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이 생활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안산 클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클린투어’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기 위한 교육형 견학 프로그램으로, ▲재활용선별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가게 등 주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차례로 방문한다. 견학 중에는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영상 시청, 분리배출 실습 등 체험형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안산시민 및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소 신청 인원은 5명이다. 또한, 20명 이상 단체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45인승 차량을 예산 범위 내에서 연간 30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정보 ' 환경 ' 재활용 ' 클린투어’ 메뉴에서 세부 일정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클린투어는 시민이 직접 현장을 보고 느끼며 ‘깨끗한 안산 만들기’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생명 지킴이 첫걸음’ 자살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상록구청 상록시민홀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각각 개최됐다. 교육에서는 안산시 고독사 예방 사업 소개와 자살 예방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은진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전문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앞으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위원들의 책임감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자살 위험군에 대한 조기 인지와 대응 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관심과 따뜻한 시선이 위기에
(시사미래신문) 안산시 성호박물관은 청명을 맞아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환한 봄, 청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학자 성호 이익 선생의 애민 사상과 생명 존중의 뜻을 기리고, 시민들과 함께 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강연, 가족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 5일 성호박물관에서는 특별강연 ‘나무에게서 배운 삶의 지혜’가 진행된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의 저자 우종영 작가가 강사로 나서 나무에 대한 이해와 삶의 지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4월 11일에는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가족 체험교육 ‘청명을 담은 봄빛 액자 만들기’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청명 절기의 의미를 배우고, 액자를 만들면서 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별강연과 액자 만들기 교육은 오는 25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에는 청명 맞이 특별 해설도 진행된다. 문화관광해설사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철학을 주제로 관람객에게 전시를 설명하며 청명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nb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20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병구 대부해양본부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어업인 대표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에서는 ▲2026~2027년도 면허 양식장 및 어장 이용개발계획 ▲어장 정화·정비 실시계획 등을 심의·의결했으며, 의결된 안건은 해양수산부와 경기도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위원들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전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있어, 회의 이후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 수산업과 어촌 발전을 위해 어업인과 관련 기관,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 환경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산시가 중동발 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물류 차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안산시는 관내 기업의 핵심 자산인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산업 명장’을 선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숙련 기술인을 발굴·예우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대상은 기계, 금속, 전기 등 39개 분야 94개 직종에 걸친 산업 전반의 우수 기술인이다. 신청 자격은 ▲동일 분야 15년 이상 종사 ▲공고일 기준 안산시 5년 이상 거주 ▲관내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숙련 기술인이. 이 모든 자격요건을 갖춘 기술인은 기업체 대표나 관련 협회장, 숙련 기술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산업명장에게는 증서와 명패가 수여되며, 연 400만 원씩 3년간 총 1,200만 원의 기술장려금이 지원된다. 또한 숙련 기술 전수 등 지역 산업 발전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분야별 전문가의 현장실사, 면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20일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디지털전환허브(상록구 사동 소재)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사동89·90블록 및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경기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경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정 절차 지연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와 협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 완료되면 산업·교통·주거·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전개될 수 있도
(시사미래신문) 안산시는 지난 20일 서울 로보티즈 본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인프라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산시의 AI·로봇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한 투자유치와 로봇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보티즈는 로봇 액추에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로봇 기업이다. 최근에는 서비스 로봇과 로봇 플랫폼 사업 중심으로 글로벌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날 시는 기업설명회에서 반월·시화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로봇 실증 환경과 산업 생태계 구축 여건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약 2만 개 제조기업이 밀집한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는 물류·생산·검사·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로봇 기술을 실증·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AX 실증산단 구축을 통해 제조 현장의 로봇·AI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양대학교 ERICA, 로봇직업교육센터,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집적된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중심으로 인재 양성과 기술 지원이 가능한 산업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오는 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지방세·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 관내 시군, 파주시 차량등록사업소와 파주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체납 근절과 성실납세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3건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검사 지연, 주정차 위반, 책임보험 미가입 등)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해당 차량은 적발 즉시 번호판이 영치된다. 번호판이 영치된 납세자는 체납액을 납부하면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내 찾아가지 않을 경우 인도명령, 강제 견인,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 특히 3회 이상 상습 체납 차량은 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 체납된 지방세나 과태료는 가상 계좌, 위택스, 은행 자동화기기(CD/ATM),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체납 여부 조회 및 기타 문의가 있을 시 파주시청 징수과 기동징수팀에서 상담할 수 있다. 파주시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시민이 직접 배우고,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인 ‘제2기 알이100(RE100) 시민강사 양성과정’을 추진한다. 이번 과정은 3월 23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문과정 교육을 운영한 뒤 선발, 실무과정을 거쳐 하반기부터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에너지 교육, 어렵지 않게”시민이 선생님이 되는 파주형 수업 알이100(RE100) 시민강사는 에너지 전환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이 교육을 통해 강사로 성장해, 유치원 등 교육 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미래 에너지 이야기를 전하는 활동이다. 파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어려운 정책’이 아닌 ‘우리 생활의 변화’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주시가 직접 만든 익힘책 ‘알이북’… ‘에너지벤저스’와 함께 북극곰을 구하러 가요 시민강사 수업에는 파주시가 자체 개발한 익힘책(워크북) 형태의 교재 ‘알이북’을 활용한다. ‘알이북’은 재생에너지 캐릭터인 ‘에너지벤저스’가 다양한 임무(미션)를 수행하며 북극곰을 구하러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청정계곡을 유지·관리하기 위해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전담조직(TF)은 하천관리과를 총괄 부서로 하고, 농업정책과, 산림정원과 및 각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국가하천·지방하천·소하천·세천을 비롯해 농업용 구거와 국·공유림 및 사유림 계곡까지 포함한 전 구간에 대해 전방위적인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정비 기간은 3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7개월간이며, 현장 실사와 함께 누리 소통망(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검색, 민원신고 등을 병행해 사각지대 없는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불법 점용시설 적발 시 즉시 원상복구 명령 절차를 이행하고, 1ܨ차 계고 후에도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고발, 과태료 처분,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위반 사항은 건축디자인과, 허가과, 위생과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상습적인 불법 점용 행위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2,1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수 규모와 조사 인력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세무조사 추진 실적, 세무조사 수행 비율 및 절차 이행, 추징세액 증가율 등 총 11개 지표를 종합 평가했으며, 파주시는 각 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2그룹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기업들이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일정과 조사 방법 등에 대해 법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친기업적 조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성실 납세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신속한 세무조사로 납세자의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철저한 세무조사를 통해 지방세 누수를 방지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업들의 경영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시사미래신문) 과도한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비용으로 결혼예식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파주시가 합리적인 비용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이 지난 20일 문을 열었다. 파주장단콩웰빙마루 내에 꾸며진 공공예식장 해스밀레 웨딩은 청년들의 새출발을 지원하고, 건전하고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시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파주시민 예비부부에게 지역화폐 100만 원의 결혼예식비도 지원한다. 이번에 개소한 ‘해스밀래 웨딩’은 실내외 예식장, 피로연장, 신부대기실, 예약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휴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합리적인 비용으로 맞춤형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시간에 쫓겨 결혼예식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하루에 두 차례만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여유롭고 가족 축제와 같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게 ‘해스밀래 웨딩’의 특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로연장에서는 파주의 특산물
(시사미래신문)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에서 형성된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경제 안에서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아울러 시민과 소상공인, 기업 등 지역 경제 주체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연구는 인천대학교 양준호 교수를 중심으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파주시의 지역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 재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파주시에 적용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특별법 제정 이후 추진 가능한 지역공공은행 설립 모델과 함께 현행 제도 범위 내에서 검토 가능한 공공금융 기능과 단계적 추진 방안을 함께 제시해 정책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연구 결과 발표와 함께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모델의 정책적 의미와 향후 검토 과제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파주시 여
(시사미래신문)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김범호)는 지난 17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assenger Terminal EXPO; PTE World)'에 참가해 전 세계 공항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항 운영 노하우와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해외 진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 산업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400여 개의 공항, 정부기관, 관련 기업과 1만 명 이상의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여한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공항 전시관’을 운영하며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에게 인천공항의 해외 공항 사업을 홍보하고, 선진 공항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종합한 K-공항 솔루션(K-Airport Solution)을 선보였다. 구체적으로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A-DMA와 더불어, 국내 중소·중견 기업과 공동 개발한 AI 서비스 로봇 등 총 8개사의 K-공항 솔루션을 전시 및 시연했다. 특히, AI·혁신기술 기반 공항 솔루션을 접목한 상업용 디스플레이와, AI 안내·셀프체크인 서비스 로봇 시연은 방문객으로부터
(시사미래신문) 인천시민은 오는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만 통행료 감면이 적용됐다. 인천시는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기간 중 신청자 집
(시사미래신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주관하는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가 오는 3월 24일 화성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개회식에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라는 주제로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하여 관내·외 주요 기업인과 시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화성시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AI 산업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첨단 AI 기술이 접목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화려한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글로벌 기술기업 한국IBM의 이수정 대표가 연단에 올라 ‘AI가 이끄는 산업 혁신의 방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하며, 미래 산업 구조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통찰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MARS 얼라이언스 선언식’에서는 화성시와 ▲AWS ▲Naver Cloud ▲카카오헬스케어 ▲SKT 등 20개 이상의 주요 AI
(시사미래신문)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 발표에 대한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 전 군수는 “지난 20일 대통령실에서 발표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를 환영한다”며 “양평군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가운데 정부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와 광주시를 거쳐 양평군을 연결하는 수도권 동부 지역의 주요 교통망으로,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으로 언급돼 왔다. 전 군수는 2023년 7월 사업 중단 이후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사업 중단으로 군민들이 겪은 어려움이 컸다”며 “집회와 서명운동 등을 통해 사업 재개와 노선 반영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정부 발표와 관련해 “기존 논의된 노선을 바탕으로 원점에서 재검토하되, 경제성과 주민 편의성을 기준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 제시됐다”며 “그간 제기된 지역 의견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노선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의견도 제시됐다. 전 군수는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양평군에 이익이 되는 강하IC가 포함될 필요
(시사미래신문) 과천시의회(의장 하영주)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총 32개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제출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규모는 2026년도 본예산 대비 152억 3,752만원 증가한 5,070억 2,279만원이며, 편성된 주요 사업은 과천정보타운역 조성, 파크골프장 조성, 영유아 보육료 지원,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이다. 아울러 이번 회기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하영주 의원‘과천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황선희 의원 ‘과천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미현 의원‘과천시 반려식물 활성화 및 산업 지원 조례안’등 2건, ▲우윤화 의원 ‘과천시 디지털포용 조례안’등 2건, ▲박주리 의원 ‘과천시 인공지능 안전과 윤리 기반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으로 총 9건이다. 해당 의원발의 조례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의회 홈페이지 입법예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는 예산 및 조례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시사미래신문)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3일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와 영상 콘텐츠 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테크노파크는 기술기반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영상·디지털 콘텐츠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사는 역사 내 기존 홍보 공간과 시설을 활용해 공익 목적의 인천테크노파크 주요 행사와 사업을 홍보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영상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사에 제공하는 형태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디지털사이니지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익정보와 함께 미디어 아트를 포함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역사 공간이 단순 이동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무르며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확장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역사를 문화·예술과 공익정보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꾸려 한다”며 “오디세이광장 디지털사이니지는 그 출발점으로,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미래신문) 안성시의회는 23일 본회의장에서 제238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3월 3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4건과 안성시 제출 안건 16건으로,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3건, 보고건 1건이 포함됐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이 의결되어 박근배 위원, 이중섭 위원, 정천식 위원, 최승혁 위원, 최호섭 위원, 황윤희 위원으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가 3월 23일부터 결과보고서 채택 시까지 활동한다. 이어『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과 『2026~2030 안성시 중기기본 인력운용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시정질문에서는 최호섭 의원이 “공공은 시민의 것입니까, 아니면 권력의 도구입니까?”를 주제로 질문했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3월 3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