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이천시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부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출범 이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진 구성 후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종근 민간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라며, “협의체 활동은 거창한 것보다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위원들과 함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살피기 어려운 부분까지 보완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부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제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행복나눔봉사단 – 출동! 부발 어벤져스, △키다리아저씨 소원선물 지원사업, △부발 행복나눔 프로젝트, △똑똑, 이웃이 오면 반짝반짝 우리 집,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
(시사미래신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 보완과
(시사미래신문)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활동을 추진했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노후 전기설비 사용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는 화재에 취약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하여 주거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화목보일러 사용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집중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자동소화멀티탭 등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기초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 지도교육과 캠페인,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자동소화멀티탭은 과전류, 과열 등 이상 발생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고 초기 화재를 억제하는 기능을 갖춘 장비로,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인 안전용품이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초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제거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외출 시 전열기구 전원 차단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생활 안전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겨
(시사미래신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 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에 문을 연 1호점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 AI 돌봄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꾸며졌다. 양 기관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4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해 노년층의 디지털 교육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GH는 지난 2024년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장학 지
(시사미래신문)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치매노인, 우울증 환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치유농업 유관기관 연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업 활동 기반의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치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치매노인·우울증 환자·장애인 등을 관리하는 유관기관 12개소 내외를 선정해 치유농장과 매칭 후 총 8~10회에 걸친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일 대상자가 동일 농장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프로그램 몰입도와 치유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을 위해 참여자의 인지기능 개선과 우울감 감소 등을 중심으로 사전·사후 진단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관기관은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9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을 위해 민간단체 ‘작은나눔’과 함께 ‘작은나눔, 희망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작은나눔’은 고양시 관내 어려운 이웃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민간 봉사단체이다.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지난 2021년 3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은나눔’과 함께 건강 악화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고령의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3회 정성이 가득 담긴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먹거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수시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찾아가는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협업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 상담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고립감을 완화하고, 추가적인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일산서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서별 주요 업무현황에 대한 부서장 보고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직능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한 위기가구 적극 발굴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관리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수 단근 작업의 적기 실시 ▲지적재조사 사업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직원들과의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의 고민부터 ‘고양콘’ 행사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 장기간 이어진 업무보고 일정에 대한 소회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공직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배다골베이커리포레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원신동 명절나기’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배다골베이커리포레로부터 후원받은 떡국떡 200kg을 관내 독거노인과 새터민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떡국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분류하고 포장했으며,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해 떡을 전달하는 동시에 동절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김영수 배다골베이커리포레 대표는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동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배다골베이커리포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떡국떡을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원스톱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원스톱 서비스는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함에 따라, 주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비스 대상자는 19세 이상 일산서구 주민이며, 가좌보건지소 내 건강관리실에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혈액검사(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검사 후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통합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노쇠 예방 특화 검사를 집중 운영한다. 전자동 신체기능검사 기계를 도입해 보행 속도, 정적 균형, 5회 일어서기 등 신체 기능을 정밀 측정하고 치매 선별 검사를 병행해 노년기 신체 및 인지 기능 저하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노쇠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가좌보건지소 관계자는“정확한 건강 데이터 기반의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주관적으로 느끼는 건강상태와 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일산서구 주민들 중 고혈압, 당뇨 유질환자이거나 전 단계 소견을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계 대여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좌보건지소에 운영하는 대여사업은 혈압·혈당계 중 1대를 선택해 대여할 수 있다. 기본 대여 기간은 한 달(4주)이며, 사용자의 자가 관리 능력에 따라 최대 6주를 연장해 총 10주 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기기뿐만 아니라 채혈침, 측정 검사지, 알코올 솜 등 소모품도 함께 지원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올해부터는 보건지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까지 대여 대상을 확대해 건강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일산서구 주민은 가좌보건지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신분증 및 3개월 내 질환 관련 처방전 또는 진단서, 소견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주 1회 전화 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 관리와 식습관 상담이 제공되며, 대여 기간 동안 건강 상태 변화를 모니터링 하여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상세내용은 일산서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사업’을 연중 운영하며, 시민이 품위 있고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은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단순히 생명만을 연장하는 연명의료(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체외생명유지술, 수혈, 혈압상승제 투여 등)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본인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남기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으며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작성해 등록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인 일산동구보건소는 2018년 7월 2일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0,566명의 등록을 지원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시민이 자신의 뜻에 따라 삶을 준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존엄한 선택이 존중되는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 행신도서관은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글쓰기 프로그램 ‘나를 읽고 삶을 쓰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제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고 나의 인생에서 주제를 찾아 하나의 단편 에세이를 완성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글쓰기 전문 강사와 함께 주제 선정부터 글쓰기, 퇴고까지 완성된 글을 써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담당 사서는“시민들이 글의 주제를 찾고 써보는 과정에서‘별것 없는 것 같았던 내 삶 속에도 이렇게 소중한 것들이 숨어 있었구나’라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 24일부터 26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성인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오는 2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4주간, 고양시 청년공간‘내일꿈제작소’에서 관내 청년들의 마음돌봄을 위한‘감정글쓰기’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실시한 청년공간 이용자 연말 설문 조사 결과, ‘자기표현’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상반기에는 ‘글쓰기’, 하반기에는 ‘스피치’를 주제로 한 자기표현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 1주차:‘기쁨’감정 중심 탐색 및 글쓰기 두려움 내려놓기 ▲2주차:‘화’라는 감정이해 및 글로 감정 해소하기 ▲ 3주차: ‘슬픈’감정을 바꾸는 응원의 글쓰기 ▲ 4주차: 시작하는 나를 위한‘행복’의 문장 쓰기 총 4회차로 구성됐다.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며 관내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은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정책 강화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비는 총 5천만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지정공모 2천만 원, 자유공모 3천만 원으로 구성됐다. 단체별로 신청 가능한 사업은 1개이며,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총 4개로, ▲여성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기초, 심화) ▲ 양성평등 문화확산 ▲폭력예방 인식개선 ▲폭력근절과 인권보호 사업이 있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평등기금 공모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시사미래신문)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설 선물 및 제수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제조·판매업체, 음식점, 중·대형 유통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품목은 설 명절에 수요가 많은 ▲대추, 곶감, 밤, 고사리, 동태 등의 제수용품 ▲갈비 세트, 한과, 과일바구니, 굴비(조기) 등 선물세트 등이다. 시는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해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혼동하게 할 목적으로 그 표시를 손상 변경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통해 유통질서 확립하고 소비자 보호에 앞장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사미래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6일 도청 접견실에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접견은 다이빙 대사 부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식 방문으로, 1992년 한중 외교관계 수립 이후 축적된 양국 간 교류 성과를 토대로 상호 이해와 신뢰를 재확인하고 안정적인 관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중국에는 ‘화합이 번영을 만든다’라는 뜻의 ‘화기생재(和氣生財)’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오늘날 한국과 중국에 딱 어울린다”라며 “한중 간 인문 교류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 협력은 양국 관계를 더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도는 1993년 허베이성을 시작으로 14개 성(시)정부와 투자통상은 물론, 문화·청소년·환경 등 다방면에서 협력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라면서 “양국 지방정부와 기업들 사이의 협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인 노력과 제도적인 뒷받침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또 김 지사는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한 도내 주요 국제행사를
(시사미래신문)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도 함께했다. 이 자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선1동 단체장과 시·도의원, 주민 등이 함께했다. 전달식에서는 관내 저소득가구 447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과 식료품, 생필품 등이 전달됐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과 지역 후원을 통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시민 삶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2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토론회”에 참석해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특별시와 국민의힘 신동욱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이병윤 교통위원장을 포함한 서울시의회 의원 및 전‧현직 국회의원,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시내버스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서울시내버스는 매년 노사 협상 과정에서 전면 파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지하철과 달리 필수 공익사업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에서 ’24년 5월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위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바 있고,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개선하는 실질적 대책이마련될 수 있도록 시의회
(시사미래신문) “수지구 곳곳의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풍덕천1‧2동과 동천동, 고기동 주민과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풍덕천1‧2동, 동천동, 고기동의 주요 현안인 15만 8000평 규모의 ‘수지 중앙공원’ 조성과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풍덕천1‧2동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 ▲육교 차양시설 설치 ▲주택단지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동천동 주민들은 ▲동천동 분동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고등학교 설립 ▲파출소 설치 ▲동천도서관 신설 등을 요청했다. 풍덕천동 주민은 ”수지초입마을 등 2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며 ”주변에 학교 3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