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곽동윤 안양시의원은 21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AI 행정체계 전환을 안양시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곽 의원은 “안양시가 ‘스마트 행복도시’를 선언했지만 기술 나열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기후정책과 스마트정책 모두 ‘운영 방식의 혁신’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기후 분야와 관련해 곽 의원은 올해 수립된 ‘안양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이 “목표는 크지만 실행력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시는 2018년 대비 2034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구조로는 추진력이 약하다는 지적이다. 곽 의원은 “기후대기과 단독으로 16개 부서를 조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환경전문가가 부족한 도시계획·건축위원회 구성, 절대적으로 낮은 관련 예산, 부서 간 이행계획 부재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타 지자체처럼 부시장 직속 ‘탄소중립 추진단’ 설치 등 조직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과감한 예산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감축 성과를 만들 수 있는 구조로 재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시사미래신문) 안양시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설・한파 등에 대비하기 위한 종합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025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사전대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이달 6일부터 14일까지는 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가정·아동·청소년 복지시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취약한 사회적약자 시설 및 관내 한파쉼터(7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이달 19일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약 150여명이 민·관 협력으로 제설차량, 살포기, 제설 자재, 자동염수 분사장치 등 제설 장비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 시는 관내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 15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10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한파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방한용품 지원도 준비 중이다. 관내 약 5만개 수도계량기의 동파 예방 및 대응 계획도 마련했다. 시는 한파 특보 발령 시 종합상황근무반을 운영해 동파 계량기 관련 민원을 접수하고, 응급복구업체를 통해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드림스타트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 아동 및 양육자 65명을 대상으로 유아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 ‘꼼지樂(락) 실내놀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오감을 자극하는 놀이를 통해 두뇌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토잉드로잉 군포점을 방문해 특별한 체험 시간을 가졌다. 영유아들은 댜앙한 색의 물감으로 유리벽 그림 그리기, 중장비 놀이, 할로윈 체험, 실내놀이터에서의 신체활동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보호자는 ”집에서는 하기 어려운 물감 놀이와 흙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눈을 반짝이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윤종호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꼼지樂 실내놀이 프로그램이 체험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에게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일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이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총 77채의 겨울 이불이 군포1동 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여 김민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직접 이불의 촉감 등을 살펴 정성껏 준비했다. 김민애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이불로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련된 이불은 군포1동 복지과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됐으며 각 가구에 필요한 수량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배분됐다. 김진이 군포1동 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사업 진행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표했다. 군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겨울 이불 지원 외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수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수리동은 2025년 11월 20일 ‘단풍과 낙엽의 거리’ 운영기간 종료에 맞춰 수릿길 낙엽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활동은 8단지 수리아파트 진입로부터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입구까지의 구간까지 진행됐으며 수리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통장 등 50여 명이 참여해 산책로 일대의 낙엽정리와 환경정화를 함께 했다. 2017년에 지정된 수리동 ‘단풍과 낙엽의 거리’는 매년 10월 20일경부터 11월 20일경까지 운영되며 8단지 수리아파트 진입로에서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입구까지 약 1Km 구간의 수릿길 산책로에 떨어진 낙엽을 자연 그대로 보존해 수리산 단풍과 낙엽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해 왔다. 양애자 수리동장은 “올해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단풍과 낙엽의 거리’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며 “운영 종료 후 추진된 환경정비에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해 더욱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리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다양한 지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여 주민 중심의 건강한 마을문화 조성과 지속 가능한 공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궁내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20일 문화의 거리에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낙엽쓸기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궁내동 7개 직능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자율방재단)로 구성된 궁내사랑자원봉사대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 70여명이 모여 낙엽쓸기 마을 대청소를 진행했다. 궁내사랑자원봉사대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된 ‘낙엽의 거리’ 종료 후 둔전초등학교 후문에서 문화의 거리 입구까지 이어지는 주요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봉사대원들은 아침부터 모여 거리에 쌓인 낙엽을 정성껏 쓸어내고, 화단과 아파트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하나하나 수거하며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힘을 보탰다. 김현식 궁내동 주민자치회장은 “궁내사랑자원봉사대 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였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시사미래신문)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0일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으로부터 동절기를 맞아 관내 고립가구 및 위기가구에 필요한 생필품을 800여개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성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포시 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이성준 회장은 다양한 이웃 중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가정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포시 무한돌봄센터의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탁을 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 11월 19일 대야동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 임․회원 30여 명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장은 “어렸을 때부터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다”며 “비록 우리 시는 농업이 중심 산업은 아니지만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워크숍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모든 노력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논의하며 더 행복한 군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참석한 농촌지도자 군포시연합회장은 “농업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에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며 “농사 현장에서 필요한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동시장실에서는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 예산 편성 ▲농업전문지도사 배치
(시사미래신문) 군포시가 소통과 경청으로 열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2025년 군포 소통도시樂(락) 성과공유회’를 지난 11월 19일 개최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군포 소통도시樂(락)'은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17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월 1회 시장이 함께 참여하여 최근 관심사와 이슈에 관해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정책연구 모임이다. 올해 단원 17명이 2개 분임으로 나뉘어 9개월 동안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AI 박람회 참관, 관련 연구활동을 수행했고, 그 결과 ▲AI 챗봇을 활용한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도입 방안 ▲AI 활용한 당직근무 메뉴얼 도입 방안을 최종 성과물로 제시하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통도시樂(락)'을 통해 현업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됐으며, 제시된 제안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노인복지관은 11월 19일 군포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착한이웃(후원자·자원봉사자) 성과보고 및 감사행사 – 감사·문화페스티벌 ’감사의 씨앗을 널리 퍼트리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 자원봉사자, 단체 착한이웃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착한이웃(후원자·자원봉사자) 성과보고 및 감사영상 상영 ▲내빈 인사말 및 축사 ▲우수 후원자·자원봉사자·착한이웃 시상 ▲감사의 세레모니 ▲감사특강 및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에서는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의 ‘감사특강’과 함께 감사 실천에 앞장서온 자원봉사자 및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현장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감사마음나누기 부스’, ‘포토존’ 등 참여형 부대행사도 운영되어 참석자들이 직접 감사 메시지를 남기며 감사 문화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민들의 나눔이 군포시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
(시사미래신문) 군포시는 지난 20일,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대강당에서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한 해 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평생학습 네트워크 통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비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 학습 동아리, 학습자, 지역주민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습자들이 성과를 나누며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평생교육 진흥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발표,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등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2부에서는 평생교육 기관(단체) 우수사례 발표와 다양한 동아리 공연이 이어졌으며, 2026년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평생학습에 바란다’ 프로그램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우수사례 발표에는 송부동주민자치회, 군포문화재단 평생학습본부, 두드림공동체(동살풀이놀이)가 참여했으며,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군포시지회, 한마음 플루트 연주 여행, 군포시장애인자립센터,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다채로운 평생학습 활동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 채진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7·8동)은 11월 20일 제30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 나서, 안양시의 눈부신 수상 실적을 축하하는 한편 주요 현안 사업의 절차적 흠결을 꼼꼼히 짚어내며 ‘준비된 도시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채 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을 통해 ▲안양시 수상 실적의 의미 ▲2026년 조직개편의 실효성 ▲안양 4동 행정복지센터 조성 사업의 절차상 문제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채진기 의원은 먼저 안양시가 올 한 해 거둔 탁월한 행정 성과에 대해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채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안양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상급 기관 및 외부 단체로부터 총 39건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받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과,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안양춤축제가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것은 안양시 행정의 꾸준함과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로 꼽혔다. 채 의원은 “이러한 수상 실적은 안양시가 객관적으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 김주석 의원(국민의힘, 달안·관양·인덕원·부림동)은 11월 20일 열린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인덕원동 A경로당 건물의 기부채납 미이행 등 부실한 공유재산 관리실태를 지적하고, 종합적인 자산관리의 관점으로 공유재산 관리정책을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먼저, 김주석 의원은 1987년 기부채납 조건으로 건축된 인덕원동 A경로당 건물이 현재까지 기부채납되지 않은 문제점과 지난 2009년부터 불법점유된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폐쇄 지하보도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최대호 시장은 A경로당 건물을 기부채납을 받기 위한 행정조치가 오랫동안 미흡했던 점을 인정했다. 또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인근 폐쇄 지하보도의 불법 점유자에게 이전 통보했으며, 대집행까지 염두에 두고 불법점유를 해소할 것임을 밝혔다. 그리고 향후 공유재산 실태점검과 전수조사의 필요성도 인정했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공유재산 조례 개정과 관련하여, '지방자치단체 공유재산 운영기준'에 맞게 수의매각 시 내용과 범위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고 말하며, 지난 9월에 입법예고 했던 '공유재산 관리 조례'개정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 김정중 의원(국민의힘, 안양1·3·4·5·9동)은 11월 20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안양시 소상공인 정책의 구조적 문제와 행정의 성과 중심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실질적 변화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시정의 목표는 보고서 속 숫자가 아니라 시민과 상인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에 있다”며, “정책은 많은데 달라지는 게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쌓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양시상권활성화센터의 인력 운영 실태에 대해 “단 두 명이 창업 교육, 컨설팅, 상권 분석,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며 “이런 구조에서 한 건의 상담과 한 개 시장에 충분한 분석이 가능하겠느냐”고 질타했다. 또한 “창업 아카데미 등용문, 소상공인 컨설팅 등을 통한 실제 창업자와 사후관리가 부재하다”며 “이 또한 단기 교육일 뿐, 안양시에 정착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그는 “성과가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는 문장으로 채워진다면 이는 행정 편의주의적이고 보여주기식 정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nbs
(시사미래신문) 안양시의회는 11월 20일 제30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6년도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조례안 20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3건 등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그 중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안양시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 저출산 대응과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허원구 의원) ▲안양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김주석 의원) ▲안양시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경숙 의원)▲안양시 체육시설 운영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곽동윤 의원) ▲안양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강익수 의원) ▲안양시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강익수 의원)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시사미래신문) 양주시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봉사단체 ‘하루’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봉사단체 ‘하루’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기관 관계자와 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옥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건강 프로그램 참여가 필요한 주민을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봉사단체 ‘하루’는 협의체에서 추천한 주민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방식의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신체 건강 증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동주 옥정2동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자원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
(시사미래신문)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 학생, 취업 준비생 등 낮 시간 상담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야간 마음건강 상담서비스(별빛 야간 상담)’를 운영한다. 야간 상담은 매주 화요일 전화 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담당자가 확인 문자를 발송하면 상담 일정이 확정된다. 상담은 신청자가 예약을 완료하면 담당자가 우울(PHQ-9), 불안(BAI), 음주 문제(AUDIT-K)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사전 검사 인터넷 주소(URL)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내담자가 사전 검사를 완료하면 상담사는 검사 결과를 토대로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이종환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마음의 고민은 밤이 되면 더 깊어지는 경우가 많다”며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시민들이 퇴근 후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야간 상담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농업재단은 오는 5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리는 ‘2026년 포천 한탄강 리버마켓-봄’ 행사에 참여할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리버마켓은 2026년 5월 2일부터 6월 7일까지 37일간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탄강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포천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45개 부스로 △포천 농특산물 판매대 20개 △먹거리 판매대 17개 △푸드트럭 8대다. 농특산물 판매대는 포천시 농업인 및 농식품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먹거리 판매대와 푸드트럭은 식품 영업 허가가 가능한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산나물 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 △봄 반려견 관광축제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전자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26일 포천시농업재단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포천시농업재단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에 성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신북면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평소 지역 안보와 화합을 위해 활동해 온 두 단체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 돌봄에 앞장서고 있는 적십자봉사회의 활동에 공감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박성환 신북면 방위협의회 위원장과 조성준 신북면 단체장협의회 부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봉사하는 적십자봉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신북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명규 신북면 적십자봉사회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방위협의회와 단체장협의회에서 봉사회에 큰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살피고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
(시사미래신문)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직동4리(직골)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로당 건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및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득 노인회장은 “이번 직동4리 경로당 신축으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경로당 건립을 위해 힘써주신 포천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동4리(직골) 경로당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08㎡, 건물 연면적 113.4㎡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