열린 예선전에서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이 무대를 가득 채우며 뜨거운 경연을 펼쳤고, 객석에서도 열띤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대표 시민 참여형 경연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군포시 어린이들의 무대로 막을 열고, 사회자 김한석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수 쿨 이재훈이 특별 축하공연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 8팀이 참가해 각자의 끼와 실력을 선보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사전 접수부터 예선전까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더욱 풍성한 본공연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시사미래신문)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평생학습동아리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학습 나눔 프로그램 ‘배움 愛 나눔’의 일환으로, 핸드메이드 가방 76점을 제작하여 지난 11월 24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배움 愛 나눔’은 군포시평생학습마을·군포시평생학습원 소속 학습동아리가 학습을 통해 얻은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참여 동아리는 교육·체험 활동 제공 또는 제작물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에는 홈패션 및 의류 수선 분야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 ‘너영나영’과 ‘소담손길’ 두 개 팀이 참여했다. 두 동아리는 수개월간의 정기 학습을 통해 익힌 기술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핸드메이드 가방 76점을 제작했으며, 기부식은 11월 24일 군포시가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다. 동아리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습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재능 나눔 활동은 개인의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2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본사를 방문해, 2026년 본격 착수 예정인 ‘과천R&D캠퍼스 증축사업’과 관련한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과천시 주암동 소재 LG에너지솔루션의 과천R&D캠퍼스는 리튬이온전지의 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중심의 R&D에서 소재 R&D의 핵심 허브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연구 공간 확보를 위해 2028년까지 7층 규모의 연구동 증축을 추진중이다. 시는 이에 앞서 LG에너지솔루션과 사전협상을 진행해 올해 10월 1일 최종 협상안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과천시는 연구시설 증축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금과 주암동 토지를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이번 사전협상 결과 과천시는 약 50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금과 200억 원 상당의 도로용지를 확보하게 되어, 총 7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마련했다. 이는 과천시 연간 예산의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 재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연내에 도시관리계
(시사미래신문)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 ‘하루’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봉사단체 ‘하루’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기관 관계자와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한 주민을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봉사단체 ‘하루’는 협의체에서 추천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의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
(시사미래신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 학생, 취업 준비생 등 낮 시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별빛 야간 상담)’를 운영한다. 야간 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화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자가 확인 문자를 발송하면 상담 일정이 확정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담당자가 우울(PHQ-9), 불안(BAI), 음주 문제(AUDIT-K)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사전 검사 인터넷 주소(URL)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담자가 사전 검사를 완료하면 상담사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마음의 고민은 밤이 되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퇴근 후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야간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5개 부스로 △포천 농특산물 판매대 20개 △먹거리 판매대 17개 △푸드트럭 8대다. 농특산물 판매대는 포천시 농업인 및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먹거리 판매대와 푸드트럭은 식품 영업 허가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산나물 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 △봄 반려견 관광축제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26일 포천시농업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재단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평소 지역 안보와 화합을 위해 활동해 온 두 단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에 공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박성환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과 조성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신북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명규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에서 봉사회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