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2025년 11월 27일 군포지역자활센터, 군포자활기업 다드림, 반찬가게 3개소와 함께 ‘군포시 사회적 고립가구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 내 사회적 고립가구의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대상 가구가 지역 내 편의점과 반찬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활쿠폰을 지원하여 일상적인 소비활동과 대면 접촉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세븐일레븐 군포송점점, CU 산본래미안점, 장독대(산본점), 개구리 반찬(군포시장), 한정해 반찬(산본시장) 대표자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체계 및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장은 ‘생활쿠폰 지원사업은 단순 지원이 아니라 사회적 고립가구가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관계 회복 프로그램의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사회적 고립가구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지역자활센터장 및 자활기업 다드림, 반찬가게 대표자 등은 ‘편의점과 반찬가게가 지역사회 돌봄의 접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체험 중심의 복합 문화체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가온(ON)은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를 비롯해 ‘세계 의상, 전통놀이, 국가별 소품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이해 강사들의 자조모임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가온(ON)’은 관내뿐 아니라 안양, 수원 등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서도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체험 공간 사례로 관심을 보이며 견학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군포시의 다문화 이해 확산 모델이 외부 기관과 공유되고 지역 간 협력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이용자들은 “아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
(시사미래신문) 의왕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 이번 정례회는 의왕시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등 3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시정연설 청취와 재의 요구안 2건을 처리하고, 2일부터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채택한다. 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 등의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심사안을 의결하며, 5일 오후부터 18일까지는 금년대비 35억원이 증액된 6,524억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하여 9차례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마지막 19일에는 2026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학기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사고 이후 1년의 정상화 노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복구와 경쟁력 있는 도매시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청과동 붕괴는 점심 무렵 300명 이상이 오가던 상황에서 일어났으나, 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수습됐고 이러한 위기 대응 능력이 인정돼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청과동 복구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가설건축물에서 영업 중인 중도매인들이 2027년에는 복구된 청과동에서 영업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추가 공사 여부 등에 따라 공사 기간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공사에는 148억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청과동 복구공사 설계 작업을 진행 중으로, 이는 내년 1월까지 계획돼있다. 청과동 남측구간이 지난해 11월 28일 폭설로 무너진 이후, 시는 3일 만에 지하에 임시경매장을 설치해 중도매인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고, 2주 만에 지붕이 경사져 눈이 많이 쌓이지 않는 구조의 가설건축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11월 27일 산타벨루가 카페 별관에서 2025년 의왕학습레일(시즌2) 최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그간 진행된 교육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프로그램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왕학습레일(시즌2) 학습자와 평생학습활동가 등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의왕시 평생학습대표브랜드 의왕학습레일(시즌2)은 올해 ‘의왕시민대학 프로그램’이 4개 영역으로 나뉘어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을 비롯해‘인생도서관 사람책’,‘찾아가는 배달 강좌 학습-런 사업’ 등 특색있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활발하게 추진됐다. 특히, 올해의 경우에는 사업 참여자의 52.8%가 신규 학습자로, 시민들에게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백운초등학교 정선경 학부모회장은“의왕시민대학의 아로마 자격 과정을 통해 학부모 간에 건전한 정보 공유도 하고 에듀의왕 어울림축제 재능기부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뜻깊은 경험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영 의왕시 평생교육과장은“의왕학습레일(시즌2) 사업은 시민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공약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시민정책단 35명을 위촉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하여 ARS 무작위 설문으로 선발된 35명의 시민정책단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또한, 의왕시 민선8기 핵심 정책 기조, 시민정책단의 역할 등에 대한 사전 교육과 함께 분임별 토의 등을 진행했다. 2025년 시민정책단 공약 이행평가 회의는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2일과 26일 두 차례 회의를 더 운영할 예정이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 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대규모 투자사업, 시민 편익 정책사업 등을 참여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공약 이행 상황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과 정책단과의 질의응답, 시민 주도의 토론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실제 느끼고 있는 공약 사업의 평가와 함께 정책 추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2025년은 백운밸리 종합병원 유치,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백운호수공원 개장 등 의왕시의 오랜 숙원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11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체육인과 함께하는‘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의왕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46개의 종목별 체육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성제 시장이 직접 2025년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체육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체육회장배 체육대회 신설 ▲의왕시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증액 ▲생활체육시설 보수 및 개선 ▲장애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 확대등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건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의왕시 체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단체 등이 있는 현장을 찾아 민의를 청취하는 소통행정으로, 김 시장은 12월 4일, 대방디에트로센트럴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군포시지역청소년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1월 29일, 군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한 가운데 연말 행사 ‘지금 우리, YOUTH STAGE(유스총회 & 동아리합동공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의집에서 활동한 청소년 자치조직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 청소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1부 유스총회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군포고교학생회연합,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당동미디어기자단, △지구환경UP위원회, △청년서포터즈 등 6개 문화의집 자치조직이 참여해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직접 정리해 발표했다. 청소년들은 각 조직에서 추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운영 방향과 개선점을 스스로 제안하는 등 주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청소년을 선정하여 ‘우수청소년상’을 시상하며 활동에 대한 격려와 자긍심을 높였다. 이어진 2부 동아리 합동공연에서는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붕어빵과 어묵 등 겨울 간식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산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6일, 겨울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8.5kg씩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주민들에게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김치를 배달하고 안부도 살폈다. 정광수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김장김치로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조선민 산본1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산본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산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홀몸 어르신 생신축하, 건강음료 지원, 사랑의 도시락 전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6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성 한 포기, 사랑 한 접시 함께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후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장김치(5kg)를 나눠주는 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작은 위로와 든든한 반찬 한 가지라도 보태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세심하게 준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에서 기탁한 김장김치를 나눠 줌으로써 전통적으로 직접 김장을 담그던 방식에서 벗어나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행사라 더욱 뜻깊었다 이정단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사)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와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김장나눔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노승민 군포2동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김장김치가 온정과 행복의 상징이 돼 더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송부동은 지난 11월 26일 ‘디지털 배움터’를 개소했다. 디지털 배움터는 그동안 컴퓨터 교실 개강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정보화 교육실로써,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두 송부동 주민자치회에서 전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송부동 주민은 물론,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컴퓨터 기초와 활용 (세대별 구성) ▲영상편집 및 AI활용 ▲전문자격증 취득반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12월 동안 특강형식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커리큘럼에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전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송부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송부동 맞춤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송부동 주민자치회장 함운식은 “디지털 배움터 개소는 주민들의 컴퓨터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화 능력을 높이는 의미있는 발걸음이라며, 앞으로 컴퓨터 교실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송부동 주민자치회에서는 다양한 컴퓨터 관련 강좌를 진행한 후 지역주민들의 호응도와 요구에 따라 프로그램 규모 및 종류를 점차 확대
(시사미래신문) 겨울 향기가 느껴지기 시작하자, 수리동 거리에 따스한 기운이 들어섰다. 지난 11월 26일, 군포시 수리동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뜨개옷을 나무에 씌우는 ‘수릿길 가로수 뜨개옷 입히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리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등 수리동 5개 직능단체가 협력해 4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올해 3월 지난해 겨울나무에 입혔던 뜨개옷을 벗겨 세탁·보관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뜨개옷에 더해 관내 주민과 수리고 학부모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새롭게 만든 20여점의 뜨개옷을 포함한 총180여점의 뜨개옷이 활용됐다. 완성된 뜨개옷은 8단지 한양상가부터 설악아파트 입구까지 1km 구간과 수리산역 일원 200m 구간 및 철쭉동산 인공폭포 앞 가로수 등에 정성스럽게 입혀져 겨울철 거리 풍경을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였다. 뜨개옷이 걸린 가로수를 바라보는 주민들은 “동네가 한층 따뜻해졌다”고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을 건넸고, 아이들과 함께 뜨개옷 제작 과정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작품이 동네를 꾸미니 아이들도 뿌듯해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올해 12월로 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관내 66개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지정갱신 심사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설명회를 열어 준비 절차를 안내하고 기관별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사전 지원체계를 운영해 심사 과정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 심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 역량 ▲운영계획 자원관리 체계 ▲인력관리 및 복지 등 기관운영의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포시는 “심사대상 장기요양기관들이 사전에 성실히 준비하고, 현장 점검에도 적극 협조한 덕분에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결과가 도출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지정갱신을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체계가 한층 정비되고, 안전관리와 종사자 복리후생 등 주요 운영 항목의 관리가 강화되면서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평가와 모니터링을 통해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하은호 시장은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에 따라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5등급 차량의 군포시 내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시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다양한 배출가스 저감사업 및 차량 성능 유지관리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5등급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은 2026년 종료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종료 전 신청을 서두를 것을 당부했다. 운행제한 단속 제외 대상은 ▲장애인 차량 ▲경찰·소방·군용 등 특수목적 차량 ▲저감장치 부착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능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소유 차량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행정 조치와 함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운행제한과 저감사업이 함께 추진될 때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운행제한 및 저감사업 문의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 다양한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도모하는 제도다. 올해 군포시는 시민건강보호·산업·수송·공공·정보제공 5개 분야에서 총 16개 이행과제를 추진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저감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5등급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회전 단속을 실시해 차량 배출 오염원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공사장 및 사업장 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점검 등 오염원별 현장 단속도 강화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로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를 활용해 도로재비산먼지 제거 활동을 확대하고,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분야별 관리체계를 촘촘히 운
(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2026년 개관 15주년을 맞아 ‘제17기 어린이자문단’을 전면 확대 운영하고, 신규 ‘학부모자문단’을 창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를 박물관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모시고, 이용자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되는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박물관’의 가치를 강화 할 예정이다. 이용자 중심의 거버넌스, ‘참여형 공공문화 모델’ 정착 이번 자문단 운영의 핵심은 ‘이용자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 확립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 한준영 팀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연계한 다각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어린이는 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이해관계자로서 의견을 표명하고, 학부모는 안전성·접근성·정보 제공의 적절성을 평가하며 박물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3월 9일부터 참여자 모집 이번 자문단 모집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선발된 자문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전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인 ‘4분의 기적 당신의 두 손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사업장‧공공기관‧경로당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른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보건소는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5분 이내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일반 시민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동안구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므로,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열고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오 전문의는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등을 저술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해 왔다. 신청 대상은 관내 0세에서 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다. 참가비는 없으며, 접수는 11일 정오(12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양육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돌봄 문화가 확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아카펠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합창 본연의 순수한 울림과 정교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 연주 후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현대 합창곡 ‘Chariots’, ‘The Spheres’, ‘World O World’를 비롯해 영국 민요 ‘Danny Boy’, 잠비아 민요 ‘Bonse Aba’, 필리핀 노래 ‘Da Coconut Nut’, 영국 가요 ‘Yesterday’ 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혹은 놀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이번 아카펠라 콘서트는 목소리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합창 예술의 가장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는
(시사미래신문)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나만의 컬러 찾기 ▲제미나이X구글 AI 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기초목공 ▲특별과정 ‘부의 미학’ 재무아카데미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114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6~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목별로 교육 기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