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가 한창이다. 경기 안양시의회도 지난 11월 20일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12월 3일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앞두고 안양시의회 행감 키워드는 ‘평가와 분석의 부재’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은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에 대한 평가와 분석, 기본계획 반영이라는 환류과정이 필수적인데, 대부분의 사업계획은 추진계획만 담고 있고 사업에 대한 구체적 달성목표와 성과지표가 없어 평가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각종 일자리 사업, 체험존 운영, 공공스포츠시설 민간위탁 등은 수년간 평가분석 한 줄 없이 관행적으로 사업이 이어지고 있고, 고향사랑기부금도 기부자 분석, 답례품 선호도, 홍보방식 등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투입된 예산과 행정력만큼 효과가 있었는지, 미달성 또는 과달성됐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분석하는 프로세스가 없다면 시민중심 정책 추진은 허상에 불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정홍보, 청년일자리 등 주요 시책에 대한
(시사미래신문) 과천시 갈현동은 지난 28일, ㈜태진티엔에스로부터 5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혀다. 이번 기부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하는 기업의 뜻에 따라 별도의 기탁식 없이 조용히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병영 ㈜태진티엔에스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태헌 갈현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진티엔에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진티엔에스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입주한 컴퓨터 제조 분야 중소기업으로, 2023년에도 갈현동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한 바 있다.
(시사미래신문)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청소년기획프로그램 ‘마일리지장터’로 청소년기획단이 장터 구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일리지장터 ‘파라다이스’는 청소년들이 출결과 생활 태도 등에서 스스로 쌓은 마일리지로 물품을 구매하는 장터존을 비롯해 다과존, 영화존, 다이나믹 보드게임존 등 다양한 테마존으로 운영됐으며 이 모든 과정을 청소년기획단에 의해 진행됐다. 청소년기획단으로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장터를 기획하고 직접 운영하면서 우리가 낸 의견이 체험활동으로 운영되면서 다른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뻤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 박윤정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며 방과후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은 지난 11월 28일 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하에 주민이 직접 마을 발전 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실질적인 개선 사항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인 주민, 학부모, 사회단체 회원 등 각계각층의 참가자들은 마을의 미래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토론은 전문적인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문명순 한국융복합교육협회장을 초빙,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미니 교육과 팀별 진행자(퍼실리테이터 5명)의 안내를 받아 테이블별 자유 토의를 진행했으며, 실시간으로 기록된 내용을 공유하고 최종 투표를 통해 의제를 선정했다. 열띤 논의 끝에 2026년 안양7동을 이끌어갈 의제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소외계층교육 강화’와 ‘명학역 2번 출구 주변 도로정비 및 환경개선’이 선정됐다. 이밖에 마을 환경개선 및 안양7동 특화거리 조성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류근숙 주민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직접 제작한 ‘청려장(靑藜杖)’ 64개를 관내 복지시설과 유관 단체에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1일 부흥종합사회복지관 및 비산·호계노인종합복지관에 30개를 전달한 데 이어, 28일에는 동안구 주민자치협의회에 나머지 34개를 기탁했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든 가볍고 단단한 지팡이로, 본초강목에 따르면 중풍을 예방해주고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예로부터 무병장수를 염원하는 지팡이로 불려왔다. 부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10월경 명아주를 채취해 선별 및 기초 손질을 거친 뒤, 약 6개월간 여러 차례 페인트칠과 니스칠 작업을 진행하고 이후 건조작업을 반복하는 정성으로 청려장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주민자치위원회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청려장은 2017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1,084개가 제작됐으며,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되고 있다. 양현아 주민자치위원장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관내 모락산아이들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1월 29일 모락산아이들 지역아동센터 2층에서 개최한 ‘마을어르신과 함께하는 국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의왕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겨울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국밥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이 참여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원봉사자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행사 운영에 함께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공동체의 따뜻함을 더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국밥나눔 행사’는 내손동의 대표적인 마을 잔치로 자리매김하며 주민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기 바라며, 의왕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재)의왕시청소년재단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전통예절동아리“또래”가 11월 29일 경기도 안산시 엠블던호텔에서 개최된“제24회 전국인문차문화축제”초등부 개인전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개인부와 단체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통다례 절차 이해도 ▲예절태도 ▲차 문화 표현력 ▲행다법(차 우리기, 차 마시기)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초등부 개인전에 출전한 또래 동아리 단원 9명은 이지인(금상), 손효민 외 3명(은상), 강민재 외 3명(동상)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손효민(왕곡초 5) 단원은“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준비과정에서 다도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친구들과 함께 큰 대회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얻게 되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전통예절동아리 이계영 담당자는 “초등부와 함께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고, 또래 친구들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동아리 활동을 지도해주신 전통예절 권호정 선생님과 이월희 선생님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전통
(시사미래신문) 김성제 의왕시장은 12월 1일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올해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도 시정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2025년은 시민 숙원사업이 해결되고 핵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의왕 종합병원 유치 ▲백운호수공원 개장 ▲부곡커뮤니티센터 착공 ▲오전~청계 터널공사 착공 ▲송부로 연결도로 개통 ▲프리미엄 버스 및 똑버스 개통 ▲의왕 야구장·금천천 파크골프장 개장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은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은 올해 본예산보다 6.7% 증가한 5,830억 원으로 편성했다”며, “시민 편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시정 운영방향과 관련해 도시개발·교통·교육·문화 등 핵심 분야의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우선 고천·초평·월암·청계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오전‧왕곡지구는 내년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해 포일동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내년도에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에서 활동할 기후변화 교육강사를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서류 및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총 16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내년 3월부터 안양그린마루에서 ▲안양그린마루 체험교육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학교 ▲찾아가는 탄소중립·녹색생활 실천교육 등 활동을 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안양그린마루가 지난해 4월 개관한 이후 기후변화 전문 강사를 선발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내년에도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다양한 교육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양시는 지난달 25일 기후위기 대응 전문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안양그린마루 기후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홍 소장(1강)은 ‘순환경제와 분리배출’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자원 소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소비자・지자체・생산자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윤 교수(2강)는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기후시민의 기후행동’을 주제로 기후위기의 원인과 영향을 짚어보며 사회・경제적 문제로서의 기후위기와 기
(시사미래신문) 행정동 명칭 변경 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만안구 안양7동의 행정동 명칭 변경을 위해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해당 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의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주민의견 실태조사는 안양7동의 행정동 명칭을 ‘덕천동’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한 찬반 의견 조사다. 안양7동에 거주하는 전체 세대 중 60% 이상이 참여하고, 참여 세대의 과반수가 찬성할 경우 시는 명칭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사방법은 올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조사를 진행하고, 12월 18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안양7동 행정동명칭변경추진위원회가 각 세대 방문조사를 병행하게 된다. 덕천(德泉)동은 어린이들이 샘물 솟듯이 씩씩하게 자라서 나라에 큰 일꾼이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큰 덕(德)에 샘 천(泉)을 취해 붙여진 옛 지명이다. 시는 이에 앞서 지난 9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양7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정동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에 참여한 646세대의 주민 중 52.9% 해당하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입양 절차가 진행 중인 영아가 지난달 28일부터 관내 입양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받게 됨에 따라, 최대호 안양시장이 아동의 후견인으로 지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19일 국가·지자체가 입양을 책임지는 공적 입양체계 구축을 골자로 하는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개정 시행에 따른 조치이다. 입양 대상 아동의 후견인은 아동의 주소지를 관할하는 지자체장이 맡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후견인 지정은 특별법 개정 이후 안양시 첫 번째 사례로, 입양 아동에 대한 보호 역할 등 지자체 책임 입양체계가 본격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양시는 기존 민간기관이 맡았던 입양대상 아동의 보호·복지·의료·법률행위 등의 역할을 공공체계 하에서 책임지고 수행하며, 아동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호 의사결정과 행정적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안양시는 아동의 후견인 개시 신고 등 필수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위탁가정 방문 상담, 분기별 아동 양육 상황 점검 추진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양대상아동 보호비 ▲위탁가정 아동용품 구입비
(시사미래신문) 군포문화재단이 주최한 '2025 군포 재주꾼 선발대회'가 지난 11월 2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시민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군포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만들고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민 참여형 공연기획으로,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이 공연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방식의 문화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본선 무대에는 총 8팀의 시민 참가자가 참여해 노래, 댄스, 퍼포먼스 등 각기 다른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참가자 대부분의 진정성 있는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무대매너는 행사장을 뜨거운 응원의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어진 무대에는 초대가수 쿨 이재훈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애상’, ‘아로하’, ‘사랑합니다’ 등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들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고, 공연장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시민들의 목소리로 가득 찼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재능의 크기보다 시민 누구나 공연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연을 보는 문화에
(시사미래신문) 군포시의회가 1일 제285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18일까지 운영될 정례회에서는 9천105억여원 규모의 2026년도 군포시 본예산안과 의원 발의 자치법규 15건을 포함한 조례 및 기타안건 35건에 대한 심의가 진행된다. 2026년도 시 본예산안은 일반․기타특별회계(8천216억3천352만원), 수도․하수도사업특별회계(888억9천734만7천원)를 합한 것으로 5일부터 17일까지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김귀근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5년의 마지막 회기이지만, 2026년 예산안 심의가 이뤄져 새해 시 행정의 첫 관문이기도 하다”라며 “우리 의원들은 안건 심의를 꼼꼼히 해 헛되게 쓰이는 시민 세금이 없도록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시의회는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 추진, 신도심 정비 및 기존도심 재개발 등 군포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되게 적극적으로 지원하려 한다”라며 “이번 회기에서 관련 예산의 편성․집행 계획이 상세히 점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의회는 3일과 4일 양일간 상임위원회(행정복지,
(시사미래신문) 하은호 군포시장이 12월 1일 제285회 군포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하 시장은 “2026년은 민선8기 시정 운영의 마무리이자 미래 군포를 위한 도약의 시기”라며,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며,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시정 운영의 중점 방향으로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 재정비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포용적 복지와 안전망 구축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2026년도 예산안은 전년 대비 279억 원 증액된 9,105억 원 규모로, 사회복지 분야에 4,236억 원, 도시교통 분야에 867억 원, 환경 분야에 388억 원,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361억 원을 편성했고 불요불급한 사업을 조정하여 도시 경쟁력 확보와 민생안정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도시 공간의 획기적 전환을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과 주거환경 정비를 강조하며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을 위한 협약 체결과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산본신도시 및 기존도시 재정비를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는 10만2천여 시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양재천과 중앙공원 일대 등에서 간헐적으로 야생너구리가 발견됨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대응을 위한 기본 행동요령을 안내했다고 1일 밝혔다. 야생너구리는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광견병·개홍역 등 전염병을 옮길 수도 있어 직접적인 접촉은 피해야 한다. 발견 시에는 1~2m 이상 거리를 두고 조용히 물러나야 하며, 반려동물 산책 시에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 접근을 막아야 한다. 너구리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은 도심 정착과 공격성 증가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지된다. 물리거나 할퀴는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전염병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과천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대응요령에 대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며, 부상·질병이 의심되는 야생동물은 ‘경기도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031-8008-621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너구리는 도심에서도 종종 관찰되므로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라며 “기본 수칙을 지켜주시면 시민 안전과 생태계 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2026년 개관 15주년을 맞아 ‘제17기 어린이자문단’을 전면 확대 운영하고, 신규 ‘학부모자문단’을 창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를 박물관 운영의 핵심 파트너로 모시고, 이용자 의견이 실제 정책과 운영에 반영되는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박물관’의 가치를 강화 할 예정이다. 이용자 중심의 거버넌스, ‘참여형 공공문화 모델’ 정착 이번 자문단 운영의 핵심은 ‘이용자 중심의 거버넌스’ 체계 확립이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학예연구팀 한준영 팀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를 연계한 다각적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어린이는 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이해관계자로서 의견을 표명하고, 학부모는 안전성·접근성·정보 제공의 적절성을 평가하며 박물관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3월 9일부터 참여자 모집 이번 자문단 모집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와 보호자이며, 선발된 자문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박물관의 전
(시사미래신문)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인 ‘4분의 기적 당신의 두 손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사업장‧공공기관‧경로당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른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보건소는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5분 이내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일반 시민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동안구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므로,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 시작: 오래 함께하는 아빠의 힘’ 교육을 열고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아빠 육아의 의미를 이해하고, 건강한 양육자 역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4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온라인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연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 오 전문의는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오늘도 우울증을 검색한 나에게’ 등을 저술했으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정신건강 정보를 쉽게 전달해 왔다. 신청 대상은 관내 0세에서 7세 영유아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다. 참가비는 없으며, 접수는 11일 정오(12시)부터 안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 양육자 모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남성 양육자의 육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부모 교육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양성평등 돌봄 문화가 확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특별기획공연 '아카펠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반주 없이 오직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채우는 아카펠라 공연으로, 합창 본연의 순수한 울림과 정교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곡 연주 후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현대 합창곡 ‘Chariots’, ‘The Spheres’, ‘World O World’를 비롯해 영국 민요 ‘Danny Boy’, 잠비아 민요 ‘Bonse Aba’, 필리핀 노래 ‘Da Coconut Nut’, 영국 가요 ‘Yesterday’ 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작품으로 구성돼 폭넓은 음악적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혹은 놀 인터파크티켓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이번 아카펠라 콘서트는 목소리만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합창 예술의 가장 높은 완성도를 선보이는
(시사미래신문)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나만의 컬러 찾기 ▲제미나이X구글 AI 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기초목공 ▲특별과정 ‘부의 미학’ 재무아카데미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114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6~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목별로 교육 기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