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설 명절 연휴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 방지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지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됨에 따라,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연휴 동안 산불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산림재난대응단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금지 홍보와 예방 활동을 병행한다. 특히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공중 감시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배치를 통해 입체적인 감시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농산폐기물 소각과 산림 인접 100m 이내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산불 가해자에 대해서는 고의나 과실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라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시사미래신문) 과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갈현동과 별양동에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떡과 김자반, 죽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문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시 11일, 홀몸 어르신을 위해 명절 음식을 직접 준비해 전달한다. 떡국떡과 사골국, 과일, 전 등 명절 음식을 나눌 예정으로, 특히 전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부쳐 정성을 더한다. 원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꾸러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문동에 지정 기탁된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직접 꾸러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불편 사항도 살필 예정이다.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마다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
(시사미래신문) 과천시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원문동 래미안슈르상가에 위치한 ‘얼리 베이글’을 방문해 ‘나눔가게 44호점’ 현판을 전달하고, 정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44호점으로 지정된 ‘얼리 베이글’은 매달 베이글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동참하기로 했다. 황미선 ‘얼리 베이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연 문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에 참여해 주신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라며 “기부해 주신 베이글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눔가게는 물품, 현금, 재능 등을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가게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꾸러미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의왕시가족센터 사례관리 대상 가정 50가구에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선물꾸러미는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시장에서 판매되는 김 세트로 구성돼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노성화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취약계층 명절맞이 후원 사업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 장애인 농구교실 운영 지원, 경로당 회계처리 지원 봉사활동 등 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가 2월 10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30명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의 올바른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심폐소생술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심폐소생술 훈련용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는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자치위원들이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주민센터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 뿐 아니라 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지역주민들의 생명지킴이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8월까지 8개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순차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 드림스타트가 2월 6일 고천동 주민센터 4층에서 드림스타트 이용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형 성교육을 실시했다. 성교육 전문 강사들을 초빙하여 남녀 그룹별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격한 신체·정서 변화가 나타나는 초등 고학년 아동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사춘기 신체·심리 변화에 대한 이해 △건전한 이성 교제의 기준 △디지털 성문화 이해 및 안전한 온라인 행동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는 발달 단계에 적합한 설명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업을 이끌었다. 이날 아동들은 교육을 통해 디지털 사회 환경 속 건강한 관계 맺기와 유해 정보에 대한 올바른 대응 능력 등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사춘기 변화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됐고,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잘 이해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미경 가족아동과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 스스로 자신의 변
(시사미래신문) 의왕시는 2월 10일 고천동에 소재한 롯데케미칼㈜(대표 이영준)에서 관내 취약계층 자녀 대학 신입생에게 전해달라며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왕시에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은 안치권 부시장과 문정식 상무(HR부문장)를 비롯한 롯데케미칼 임직원, 경기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롯데케미칼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롯데케미칼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각 100만 원씩, 대학 신입생 20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문정식 롯데케미칼 상무는 “임직원들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대학생들과 그 가족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부시장은 “롯데케미칼 임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의왕시가 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1개 반 167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상황 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당직근무)과 별도로 편성되는 상황 근무 총괄반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보건 ▲응급진료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묘지관리 ▲재해·재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대응과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의왕시 상황 근무반은 명절 전부터 물가·유통·위생 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명절 대목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의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 취약 시설을 의왕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상하수도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방호를 강화하고, 급수시설 이상 유무 점검 및 누수·동파 시설 복구 조치를 시행하는 등 겨울철 한파로 인
(시사미래신문) 안양시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착한수레’와 ‘바우처택시’를 정상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두 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임산부·영유아 등 교통약자의 병원 진료, 등·하교, 출·퇴근 등 일상 이동을 지원한다. ‘착한수레’는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42대를 연중무휴 운영 중이며, 올해 노후 차량 5대를 교체해 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와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바우처택시’는 평상시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안양시 교통약자콜센터의 배정을 받으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하는 방식의 교통수단이다. ‘착한수레’ 이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휠체어 교통약자 등이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67대를 운영 중이다. 안양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콜센터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에도 교통약자들이 이동에 불편함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안양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장과 안양상록자원봉사단 단장,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에서 후원한 후원금 100만 원은 사전에 지원 대상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떡국떡과 과일을 마련하는 데 사용됐으며, 관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및 노인 주간 보호시설 등 6개 기관에 전달됐다. 정옥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파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떡국과 과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상록자원봉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2014년에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5년에도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한 바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
(시사미래신문)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포용적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임직원 대상 ‘기초 수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 수어통역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고객 접점 부서 직원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착한수레) 운전원 등 현장 근무자 50여 명이 참석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수어의 개념 및 기본 원칙 ▲장애인 고객 응대 시 의사소통 유의사항 ▲공공시설 이용과 관련된 기초 수어 표현 실습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 및 응대 표현 중심의 실습 시간에서 직원들은 적극적인 질의를 하며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친화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경수 사장은“포용적 공공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인 고객과의 소통에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해보는 계기가 되
(시사미래신문) 유난히 추운 겨울이지만, 군포시에는 이웃을 향한 정성이 모여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가 피어나고 있다. 한세대학교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넉넉한 명절을 위해 ‘사랑의 희망박스’ 350세트를 군포시에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군포시청에서 진행된 이번 기탁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두터운 관심을 전하고, 함께 나누는 명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준비된 350개의 희망박스는 명절의 온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품목들로 세심하게 꾸려졌다. 한세대학교 구성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 선물들은 군포시 관내 12개 동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대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마다 느끼는 쓸쓸함을 지우고 "우리 곁에 이웃이 있다"는 든든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이번 나눔의 핵심이다. 백인자 한세대학교 총장은 “희망박스에 담긴 것은 식료품만이 아니라, 우리 이웃들이 이번 설만큼은 걱정 없이 웃으시길 바라는 한세대 가족 모두의 진심”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하는 대학인 만큼, 앞으로도 이웃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족센터 영어가족도서관(관장 박성희)에서 2026년 자조동아리를 모집한다. 영어가족도서관은 다양한 가족이 이용하는 다목적 교류·소통 공간으로, 책과 사람을 매개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자조동아리 모집은 도서관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소규모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내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민으로 구성된 5인 이상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활동 주제는 독서, 가족, 도서관, 다문화·다국어 등 영어가족도서관과 가족센터의 가치에 부합하는 내용이면 가능하다. 모집은 2월 23일 오전 10시까지이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류 및 세부 안내는 군포시 가족센터 홈페이지, 영어가족도서관 및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각각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자조동아리에는 ▲영어가족도서관 모임 공간 제공 ▲도서 대출 권수 확대(1인 5권 → 10권) ▲동아리 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활동비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재난전광판을 1개소 신규로 구축하여 이달 10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전광판은 화면부 기준 가로 5.75미터, 세로 3.25미터 규모의 양면형 전광판으로, 교통량이 많은 대야미동 도장터널 일원(대야미동 산 1-14번지)에 설치돼 각종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 시 재난 상황과 대피 요령 등 긴급 정보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매체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기상특보 및 재난 발생 현황 등 주요 재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가독성과 안내 기능을 강화해 설계했으며, 평상시에는 재난 행동요령과 안전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재난전광판 설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현재 문화예술회관 사거리에 재난전광판 1개소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인프라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11일 산본신도시 내 장기간 미개발 상태로 있던 금정동 847번지 일원 관세청 부지(기획재정부 소유)를 공공청사와 청년주택이 어우러진 복합공간 조성을 통한 도시가치 제고와 청년 주거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등 주요 행정기관이 밀집한 지역에 업무시설 용지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산본신도시 조성시부터 오랜 기간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차량 방치와 쓰레기 무단투기 및 비산먼지 등으로 생활 불편을 초래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토지 이용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포시는 동 부지의 활용방안 강구하여 그간 협의 결과를 반영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안을 통해 기존 업무시설 용지를 폐지하고 공공청사용지로 전환함으로써 공공기능 중심의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기존 행정기관들과 연계된 행정 중심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에서는 공공청사, 청년주택,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되는 입체적 도시계획시설을 결정하여 제한된 도심 토지를 효율적으로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시사미래신문)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와 관련해 “수십만 명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비상 안전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광화문광장 BTS 공연과 관련한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해당 공연 안전관리계획이 조건부 가결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제시한 조건이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인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며 “첫째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고, 둘째는 응급구조 및 의료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실 문제와 관련해 조 국장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성상 여성 관람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9일 오후 4시 30분 동구 해양수산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부산시-해양수산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이전 기본 방향 ▲직원 및 가족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통한 신속한 의사 결정과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 공공기관 조기 이전을 위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이행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해수부 부산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돼야 한다”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시사미래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