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맞벌이와 교대근무, 비정형 근로가 일상화되면서 기존의 표준 시간(9~18시) 중심의 보육·돌봄 체계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다. 아산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를 아우르는 ‘24시간 돌봄 체계’를 구축·운영하며, 시간과 상황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돌봄을 도시의 상시 기능으로 정착시키고 있다. 초등까지 확장된 24시간 돌봄… 지역 안전망으로 기능 영유아 돌봄은 권역별 ‘365×24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후 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과 새벽, 주말 및 공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료는 시간당 2,000원이다. 현재 배방읍과 온양3동 등 2개소가 운영 중이며, 상반기 중 음봉면과 둔포면에 2개소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기준 이용 건수는 2월 25건에서 12월 112건으로 약 4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야간과 주말 이용이 두드러지며, 돌봄 수요가 특정 시간대에 머물지 않고 일상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정규 보육 외에도 시간제·야간연장·휴일보육을 병행해 이용 체
(시사미래신문)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Io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기초 수준 이상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자동화 장비·센서·제어기 등의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TP에 따르면 올해는 16개사 안팎의 참여기업을 모집해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설비 연계형 ▲시스템 도입형 ▲데이터 기반형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문가와의 1:1 매칭을 통해 제조/생산시스템 설계나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최대 10회의 컨설팅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비즈오케이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인천TP 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기초형 사업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AI 전환(AX)을 위한 첫걸음으로, 참여기업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의 고도화 사업 등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라며, “스마트공장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4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원은 두 배로! 자부심은 두 배로! 매출은 두 배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6년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는 지원을 두 배로, 자활참여자는 자부심을 두 배로, 올리브마켓은 매출을 두 배로'를 목표로, 2026년 부산시 자활사업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부산지역자활센터 협회장, 부산광역자활센터장, 올리브 자활참여자 등 700여 명이 참석 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직무교육 ▲[2부] 올리브* 홍보영상 상영, 인사말·축사, 올리브카드 및 현판 전달, 후원금 전달식, 선서식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올리브카드 및 마켓 현판 전달식’에서는 올리브마켓 참여자대표와 가맹점 대표에게 올리브카드(1인 20만 원) 및 마켓 현판(109곳) 전달식을 통해 올리브사업 확대 추진의 의미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올리브사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1억 5천만 원의 후원금을 부산지
(시사미래신문) 부산시는 오늘(23일)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와 투자협약 및 신차 출시를 계기로, 미래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 면담을 넘어 ▲전기 동력차 생산시설 투자협약(MOU) ▲신차 '필랑트(FILANTE)' 부산시 관용차 구매 행사로 이어지는 종합 상생협력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르노코리아는 ‘2025 APEC CEO 서밋 코리아’에서 부산공장 전기 동력차 설비증설을 포함한 신규 투자계획을 제출했고 이번 행사는 이에 따른 투자협약 체결이다. 이번 추가 설비투자로 부산공장은 내연기관· 하이브리드·전기 동력차를 모두 생산할 수 있는 유연생산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필랑트(FILANTE)'는 르노코리아의 주력(플래그십) 신차로, 르노그룹 중장기 전
(시사미래신문)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국 극단 1927의 화제작 <Please Right Back>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및 아시아 초연으로,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에서 주목받은 작품을 국내 무대에서 처음 만날 수 있는 자리다. <Please Right Back>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이다. 그래픽노블을 연상시키는 영상과 배우들의 연기, 음악과 춤이 어우러지며 상상력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를 통해 가족과 상상력의 의미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작품은 갑작스럽게 사라진 아버지 ‘미스터 E’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편지 속 이야기는 노래와 춤, 기발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아이들은 아버지의 상상력을 따라 모험 같은 여정을 함께하게 된다. 유쾌한 장난기와 환상적인 상상력이 어우러진 이야기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작품을 만든 영국 극단 1927은 애니메이션과 연극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언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시사미래신문)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반도체 이론과 공정·장비 실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2025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올해로 2년차를 맞았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육생이 반도체 칩셋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과정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2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1기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2기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용인시 소재 반도체 기업 재직자와 예비 취·창업자, 일반 시민 등이며, 용인 지역 반도체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타 지역 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반도체 장비 요소기술과 패터닝 공정 실습(1기), 반도체소자 제작 및 특성 분석(2기)으로 구성된다. 노광·식각·박막 증착 등 핵심 공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습이 포함되며, 2기에서는 교육생이
(시사미래신문) 화성FC가 구단 역사상 첫 번째 마스코트 ‘마스(Mars)’와 ‘포(For)’를 공식 발표하며 팬 접점 확대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나선다. 화성FC는 지난 2월 진행된 팬 참여형 마스코트 오디션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마스(Mars)’를 최종 마스코트로 선정했고, 구단은 팬들의 선택을 바탕으로 축구단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 고도화 작업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마스의 단짝 로봇인 ‘포(For)’를 새롭게 합류시켜 더욱 탄탄한 마스코트 듀오를 완성했다. 마스는 외계 행성에서 온 ‘축구 애호가‘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행성에서 축구를 즐기던 마스가 우연히 전파를 통해 접한 축구 중계 신호에 매료되어 지구(화성시)로 오게 되었다는 설정이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된 로봇 ’포(For)는 이름 그대로 ‘~를 위한’이라는 의미를 담아, 화성FC와 팬들을 위해 헌신하는 조력자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마스의 지구행을 만류하다 함께 불시착한 포는 화성FC의 응원에 매료되어 구단의 열혈 서포터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화성FC는 “팬들이 직접 뽑아준 마스코트인 만큼 구단의 정체성을 투영하면서도 대중적인 매력을 갖추는 데 주력했
(시사미래신문)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2026 제작공연 시리즈 ‘名作(명작)’의 첫 무대로 선보인 신춘음악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이 지난 3월 19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봄의 정취를 담은 한국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지휘자 장윤성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名作(명작)’ 시리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이 직접 기획·제작하는 공연 브랜드로, 검증된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갖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장윤성의 지휘 아래 최정상급 성악가들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과 세계 오페라 아리아의 정수를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한 테너 임웅균은 특유의 선명한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약 120분간 진행됐으며, 정통 클래식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시사미래신문) 오산시의회 개혁신당 소속 송진영 의원이 오산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송진영 예비후보는 현재 오산 정치의 양당 중심 구조 속에서 나타난 갈등과 비효율을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오산의 정치 환경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출마를 결심한 배경에 대해 “지역 사회의 민주적 가치 회복과 행정의 신뢰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행정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산의 주요 정책 방향으로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오산 둘째,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 있는 도시 오산 셋째, 사통팔달 교통문제 인프라 구축 넷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의 삶이 행복한 도시 오산 다섯째, 예산의 투명성을 통한 신뢰받는 오산구현 여섯째, 지연되고 있는 개발의 조속한 진행과 현재 착공되어있는 공사의 조기 완공 일곱째, 시민의 건강을 위한 1인 1체육 실현 여덟째,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산 아홉째, 난립한 행사의 축소와 축제의 재정비 마지막으로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전 8시, 지난주에 이어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로 쓰이는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걷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기록과 경쟁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지난 14일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마포대교를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5km 순환코스다. 서울시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했다. 이날 오 시장은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걷고 도착 지점에서 참가 시민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이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지난주에 첫 ‘쉬엄쉬엄 모닝’에 1만
(시사미래신문) 전 세계 ‘아미’와 서울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긴 글로벌 빅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21일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주최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도심을 무대로 한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가동했다고 덧붙였다. 시장 주재 2회, 행정1‧2부시장 주재 5회 등 총 7차례의 점검회의를 통해 안전‧교통‧인파‧편의‧의료 분야 준비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고, 주최 측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점검‧보완하며 안전관리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공연 이틀 전인 19일에는 오 시장이 관
(시사미래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동)에서 2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를 방문해 축하를 전하고, 시민 건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건강을 위한 약(藥)속, 약료에서 돌봄까지’를 주제로,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과 김위학 서울시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 대표 건강앱 손목닥터9988, 주말아침 걷고 달리는 쉬엄쉬엄 모닝 등 정책과 함께 공공야간약국·명절 약국 운영 등 그동안 약사회가 서울시와 호흡을 맞추며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서울이 전국에서 시민 건강을 가장 잘 챙기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다음주 통합돌봄이 시행되면 약국의 역할이 더 커지는 만큼 앞으로 약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인천항만공사는 19일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장 주관으로 인천항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전반적인 현장 안전관리 상태와 해빙기 대비 취약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레일 설치작업과 중량물 취급작업, 건설장비 작업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해빙기에 취약할 수 있는 지반 상태와 장비 운행경로 관리 등 주요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주요 공정 수행 과정에서 작업자와 건설장비 간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작업반경 관리, 신호수 배치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안전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을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안전조치 이후 작업을 재개할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적기에 조치해 안전한 건
(시사미래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1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Skytrax)社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2026 World Airport Awards)’에서 인천공항이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World’s Most Family Friendly Airpor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영국에 본사를 둔 항공 서비스 전문 컨설팅 회사로, 매년 전 세계 여행객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여 본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인천공항은 가족 친화 공항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0여 개의 공항 서비스 시상 부분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2024년에 이어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공항 서비스의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 인천공항은 가족 여행객들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동선에 따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전용 보안검색대를 비롯하여 어린이 놀이시설, 유아 휴게실, 수유실, 가족 화장실 등 차별화된 맞춤형
(시사미래신문) 광명시청소년재단는 지난 21일 청소년운영위원회[담아내기], 청소년동아리연합회[극한] 소속 14개 동아리 발대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하는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행사는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의 출발을 공식화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여 주도성을 키우는 성장의 출발점으로 의미를 더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들에게 임명장과 입학증서를 수여하며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자치기구 대표들은 향후 1년간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체험부스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에 활력을 더했으며, 청소년 댄스 및 밴드 동아리공연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통하고 교류하며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극한] 회장 손윤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올해 활동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재미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의 주요 AI
(시사미래신문)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발표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환영한다”며 “양평군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가운데 정부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망으로,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언급돼 왔다. 전 군수는 2023년 7월 사업 중단 이후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업 중단으로 군민들이 겪은 어려움이 컸다”며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사업 재개와 노선 반영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부 발표와 관련해 “기존 논의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기준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됐다”며 “그간 제기된 지역 의견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선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전 군수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강하IC가 포함될 필요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 증가한 5,070억 2,279만원이며, 편성된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으로 총 9건이다.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